도서 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가 6편으로 찾아왔다.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온 많은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듯 6편에서는 모가도어 수장 세트라쿠스 라와의 결전을 준비하는 가드들의 암투가 펼쳐진다. 뿔뿔이 흩어졌던 가드들이 드디어, 모이게 된 것. 로리언 행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전투를 향해 달려가는 가드들, 그리고 확신의 순간에 맞이한, 예상치 못한 이별….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된다.
출판사 리뷰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당신은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웰메이드 소설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 6편 출간!
어둠을 상대로 시작한 마지막 전투,
그리고 폭발하듯 밝혀지는 비밀과 전말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가 6편으로 찾아왔다.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온 많은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듯 6편에서는 모가도어 수장 세트라쿠스 라와의 결전을 준비하는 가드들의 암투가 펼쳐진다. 뿔뿔이 흩어졌던 가드들이 드디어, 모이게 된 것.
로리언 행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전투를 향해 달려가는 가드들, 그리고 확신의 순간에 맞이한, 예상치 못한 이별…. 믿을 수 없을 만큼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된다.
할리우드를 매혹시킨 『아이 엠 넘버 포』시리즈 2009년, 『아이 엠 넘버 포』의 시놉시스가 처음 공개되었다. 타 행성의 침략을 피해 간신히 지구로 대피한 아홉 아이와 그들의 보호자 아홉 명의 이야기라는 대략적인 콘셉트만 잡혔을 뿐인데도, 할리우드는 새로운 슈퍼 히어로의 등장에 들썩였고, 치열한 경합 끝에 영화 제작자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되었다.
할리우드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남성에 국한되어 있던 판타지 블록버스터 장르를 여성과 전 연령대로 확대했지만 한계가 존재했다. ‘트와일라잇’은 여성, ‘해리포터’는 어린이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 엠 넘버 포 시리즈’는 이 모든 연령대를 끌어안는다.
“내 앞에 있는 아이들이 죽어야만 그들은 나를 죽일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앞에 있는 아이들이 죽기 전까지는 나는 안전하다.”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를 이끌어 가는 큰 줄기는 이들이 번호순으로만 죽는다는 데 있다. 번호순이 아니면 죽일 수 없다는 것이 적들로 하여금 아이들을 찾아내 제거하기 어렵게 한다. 물론, 앞 번호 아이들이 죽는다는 것은 남은 아이들의 차례가 가까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이차 성징과 비슷하게 발현되는 고유의 능력인 레거시가 나타날 때까지 최대한 안전을 확보하며 숨어 살다가, 능력을 키운 뒤에는 행성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또한 이들의 싸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 지구의 운명과도 깊이 맞물려 있다. 자신의 행성을 마구잡이로 발전시켜 오염되자 살기 좋은 행성을 찾기 위해 로리언을 파괴하고 이번에는 지구를 노리는 모가도어. 발전에 대한 욕망과 자연보호의 필요성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것은 우리도 현재 겪고 있는 문제이며, 독자들을 더욱 깊이 끌어들이는 요소이다.
“넘버 포는 지금 이 세대의 히어로다” _마이클 베이, 영화 [트랜스포머] 감독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들이 어렸을 때 지구로 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행성에서 왔지만, 아직 10대인 이들은 평범하게 살고 싶은 열망을 품고 있으며, 이성의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개인적 욕구를 위해 동료를 위험에 빠트리는 등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그들이라고 해서 왜 고민이 없겠는가!) 책을 펼쳐 들면 이들, 인간적이면서도 발랄하지만 가끔은 우왕좌왕하는 요즘 세대 히어로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환영이 끝나고 다시 어둠이 내린다.
사방에서 로리언의 에너지가 반짝인다.
“이제 어떻게 할 거야? 왜 우리에게 이걸 보여줬어?”
‘이렇게 알게 되었으니, 이제 만나게 될 거야.’
“누굴 만나?”
‘모두를.’
---25. 로리언의 목소리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피타커스 로어
로리언 행성의 지도자. 지구에서 10여 년을 지내며 자신의 행성과 지구의 운명이 걸린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로리언에서 온 아홉 명의 가드는 당신들처럼 생겼고, 동일한 언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들은 당신들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고 꿈꿔온 일을 할 수 있다. 당신들이 상상하는 슈퍼히어로다. 그리고 이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다.이들은 대여섯 살에 지구로 왔다. 뿔뿔이 흩어져 능력을 키운 다음 뭉쳐야 했다. 그러고 나서 놈들과 싸워야 했다. 자신들의 목숨과 행성의 운명을 걸머진 채. 한 곳에 오래 정착하지 않고 사람들 틈에 섞여 조용히, 숨죽인 채 살아왔지만 자신들의 마음을 열어 보일 사람들, 운명으로 엮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자신과 행성의 운명이 걸린 사람들. 그러나 놈들이 이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넘버 원은 말레이시아에서, 넘버 투는 영국에서, 넘버 쓰리는 케냐에서 발각됐다. 그리고 모두 죽었다. 이제 넘버 포의 차례다. 이 책은 넘버 포와 넘버 세븐, 샘의 이야기다. 그리고 서서히 모여드는 이들 모두의 이야기다.”
목차
등장인물
전편 줄거리
* 로리언의 선물
1. 내일이 없는 것처럼 싸워라
2. 성소에 발이 묶이다
3. 지구인 가드를 발견하다
4. 지하로 도망가다
5. 피리 둔 라를 사냥하다
6.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7. 엘라의 텔레파시
8. 워커 요원의 마중
9. 48시간의 유예
10. 놀라운 소식
11. 세라와의 통화
12. 수호자의 출현과 파이브의 메시지
13. 세트라쿠스 라와의 결전을 준비하다
14. 지원군이 도착하다
15. 아누비스호가 성소에 오다
16. 파이브와의 조우
17. 로리언에 연결되다
18. 세트라쿠스 라의 최후 무기
19. 가드들, 모두 모이다
20. 모든 것의 시작
21. 로리언에 모이다
22. 존의 연설
23. 세트라쿠스 라와의 장렬한 싸움
24.. 존, 피타커스 로어를 계승하다
25. 끝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