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순수한 아이 눈에 비친 '시간'의 의미와 순수한 느낌을 담은 독창적인 그림책이다. 사람들은 대개 아주 짧은 시간을 일컬을 때 '5분'이란 말을 사용하곤 한다. 그래서 쉽게 '5분만 더!'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5분'은 전혀 짧은 시간이 아니다. 아빠가 아주 잠깐이라고 여기는 '5분' 동안 아이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빠는 시간이 없다고, 시간이 참 빨리 간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한다. 아이는 그런 아빠에게 시간은 언제나 있다고, 시간이 말도 못하게 느릿느릿 갈 때도 있다고 한다. 그런 아이의 생각과 시선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 보낼 수도 있는 '시간'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이 그림책은 아이의 순수하고 따뜻한 눈으로 '시간의 소중함과 의미'를 바라봄으로써 '시간'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시간'에 대한 아이의 창의적 시선과
순수한 생각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그림책!"시간은 알쏭달쏭 재미있어요. 나는 시간에 대해 아빠보다 더 잘 알고 있답니다. 우리 아빠는 '5분'이 무척 짧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5분만! 딱 5분만 더!》는 순수한 아이 눈에 비친 '시간'의 의미와 순수한 느낌을 담은 독창적인 그림책이에요. 사람들은 대개 아주 짧은 시간을 일컬을 때 '5분'이란 말을 사용하곤 합니다. 그래서 쉽게 '5분만 더!'라고 하지요. 하지만 아이에게 '5분'은 전혀 짧은 시간이 아니에요. 아빠가 아주 잠깐이라고 여기는 '5분' 동안 아이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빠는 시간이 없다고, 시간이 참 빨리 간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합니다. 아이는 그런 아빠에게 시간은 언제나 있다고, 시간이 말도 못하게 느릿느릿 갈 때도 있다고 하지요. 그런 아이의 생각과 시선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 보낼 수도 있는 '시간'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또한 이 그림책은 아이의 순수하고 따뜻한 눈으로 '시간의 소중함과 의미'를 바라봄으로써 '시간'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지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 시간들을 모두 다르게 보내지요. 같은 '5분'을 아빠와 아이가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며 보내는 것처럼요. 좀 더 자고 싶어서 '5분만 더!'를 외치는 아빠와 아빠랑 좀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5분만 더!' 하고 조르는 아이를 보며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5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소중한 시간은 어떤 때인지,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이고, 가장 힘든 시간은 언제인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에즈라 잭 키츠 상', '노팅햄 어린이 책 상' 수상 작가,
마르타 알테스가 전하는 따뜻한 격려! 《5분만! 딱 5분만 더!》를 쓰고 그린 작가 마르타 알테스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데뷔한 작가입니다. 현재 그녀의 책들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혀지고 있지요. 마르타 알테스는 에그몬트 어워드에서 2011년 최우수 신인작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Read It Again Award 수상, Nottingham Children's Book Award를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리 할아버지》는 '에즈라 잭 키츠 뉴 일러스트 아너 상(Ezra Jack Keats New Illustrator Honour)'과 'Paterson Prize for Books' 등을 수상했지요. 에즈라 잭 키츠 뉴 일러스트 아너 상은 매년 에즈라 잭 키츠 재단에서 뛰어난 그림을 그린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입니다.
그러나 마르타 알테스가 전 세계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받고 있는 까닭은 화려한 수상 경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사람과 사물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과 글 그리고 끊임없는 관찰로 완성된 따뜻하고 섬세한 캐릭터 때문이지요. 즐거움과 웃음,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마르타 알테스의 다양한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본문 소개'시간'은 알쏭달쏭 재미있어요. 나는 시간에 대해 아빠보다 더 잘 알고 있답니다. 우리 아빠는 언제나 이렇게 말해요. "5분만! 5분만 더!" 아빠는 '5분'이 무척 짧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5분'은 내가 동생이랑 아빠를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할 수도 있는 긴 시간이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르타 알테스
스페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영국의 케임브리지 아트 스쿨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바로셀로나와 런던을 오가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작은 원숭이의 큰 모험》, 《우리 할아버지》, 《나는 우리 집 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