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죽는 게 나아』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죽는 게 나아』에서 카트리나는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과시한다. 바로 카트리나로 본거지를 잃은 늑대 인간들과 슈리브포트 늑대 인간 무리 사이의 전쟁과, 입지가 좁아진 소피-앤의 왕국을 노리는 다른 지역 뱀파이어들과 루이지애나 뱀파이어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수키는 두 가지 싸움에 모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수키는 개인적으로도 여러 사건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로즈에서의 사건 이후 연락이 두절된 남자 친구 퀸, 그 와중에 새로운 진전을 보이는 에릭 그리고 빌과의 관계, 삐걱거리는 오빠 제이슨과 크리스틴의 결혼 생활, 새롭게 만나게 된 가족……. 과연 수키는 자신의 문제와 초자연인들의 문제 속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2008년과 2009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미국 HBO의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소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텔레파시 능력자와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의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어 흥미진진한 뱀파이어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HBO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트루 블러드」 원작 소설
역대 네 번째 아마존 킨들 ebook 100만 부 판매 기록!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 『죽는 게 나아』가 송경아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죽는 게 나아』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전편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완전히 죽다』, 『돌아올 수 없는 죽음』, 『우리는 시체들』에 이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미국 HBO 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2009년 9월에 종영된 두 번째 시즌 역시 폭발적 반응 속에 방영되었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원작 소설의 열풍도 거세게 불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이 시리즈의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죽고 사라지다Dead and Gone』를 비롯하여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지난 5월에는 역대 네 번째로 아마존 킨들 ebook 판매 1백만 부를 돌파하는 등 그칠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열린책들은 텔레파시 능력자인 주인공과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 내는 이 매력적인 시리즈를 계속 출판할 계획이다.
늑대 인간 사이의 전쟁과과 뱀파이어들 사이의 전쟁
거대한 두 싸움에 휘말린 수키의 운명
2005년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인간 세계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을 뿐 아니라 또 다른 세계에도 변화의 광풍을 몰고 온다. 이미 7권 『우리는 시체들』에서 루이지애나 주의 여왕 소피-앤이 카트리나로 뉴올리언스의 세력 기반을 잃은 상황이 그려진 바 있었다. 『죽는 게 나아』에서도 카트리나는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과시한다. 바로 카트리나로 본거지를 잃은 늑대 인간들과 슈리브포트 늑대 인간 무리 사이의 전쟁과, 입지가 좁아진 소피-앤의 왕국을 노리는 다른 지역 뱀파이어들과 루이지애나 뱀파이어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수키는 두 가지 싸움에 모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수키는 개인적으로도 여러 사건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로즈에서의 사건 이후 연락이 두절된 남자 친구 퀸, 그 와중에 새로운 진전을 보이는 에릭 그리고 빌과의 관계, 삐걱거리는 오빠 제이슨과 크리스틴의 결혼 생활, 새롭게 만나게 된 가족……. 과연 수키는 자신의 문제와 초자연인들의 문제 속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HBO 드라마 「트루 블러드」원작 소설
2009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 주연상은 애나 파퀸에게 돌아갔다. 파퀸은 영화 「피아노」로 1994년 열두 살의 나이에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그에게 15년 만에 메이저 연기상을 안겨 준 작품은 「섹스 앤 더 시티」와 「소프라노스」로 유명한 미국 방송사인 HBO의 「트루 블러드」였다. 이후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거머쥔 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 숨 가쁜 사건 전개,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음악으로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식스 피트 언더」의 제작자이자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각본가로도 유명한 앨런 볼은 서점에서 우연히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를 읽고, 이 작품을 드라마화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가 작가인 샬레인 해리스에게 연락했을 때 해리스는 이미 이러한 제안을 두 군데서 더 받은 상태였지만 해리스는 볼을 선택하고, 그 믿음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 드라마 방영 이후 출간된 『완전히 잊힌』은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으며, 그와 더불어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여덟 권이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2010년 세 번째 시즌까지 마친 「트루 블러드」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흥미롭고 세련된 전개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첫 시즌에 평균 200만 명이었던 시청자 수는 두 번째 시즌에 430만으로 두 배 이상 뛰었고 세 번째 시즌에서는 500만 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것은 HBO 역사상 「소프라노스」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기록이다.
2011년 6월 네 번째 시즌 방영 예정인 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Screen, FashionN과 같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샬레인 해리스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 이내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10권이 나왔으며 단편집 1권이 별도로 있다. 열린책들은 지금까지 이중 6권을 번역, 출간했으며 이후 작품들로도 꾸준히 출간할 계획이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Dead Until Dark』(2001; 최용준 옮김, 2006)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Living Dead in Dallas』(2002; 최용준 옮김, 2009),
『죽은 자 클럽Club Dead』(2003; 송경아 옮김, 2009)
『죽어 버린 기억Dead to the World』(2004; 송경아 옮김, 2010)
『완전히 죽다Dead as a Doornail』(2005; 송경아 옮김, 2010)
『돌아올 수 없는 죽음Definitely Dead』(2006; 송경아 옮김, 2010)
『우리는 시체들All Together Dead』(2007; 송경아 옮김, 2011)
『죽는 게 나아From Dead to Worse』(2008; 송경아 옮김, 2011)
『죽고 사라지다Dead and Gone』(2009)
『시체 가족Dead in the Family』(2010)
『데드 레커닝Dead Reckoning』(2011)
『죽음의 손길A Touch of Dead』(2009) - 단편집
역자 : 송경아
1971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소설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 소설집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 연구 부분 인용』, 『책』, 장편소설 『테러리스트』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샬레인 해리스의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완전히 죽다』, 『돌아올 수 없는 죽음』, 『우리는 시체들』, 앤지 세이지의 『셉티무스 힙』, 스콧 웨스터펠드의 『프리티』, 『어글리』, 『스페셜』, 스타니스와프 렘의 『사이버리아드』, 프리츠 라이버의 『아내가 마법을 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카리브해의 미스터리』, 재스퍼 포드의 『제인 에어 납치 사건』과 『카르데니오 납치사건』, 그레고리 키스의 『철학자의 돌』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