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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글 어때
낙서하는 여자 신정균의 약글
기역(ㄱ) | 부모님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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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40년 넘는 글씨 인생, 누군가 다치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데 아낌없이 퍼주고, 쓰고 있는 소엽 신정균 선생의 첫 글씨 책이다. 50대 나이 10년 동안 대한민국 곳곳은 물론 전 세계 60여 개 나라를 글씨와 함께 유랑하면서 모은 남다른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40년 넘게 수많은 사람과 그 생각 속 처방전을 모아 채워놓은 글씨 곳간을 헐어내 사람들의 마음마음을 밝히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프고 지쳐 생채기 난 우리 마음을 글로 어루만져요
마음마음에 보약이 되는 글씨, 약글 처방전

틀을 깨었더니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엽체, 약글체

40년 넘는 글씨 인생, 누군가 다치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데 아낌없이 퍼주고, 쓰고 있는 소엽 신정균 선생의 첫 글씨 책이다. 50대 나이 10년 동안 대한민국 곳곳은 물론 전 세계 60여 개 나라를 글씨와 함께 유랑하면서 모은 남다른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40년 넘게 수많은 사람과 그 생각 속 처방전을 모아 채워놓은 글씨 곳간을 헐어내 사람들의 마음마음을 밝히고 있다.
“나는 낙서(樂書)하러 댕기는 여자랍니다.” 스스로를 낙서하는 여자라고 소개하는 저자의 글과 글씨는 이제 ‘약글’로 세상과 만나기 시작했다. 보약글씨, 세상에 약이 되는 글씨라는 뜻이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동아미전, 경기도전 등을 통해 인정받은 글씨는 소엽체, 약글체라 일컫는 그만의 독특한 서체로 자리매김했다. 정형화된 전시공간에서만이 아니라, 소박한 여염집 문패로부터, 축제장 참가자들의 소원을 풀어내 힘을 주는 글씨 나눔을 통해 그의 소박한 소엽체는, 약글체는 무한증식하고 있다.

미완성 출판, 책표지를 저자의 글씨로 화룡점정 완성한 《약글 어때》
신기원이다. 출판한 모든 책의 표지는 미완성인 채다. 저자의 붓끝을 거쳐 《약글 어때》 표지가 완성된다. 10,000권의 책(여러분이 채워주실 거죠?)이 저마다 다른 표정을 가지고 독자와 만나고 있다. 화룡점정(畵龍點睛), 300쪽이 넘는 쪽수에 160가지 약글 글씨와 글씨에 얽힌 이야기가 담긴 책은 마지막 저자의 손끝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생생 살아있는 글씨로 독자와 만나겠다는 저자의 의지다. 아주 힘든 길을 한올한올 글씨로 재미나게 담아주었다. 표지 말고도 가끔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면지에 먹글씨로 풀어내기도 한다. 이 특별한 책은 또 누군가 운 밝은 독자와 만나려니. 《약글 어때》 쇄를 거듭하고 판을 거듭하면서는 기네스에 도전할 법도 하다. 이 재미난 글씨 책을 독자들이 얼마나 사랑해주느냐에 달렸다.

좀 잘 못하면, 좀 실패하면 “어때” 하고 가만 위로를 건네보시기를
‘어때’는 스스로 위안하는 말이기도, 누군가에게 나지막 의견을 묻는 말이기도 ‘그래도 괜찮아, 그러면 어때?’ 하고 누군가 상처를 실패를 아픔을 어루만지는 말이기도 하다. 그냥 나에게, 누군가에게 차분히 말 건네도 좋은 말이다. 《약글 어때》는 그렇게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의 글씨다. 주저하는 청춘에게, 다시 일을 찾아가는 주부졸업생들에게, 일을 마치고 삶의 후반을 다시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아주 슬몃 등 떠미는 말이다. ‘너무 걱정하지 말로 한번 해 봐, 괜찮아, 잘 안되면 어때, 금세 또 좋아질 거야’ 그렇게 밝은 기운을 부르는 부적 글씨이다. 글씨로 사람을 어루만지는 책이다. 여러분에게 이 책은 어떤 의미인지, 정말 ‘약글 어때?’ 하고 묻는 책이다. 저자 인세수익과 출판사 출판수익을 모아 '책학교해리' 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정균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一中 김충현, 草丁 권창윤, 한별 신두영 선생으로부터 사사했다. 경기대학교 미술학부 서예과에서 글씨와 놀았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동아미전, 경기도전 등에서 글씨로 세상과 만났다. 1990년부터 15년 서울성모병원 정신과병동 서예요법사로 약글 처방, 2009년부터 3년 일산 장성중학교 서예교사로 청소년들과 사귀었다.2006년 프랑스 국립미술협회주관 Carousel du Louvre(카루셀 뒤 루브르, 세계 작가들과 싸롱전으로 최초 한글전시)를 비롯해 과테말라, 캐나다, 미국, 중국 등에서 약글로 한글의 멋과 뜻을 전하며 세계인과 만났다. 국내에서는 2016년 소나무갤러리에서 약글 전시를 비롯해 2017년 이음갤러리 글침 전시, 경기도 고양시교육청, 2018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식 약글 패션쇼와 2019년 암환자들과 약글전, 장애인예술 이음센터, 장안평 자동차페스티벌에서 초대전을 가졌다.2011년 길림성 사범대학에서 ‘한국문화예술과 여성’ 강의를 비롯해, 국내외 여러 곳에서 글씨와 삶, 가치있는 삶에 대해 강연을 가졌다. 파주시의회 의장실(2010), 경인여자대학교(2012), 율곡 선생 기념 유적지 사적 525호 문화재 현판(2013)과 격몽요결 병풍(2017), 국방부 장관실(2014), 국립국악원(2014), 통일연구원(2016), 1군단 광개토부대(2016), 이음 장애인 문화예술센터(2017) 들에서 약글 글씨를 만날 수 있다.일산호수공원 호수(2006), 파주통일동산 살래길(2015), 송강 시비 공원(2017), 25사단 천하무적(2018) 들에서 시비詩碑 글씨와 만날 수 있다.파주시청, 비무장지대 해마루촌, 탄현면, 학령터널 1-2, 신산터널 들에서 표지석 글씨과 만날 수 있다.

  목차

제1부 흥

락樂 16
짱18
얼쑤20
서주방書廚房22
꾼이 되자24
꽃 피고 열매 맺고26
노는 게 일28
자강휴식自休息 30
지랄금지 32
틀을 깨자 34
끝까지 놀자 36
매 순간 올인 38
잼나게 살자 40
성공을 휩쓸어 42
우리는 다르다 44
일터를 놀터로 46
졸지 말고 자라 48
호랑이가 되자 50
거기만 못 가봤네 52
고객을 순금처럼 54
괴짜랑 친해져라 56
내 팔 내가 흔들고 다닌다58
다시 못 볼 것처럼60
밥상이 약상62
열심히 살 뻔했네 64
웃음은 깊은 수용 66
인생을 독특하게 68
자녀를 고객처럼 70
주부도 월급을 줘야 72
고생 끝에 골병든다 74
똥간에선 똥만 싸라 76
변화구가 홈런 나온다 78
솟아 오를 님 오소서80
쉴 새 없이 명랑하자82
외상값 받을 때까지 84
창조는 곤란을 겪어야 86
내 남편을 앞집 남편처럼88
내 아내를 앞집 아내처럼89
울 엄만 집에서 늙고 계셔요90
내 새끼는 내 책임 네 새끼는 네 책임9 2
재미를 선택하면 행복은 절로 저절로94
오직 자연만이 인간의 독을 뺄 수 있다9 6
코피 터지게 일했으면 쌍코피 터지게 놀아라98
꿀벌 따라가면 꽃밭으로 가고
똥파리 따라가면 똥깐으로 갈 걸? 100

제2부 멋

통通 104
기냥 106
따지지 말자 108
해본다 110
단순하게 112
당당하게 114
바보처럼 116
입장꿔봐 118
걸림없는 삶 120
나를 다스려 122
나한테 충성한다 124
내가 정한다 126
모나지 않게 128
변화는 기본 130
편견을 깨라, 무조건 132
푼수가 되자 134
관리를 잘하자 136
기체를 고체로 138
금쪽같은 너 140
내가 나를 바꿔 142
모든 건 제자리 144
배워서 남 주자 146
벌어서 나누자 148
생각을 뒤집어 150
꽃처럼 향기롭게 152
비난도 예의 있게 154
비싼 사람이 되자 156
생각을 배 밖으로 158
심하게 겸손하자 160
연습도 연습해야 162
휴게소에 집짓기 164
밑 빠진 독에 물 부으면……166
속도보다 방향이다 168
자유롭게 피어나게 170
크레파스갑이 되자 172
부당한 이익은 손해다 174
인재는 모셔와 따르라 176
평소의 말씀이 유훈이다 178
건강의 노예가 되지 말자180
별것 아닌 일도 계속하면……182
제 멋대로 사는 사람이 멋쟁이184
공간이 바뀌면 나도 바뀐다186
남을 섬기는 사람이 큰 사람188
내 사전엔 적응이란 말은 없다190
헌신하면 헌 고무신짝 된다192
솔직하면 즉시 자유로워진다 194
여행은 미래를 앞당겨 쓰는 것196
예의는 모든 것을 거저 얻는다198
남과 같이 하면 남 이상이 될 수 없다200
모든 상대를 이롭게 하면 내가 행복202
욕망을 줄이면 행복의 양이 커진다204
자신의 벽을 깨려면 두려운 일을 하라206
내가 키우면 인삼, 산에 던져놓으면 산삼 된다208
장의사도 보내기 슬퍼하는 사람이 되자210

제3부 품

되네 214
어때 216
나 어때 218
괜찮아, 다 괜찮아 220
나만 믿어 222
됴흔 마음 224
기냥 버틴다 226
훌륭해요 228
너밖에 없어 230
다름을 인정 232
동의합니다 234
내가 새순이다 236
바다같이 품자 238
봄날은 또 온다 240
불행이 거름 242
숨만 쉬면 된다 244
온통 그대 모습 246
조급하면 진다 248
힘들 때 전화해 250
네 맘이 네 길이다, 내 맘이 내 길이다252
덮어놓고 옳아요 254
인연을 소중하게 256
고통의 시작은 집착 258
당신이면 됩니다 260
맘먹은 대로 다 된다262
성공을 포기하면 실패 264
포기는 배추 셀 때만266
손님이 짜다면 짜다 268
실수해야 발견한다 270
오래오래 우리 곁에 272
자족해야 행복할 걸? 274
재치보다는 품위가 276
최고의 대화는 경청 278
걸림돌이 디딤돌 된다 280
과거를 섬기면 힘들 걸282
두려움은 멍청한 감성 284
문제를 문제 삼지 말라286
불평은 불운의 동업자 288
스트레스는 욕심이다 290
삐치면 삐친 놈만 손해다292
역풍도 돌아서면 순풍된다 294
가지는 꺾여도 꽃은 핀다,
나뭇잎은 안 떨어진다 296
그럼그럼 저런저런 역시 298
그림자마저 사랑스럽다 300
오래도록 서로 잊지 말자302
사랑보다 더 센 말 ‘인정’ 304
외로움은 질병, 독존은 건강306
나도 풀어주고 남도 풀어주자308
모래알 같이 수많은 사람 중에310
모진 고통도 견디면 그만이다312
용기란 계속 시도하는 것이다314
힘있는 말은 다정하고 조용하게316
긍정을 바라보면 부정이 사라진다318
옹골차게 살아야 옹골찬 삶이 된다320
인내란 참지 못하는 것을 참는 것322
조그만 가게임을 부끄러워하지 말고……324
희망이 들어찬 인간만이 희망찬 인간이다326
너는 나를 버렸지만 나는 너를 위해 태웠노라328
창문을 닦으면 남이 보이고 거울을 닦으면 나만 보인다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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