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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을 찾아서
카자흐스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4-7세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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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동쪽으로는 카스피해, 서쪽으로는 몽골까지 길게
뻗어 있는 커다란 나라로,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크고, 한반도 크기의 열두 배나 된다. 넓은 초원과 산, 사막이 다채롭게 펼쳐지면,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여러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카자흐스탄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다.

『약속의 땅을 찾아서』는 지금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 준다. 사람들은 자원을 낭비하고 자연을 무자비하게 해치고 있다. 쓰레기를 강, 호수, 바다에 버리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도 마구 사용하고, 숲을 베어낸다. 이 책의 주인공인 고슴도치와 날쥐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동식물을 보호하고, 사랑하고 보살펴 달라고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실크로드에서 길어올린 오래된 이야기의 힘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0년 넘게 중앙아시아와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며 아시아의 이야기 자원을 공동 발굴하여 펴낸 그림책이다. 중앙아시아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의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다. 중앙아시아에서 길어 올린 오래된 이야기와 한국 그림작가들의 현대적이면서 개성 있는 표현 기법이 어우러져 완성된 그림책이다. 아시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소개된 영미권과 중국, 일본의 그림책과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중앙아시아는 지리적으로 동서양을 잇는 다리, 실크로드를 따라 동서양이 서로 섞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중앙아시아의 웅장한 자연,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고 개성 있는 그림과 결합하여 새로운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다.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한국어 외에도 러시아어와 영어로 출간되어 해외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크고 깊은 땅,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동쪽으로는 카스피해, 서쪽으로는 몽골까지 길게
뻗어 있는 커다란 나라로,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크고, 한반도 크기의 열두 배나 된다. 넓은 초원과 산, 사막이 다채롭게 펼쳐지면,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여러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카자흐스탄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다.

자연과 함께 살던 땅을 찾아서
『약속의 땅을 찾아서』에는 '아산 카이그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15세기에 살았던 그는 풀과 나무가 무성하고 기후가 온화한 '제루유크'를 찾아서 낙타를 타고 드넓은 카자흐스탄 땅을 돌아다녔다. 제루유크는 사람들이 슬픔도 원한도 가난도 없이 살아가는 곳이었다. 그때는 사람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기 위해 애를 쓰던 시대였다.

『약속의 땅을 찾아서』는 지금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 준다. 사람들은 자원을 낭비하고 자연을 무자비하게 해치고 있다. 쓰레기를 강, 호수, 바다에 버리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도 마구 사용하고, 숲을 베어낸다. 이 책의 주인공인 고슴도치와 날쥐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동식물을 보호하고, 사랑하고 보살펴 달라고 이야기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두이센 케네스 오라즈베쿨리
편집자이자 언론인으로,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신문과 잡지를 만들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 옛이야기와 희곡, 만화 대본을 쓰고 있으며, 『옛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이올ㅡ영원한 나무』『날개 달린 말ㅡ보물』 등 열다섯 권에 이르는 책을 펴냈다. 2017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6회 유라시아 문학 포럼과 문학 축제의 최고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공화국 콩쿠르에서 '황금펜' 및 '최고의 연극과 각본' 상을 받기도 했다. 2016년 한국 광주에서 열린 한국중앙아시아협력포럼에 참가했으며, 한국어와 카자흐스탄어, 러시아어로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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