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아 홍수 사건 이후 노아와 그 후손들에 의해 인류의 새로운 문명이 동아시아에 세워졌다는 가설을 전제로 여러 나라에 남겨진 역사의 기록과 성경의 기록을 넘나들면서 천손 민족이라고 불렸던 고조선의 역사를 파헤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고조선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는 역사 다큐멘터리.
출판사 리뷰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어 2,200여년 동안 동북아시아의 문명국가이고 지배자였던 고조선, 한국인만 모르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역사가 고서의 기록을 통해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각 나라의 지명, 인명, 민족의 풍습과 언어, 고고학적 유물은 지나간 역사를 증거해 주는 살아있는 실체다. 동해 안쪽, 북해의 모퉁이에 하늘이 다스리며 높은 도덕과 귀한 문서가 있어 외인애지의 정신, 즉 홍익인간 정신이 나온 나라, 군자불사지국의 나라, 잠들어 있었던 고조선이 살아나고 있다.
노아 홍수 사건(기원전 2,458년, 성경 연대 측정) 이후 노아와 그 후손들에 의해 인류의 새로운 문명이 동아시아에 세워졌다는 가설을 전제로 여러 나라에 남겨진 역사의 기록과 성경의 기록을 넘나들면서 천손 민족이라고 불렸던 고조선의 역사가를 파헤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고조선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는 역사 타큐멘터리.
한국의 고대사를 연구하던 러시아 시베리아과학원 고고민족학연구소의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찐(1931~2002, 저서 ‘고조선’ 1982년 출간, ‘삼국시대’ 1985년 출간)은 한 러시아 고대사 세미나에서 이런 말을 했다.
‘고조선은 일천 년 간 중국 지배를 받지 않은 독자적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한사군’은 현재 한국 국경 밖에 있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할 수 없다, 그만큼 단군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하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단재 신채호 선생은 ‘조선상고사’에서 말했다.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유랑하던 유대인들이 1948년에 국가를 세웠고 같은 해에 일제의 압제에서 나라를 잃었던 조선 민족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중동의 쿠르드족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대에 나라와 영토가 없이 이 곳 저 곳 유랑하며 서러운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민족이 아직도 있다.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다. 역사는 개인과 한 국가의 구성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고조선의 역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구성원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과거의 역사는 오늘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힘의 원천은 아닐까...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찐은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낸다고 했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지 생각해 본다. 무수히 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살아 있는 역사를 일개 신화로 만들어 놓고,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5천년 역사의 증거를 너무 소홀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흥미로운 것은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성경의 노아 홍수 사건과 고조선의 건국을 연관시키는 추리와 그 사실을 입증하려고 하는 논리의 전개이다.
고조선 건국의 주체인 ‘태호복희씨’를 성경 속 신화적 인물인 노아로 추정하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오늘날 우리에게 비쳐지는 고조선의 단군도 신화적인 존재니까...
노아의 홍수 사건으로 인한 인류의 멸망과 생존한 8명으로부터 다시 출발한 인류의 역사, 노아가 950세까지 살았다는 기록, 노아 홍수 사건 이후 급속히 줄어든 사람의 수명, 바벨탑 사건과 인류의 이동, 1,048세를 살았다는 단군의 나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중국 곳곳에 남아있는 노아 홍수의 기록과 우리 민족을 지칭하고 있는 여러 흔적들...
‘아리랑’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사실이 참 흥미롭다.
“알이랑’은 ‘알’과 ‘이랑’으로 구분된다. ‘알’은 ‘하느님’을 의미한다. ‘하느님’이라는 신명은 처음에 ‘알’이었다. 그런데 ‘알’ 앞에 ‘한’이라는 관형사를 붙이고, ‘알’ 뒤에 ‘님’이라는 존칭면사를 붙여서 ‘한알님’ 이라고 했다. 그것이 (한님?하?님?하늘님?하느님)으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알’은 ‘하느님’이다. 창조주 하느님을 뜻하는 원시 언어가 ‘알’이었다. 유대인의 ‘엘(EL)’, 아랍인의 ‘알아(알라)’는 바로 이 ‘알’에서 파생된 말이다.
‘이랑‘은 ‘~와 함께’라는 토씨로써 (언어학자들은 ‘토씨’는 6천 년 이상 간다고 한다. 영어의 ‘With’이다.
곳곳에 지도가 등장한다. 그 지도의 대한민국 땅은 아주 작다.
지도상에서 이 작은 땅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는 21세기 대륙의 후손들에게, 그 옛날 말을 타고 넓은 평원과 산야를 누비던 우리 민족의 기상을 어떠했음을 시간의 공간을 헤치고 전달 되어지는 느낌이 든다.
선택 받은 하늘의 자손이고, 서로를 아끼고 예의를 중시하는 군자의 나라였고, 공자가 흠모했던 사람들의 공동체였다는 사실은 거짓이 아님을 고서가 증거해주고 있다.
독자로 하여금 우리 민족의 뿌리를 조명해 주고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며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1. 고조선은 문명의 발원지
고조선은 지금으로부터 4,351년 전인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어 기원전 108년 한나라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2,225년 동안 동북아시아의 지배자였고 고도의 윤리와 문화를 소유한 문명국가였음은 많은 고서와 유적을 통해 입증 되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에서 사대주의자들의 고조선 사료 은폐, 일제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서 소각과 탈취가 자행되었으나 중국의 고서 여러 곳에 남겨진 살아있는 역사의 기록은 고조선이 문명의 발원지이고 높은 도덕과 윤리 그리고 과학이 존재했던 동아시아의 지배자였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단군이 나라를 세웠으니, 그 이름은 조선이다 조선 시라(신라) 고례(고구려) 남옥저 북옥저 동부여 북부여 예 맥 모두 단군이 통치하던 나라이다"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단군고기]
2. 군자의 나라 고조선
"조선의 백성인 숙신은 천손 민족으로서 군자가 끊이지 않는 가히 공경하는 옛날 군자의 나라였다"
[중국 전한시대 유안이 기록한 '회남자']
3. 쏠롱고스훈, 무지개 민족 고조선
몽골 사람들이 우리민족을 '쏠롱고스훈', 즉 '무지개 민족'이라고 불렀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왜 우리 민족을 무지개 민족이라고 불렀을까?
우리민족이 고려의 후손이니 우리민족을 고려 민족이라고 부르거나 흰옷을 즐겨 입었으니 백의민족이라는 부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무지개 민족이라고 부르게 된 배경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우리 민족이 색동저고리를 즐겨 입어서 그렇게 부른 것이 아닌가 라고 주장하거나 제사장 계급에 속한 민족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민족이 무지개 민족이라고 불리우게 된 것은 혹 우리민족이 무지개 언약을 받은 노아와 어떤 깊은 연관성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하다 보면 이러한 추측이 허상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로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쏠롱고스훈'이란 의미는 '무지개사람'이라는 의미로서 '솔롱고'는 '무지개', '스'는 '들'(복수), '스훈'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왜 우리민족을 무지개 사람이라고 칭했겠습니까? 홍수 후 노아에게 주신 언약이 무지개 언약이 아닙니까? (창9장) 우리민족은 무지개 언약을 잡은 노아와 욕단의 후손들로 구성된 나라이니 당연히 무지개 사람들이라고 불리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이는 분명 노아와 욕단의 후손은 파미르고원-텐산산맥-알타이산맥-바이칼 호수를 지나 몽골과 만주 초원까지 왔다는 증거가 아닐까?
작가 소개
저자 : 양성민
삼일언교회 담임목사, 뉴킹덤선교단 대표, 나사렛대학교 졸업.
목차
ChapterⅠ 21세기에 드러난 고조선의 실체
1 고조선은 강력한 고대 제국
1) 고조선은 노아홍수 이후 실존한 고대국가
2) 수많은 고서의 고조선 증거
3) 고고학적 유물의 고조선 증거
4) 고인돌 축조 연도와 고조선 건국시기
2 한민족의 시작과 노아의 고조선 건국
ChapterⅡ 고조선 건국의 주역은 노아와 언약자손
1 역사의 증거들
1) 바벨탑 사건과 고조선 건국은 동시대 사건
2) 욕단의 이동 경로
2 노아와 언약자손은 동이족
1) 동이, 군자불사지국의 나라
2) 동이, 신의 성품을 지닌 사람들
3) 동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
3 백의민족과 언약 자손
4 무궁화
5 한자
1) 한자는 동이족 문자
2) 한자의 시조요 동이족인 태호복희씨는 노아
3) 한자에 숨겨진 성경이야기
4) 한자의 기원
6 고조선의 신앙
1) 고조선의 신관은 삼위일체 하나님 신관
2) 고조선의 팔조법은 성경의 십계명
3) 선교사들이 증언한 한민족의 신관
4) 묘족의 고대 창세기 이야기
5) 고인돌은 하나님께 제사하던 제단
7 노아의 나이와 경험
1) 노아는 동이족으로서 고조선 건국의 아버지
2) 노아는 고조선 건국 적임자
8 단군 칭호와 노아
9 고인돌 축조 연대
10 개천절과 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