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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움직이는가
이승훈 유고시집
시와세계 | 부모님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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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훈

  목차

발간 경위

1부 제목이 있는 시

눈부시면 모두가 부처
석준이 차를 타다
힘이 든 봄
모든 것을 꿈으로 여겨라
아침 눈
까치야 눈이 온다
놓아버리고 가자
하늘 보며 웃지요
종이새
빨래터
정형외과
전갈좌
내가 우습다
선생 고맙소
스님,무얼 보슈?
누구 없는가
먹는다는 생각 없이 먹는다
물에 담근 감자
가을 선생님
무어이 움직이는가
까까머리
뒤에 감추어진 건 아무것도 없다
도토리묵
좋아!
있는 그대로 흘러가는 삶
수풀 보고 말한다
그냥 지나간다
당신들 중의 한 사람
세찬 바람이 눈발과 함께 날리는 날
비 맞는 개미
가는비,오는 비
?는 것도 공했다
내가 나에게 쓰는 편지
벽을 파고 그람을 놓았다
이 세상 돌아갈 때
4층 건물 옥상
가을볕 영그는 날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아무것도 아닌 예술
본래 그것 존재하지 않음-종광스님 해설〈임제록〉
개가 짖는 밤
병원 가는 아침
올려다 보았지만
여기도 오래 머물지 말라던 돌부처여,
몰둥이도 말하고
이백은 노래하네
꽃비가 내렸다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던 마음
빨래터

2부 첫 줄 제목 시

가을 시래깃국 먹는다
병원에는 침대가 셋이다
소 한 마리 몰고 간다
사바세상이 극락이다
부엌에서 과일 하나 먹고
산에서 내려온다
너는 엎드려 시를 쓰고
비 오고 바라(불어)부네
그 집 앞을 지날 때
남에게 보이는 것,이건 해바라기야
올망졸망 돌멩이 새끼들
나무 옆엔 새가 한 마리
하나를 보아도 열을 보는 것이고
해가 뜨고 지고 달이 뜨고 진다
개구리는 하품하며 일어서고
진눈깨비 오는 저녁
나비는 한 마리
내가 자주 가는 놀이터
내가 지나가면 소나무가 흔들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고
흐린 날 아침 안경 하나 쓰고
이 비 그치면 어디로 갈까
오늘은 비가 온다
세 개의 돌무덤 지나간다
나 아닌 것도 없고
먼 산에 흰 눈이 내리고
글이 안된다
석양 지쳤나 보다
보따릴를 머리에 이고
풀밭에는 그릇이
가는 게 없기 때문에
내가 함이 없는

3부 제목이 없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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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기 발표 시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걱정 마
싸락눈이 내린다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믿지 마라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겨울밤 달이 떠서 마당이 환하다
노는 별들아
구름 몇 개
그저 있을 뿐이다
담장
백지 생각
송준영
사실 알고 보면 질문할 게 없거든요
그런 날

리뷰ㆍ비망록

'한국 시단의 이단아(?)' 이강 이승훈 선생|박찬일
지극한 일상 속에서 꽃 피워낸 평상심의 시|고영섭
하늘을 날면서 함께 있을 종이새 한 마라|유성호
직면|이수명
영도로 드러난 저절로 시법|송준영
나의 비망록 "벼랑 끝에서 손을 놓아라"|이승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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