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쿨투라 선정, 올 한해 반짝반짝 빛났던 '2019 아이콘'은 박상영 소설가, 류준열 배우, 김남길 배우, 손가인 가수, 손흥민 축구선수이다. 쿨투라 12월호 테마는 올 한해 우리를 설레게 하고 환하게 해주었던, 가장 이슈가 되었던 '2019 아이콘'을 선정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허희 평론가, 김시균 기자, 김은경 교수, 오광수 기자, 김기호 축구연구원)가 그 성과를 짚어보았다.
이번호 인터뷰는 한불작가 엘리자 수아 뒤사팽(한경미), 음향감독 Troy Choi(김준철)가 주인공이며, 이번호로 한국영화 100년 연재(전찬일의 한국영화 100선)를 마무리하는 전찬일 평론가를 임대근 교수가 만났다. 그는 "영화는 우리 사회에서 일종의 공론장 역할을 해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국 문예영화의 대부 김수용 감독을 김종원 원로평론가가 조명했으며, 장석원의 아티스트 신중현 연재 4회분은 "기타, '꽃잎'"이 만발하다.
출판사 리뷰
쿨투라 선정, 올 한해 가장 빛났던 ‘2019 아이콘’은
박상영 소설가, 류준열 배우, 김남길 배우, 손가인 가수, 손흥민 선수
2019년 올 한해를 설레게 했던, 환하게 해주었던, 가장 이슈가 되었던 ‘아이콘’은 누구일까?
쿨투라는 올 한해를 반짝반짝 빛나게 했던 ‘2019 아이콘’으로 문학부문 박상영 소설가, 영화부문 류준열 배우, 드라마부문 김남길 배우, 대중음악 부문 손가인 가수, 스포츠부문 손흥민 축구선수를 선정하였다.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허희 평론가, 김시균 기자, 김은경 교수, 오광수 시인, 김기호 축구연구원)가 그 성과들을 조명하는 테마를 쿨투라 12월호에 마련했다.
허희 문학평론가는 문학부문 ‘2019 아이콘’ 박상영 소설가에 대해 “‘그러거나 말거나’의 유머와 페이소스”로 평한다.
“신파조의 눈물이라니. 그것은 대도시의 사랑법이 아니다. 그때 페이소스의 짝으로 유머가 사용된다. 박상영 소설에서 둘은 늘 같이 묶인다.”고 말하며, “박상영식 유머와 페이소스”를 “표제작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해명”한다. “서울로 대표되는 대도시, 이곳에 사는 게이들의 사랑법이 이 책에 핍진하게 담겨 있다. 장기인 유머와 페이소스를 박상영은 두 번째 책에서도 능란하게 구사한다. 그런 점에서『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에 수여된 2019년 허균문학작가상도 실은 후속작 『대도시의 사랑법』까지 아우른 시상“이라 밝힌다.
“‘그러거나 말거나, 너였으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논리적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혹자는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게 바로 2019년 아이콘으로 떠오른 박상영식 퀴어 문학의 방식”이며, “동성애 혐오? HIV 공포?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사랑을 밀고 나가겠다”고 선언하는 박상영 소설가를 쿨투라는 문학부문 ‘2019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김시균 기자는 영화부문 ‘2019 아이콘’ 류준열 배우에 대해 “류준열, 만화경처럼 빛나는 청춘의 초상”이라고 평한다.
영롱하게 빛나는 그는 보는 각도마다 인상이 조금씩 변하고, 입체적이고, 다면적이라는 것이다. “전형적인 미남상이 아닌데, 조각 미모는 더더욱 아닌데, 그럼에도 그는 멋지”고 그에겐 “잘 생겼다, 라는 말보단 멋있다, 매력적이다”라는 말이 썩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류준열이야말로 이 시대 청춘들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자화상”이며 “이제 그는 한국 사회 청년들의 얼굴을, 표정을, 감성을 표상”하고 있다고 평한다. 연기는 말할 것도 없으며, “그의 얼굴엔 선과 악의 두 극단이 공존”한다. “30대 초중반 배우를 통틀어 요새 가장 핫한 남자”로 평가받는 류준열 배우를 쿨투라는 영화부문 ‘2019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김은경 교수는 드라마부문 ‘2019 아이콘’ 김남길 배우에 대해 그동안 그가 걸어온 “김남길의 길’을 높이 평가한다.
“드라마《열혈사제》는 올 한해 갑갑한 뉴스 속 현실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구출해 냈다. 추악한 기득권을 맨주먹 하나로 처단하는 다혈질 신부 김해일로 분한 배우 김남길에게 우리 모두는 환호했고, 그를 응원했다. 코믹, 액션, 부상 투혼까지 발휘하며 열연한 덕분일까. 드라마《열혈사제》는 최고시청률 26.7%를 기록했고, ‘장르가 김남길’이라는 수식어까지 등장”시켰다.
“세상 살만하다는 이야기가 오가는 길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 김남길처럼 “2019년 우리 사회가 가장 크게, 가장 많이, 가장 높게 외친 ‘정의’와 ‘공정’은 어쩌면 그러한 길 위에 있지 않을까.”라고 질문한다. “올 한해 자신에게 참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안방극장을 평정한” 김남길 배우를 쿨투라는 드라마부문 ‘2019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오광수 시인(경향신문 부국장)은 대중음악부문 ‘2019 아이콘’ 송가인에 대해 “무엇보다 2019년 대중음악계는 송가인으로 시작하여 송가인으로 끝났기에 그녀를 능가하는 아이콘이 있을 수 없다.”고 평한다.
“철저한 무명이었던 트로트가수가 단숨에 스타가수로 발돋움한 건 신데렐라 스토리의 감동을 능가”하며, “그 시작은 2019년 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내일은 미스트롯》이었다”고 말한다.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행사비 대신 농산물도 받는 가수”였던 송가인은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를 만드는 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그녀는 “남도의 한 작은 섬에서 태어나 판소리를 전수받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여 7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명의 설움을 견뎠다. 그러나 실력을 갈고닦으며 내공을 쌓아 마침내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것”이다. “대중들이 그녀에게 열광하는 건 철저한 무명생활을 거치면서 차곡차곡 실력을 다져와서 마침내 그 결실을 보게 됐다는 데” 있으며,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송가인 가수를 쿨투라는 대중음악부문 ‘2019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김기호 축구연구원은 스포츠부문 ‘2019 아이콘’ 손흥민 선수에 대해 “손흥민은 어떻게 월드클래스”의 반열에 올라 오늘의 손흥민 선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평가한다.
“손웅정(손흥민의 아버지) 감독은 왜 자퇴시켰을까? 그 시스템으로는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시킬 수 없다고 판단”했으며, “동북고 1학년 때 '대한축구협회 우수 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로 독일 함부르크 SV로 유학”가게 된 이것이 “그의 축구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말한다. “손흥민 선수가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면 지금의 손흥민은 없었을 것”이며, “손흥민을 만든 사람은 그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라고 평한다. “독일에서 승부를 건 것이 적확”했고 “직접 철저하게 개인기를 가르친 것도 주효”했다. “개인기가 있었기에 함부르크 팀의 포지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이라고 밝힌다.
이처럼 “손흥민 선수는 역대 한국인 축구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 “18/19 유럽챔피언스컵 결승에 올라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렸다. “2019년 11월 7일에는 123골로 차범근의 득점 기록(121골)을 넘어 '한국인 유럽 최다골 기록'을 경신”함은 물론 “아시아 이적료 신기록”을 가지게 된 손흥민 축구선수를 쿨투라는 스포츠부문 ‘2019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그 외 쿨투라가 주목하는 문화예술인
그리고 여기, 또 올 한해 눈부셨던 문화예술인이 있다. 이번호 인터뷰에는 소설 『속초에서의 겨울(Hiver a Sokcho)』과 『파친코 구슬(Les Billes du Pachinko)』을 발표하면서 프랑스, 스위스 문단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한불작가 엘리자 수아 뒤사팽(Elisa Shua Dusapin)과 꿈을 꾸고 꿈을 이루는 조율사, 전설적인 록밴드《토토 : ToTo》와 라라랜드 월드투어 쇼의 음향감독 Troy Choi(최경태)를 스위스와 미국 현지에서 만났다. 그리고 이번호로 한국영화 100년 연재 10회(《청춘의 십자로》(1934)에서《기생충》(2019)까지… 전찬일의 한국영화 100선)를 마무리하는 전찬일 영화평론가를 임대근 교수가 인터뷰하였다.
엘리자 수아 뒤사팽(인터뷰이_한경미 감독)은 “이당티테에 대한 문제는 어렸을 적부터 계속 따라다니던 문제였는데 글쓰기 작업을 하다보니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치 글쓰기 작업에서 저의 이당티테를 찾는다고 할까요. 제가 쓰는 소설 하나마다 그 주인공을 통해 저의 모습을 거울이나 사진 속에서 보는 것 같아서 예전처럼 저의 모습이 갈라져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프랑스나 스위스 사람도 아닌 프랑코폰이라고 느껴지는데 여기에는 불어라는 매체가 중요 역할을 하죠. 불어권인 스위스도 제겐 같은 나라라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Troy Choi(인터뷰이_김준철 미주 지사장)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꿈은 이루어집니다. 저는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어린 시절 토토 뮤직비디오에 충격을 받고 꿈을 꾸었고 얼마 전, 저는 그 뮤직비디오의 음향 엔지니어와 같은 자리에서 함께 작업을 했고 서로에게 귀한 친구”가 되었다며, “꿈을 꾸었다면 실력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자신의 성공경험을 밝혔다.
전찬일((인터뷰이_임대근 교수) 평론가는 영화는 “한국 사회에서 그 어떤 분야보다 훨씬 더, 우리 삶과 관련한 결정적 기능”은 물론 “우리 사회에서 일종의 공론장 역할을 해왔다”고 말한다. 한국영화 향후 100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한국영화 100년을 기해 새로운 100년이 시작됐다고 바라봤다. 그리고 상생?공생의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하며, 지금처럼 빈익빈부익부 상태가 방치되면, 한국영화건 외국영화건 소위 다양성 영화들은 고사하지 않을 수 없고, 또 목하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영화산업의 기형화는 극심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천만영화가 1년에 두세 편씩 나오는 걸 죄악시해선 안 되겠지만, 50억 전후의 중간급 예산 영화나 저예산독립영화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 문예영화의 대부 김수용 감독의 작품과 예술적 성과를 김종원 원로평론가가 조명했다.
김종원 평론가는 “김수용(金洙容) 감독은 “1958년《공처가》로 데뷔한 이후 1999년《침향》에 이르는 40년 동안 109편의 영화”를 만들었지만 “그는 영화작가적 면모를 잃지 않았다.”고 평했다. 김수용의 영화 40년을 돌아 볼 때 그의 성과들은 1960년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시기는 그의 다작 시대와 더불어 한국영화 전성기의 한복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겹치기 연출’의 다작 속에서도《만선》, 《산불》, 《안개》, 《사격장의 아이들》등 수많은 가작들을 쏟아내었으며, “이런 예는 영화사상 일찍이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추구한 리얼리즘” 조명을 받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전했다.
자신의 자리에서 혼신을 다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한불작가 엘리자 수아 뒤사팽, 음향감독 Troy Choi, 전찬일 영화평론가, 김수용 감독, 이들 또한 이 시대의 귀한 아이콘이 아닐는지.
다양한 문화연재물과 월평들
장석원의 ‘아티스트 신중현’ 연재 4회분은 “기타, 《꽃잎》”이 만발하다. “이정화의 하얀《꽃잎》, 김추자의 빨간《꽃잎》, 그리고 이정현의 부서진《꽃잎》”이 행간 속에 펼쳐진다. “몸속으로 파고드는 꽃잎들. 드릴 꽃잎, 송곳 꽃잎, 바늘 꽃잎. 살과 피와 뼈가 되는 꽃잎. 향기는 휘발하고, 꽃은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장선우의 영화《꽃잎》을 만났을 때, 원작인 최윤의 소설「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기억할 수 없었다. 광주의 그날을 쳐다보면서 전율하지도 분노하지도 않았다. 이정현이 부르는 노래《꽃잎》을 보고 들으면서 터지고 밟히는 그 무엇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결코 빠져나가지 못할 암흑 속에서 가만히 눈을 감는 소녀를 나는 상상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장석원 시인은 헌정 기타 기념 앨범》의 1번 트랙 《겨울 공원》에 들어서서 떠나버린 자를 기억한다. “겨울이고, 그 사람과 함께 거닐던 공원인데, 그 사람은 없고, 나에게는 갈 곳이 없다.” 이곳에서는 “기타와 바람이 하나가 된다. 건반 앞에서 기타가 확장된다. 늘어나다가 당기고, 벌리다가 다무는 기타. 읊조리는 신중현의 보컬, 울부짖는 신중현의 기타. 이것은 조화가 아니다. 이것은 쌍성(雙星)이다. 이원성(二元性)이다. 촛불처럼 깜박이는 노래의 틈새에서 기타가 번뜩인다. 기타 물결, 기타 휘장(揮帳), 기타 장강(長江). 건반의 수면을 가르는 기타 바람. 쏟아지는 소리. 듣는 자의 몸을 통과하는 빛―소리. 신중현은 기타 선율로 우리의 몸에 자상(刺傷)을 남긴다. 꽃잎 뚝뚝 떨어진다. 겨울 공원에 눈발이 들어찬다. 기척이 붉다.”고 말한다.
이처럼 아름다운 문장의 헌사를 본적이 있는가. 너무나 매혹적인 시인의 문장 속으로 신중현 아티스트도 풍덩 빠져들 것만 같다.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기록이 될 이 연재의 일독을 권한다.
한편 ‘이정환의 시조안테나 ’4는 “링의 한복판에서 자줏빛 모란”을 떠올리게 하는 이우걸의 시조 「모란」과 「링」을 해석하고, 이상옥 허연 시인의 디카시를 싣는다. 그리고 2019 부산국제아트페어,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ol.8, 2019 서예축제, Into Drawing 41을 비롯한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0회 제주프랑스영화제를 소개하고, 설규주 교수의 교육에세이, 한정원의 클래식 산책, 전문 필자들의 문학,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신간 등 리뷰와 월평을 선보인다.
그동안 클래식 산책을 연재해주신 한정원 선생님을 비롯한 월평 리뷰 필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새로운 섹션과 다양한 필자들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린다.
한 해 동안 부단히 노력하고 수고한 우리 또한 ‘2019 아이콘’의 주인공이 아닐는지. 한 해의 끝에서 2020년 새해의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작가 소개
지은이 : 작가 편집부
<200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목차
Gallery
004 2019 부산국제아트페어 _ 해나
008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ol.8 _ 이정훈
010 2019 서예축제 _ 손희
014 Into Drawing 41 _ 이정훈
Interview
018 한불 작가 엘리자 수아 뒤사팽을 만나다 _ 한경미
024 꿈을 꾸고 꿈을 이루는 조율사 음향감독 Troy Choi를 만나다 _ 김준철
12월 Theme <2019 아이콘>
032 <문학 |박상영 소설가> | ‘그러거나 말거나’의 유머와 페이소스-_ 허희
036 <영화 | 류준열 배우> | 류준열, 만화경처럼 빛나는 청춘의 초상 _ 김시균
040 <드라마 | 김남길 배우> | 김남길의 길 _ 김은경
044 <대중음악 | 송가인 가수> | 2019년 대중음악계는 송가인으로 시작하여 송가인으로 끝나다 _ 오광수
048 <스포츠 | 손흥민 선수> | 손흥민은 어떻게 월드클래스가 되었나? _ 김기호
052 한국 영화 100주년 연재 10 | <청춘의 십자로>(1934)에서 <기생충>(2019)까지… 전찬일의 한국영화 100선 _ 전찬일
060 전찬일 인터뷰 |영화는 우리 사회에서 일종의 공론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_ 임대근
064 아티스트 신중현 4 | 기타, <꽃잎>, 만발 _ 장석원
070 12월의 디카시 | 낙조 _ 이상옥, 무희 _ 허연
073 12월의 詩 | 김용락 김이하 김여옥 고승철 길상호 유애선
078 이정환의 시조안테나 4 | 링의 한복판에서 자줏빛 모란을 떠올리다
movie
080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 독립영화 50년, 서울대 얄라셩 40주년! _ 설재원
086 제10회 제주프랑스영화제 | 영화로 10년을 이어온 제주와 프랑스 _ 해나
088 한국문예영화 | 한국 문예영화의 대부 김수용 _ 김종원
096 내 마음의 등대 기행 | 노을에 눈물짓고 바다에 삶의 길을 묻다 _박상건
101 무용에세이 | 승무를 향한 그 집념과 공력! 채상묵의 60년 인생 춤길-香 _ 박영민
108 드라마 월평 |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_ 김민정
118 공연 월평 |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그들을 찾아 떠나는 소극장 창작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_ 최교익
104 교육에세이 | 지식의 저주 _ 설규주
112 음악 월평 | 크리스마스와 뮤직 비즈니스 _ 서영호
120 북리뷰
장재선 시집 『기울지 않는 길』_손희
강수미 미술비평 『포스트크리에이터 : 현대미술의 올드 앤 나우』_김명해
김세연 소설집 『홀리데이 컬렉션 _해나
106 클래식 산책 | 한해 끝자락에서 듣는 환희의 송가 _ 한정원
116 문학 월평 | 딱히 기쁠 일도 특별히 슬플 이유도 없는 삶의 기록 _ 전철희
126 국제자원봉사프로젝트 | 세상에 뜬 작은 별 _ 심연주
문화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