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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
이어위크 밤의 책
어문학사 | 부모님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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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 증언적證言的 텍스트로서의 『피네간의 경야』를 정밀하게 골라서 뽑았다. 한국어 번역본이 담고 있는 수많은 “읽을 수 없는(unreadable)” 한자나, 불합리한 표현의 신조어들을 다수 교정하고 한자를 한글로 해체함으로써 산문화했다. 2장의 ‘이야기의 골격(Skeleton Key)’과 3장의 ‘각 장의 개요槪要(synopsis)’만 읽어도 독자는 『피네간의 경야』에 성큼 한 발 다가갈 것이다.

  출판사 리뷰

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 증언적證言的 텍스트로서의
『피네간의 경야』를 정밀하게 골라서 뽑은
『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


과거와 현대를 읽기 위한 불멸의 금자탑 『피네간의 경야』. 이 텍스트는 밤의 정신적 편력遍歷과 꿈 이야기로 주도면밀한 번역을 요구한다. 치밀한 김종건 교수의 편역에도 불구하고 『피네간의 경야』 읽기는 독자들에게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 김종건 교수는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피네간의 경야』를 정선精選한 『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를 선보인다. 『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에서 2장의 ‘이야기의 골격(Skeleton Key)’과 3장의 ‘각 장의 개요槪要(synopsis)’만 읽어도 독자는 『피네간의 경야』에 성큼 한 발 다가갈 것이다.

『피네간의 경야』는 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을 증언(證言)하는 텍스트이다. 제임스 조이스가 자신하듯, 『피네간의 경야』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와 현대를 읽기 위한 불멸의 금자탑으로 압도하는 절대적인 힘을 지닌다.

이 텍스트는 밤의 정신적 편력(遍歷)과 꿈의 이야기로서, 우화적 어려움과 광범위한 예술로 한층 비평적 연구 및 해석 그리고 주도면밀한 번역을 요구해 왔다. 김종건 교수는 제임스 조이스와 셰익스피어에 관한 놀라운 비평을 빈번하게 이루어 냈다. 그의 놀라운 편역은 번역문보다 한층 긴 주석을 본문 뒤에 첨가한 번역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네간의 경야』의 초판에서 과거 철자, 구두점, 누락된 어구, 다양한 기호의 혼잡 등, 9,000여 개의 오류를 수정 보안하여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란 이름으로 75년 만인 2014년에 미국 펭귄 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었다.

김종건 교수는 새롭게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의 한국어 번역을 위해 5년 동안 세밀히 조사하여 2018년에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를 출간한다. 한국어 번역본이 담고 있는 수많은 “읽을 수 없는(unreadable)” 한자나, 불합리한 표현의 신조어들(coinages)을 다수 교정하고 한자를 한글로 해체함으로써 산문화했다.

산문화해도 『피네간의 경야』 텍스트를 읽는다는 것은 독자들의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 김종건 교수는 힘겨워하는 독자에게 『피네간의 경야』를 정밀하게 선별한 『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를 선보인다.

『피네간의 경야』의 기술 탐독은 장대하고 복잡하다. 장대하고 복잡하나, 제임스 조이스는 위대한 코믹 책을 쓰기를 원했으니 우리는 제임스 조이스의 책을 읽기 전에 엄숙함을 벗고 위안 받기를 준비해야 한다. 김종건 교수는 독자가 『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를 읽으며 “무한한 곡절曲節된 재미”를 얻기를 바란다.

조이스의 두 중요한 요점인즉, 스스로 자신의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알았다거나, 그가 전적으로 신비적인 지적 상위의 작가요, 나아가, 위대함이나, 복잡성의 주체와 타협하려 의도하지 않는 정직한 작가임을 알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점으로 또한 그는 자신의 이마를 찌푸린다거나 혹은 한층 웃음을 자극하기 위하여 위대한 코믹 책을 쓰기를 원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엄숙한 마스크를 벗어야만 하고, 위안 받기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인즉 조이스의 <경야>야말로 지금까지 쓰인 가장 쾌락하고 방대 - 방종한 책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경야>의 이야기는 한마디로 주인공이 갖는 공원의 죄의식과 함께, 그를 둘러싼 인류 역사상 인간의 탄생, 결혼, 죽음, 및 부활을 다룬다. 그것은 하나의 지속적인 추상의 이야기로, 작품을 통하여 재삼재사 반복되는 꿈의 (환상적) 기록이다.
그것은 사실상 두 개의 문제들을 함유한다. “추락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의 결과는 무엇인가?”

<경야>에 관한 흥미 있는 것들 중의 하나는 숫자가 용해하거나 환상적이 되기를 거절한다. 꿈은, 그러자, 우리들 자신의 꿈과 다른지라, 그 속에서 우리는 12개를 지닌 접시로부터 2개를 취하여, 단지 7개만을 발견한다. HCE의 꿈의 아내는 그녀의 111명 아이들의 각자에게 선물을 준다. 거기에 (나는 헤아렸다) 정확히 111가 있는바, 인간의 추락의, 혹은 하나님의 분노의 천둥이 울릴 때, 우리는 정확히 111문자의 단어에 의하여, 더도, 덜도 아니다. 1은 때때로 2가 되고, 그러나 그것은 세포질의 분열의 자연적 과정, 즉 부친은 두 아들을 잊는바, 그리하여 두 아들은 함께 부친의 육체를 구성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임스 조이스
1882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태어나, 예수회 학교들과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UCD)에서 교육을 받았다. 대학에서 그는 철학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대학생이던 1900년, 입센의 마지막 연극에 관해 쓴 긴 논문이 《포트나이틀리 리뷰》지에 발표되었다. 당시 그는 서정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는 나중에 《실내악》이란 시집으로 출판되었다. 1902년 조이스는 더블린을 떠나 파리로 향했으나, 이듬해 어머니의 임종으로 잠시 귀국했다. 1904년 그는 노라 바너클이란 처녀와 함께 다시 대륙으로 떠났다. 그들은 1931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1905년부터 1915년까지 그들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 함께 살았으며, 조이스는 그곳의 벨리츠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909년과 1912년, 그는 《더블린 사람들》의 출판을 위해 아일랜드를 방문했다. 이 작품은 1914년 영국에서 마침내 출판되었다. 1915년 한 해 동안 조이스는 그의 유일한 희곡 《망명자들》을 썼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1916년에 출판되었다. 같은 해 조이스와 그의 가족은 스위스의 취리히로 이사했으며, 조이스가 《율리시스》를 작업하는 동안 그들은 심한 재정적 빈곤을 겪어야 했다. 이 작품은 미국의 잡지 《리틀 리뷰》지에 연재되었다. 연재는 1918년에 시작되었으나, 작품에 대한 외설 시비와 그에 따른 연재 중지 판결로 1920년에 중단되었다. 《율리시스》는 1922년 파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며, 조이스 가족은 양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그곳에 체류했다. 1939년에 《피네간의 경야》가 출판되었고, 이어 조이스 가족은 스위스로 되돌아갔다. 두 달 뒤, 1941년 1월에 조이스는 장궤양으로 사망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의 초고의 일부인 《영웅 스티븐》이 1944년 저자 사후에 출판되었다.

  목차

들어가면서
사진

1. 편저자의 서문(Foreword)
2. 이야기의 골격(Skeleton Key)
3. 각 장의 개요槪要(synopsis)
4. 만사萬事는 모두 무엇인가(What It's All About)
5. 일장춘몽一場春夢(A Spring Dream)
6. 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
I부-1장: 피네간의 추락
I부-2장: HCE -그의 별명과 평판
I부-3장: HCE -그의 재판과 투옥
I부-4장: HCE -그의 서거와 부활
I부-5장: ALP의 선언서
I부-6장: 수수께끼 -선언서의 인물들
I부-7장: 문사
I부-8장: 여울목의 빨래하는 아낙네들
II부-1장: 아이들의 시간
II부-2장: 학습시간 -삼학三學과 사분면四分面
II부-3장: 축제의 여인숙
II부-4장: 신부선과 갈매기
III부-1장: 대중 앞의 숀
III부-2장: 성 브라이드 학원 앞의 숀
III부-3장: 심문 받는 숀
III부-4장: HCE와 ALP -그들의 심판의 침대
IV부-1장: 회귀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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