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는 노무현의 삶과 정치 인생에서 정치 철학을 세웠다.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아무 관계가 없지만 노무현의 삶에서 영감을 얻고 정치의 방향을 잡았다. 중학교 시절부터 민주당의 열혈 지지자였고 학자였던 저자는 운명처럼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노무현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그가 다시 나섰다.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노무현의 정신’을 외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책에는 지식인으로서 이 시대에 필요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한 흔적과 저자의 정치 철학, 소신이 잘 드러나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017년 대선 정국에서부터 시작된 나의 고민이 2020 총선을 맞이하여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의무감으로 발전하여 나오게 되었다. 처음의 그 고민은 ‘주어진 여건을 어떻게 잘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치에 조금이라도 공헌할 수 있을까’였다면 지금의 의무감은 ‘적극적으로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그 고민과 책임감은 깨어있는 시민, 당신이 있어 가능한 것이며 깨어있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매일 부활한다. 그래서 나는 노무현의 정신을 이 땅에 새로이 구현할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할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나는 모름지기 이 땅의 새로운 희망은 깨어있는 시민, 당신으로부터 시작되어 자라고 결실을 맺으리라 믿는다.
“인간다운 사회를 위해 노무현 정신을 살려야 한다.”
저자는 노무현의 삶과 정치 인생에서 정치 철학을 세웠다.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아무 관계가 없지만 노무현의 삶에서 영감을 얻고 정치의 방향을 잡았다.
중학교 시절부터 민주당의 열혈 지지자였고 학자였던 저자는 운명처럼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유시민 팬클럽이었던 시민광장을 시작으로 고양시 시민단체로 구성된 무지개연대에 소속되었고, 2010년에는 국민참여당 창당 멤버가 되었다. 국민참여당 소속으로 경기도 의원에 당선되어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쳤고, 비록 도 의원 재선에는 실패했지만 고양 시장 보좌관으로 돌아와 다시 민주당의 품에 안겼다.
노무현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그가 다시 나섰다.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노무현의 정신’을 외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책에는 지식인으로서 이 시대에 필요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한 흔적과 저자의 정치 철학, 소신이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노무현이 어떤 사람이었고, 그가 꿈꾸던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으며,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과 개인적으로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알아 그에 관한 정확한 정보나 일화를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 그러나 그를 지지하고 그의 삶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그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고 정치 철학을 배운 사람으로서 우리가 공동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를 정리할 자격과 능력은 있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쓰기로 했다.
나는 나름대로 지식인임을 자부한다. 우리 사회에서 지식인의 의무가 사람들에게 살아갈 방향과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 그리고 그 기준에 맞춰 살아갈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이 시대, 이 상황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을 곰곰이 생각한 끝에 내가 할 수 있는 일,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이 일이라 생각해서 집필을 시작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가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통해 새로운 길로 나아갈 역동성을 분출하여 민족사적으로만이 아니라 세계사적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는 적폐 무리를 척결하고,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을 더 조국처럼 여기는 무리를 최소한 이 땅의 권력 구조 내에서는 몰아내야 하겠다. 이를 바탕으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로까지 나아가면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금강산에 올라 덩실덩실 춤이라도 출 일이다. 독자 여러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면서 글을 마친다. -마치는 글 내용 가운데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성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지방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서울신일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서울 지역에 거주하게 되었는데, 미국 유학생활을 제외하고는 줄곧 수도권에서 살았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장신대 신대원에 진학했다. 장신대를 다니면서 민중신학과 통일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미국 뉴욕에 있는 유니온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그는 유학생활 중에도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일정 정도 참여했으며, 드루대학교에서 민중신학 관련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함께 학위를 받은 아내와 2001년 귀국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지은 책으로 《우주의 진화와 하느님》 《추락하는 한국교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_깨어있는 시민, 당신께 바칩니다
1부 2002년, 그리고 2020년
2부 노무현, 그가 대한민국에 뿌린 씨앗
3부 노무현 정신, 노무현이 꿈꾼 세상
4부 나는 왜 노무현을 사랑하는가
5부 노무현 정신과 국민참여당
6부 다시 민주당의 품으로
7부 2017년 대선 경선과 도원결의
8부 운명에서 운명으로
9부 2020, 왜 진보진영이 압승해야 하는가
10부 깨어있는 시민이여, 노무현의 부활을 노래하자
마치는 글 _글을 마치며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