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 3권. 쿠네쿠네 씨는 빵가게 주인이다. 가게에는 여러 손님들이 찾아온다. 오늘도 부티크시마 씨는 고구마빵을 살지, 콩빵을 살지 한참을 고민한다. 쿠네쿠네 씨는 늘 묵묵히 기다려준다. 잡화점 가게 주인 부티크시마 씨는 이번에 가게를 연 지 7년이 되어 축하 파티를 연다. 그 파티에 쿠네쿠네 씨를 초대했다. 드디어 파티의 날이 되었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편이 잔잔한 분위기였다면 《오늘은 파티의 날》은 좀 더 왁자지껄하고 활기차다. 또 전작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서 즐거운 피날레를 완성한다.
출판사 리뷰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 제3탄《오늘은 파티의 날》쿠네쿠네 씨는 빵가게 주인입니다. 가게에는 여러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부티크시마 씨는 고구마빵을 살지, 콩빵을 살지 한참을 고민합니다. 쿠네쿠네 씨는 늘 묵묵히 기다려 줍니다. 잡화점 가게 주인 부티크시마 씨는 이번에 가게를 연 지 7년이 되어 축하 파티를 엽니다. 그 파티에 쿠네쿠네 씨를 초대했습니다.
드디어 파티의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따뜻한 배려가 넘치는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손꼽아 기다리던 파티의 날. 쿠네쿠네 씨는 일찍 일어나 선물용 빵을 굽고, 초록색 스카프를 두르고 타이츠를 갈아입고 집을 나섭니다. 파티에 가는 길은 사건과 사건의 연속입니다. 카레 가게 간판이 갑자기 날아오는가 하면, 공원을 지나는 길에 바람이 불자 갑자기 동상이 쓰러지려 하지요. 쿠네쿠네 씨는 바쁜 와중에도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설상가상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혹시라도 선물 상자가 젖을까 쿠네쿠네 씨는 목에 두른 스카프를 벗어서 선물 상자를 쌉니다. 자신이 무척 좋아하는 스카프인데도 말이지요. 이런 쿠네쿠네 씨의 타인을 생각하는 따뜻함 마음씨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작품 속의 온기를 만들어냅니다.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편이 잔잔한 분위기였다면 《오늘은 파티의 날》은 좀 더 왁자지껄하고 활기찹니다. 또 전작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서 즐거운 피날레를 완성합니다. 전작을 읽어 본 독자라면 놓쳐서는 안 될 대망의 3탄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히카스 도모미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났다. 다마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동판화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동판화가로서 활약하면서 최근에는 유화 작업도 활발하게 발표하고 있다.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로 그림책 작가로 데뷔하였고, 《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오늘은 파티의 날》을 연이어 발표하였다. 첫 그림책《오늘은 마라카스의 날》로 2014년 제19회 일본 그림책상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