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살림지식총서 577권. 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1권. 5세기 당시 중국 남조에 조공 외교를 했던 찬(讚)·진(珍)·제(濟)·흥(興)·무(武)라는 다섯 명의 왜왕이 중국의 정사에 등장한다. '임나일본부설'이라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시작되는 지점, 당시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정세는 어떠했는가? 아직도 수수께끼에 싸여 있는 5세기 일본 열도의 상황과 왜 5왕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를 바로잡는다.
출판사 리뷰
중국 정사에 보이는 5인의 왜왕들,
베일에 싸인 그 실체를 파헤쳐
5세기 한일관계의 실상을 재조명한다
중국에 작호를 요구했던 왜국 왕들
이들에게 실제 군사적 지배권·영향력이 있었는가
5세기 당시 중국 남조에 조공 외교를 했던 찬(讚)·진(珍)·제(濟)·흥(興)·무(武)라는 다섯 명의 왜왕이 중국의 정사에 등장한다. ‘임나일본부설’이라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시작되는 지점, 당시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정세는 어떠했는가? 아직도 수수께끼에 싸여 있는 5세기 일본 열도의 상황과 왜 5왕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를 바로잡는다.
흔히들 5세기의 일본열도를 ‘왜(倭) 5왕(王)의 시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당시 중국 남조(南朝)에 조공 외교를 했던 찬(讚)·진(珍)·제(濟)·흥(興)·무(武)라는 다섯 명의 왜왕이 중국(中國)의정사(正史)에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때보다도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일본인의 인식 속에 잠재해 있는 갈등의 시작점에는 ‘임나일본부설’이라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자리하고 있다.
왜 5왕은 대체 누구이고 당시 일본열도의 상황이 어떠하였으며, 당시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정세는 어떠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이는 우리의 고대사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는 데에 매우 중요한 주제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성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사학과에서 고대 한일관계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양대학 역사학 교수이며, 충청북도 문화재 전문위원, 충주박물관 운영자문위원, 충주시 문화예술자문위원, 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 『한일고대사유적답사기』 『전근대 일본의 영토인식(공저)』 등이 있으며, 「이소노카미(石上) 신궁 칠지도에 대한 일고찰」 「5세기 백제의 정국변동과 왜 5왕의 작호」 「4~6세기 백제와 왜의 관계」 외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발간사·한·일, 진정한 동아시아의 동반자로서 공존하는 길
머리말·5세기 한·일 관계와 왜 5왕
제1장 『송서』에 보이는 왜 5왕
제2장 왜의 5왕은 누구인가
제3장 왜 5왕 시대와 백제
맺음말·5세기 한·일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