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의 절경과 랜드마크에 판타지를 가미한 패션사진으로 유명한 크리스티나 마키바. 그녀의 예술적 동반자인 고양이 커틀릿의 사진에세이가 출간됐다. 위풍당당한 몸집으로 모스크바에 있는 작가의 집과 촬영현장을 누비는 커틀릿의 일상을 통해, 국내에 알려진 바 없던 러시아 고양이의 일상을 소개했다. 사진가가 직접 뽑은 83장의 아름다운 사진이 소장가치를 더한다. 야옹서가에서 작가와 직접 계약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간하는 원저라는 점도 이채롭다.
출판사 리뷰
“인스타그램 7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러시아의 사진작가,
크리스티나 마키바의 첫 고양이 사진에세이”
세계의 절경과 랜드마크에 판타지를 가미한 패션사진으로 유명한 크리스티나 마키바. 그녀의 예술적 동반자인 고양이 커틀릿의 사진에세이가 출간됐다. 위풍당당한 몸집으로 모스크바에 있는 작가의 집과 촬영현장을 누비는 커틀릿의 일상을 통해, 국내에 알려진 바 없던 러시아 고양이의 일상을 소개했다. 사진가가 직접 뽑은 83장의 아름다운 사진이 소장가치를 더한다. 야옹서가에서 작가와 직접 계약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간하는 원저라는 점도 이채롭다.
고대 이집트인은 의도적으로 고양이를 신격화했을 거예요. 비록 고양이는 신이 아니지만, 분명 인간보다는 신에 훨씬 더 가까운 존재니까요. (<너와 내가 마주볼 때>)
고양이와 사람은 많이 다르죠. 하지만 그들에겐 끌리는 뭔가가 있어요. 고양이의 습성을 따라 움직이게 되고, 고양이가 없으면 삶이 지루해지고, 고양이를 만나면 기뻐지고,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두게 되고,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말지요. (<사랑하면 닮는 법>)
모든 삶에는 사랑과 포옹이 필요해요. 힘들 때 말없이 안아주고, 체온을 나눠주고, 두근두근 뛰는 심장 소리를 함께 들을 누군가가 말이죠. 그 대상이 연인이나 남편, 아내일 수도 있겠지만 고양이면 또 어떻겠어요? 오히려 고양이라서 더 좋을지도 모르죠. 그들은 언제나 곁에서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부끄러운 일을 털어놓아도 여기저기 말을 옮기지도 않으니까 말이에요.
(<솜털처럼 포근한 행복>)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티나 마키바
1987년 러시아 모스크바 출생. 16세에 사진작가로 데뷔해 2009년 모스크바 주립예술대학교를 졸업했다. 20대에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인스타그램 7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작가는 ‘Simple Magic Things’라는 주제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은 평범한 일상 속에 항상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왔다. 특히 세계의 절경과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촬영한 <드레스를 입은 소녀> 시리즈는 감각적 연출, 화려한 색감, 트렌디한 감성으로 사랑받았다. 2019년 현재 남편 드미트리, 이 책의 주인공인 메인쿤 고양이 커틀릿과 함께 모스크바에 살고 있다. (SNS: instagram.com/hobopee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