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재미있는 상상력, 독특한 구성과 색감으로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그림을 그려온 신균이 작가의 두 번째 컬러링북이다. 첫 번째 컬리링북이 동심의 눈으로 그린 상상의 세계였다면, 이번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상상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동물원에는 책을 읽는 사자, 사냥에 흥미를 잃은 호랑이, 등산하는 펭귄, 동물을 태우고 다니는 닭 등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것 같지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동물들이 자연과 사람들과 어울리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아무도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아무도 경쟁하지 않는 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보며 우리는 태초의 신비와 자유로움을 느끼게 된다.
흔히 컬리링북이라고 하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을 떠올리기 쉽지만, 신균이 작가의 컬러링북은 작가의 개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매우 독특한 그림을 선보인다. 독자들은 개성 넘치는 작가의 그림 위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힘으로써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 신균이 작가의 그림 자체가 그만큼 창조의 여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동물원에서 만나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었던
즐거운 상상의 세계가 살아 숨 쉬는 컬러링북
재미있는 상상력, 독특한 구성과 색감으로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그림을 그려온 신균이 작가의 두 번째 컬러링북이 출간됐다.
첫 번째 컬리링북이 동심의 눈으로 그린 상상의 세계였다면, 이번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상상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동물원에는 책을 읽는 사자, 사냥에 흥미를 잃은 호랑이, 등산하는 펭귄, 동물을 태우고 다니는 닭 등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것 같지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동물들이 자연과 사람들과 어울리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아무도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아무도 경쟁하지 않는 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보며 우리는 태초의 신비와 자유로움을 느끼게 된다.
흔히 컬리링북이라고 하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을 떠올리기 쉽지만, 신균이 작가의 컬러링북은 작가의 개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매우 독특한 그림을 선보인다. 독자들은 개성 넘치는 작가의 그림 위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힘으로써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 신균이 작가의 그림 자체가 그만큼 창조의 여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책을 출간하면서 ‘몰입’의 즐거움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작가에게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몰입의 순간은 그림 그리기인데, 점에서 시작된 몰입이 선이 되고 면이 되고 이윽고 입체적 공간이 되는 그림 그리기의 기쁨을 함께 누려보자고 권유한다. 몰입은 아이들 특유의 장점이지만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가능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몰입이 주는 충만한 감정을 누리기를 바란다면서 이 책이 그런 몰입의 즐거움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함 번쯤은 꿈꾸었던 상상의 세계를 그린 한 작가의 작품집인 동시에, 그 작품 위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힘으로써 또 다른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우리들 각자의 작품집이 되어줄 것이다.
몰입은 지금을 붙잡아 응축해 미래를 끌어당기는 단단한 힘으로 쓰인다.
상상 속의 동물들이 와글와글 즐거운 동물원, 이번 나의 몰입의 산물이다.
그 속에서 나는 그들의 웃음소리도 보았고 즐거운 달음박질도 들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들은 내 그림 속 보이지 않는 더 큰 공간에서
오늘도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림 그리기는 몰입의 시작, 집중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이야기 많은 동물들이 모두가 원하는 몰입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몰입의 즐거움’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신균이
아이들의 시선에 매료되어 수년간 인도와 네팔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고 있다. 따스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섬세한 붓터치로 정평이 난 프로 작가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철학적 사유를 통해 얻은 다양한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대중과 소통해온 신균이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유학 대학에서 석사를, 원광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아뜰리에 규니’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창작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바나나 대소동』 『동심: 아이의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