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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시골버스
구름마 | 부모님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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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x14.2 | 0.269Kg | 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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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627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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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동 화개 터미널에서 악양 평사리 들판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담은 시골버스 여행 그림책으로, 악양의 아름다운 풍경과 버스에서 일어나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함께 담았다. 섬진강 재첩 한상을 먹고 출발하는 이 여정은 시골버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진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버스 안내원은 버스에 타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살뜰히 챙기고, 여행객들에게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준다. “신기 내립니더~”하고 내리는 정류장을 큰 소리로 외치는 모습, 할머니가 좌석에 앉아야만 출발하는 버스는 시골의 따뜻한 정서를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이다. 달리는 버스에서 자리를 옮기다 기사님께 혼쭐나는 할머니의 모습도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미소를 불러 일으킨다.

  출판사 리뷰

하동의 행복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행.
‘여행은 발길 따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목적지는 조금 멀어졌지만 그곳에서 시작되는 여행을 함께 해주세요.

하동 화개 터미널에서 악양 평사리 들판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담은 시골버스 여행 그림책이다.
악양의 아름다운 풍경과 버스에서 일어나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함께 담았다.
섬진강 재첩 한상을 먹고 출발하는 이 여정은 시골버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진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버스 안내원은 버스에 타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살뜰히 챙기고, 여행객들에게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준다.
“신기 내립니더~”하고 내리는 정류장을 큰 소리로 외치는 모습, 할머니가 좌석에 앉아야만 출발하는 버스는 시골의 따뜻한 정서를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이다.
달리는 버스에서 자리를 옮기다 기사님께 혼쭐나는 할머니의 모습도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미소를 불러 일으킨다.

흔히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관광지를 돌아보는 여행이 아닌, 지역민들의 발이 되어 주는 ‘농어촌 버스’를 타고 현지인들과 어울려 보고 느끼는 여행을 볼 수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구수한 입담과 정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여행 일기이다. 책 마무리에는 하동과 화개 버스 시간표와 둘러보기 좋은 지역 정보도 함께 실려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양인순
2010년 단행본 <수유시장의 재발견>에 삽화를 그렸다. 2011년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단편 만화 ‘아빠는 가출중’을 실었다. 2012~2013년에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생활 달력을 2년 동안 연재했다. 2016년에는 <개똥이네 놀이터>에 실린 ‘하얀 빛이 지난간 뒤’라는 단편 만화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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