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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물
'김물'이라는 필명을 쓴다.그리고 이 필명으로 여러 글을 쓴다.많은 사람들이, 필명이 왜 '김물'인지와 본명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나는 그럼 말한다.물같이 어디로든 또 어느 마음으로든 흘러들어 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 나의 성과 '물'을 합쳐 '김물'이라고.그래서 글을 쓸 때는 본명을 사용하지 않는다고.이것도 나름의 이유이지만, 사실 본명을 사용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나의 생각을 글로 써낸 걸 누군가 봤을 때, 그 사람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게 무서워 필명을 내세우고 비겁하게 그 뒤로 숨는 거다.나의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을 때, "이건 내 친구 이야기인데"로 시작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그래서 다음에 좋은 글을 쓰게 된다면, 언제가 될지 모를 그다음이 정말 온다면 비겁한 짓은 그만두고 필명과 함께 나의 본명을 쓰겠다.만약 당신이 그 글을 읽게 된다면,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다."당신 좋은 글을 쓰셨군요.“
들어가며 5
1부 일상적 한심함
처박아둔 것 14
재채기 16
콤플렉스 18
민식이 20
우체국 그녀 22
찌질이 24
내일의 우리에게 26
사랑 28
영원 31
와칸다 포에버 33
하얀 거짓말 36
동네 백수 형이 소주 두 병 마시고 해준 얘기 38
흰 신발 39
가장 처음 40
박보검 42
얼레리 꼴레리 43
말순 씨 44
그럴 줄 알았어 46
장래 희망 매운탕 48
개인주의적 삶 1 49
개인주의적 삶 2 50
개인주의적 삶 3 51
그래도 용서 못 해 52
“그리워”라고 말하니 멍청이가 되었다 53
난 또 그런 줄 알았지 55
고양이 ‘김민식’ 56
낚시를 하려면 미끼부터 만질 수 있어야 한다 57
너는 눈치 안 보고 살지? 59
사실 모두 어린이다 60
이솝우화 62
행복은 나의 것 64
속이 좁아서 65
팔이 굽는 방향 66
괜히 전화했나 67
매일이 사부작사부작 68
각자의 발걸음 69
그러다 눈이 맞으면 그건 사랑 70
몇 살이나 먹었나 71
근데 어쩌라고 72
중2는 아니지만 73
살아서 봐요 76
뜻밖의 산책 77
귀찮음과 소중함은 언제나 한 끗 차이 80
진흥초등학교 그녀 81
2부 입 밖으로 꺼내 본 적 없는 한심함
짜증 86
18년 3월 87
유서 88
반칙왕 89
알 수 없음 90
표정 91
어제 있었던 일 92
건강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94
무제 2 95
헤밍웨이 97
아기를 싫어하면 안 됩니다 98
한겨울 감사했던 사람에게 99
입꼬리의 모양이 이상했던 이유 100
우주선을 만들어요 101
눈을 그만 떠야겠다 102
전과 1범 103
불명 104
한심함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을 때 106
오롯이 내 것으로 107
하루살이 108
수면유도제가 필요했던 그날들 109
너는 누굴 닮았을까 110
숨 111
어떻게 지내십니까 112
못과 여름 114
제자리 115
그저 행복하길 바라며 116
제조일로부터 --- 까지 117
빨간 휘발류 118
알고 싶지 않은 것들 119
다시 물어온다 한들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을까 120
나이를 먹고 함께 겁도 먹고 121
떠났다 잊었다 떠올랐다 가라앉았다 나타났다 122
어디에 살아야 합니까 123
눈을 감고 숨을 참으면 그대의 말문을 막을 수 있나 124
죄인은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 125
잘 가거라 부디 아름답거라 126
아무도 모르는 기분 127
달아나는 인간과 헤매는 인간 128
치사하다 진짜 129
피하거나 달아나거나 130
말문이 트인 벙어리 131
나에게서 결핍까지 132
얄팍한 인간 133
하루가 길다 134
행복하게 오래이길 바랍니다 136
꽤나 이기적 137
열에 아홉 138
오랜 잠을 잘 수 있길 139
한심함을 막을 용기가 없어서 140
나의 것 141
3부 귀함을 지키지 못했던 날들에 대한 한심함
희귀종 144
첫사랑 145
종이배 146
잘 지내길 147
이별 148
한평생 149
몇 번이나 미안하다 말해야 하나 150
겨울과 봄 사이 151
당신은 누구십니까 152
밤하늘 153
꿈 154
그해 겨울 155
너머의 것들 156
눈을 감아야 157
열다섯 밤의 약속 158
말하자면 긴 이야기 159
구태여 160
열병 161
화창한 날 이별할걸 162
무제 163
탓 164
목성에도 꽃이 핀다 165
시차 166
그대가 아주 길어 167
어겨질 약속 168
7월 애월의 바다 169
이틀 170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너무 늦은 것” 171
도시락을 싸주는 여자 172
너는 해를 닮아 여름이면 떠오른다 175
멀어짐의 이유 176
네가 생각나는 데 해는 사실 아무 상관도 없지만 177
2018년 8월 8일 178
이별의 초상 179
환해지며 새날이 오길 181
다시는 돌아오지 않길 바랍니다 182
울음소리가 너무 많아 네가 떠올랐다 183
그럼 나는 밤하늘이 되어야지 184
4부 한심하지 않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장 188
미역국 끓이는 법을 배워야겠다 190
그녀의 딸과 그 딸의 아들 192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아서 193
마치며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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