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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은 출장 중
호밀밭 | 부모님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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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故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는 1996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창설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이후 20년 이상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수석 프로그래머 등으로 활약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 대표 영화제이자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한 한국 영화계의 중요한 인물이었다.

2014년 [다이빙벨] 상영에 따른 외압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 등으로 영화제가 위기에 내몰렸을 때도 영화제를 유지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리고 그 와중이던 지난 2017년 5월, 칸 영화제 참석 중 우리 곁을 떠났다. 이 책은 그를 기리기 위해 지석영화연구소가 기획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그가 마지막 9년 동안 남긴 출장기와 메모들을 다듬어 묶은 것이다.

각국의 영화제, 나라별 영화계의 동향, 주목할 만한 영화와 작가, 그 밖의 수많은 그만의 단상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이 책은 국내 영화인 뿐 아니라 세계의 영화인, 특히 아시아 영화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고인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영문판으로도 동시 출간했다.

  출판사 리뷰

* 본 도서는 국문판과 영문판으로 동시 출간되었습니다.

리멤버링 김지석(Remembering KIM Jiseok)
부산영화제의 파수꾼, 아시아영화계의 큰 별 故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의 기억을 더듬다


故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는 1996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창설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이후 20년 이상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수석 프로그래머 등으로 활약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 대표 영화제이자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한 한국 영화계의 중요한 인물이었다. 2014년 <다이빙벨> 상영에 따른 외압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 등으로 영화제가 위기에 내몰렸을 때도 영화제를 유지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리고 그 와중이던 지난 2017년 5월, 칸 영화제 참석 중 우리 곁을 떠났다. 이 책은 그를 기리기 위해 지석영화연구소가 기획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그가 마지막 9년 동안 남긴 출장기와 메모들을 다듬어 묶은 것이다. 각국의 영화제, 나라별 영화계의 동향, 주목할 만한 영화와 작가, 그 밖의 수많은 그만의 단상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이 책은 국내 영화인 뿐 아니라 세계의 영화인, 특히 아시아 영화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고인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영문판으로도 동시 출간했다.

저자의 출장은 20대부터 시작되었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해외의 많은 영화제를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부산이라는 항구도시에서 국제영화제를 만들어야겠다는 꿈과 염원을 키웠다. 저자는 또한 끊임없이 영화를 보았다. 아무도 찾지 않는 미지의 영화를 찾아다녔고 뛰어난 기성작가와 잠재력 있는 신인의 행보를 주시했으며 기회가 될 때마다 진심 어린 피드백을 주었다. 그는 유명 영화인이든 아니든 평등하게 대했으며 언제나 청년의 열정으로 영화 발전에 대해 뜨겁게 토론했다. 그의 고집스러운 영화 철학과 태도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밍으로 이어져 아시아 최대 국제영화제를 탄생시켰다.
그에겐 영화와 부산국제영화제가 인생의 전부였다. 지독한 고집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의미와 방향을 유지해왔고 나름의 신념 아래 어떤 권력과 아첨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표현의 자유를 지켜냈다. 비록 그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많은 영화인들이 그를 애써 기억하려는 이유다.

저자의 출장기는 영화제 출범과 함께 시작되었기에 양이 매우 많다. 그래서 출장보고서가 확인 가능한 2009년부터 2017년까지의 출장기만 우선 묶어서 펴내고, 나머지도 곧 이어서 출판할 예정이며 지석영화연구소는 장기적으로『김지석 선집』 출판도 계획 중이다.

“지금 어디선가 신인 감독의 데뷔 작품을 보며 아시아의 뉴웨이브를 외치고 있을 김쌤. 영화제의 정체성을 지키며 감독들의 부족한 제작비 마련을 돕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을 김쌤. 즉시 행동으로 옮기되 낭만을 잃지 않는 인생을 가르쳐 준 최고의 인생 선배이자 스승인 김쌤. 그런 그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 또 감사하다. 끝으로, 그가 영화인 가족들을 위해 새로 발견한 맛집이 후한 평점을 받고 있다고 전하고 싶다.”
- <김쌤은 출장 중> (김현민) 中

홍콩영화제가 점점 아시아영화상 시상식에만 집중하고 영화제 자체는 소홀히 한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홍콩파노라마’와 ‘중국영화신천지’, ‘영 타이완시네마’ 등 중화권 영화 발굴에 힘을 쏟으면서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높이 평가해야 할 것 같다. 또한 올해 유럽권 회사의 참가 저조로 약간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여전히 홍콩필름마트는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강력한 필름 마켓이다. 부산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의 분발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한다.

최근의 이러한 현실 때문에 독립영화는 극영화의 편수가 대폭 줄었다. 반면에, 독립 다큐멘터리는 오히려 편수가 늘었다. 중국의 독립영화계도 점차 분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것은 아직 판단하기가 이르다. 당분간 중국의 독립영화는 ‘다양화’와 ‘진지한 작가영화 정신의 변화’ 사이에서 혼란스러울 것이다.

노시르 사이도프와는 우리 영화제가 타지키스탄의 영화 부흥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타지키스탄에는 단 한 개의 극장이 있을 뿐이고, 영화산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선 할 수 있는 것이 영화제라는 결론을 내리고 내년 가을 출범을 목표로 영화제 준비를 함께하자는 데에 동의했다. 블라디보스토크 아시안퍼시픽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 Asian-Pacific countries in Vladivostok (이하 ‘블라디보스토크영화제’), 오키나와영화제, 하노이영화제 등과 더불어 우리 영화제가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영화제가 또 하나 늘어난 셈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지석
故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 프로그래머는 1995년부터 김동호, 이용관, 박광수, 전양준, 오석근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창설을 준비하여, 1996년 9월 13일 국내 최초 국제영화제인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하였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 프로그래머,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육성하였다. 김지석은 최고의 아시아 영화 전문가였으며, 모든 아시아 영화인들의 친구이자 때로는 선생님으로서 아시아의 새로운 작품과 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평생을 헌신했다.

  목차

책머리에

2009 홍콩영화제, 칸영화제, 중국 출장, 타이베이영화제,시네말라야영화제, 도쿄영화제, 도쿄필름엑스, 아시아태평양영화제
2010 베트남 하노이 출장, 칸영화제, 중국 베이징 출장, 베트남영화제
2011 홍콩영화제, 베이징영화제, 칸영화제, 시네말라야영화제, 도쿄필름엑스
2012 베트남 하노이 출장, 미얀마 양곤 출장, 칸영화제, 카자흐스탄 알마티 출장, 타이베이영화제
2013 요코하마 창조도시 심포지엄, 홍콩영화제, 칸영화제, 카자흐스탄 알마티 출장, 타이베이영화제
2014 다카영화제 & 파지르영화제, 베이징영화제, 칸영화제, 타이베이영화제, 시네말라야영화제, 중국 항저우 저장청년영화제, 금마장영화제, 싱가포르영화제
2015 카타르 쿰라, 베이징영화제, 도쿄영화제, 싱가포르영화제
2016 금마장영화제, 싱가포르영화제
2017 말레이시아영화제, 홍콩영화제, 파지르영화제

칸영화제 출장 계획서
김쌤은 출장 중 -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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