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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주하영
앨리스(Alice, 한국명 주하영) 박사는 영문학자로 한국외국어대, 단국대, 가천대, 상지대 등의 대학교에 출강해 오면서 주목받을 만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고 리뷰를 쓰며 프리랜서 공연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7년부터 인터넷 매체 《인터뷰 365》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에드워드 본드의 ‘합리적 극장’에 구현된 ‘상상력’의 정치학」(2017), 「‘사소한 오브제’가 구현한 인간 현실의 ‘현장’」(2018), 「‘사회적 광기’에 휩싸인 ‘극단적 무지의 자아’」(2019) 등이 있다.
프롤로그
#1. 사랑에 대해 말하다
흐르는 사랑, 혼자 품은 사랑의 고통
- 연극 <라빠르트망>
사랑의 기억, 그 노스탤지어에 대해
- 연극 <발렌타인 데이>
정치스릴러와 멜로드라마의 ‘오묘한 조화’
- 오페라 <토스카>
차가운 사막 속 ‘그들만의 공간’
-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2. 정의에 대해 말하다
‘정의’를 위한 잣대는 권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 연극 <준대로받은대로>
지워버리고픈 ‘검은 얼룩진 이름, 카라마조프’
- 뮤지컬 <카라마조프>
비틀린 세상 속 뒤틀린 삶, 권력을 향한 진군
- 연극 <리차드 3세>
정의를 위한 투쟁, 그리고 공론의 장
- 연극 <엘렉트라>
#3. 감정에 대해 말하다
웃음 코드와 웃음이 지닌 ‘연대감’
-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절망으로 인한 분노, 그 끝은 어디인가?
- 연극 <미국 아버지>
혹평, 그리고 공감을 통한 구원
-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당신의 ‘화’는 안녕하십니까?
-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타나토스’로 치닫는 불행한 영혼, 돈호세
- 발레 <카르멘>
아일랜드가 품은 고통 · 우울 그리고 아름다움
- 마이클 키간-돌란 <백조의 호수>
#4. 환상에 대해 말하다
도둑맞은 책, ‘진실’로 완성된 ‘허구’
- 연극 <도둑맞은 책>
환상이 지배하는 삶의 고통, 광기의 폭주
- 연극 <미저리>
환상과 현실의 경계, ‘쾌락의 정원’을 여행하다
- <보스 드림즈>
#5. 공감에 대해 말하다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는 ‘체험’ 그리고 ‘공감’
- 연극 <낫심>
한(恨)의 소리, 트로이의 여인들을 만나다
-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잔인한 시대, 책임의 외면이 불러온 비극
- 오페라 <리골레토>
형식의 파괴, 관객을 위한 선택
- 연극 <더 헬멧-룸스 Vol.1>
‘예술’이 아닌 소통을 위한 ‘기술’
- 연극 <아트>
#6. 가족에 대해 말하다
허위와 위선, 그리고 포용
- 연극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가족의 소중함을 선물하는 달콤한 동화
- 발레 <헨젤과 그레텔>
인간으로서 ‘옳은 선택’이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연극 <피와 씨앗>
음식이 품은 사랑의 기억, 삶, 그리고 죽음
- 연극 <가지>
#7. 상상력에 대해 말하다
인간의 ‘골렘화’ 이대로 괜찮은가?
- 연극 <골렘>
AI의 예술, ‘오류’인가? ‘진화’인가?
- 국립무용단 <맨 메이드>
상상력이 낳은 아름다운 변주
- 로베르 르빠주 <달의 저편>
#8. 존재에 대해 말하다
나는 살아있는가, 죽어있는가?
- 뮤지컬 <햄릿:얼라이브>
‘자기기만의 늪’에 빠진 한 남자의 비극
- 연극 <리처드 3세>
존재의 무거움을 일깨우는 사람
- 연극 <애도하는 사람>
주체적인 소녀 ‘빨간 망토’의 발칙한 이야기
- 창극 <소녀가>
에필로그
참고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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