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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에게
경향BP | 부모님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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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싱그럽지만 차가웠고 근사하기보다 외로운 이곳 모든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의 한마디 <나의 청춘에게>. 1장과 2장에서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다루고, 마지막 장에서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본다.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내느라 내 마음속을 들여다볼 여유가 있었던가? 저자 권서희는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자신의 내면을 살핀다. 찬찬히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저자 또한 청춘인지라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하며 예민해지기도 하고,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안다. 언젠간 괜찮은 날이 꼭 올 것이라는 것을.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의 숱한 고민들이 마음에 와닿는 이유는 우리 모두 청춘의 길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싱그럽지만 차가웠고 근사하기보다 외로운 이곳
모든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의 한마디
나의 청춘에게

#청춘
이곳은 싱그러웠지만 차가웠고
근사하기보다 외로운 곳이었습니다.

정신없이 사랑했고, 뜨거웠던 그때의 우리

지루함과 불평의 연속이었던 일상에 자꾸만 행복이 깃든다. 흑백 영화처럼 생기 없던 내 하루에 화사한 색깔들이 칠해져 간다. 자꾸만 안 하던 짓을 하고, 안 하던 생각을 한다. 당신과 함께하는 다음 날이, 미래가 기다려진다. 누군가를 만나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당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니. 언제든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는 순간이다. 우리는 그렇게 정신없이, 혹은 열렬하게 청춘의 사랑을 한다.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의 순간도 있다.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을 떠올리면 아릿하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누구보다도 나의 일상을 많이 공유했던 사람과 사소한 연락 한 번 닿기 어려워지는 것. 이별이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당신을 통해 사랑했던 것을 비워내는 일이 얼마나 힘겨운지 알아간다.

당신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청춘에게
1장과 2장을 청춘의 사랑과 이별로 다뤘다면, 마지막 장에서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본다.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내느라 내 마음속을 들여다볼 여유가 있었던가? 저자 권서희는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자신의 내면을 살핀다. 찬찬히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저자 또한 청춘인지라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하며 예민해지기도 하고,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안다. 언젠간 괜찮은 날이 꼭 올 것이라는 것을.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의 숱한 고민들이 마음에 와닿는 이유는 우리 모두 청춘의 길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내가 아닌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고 거창한 무언가를 해줄 수는 없지만, 같이 버텨주고 싶다고 말한다. 『나의 청춘에게』가 당신이 힘들 때마다 제일 먼저 찾고 싶은 따뜻한 공간으로 남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서희
이름 뜻과 같이 천천히 빛을 내어도빨리 꺼지지 않고 오래 빛나고 싶은 사람.분홍색처럼 누군가에게 부드럽고 온화한 존재이고 싶은 사람.따뜻함을 글로 적어 세상을 달구는 것에소망이 있는 사람.Instagram @2motional_lines

  목차

닿고 싶은 말 8

1 당신에게 따뜻한 공간으로 남고 싶어요
정신없이 사랑하자, 우리 18
너를 만난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20
나의 행복, 나의 웃음 22
가볍게 하고 싶지 않은 말 24
네 생각 26
짝사랑 28
침묵 30
자꾸만 안 하던 짓을 하게 된다 32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34
다시 만날 우리 35
사랑은 그렇게 36
너를 위한 마음 38
보고 싶어 40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42
스윗한 사랑 44
애틋한 일 46
어렵게 사랑을 시작하고 싶다 48
당신 50
너를 보면 가슴이 저린다 52
도입부가 좋은 사람 54
존재 56
행복에서 오는 두려움 58
윤슬 60
첫눈 62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거야 64
당신이 필요하다 66
지켜야 할 사람이 생겼다 68
나를 빛내준 당신에게 70
버킷 리스트 72
관심사 74
네가 어떤 모습이든 76
한계를 넘어서서 78
고백 80
확신 81
낮잠 82
사랑, 그 뒷면에는 84
우선순위이기를 86
Date 87
낭만적인 일 88
나와 맞는 사람 89
내 마음 90
내 사랑의 방식은 92
내 사람, 내 사랑 93
낮달 94

2 계절이 바뀌는 순간에도 너를 생각했다
비누 98
뜨거웠던 그때, 우리 100
잊는다는 것 102
환절기 104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106
사랑니 108
안녕 110
내일의 간절함 112
계산 없는 사랑 114
추억 116
장마 117
버릇 118
무뎌진 줄 알았는데 120
계절이 바뀌는 순간에도 122
다시 태어나도 123
첫사랑 124
싸구려 사랑 126
언제쯤이면 128
마음 대청소 129
정리 130
사랑했던 사람을 비워낸다는 것 132
나를 잊지 않았으면 해 134
무너지게 하는 사랑 136
운명 138
이별이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 139
빼곡한 기억들 140
차라리 142
나의 겨울 144
신뢰 145
이별의 이유 146
벚꽃 148
내가 가진 악기 150
사랑의 실패 152
동행 154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156
아껴가며 사랑하려다 사랑할 수 없게 되었다 158
사랑을 방치한 죄 160
만성 그리움 161
멀어졌으면 싶다 162
당신으로 생긴 멍 164
가끔 추억해줘요 165
떠나는 게 아쉬워서 166
잘 가라 168
지칠 줄도 모르고 170
미련 172
또다시 만나볼 수 있을까 174
사랑스러운 꿈 175
사랑은 176
읽히지 않는 당신 178
마지막 인사 180

3 아늑한 새벽에 만나기로 해요
괜찮은 날이 올 것이라는 걸 184
현재에 충실할 것 186
슬럼프 187
위로가 필요하지만 188
관계를 유지하려면 190
혼자 먹는 밥 191
불확실해서 다행이다 192
어디에 있든 잘 있어줘야 해 194
타인의 기준 196
지쳐 있다 198
나라도 내게 확신이 있어야 한다 199
울고 있을 때 200
바라보는 곳이 달라서 202
우리 203
조각하려 하지 마라 204
기적 206
당신의 걸음을 응원한다 208
함께 가자 210
치열하게 걷자 212
따뜻한 사람 213
거절 214
믿었던 도끼 215
어딘가 허무한 마음 216
최대한 흘러가지 못하게 218
마음의 문 220
여행 222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224
비로소 봄 225
적당하게 226
가끔 227
연락의 자유 228
불편함에 대하여 230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232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234
상한 머리카락 236
청춘을 위로하는 법 238
미안하다 239
희망 240
정말 수고 많았다 242
내가 원하는 대로 244
말수 적은 사람 246
아직 생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248
기분 250
10분 일찍의 여유 252
힘든 이 시간들이 254
우리, 힘내보자 256
적절한 타협점 258
조금씩 쉬어 가기 260
내 마음처럼 살아지지 않아 262
쫓기는 삶 264
건강 265
밤 266
가을 아침 268
철봉 269
노잼 시기: 모든 게 재미없어지는 시기 270
좋은 사람 말고, 옳은 사람 272
망설이지 않고 274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276
할머니, 할아버지 277
인간관계 280
혼자가 편한 사람이 혼자가 편한 사람들에게 282

에필로그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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