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산과 들, 갯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물과 나무 나물, 독이 있는 식물 등 312종을 담은 책이다. 나물 하기 좋은 때와 다 자란 모습, 꽃 핀 모습, 뜯은 나물 등 다양한 모습을 찍은 사진 1,400여 컷을 실어 나물을 쉽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나물 하러 갈 때 옷차림과 준비물은 물론 나물 하는 법, 산나물과 독이 있는 식물 구별법, 나물 먹는 법과 보관법, 묵나물 조리법, 산야초 만드는 법 등도 함께 실었으며, ‘독이 있는 식물’을 따로 편집했다. 크고 두꺼운 도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양을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설레는 봄으로 손짓하는 야외용 나물 도감
꼬불꼬불 고사리 이산저산 넘나물
가자가자 갓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말랑말랑 말냉이 잡아뜯어 꽃다지
배가 아파 배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바귀바귀 씀바귀 매끈매끈 기름나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나물 노래입니다. 우리 속담 중에는 “아흔아홉 가지 나물을 알면 3년 가뭄도 이겨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물의 종류를 노래로 해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봄이 오면 산으로 들로 나가 자연이 주는 나물을 뜯어 보릿고개를 넘기곤 했을 우리 조상들의 고달픈 삶을 이겨내는 슬기겠지요. 자연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풀이나 나뭇잎으로 생명을 이어갔을 조상들이 자연을 얼마나 깊이 알고 이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먹을거리가 지천인 요즘, 나물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몸에 이로운 것을 찾기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나물을 통해 자연에서 멀어진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의 몸이 얼마나 자연과 밀접한지 깨닫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과 자연을 보호하는 데까지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봄이 손짓할 때 온 가족이 『주머니 속 나물 도감』을 들고 야외로 나가보세요. 나물 한 줌 뜯어 밥상에 올리고 자연과 우리의 먹을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이 봄이 더 뜻 깊지 않을까요?
『주머니 속 나물 도감』의 특징
산과 들, 갯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물과 나무 나물, 독이 있는 식물 등 312종을 담았습니다. 나물 하기 좋은 때와 다 자란 모습, 꽃 핀 모습, 뜯은 나물 등 다양한 모습을 찍은 사진 1,400여 컷을 실어 나물을 쉽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물 하러 갈 때 옷차림과 준비물은 물론 나물 하는 법, 산나물과 독이 있는 식물 구별법, 나물 먹는 법과 보관법, 묵나물 조리법, 산야초 만드는 법 등도 함께 실었으며, ‘독이 있는 식물’을 따로 편집했습니다.
크고 두꺼운 도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양을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에 담은 『주머니 속 나물 도감』은 여백을 최소화해 큰 도감에 비해 사진 크기도 작지 않을 뿐 아니라, 산이나 들로 나물 하러 갈 때 들고 나가 펼쳐 보기 편리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영득
산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산에서 잘 놀고, 동물을 좋아해서 다람쥐나 산토끼를 만나면 집이 어디냐고 물으며 따라갔어요. 막대기로 집을 짓고, 돌멩이나 초록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했어요. 숲에서 노는 시간이 지금도 가장 재미있고 설레는 동화 작가예요. 동화로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경남아동문학상, 청소년도서저작상,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어요. 그림책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강마을 아기 너구리》,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 자연을 담은 책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내가 좋아하는 물풀》, 《새콤달콤 딸기야》 등이 있어요.
목차
나물 하러 가기 전에
산나물
들나물
나무 나물
갯가 나물
독이 있는 식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