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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시민으로 산다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부모님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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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는 전통적인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 속한 한 사람으로서 오늘날 민주시민사회에서 기독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지금까지 치열하게 찾고 실천해왔다. 따라서 전통적인 신앙인으로, 깨어있는 기독시민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독교사로 그 누구보다 신실하면서도 정직하게 걸어온 저자의 생각과 삶의 이야기들은 오늘날 민주시민사회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지혜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첫 번째 이야기인 ‘나는 그리스도인이다’에서는 전통적인 신앙인으로서 저자의 신앙과 생각, 관점에 관해 이야기하며, 두 번째 이야기인 ‘기독시민으로 살기’에서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정치, 경제, 과학, 기술, 문화 등의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저자가 실천해온 생각과 삶에 관해 이야기하며,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인 ‘기독교사로 살기’에서는 도덕교사로서 저자가 자신의 소명을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기독시민,
그리스도께 속한 자로서
세상 속에서 시민으로 살아가다!

성경적인 신앙인으로, 공부하는 교사로, 그리고 깨어있는 시민이자 운동가로 살아온 저자의 신실하고 정직한 삶과 생각에서 이 땅에서의 기독시민의 길을 찾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들’,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특징짓는 대표적인 것들 가운데 하나이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인이란 세상에서 시민으로 살아가지만 그의 궁극적인 시민권은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일컬어 ‘기독시민’이라 부른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다양한 가치와 질서를 추구하는 시민들이 혼재하는 사회이다. 소위 민주시민사회이다.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 이러한 환경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접해보지 못한 낯선 환경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전통적인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로서는 이에 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적잖이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이러한 전통적인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 속한 한 사람으로서 오늘날 민주시민사회에서 기독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지금까지 치열하게 찾고 실천해왔다. 따라서 전통적인 신앙인으로, 깨어있는 기독시민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독교사로 그 누구보다 신실하면서도 정직하게 걸어온 저자의 생각과 삶의 이야기들은 오늘날 민주시민사회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지혜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첫 번째 이야기인 ‘나는 그리스도인이다’에서는 전통적인 신앙인으로서 저자의 신앙과 생각, 관점에 관해 이야기하며, 두 번째 이야기인 ‘기독시민으로 살기’에서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정치, 경제, 과학, 기술, 문화 등의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저자가 실천해온 생각과 삶에 관해 이야기하며,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인 ‘기독교사로 살기’에서는 도덕교사로서 저자가 자신의 소명을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살아가지만 땅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로 살아가도록 부름 받은 자이다. 하지만 이 말은 이 땅에서의 삶을 무시하고 내세만 바라보고 살라는 말이 아니다. 그보다 이 땅에 속한 사람들이 자신의 전부를 드려 집착하는 유한한 물질과 권력에 대한 탐욕을 하늘에 속한 영원한 가치에 비추어 상대화하며 살라는 것이다. 하늘에 속한 시민권을 가진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늘 통치자의 자비롭고 공의로운 통치를 실현하는 자로 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늘 시민권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실현하기 위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기독시민’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땅에 발을 딛고 유한한 육체의 한계와 죄된 본성을 지닌 채, 이 땅을 지배하는 물질중심의 거대한 흐름 가운데서 하늘에 속한 자로서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유지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복잡한 현실 가운데서 하늘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것부터가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거대한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그 뜻을 살아내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하늘에 속한 자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 한 가운데서 드러나야 하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인은 매일의 삶 가운데서 ‘기독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한 사람의 ‘기독시민’으로서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정직하게 살아내려고 고민하고 분투한 기록이다.
2002년 7월부터 2019년 4월까지 16년 10개월 동안 매월 빠짐없이 월간지 『좋은교사』에 「정병오 칼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그 중 2002년 7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글은 『시대를 뒤서 가는 사람』좋은교사, 2008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어냈다. 거기서는 젊은 시절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가정과 교회, 그리고 교사로서의 삶의 고민들을 담아냈다. 이에 비해 이 책, 『기독시민으로 산다』에서는 그 이후에 쓴 글들 가운데서 주로 세상을 어떻게 분별하고,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하는 고민들과 노력들을 담은 글들을 묶어냈다. 십여 년의 시간의 흐름이 담긴 글이다 보니 지금의 상황과 맞지 않는 글도 일부 있겠지만, 그 당시 기독시민으로서의 삶을 고민하는 여정으로 이해해주면 좋겠다.
_<서문> 중에서

“‘고통’과 ‘한계’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본질 중의 하나다. 동시에 이는 삶의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고통과 한계를 다루는 법을 배워가야만 한다. 이 고통과 한계를 주님 안에서 얼마나 잘 견디고 다루느냐 하는 것이 인생을 얼마나 잘 살았느냐의 척도가 될 것이다.”

“삶의 다른 부분들에서도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조건이 갖추어지면 이런 것을 할 텐데’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 부질없는 것이다. 다만 지금 주어진 상황의 한계 가운데서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실천하는 것이 최선의 삶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병오
서울대학교에서 윤리교육을 전공한 후 20여 년을 중학교에서 도덕 교사로 근무했으며, 2015년부터는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집중과정을 운영하는 공립형 대안학교인 <오디세이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중고등학교와 대학시절 ‘학생신앙운동SFC’을 통해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훈련받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직생활 초기부터 ‘기윤실 교사모임’으로 기독교사운동을 시작했으며, 이어 기독교사 단체들의 연합모임인 <좋은교사운동> 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1987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시작될 때부터 여러 활동에 참여해오다가 2017년부터 공동대표로 섬기고 있다.저자는 북한과 통일에 대한 관심으로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했으며, SFC총동문회가 발행하는 계간지인 『개혁신앙』 편집위원장과 교육봉사 단체인 <아름다운 배움> 이사, 그리고 <주님의 보배교회예장 고신> 장로로 섬기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재옥과 자녀들인 단비, 새힘, 열매, 시온이 있다.저서로는 『시대를 뒤서 가는 사람』(좋은교사, 2008), 『선생님은 너를 응원해』(홍성사, 2012), 『기윤실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기윤실, 근간)이 있고, 공저로는 『하나님 앞에서 공부하는 아이』(좋은씨앗, 2011), 『통일한국의 교육비전』(한울, 2014), 『공교육과 기독교』(좋은교사, 2014), 『헤아려본 세월』(포이에마, 2015), 『시대와 함께, 기윤실 교사모임과 함께』(기윤실 교사모임, 2018), 『다녀왔습니다, 오디세이학교』(민들레, 2019)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7
서문: 기독시민, 이 땅에서 하늘에 속한 자로 살아가기 11

제1장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세월을 이길 수는 없지만 아낄 수는 있다 17
신화는 없다 24
고통과 한계를 살아내는 지혜 31
평신도의 영광과 사명 38
우리에게 신학이란 무엇인가? 45
신학의 바다에서 넘나들며 배우기 53
고전읽기와 세상읽기 60
거룩한 사치 67
다시 말씀묵상의 바다에 빠지다 74
비진리에 대응하는 진리의 전략 81
하고 싶은 일, 주어진 일 88
물질에 빚진 자를 사랑에 빚진 자로 95

제2장 기독시민으로 살기

싸움의 법칙 103
오래된 미래 - 검소, 절제, 나눔, 정직 110
그리스도인에게 ‘선거’의 의미는 무엇인가? 117
대선 그 이전과 이후 124
탄핵 이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131
다시 생각하는 기독교와 민주주의 138
역사와 현실, 그리고 하나님의 뜻 145
손봉호, 그 이후 152
몸으로 믿음으로 가는 끝이 없는 길 159
기술사회, 민주주의, 영성 166
성경, 역사, 교육 173
분별과 지혜 180

제3장 기독교사로 살기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191
사실의 힘, 전도와 선교의 새 지평 198
비본질의 홍수 속에서 본질 살리기 205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212
조금씩 오래 많이 슬퍼합시다 219
교사의 책꽂이 226
연구자로서의 교사 232
새로운 도전 앞에서 239
걸어서 바다까지 247
을 통해 본 쿼바디스 한국 교육 253
더 큰 일은 없다 263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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