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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말고 커피
문학동네 | 부모님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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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샌프란시스코 빈민가의 예멘 이민자 청년이 '세계 3대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 블루보틀의 파트너가 되기까지의 모험담을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브 에거스가 소설처럼 흡입력 있게 그려낸 책이다. 예멘 커피의 잃어버렸던 명예와 진가를 되살려낸 청춘의 성공담과 함께 커피의 역사, 커피 산업의 이면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가 영화처럼 펼쳐진다. 가난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빈민가 뒷골목을 누비며 성장해온 목타르 알칸샬리는 어느 날 우연히 예멘이 '원조' 커피 수출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목타르는 예멘산 커피 수입상이 되어 예멘에도 '테러와 드론'만 있는 게 아님을 알리고, 예멘의 커피 농부들에게도 정당한 이윤을 돌려주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는다. 그러나 예멘 커피는 들쑥날쑥한 품질과 불안정한 정치상황으로 커피 세계에서 존재감을 잃은 지 오래다. 블루보틀에서 커피의 맛과 향에 대해, 미국 최고 커피 전문가에게 '커피의 세번째 물결'에 대해 배운 목타르는 그냥 '예멘 커피'를 파는 게 아니라 '예멘의 명품 커피'를 팔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내전이 한창인 예멘으로 떠난다.그는 재빨리 블루보틀로 들어가더니 안에서 일하는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내게 에티오피아산 커피 한 잔을 가져다준다. 그러고는, 커피는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셔야 한다고 고집이다. 커피란 너무 뜨거울 때 즐기는 음료가 아니란다. 너무 뜨거우면 열기 때문에 미뢰가 움츠러들어 맛이 가려진다는 얘기다.
목타르는 밤낮없이 대놓고 이루어지는 마약 거래에 익숙해졌다. 냄새─사람의 똥과 오줌, 대마초─에도 익숙해졌다. 성인 남녀와 아기들의 울부짖는 소리에도. 주삿바늘과 토사물을 밟는 데에도 익숙해졌다. 나이든 남자와 젊은 남자가 골목길에서 섹스를 하는 데에도. 마약을 하는 어떤 육십대 여자에게도.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노숙자 가족에게도. 지나다니는 자동차들 한가운데에 서 있는 늙은 마약 중독자에게도.
주류 판매점만 서른한 곳 있을 뿐 아이들이 놀 만한 안전한 장소는 별로 없는 동네였지만 아이들 수천 명이 그 절망적인 블록들에 살며 빠르게 자랐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이브 에거스
미국 문학계에서 가장 힙한 소설가이자 각본가, 통념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문예계간지 〈맥스위니스〉의 편집장. 1970년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난 에거스는 어린 시절 시카고 근처 레이크포리스트로 이사한 뒤 그곳에서 성장했고,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온라인 잡지 살롱닷컴(salon.com)의 편집자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1993년 친구들과 함께 잡지 <마이트>를 창간했다. 이후 여러 종의 잡지와 단행본을 출간하는 소규모 출판 그룹 맥스위니스를 이끌며 미국 문학계에 문화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2000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이 작품은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장편소설 『무엇은 무엇』으로 2009년 메디치 에트랑제 상, 논픽션 『자이툰』으로 2009년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상과 2010년 미국도서상을 수상했다. 2012년 발표한 장편소설 『왕을 위한 홀로그램』은 그해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6년 톰 행크스 주연의 동명 영화로 만들어졌다. 2005년 <타임>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8년 TED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대안문화잡지 <어트니 리더>에서 ‘세상을 바꿀 공상가 50인’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품 활동과 더불어 영화, 비주얼 아트, 글쓰기 교육, 사회운동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출처 : (c)Michelle Qu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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