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젠탱글’이란 독특한 예술 형태를 창조한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더 북 오브 젠탱글』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한 책이다. 전작이 젠탱글이 태어난 배경과 젠탱글의 개념을 아름답게 서술한 개념서라면, 이 책은 젠탱글을 배우려고 책상에 막 앉은 사람들을 위한 실행서이자 안내서이다.
레슨1부터 레슨8까지 총 8교시의 수업으로 구성된 젠탱글 프라이머는 젠탱글의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 나간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모든 것에 감사를 느낀 다음 첫 번째 타일을 꺼낸다. 타일의 모서리에 점을 찍고 스트링을 그리고 탱글을 그려 넣고 명암을 넣는다. 이렇게 단순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타일이 완성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집중력과 창의력이 극대화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이 세상에 없던 ‘젠탱글’이란 독특한 예술 형태를 창조한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더 북 오브 젠탱글』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한 책이다. 전작이 젠탱글이 태어난 배경과 젠탱글의 개념을 아름답게 서술한 개념서라면, 이 책은 젠탱글을 배우려고 책상에 막 앉은 사람들을 위한 실행서이자 안내서이다. 그런 의미에서 ‘프라이머’(교본이라는 의미)라는 19세기적인 뉘앙스를 가진 제목은 책의 정체성을 매우 적절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의 첫 번째 챕터는 ‘당신의 첫 번째 타일’이다.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빈 타일을 꺼내서, 선을 채워서, 마침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책 전체를 통해 세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젠탱글의 새로운 개념인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가 등장한다. 망상구조와 그 안을 채우는 파편이란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젠탱글의 세계가 거의 무한대로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젠탱글의 창시자에게 직접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배우고 싶거나, 젠탱글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옆에 두고 늘 펼쳐봐야 할 책이다.
젠탱글의 창시자에게 직접 듣는 젠탱글 수업!
정확한 설명, 섬세한 안내와 함께
젠탱글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이 책은 젠탱글의 창시자인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의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 『더 북 오브 젠탱글』이 젠탱글이 태어난 배경과 젠탱글이 무엇인가를 탐구한 개념서라면, 『젠탱글 프라이머』는 직접 타일을 완성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안내해주고 젠탱글이라는 예술을 즐기고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게 해주는 실행서이자 지침서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는 정확한 설명, 젠탱글 메소드의 각 과정에 따른 섬세한 가이드라인, 젠탱글을 매개체로 즐길 수 있는 무한한 예술 영역을 경험하고 싶다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입니다.
★‘프라이머’는 창조성을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이자 도화선!★
사람들은 왜 이 책에 프라이머란 제목을 붙였는지 조금 의아해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프라이머란 의미를 알면 알수록 더이상의 제목이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닿게 됩니다. 프라이머엔 교본이나 지침서란 의미도 있지만, 마중물이자 뇌관, 도화선이란 의미 역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젠탱글 메소드를 통해 자신들에게 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하던 창조성을 깨워서 마치 화약이 터지듯 증폭시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레슨1 ‘당신의 첫 번째 타일’부터 레슨8 ‘젠탱글 훈련’까지★
젠탱글 프라이머는 할까 말까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바로 젠탱글 메소드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실행서입니다. 레슨1부터 레슨8까지 총 8교시의 수업으로 구성된 젠탱글 프라이머는 젠탱글의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 나갑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모든 것에 감사를 느낀 다음 첫 번째 타일을 꺼냅니다. 타일의 모서리에 점을 찍고 스트링을 그리고 탱글을 그려 넣고 명암을 넣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타일이 완성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집중력과 창의력이 극대화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겁니다. 릭과 마리아는 ‘젠탱글 메소드를 훈련(Practice)한다’고 표현합니다.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고, 단순한 선을 반복해 그림으로써 명상의 효과는 더욱 커지고 창조성은 더욱 불타오르기 때문입니다.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를 이 책에서 처음 소개합니다.★
레슨7은 이제까지 젠탱글 메소드에는 없었던 새로운 기법이자 통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입니다. 레티큘라는 쉽게 말해 그물과 같은 망상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드가 사각형의 격자무늬를 말한다면 레티큘라는 삼각형, 원형, 그 밖의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레티큘라가 그물이라면 프래그먼트는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조각이자 파편입니다. 젠탱글 프라이머에는 다양한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 샘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거울에 비치는 모양으로 배치하거나 회전시키게 되면 거의 무한한 형태의 조합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곧 익숙해지고 곧바로 새로운 젠탱글 메소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릭과 마리아는 말합니다.
이 책은 ‘발견, 기법, 통찰의 뷔페’라고.★
젠탱글 메소드를 위한 실행서임에는 분명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젠탱글의 재발견’이라는 소득 또한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몰랐던 새로운 관점, 새로운 접근법, 새로운 탐색 거리를 만나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입니다. 예를 들자면 탱글과 탱글 사이에서 발견한 메타-패턴이 그렇습니다. 또한 ‘실수란 없다’란 수업에서는 우리가 실수라 생각하는 것들을 얼마나 창조적인 방법을 통해 기회로 바꿀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젠탱글 프라이머는 젠탱글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고, 스스로 새로운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열정과 창조력을 북돋워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젠탱글로 촉발된 에너지는 고스란히 당신의 삶으로 연결되어 하루하루를 더욱 의미 있고 생동감 넘치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문화, 연령, 관심사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왜 젠탱글 메소드를 즐길까요? 젠탱글 메소드는 창조성을 이완과 집중이라는 방식으로 샘솟게 해서, 그 결과 아름다운 예술품과 경이로운 느낌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에는 꼭 시간을 내서 연습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책에 있는 많은 양의 정보가 소화될 테니까요.
우리는 많은 탱글을 가르치고, 탱글들의 미묘함과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당신이 방금 시작한 초심자든 오랜 시간 젠탱글을 훈련해온 사람이든, 이 책을 읽고 또다시 읽는 중에 분명 가치와 영감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 책의 레슨과 연습문제를 탐색하고 즐기세요. 다른 이들이 그랬듯이, 당신은 새롭게 얻게 된 초점과 창조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젠탱글 메소드를 배우고 젠탱글 아트를 창조한 후에 새로운 자신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전에는 그렇게 복잡해보였던 것이 사실은 아주 단순하고 쉽고 재미있다는 사실도 실감할 거예요!
10여 년간의 경험과 피드백 그리고 발견을 거쳐 드디어 우리는 이 책을 출간하려 합니다. 젠탱글 메소드의 이해와 확산에 공헌한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책의 정보를 ‘발견, 기법, 통찰’의 뷔페라 생각해주세요. 당신이 젠탱글 훈련을 이해하고 젠탱글 훈련을 통해 혜택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뷔페에 중요하고 유용한 아이템들만 선정하려고 노력했으니, 모든 정보를 경험해보기 바랍니다. 물론 그 내용들이 규칙은 아닙니다. 당신이 이해하고 소화해서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바라는 제안입니다.
이 책에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음미하고, 연습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발견해보세요. 젠탱글을 탐험하고 경험하고 즐기도록 당신을 초대합니다. 젠탱글에 의해 열린 문은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세계로 이끌고, 이제까지 그려진 적이 없는 스트링과 탱글로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이 여정을 즐기시길!
(시작하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릭 로버츠
여러 해 동안 명상과 기타 영적 훈련을 쌓았고, 마리아는 식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레터링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즉 젠탱글은 ‘릭’으로 대변되는 명상적 요소와 ‘마리아’로 대변되는 예술적 요소가 결합해 탄생한 독특한 예술 분야라 할 수 있다. 젠탱글의 창시자인 릭과 마리아는 젠탱글 공식 사이트인 젠탱글닷컴(zentangle.com)을 운영하면서 공인젠탱글교사(CZT) 세미나에서 정기적으로 강의도 한다. 그들은 예술적 재능과 상관없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젠탱글을 즐길 수 있도록 젠탱글 메소드를 전파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서문
시작하며
젠탱글 메소드
레슨1 당신의 첫 번째 타일
레슨2 당신의 다음 타일
레슨3 스트링 이론
레슨4 명암 넣기
레슨5 실수란 없다
레슨6 더 많은 탱글들
레슨7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
레슨8 젠탱글 훈련
부록A 참고문헌과 정보
부록B 용어해설
도움을 주신 분들
주석
인덱스
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