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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부크럼 | 부모님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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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0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허씨초코’ 허지선 작가의 감성을 가득담은 첫 일러스트 에세이. 때론 따뜻하고 담담한 그림으로, 때론 발칙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놀라운 그림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책에 담긴 그림들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아픔을 살살 어루만져주며 그런 아픔과 어려움을 겪는 게 혼자만의 일은 아니라고. 우리 모두 그런 아픔들이 있지만 또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과 존재들로부터 위로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고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10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허씨초코’
허지선 작가님의 감성을 가득담은 첫 일러스트 에세이 출간!

상처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다고 말하고
웃지 않아도 될 일에 버릇처럼 웃으면서, 그렇게 너무 애쓰진 말아요.”


유명 아티스트 앨범, 영화 트레일러, 스마트폰, 전시회 등 수많은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일러스트레이터 허씨초코가 드디어 허지선 작가만의 그림과 글로만 가득 채운 단행본을 출간했다. 때론 따뜻하고 담담한 그림으로, 때론 발칙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놀라운 그림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책에 담긴 그림들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아픔을 살살 어루만져주며 그런 아픔과 어려움을 겪는 게 혼자만의 일은 아니라고. 우리 모두 그런 아픔들이 있지만 또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과 존재들로부터 위로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고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하느라 나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꿈보다 생계를 더 신경 쓰느라 잠시 갈피를 잃기도 하고, 항상 곁에 있어주는 가까운 가족이라 조금 더 소홀히 하기도 하는 삶. 누구나 겪었을 순간들을 포착하여 그림과 글로 돌아보게 하고 그래서 정말 소중한 것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한다.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힐링을 선사하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소란한 일상을 잠시 잊고 싶은 당신께 선물합니다.

▶ 출판사 서평

한 장 한 장 넘기기 아쉬운 책. 어디를 펼쳐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들이 가득하고, 그 그림에 주는 울림과 공감이 가는 글에 오랜 시선이 머무는 책이다. 화제의 작가 ‘허씨초코’의 그림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은가?
SNS 팔로워들이 허씨초코 작가님의 그림을 사랑하는 이유는 따뜻한 그림 속에서도 한순간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힘 때문이 아닐까한다. 그저 한번 스치듯이 보고 돌아서면 잊히는 그림이 아니라, 마음에 머무르고 계속 생각하게 하는 그림들이기에 이 책이 더욱 빛난다. 포근하지만 말뿐인 위로는 아닌, 환한 색감이지만 그저 명랑한 내용은 아닌, 그림과 글들의 매력은 직접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중간 중간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을 보면 번뜩 눈이 뜨이는 기분이 들어 색다를 재미를 선사한다.
고요히 홀로 있고 싶은 시간에, 머리를 비우고 잠시 이 세계가 아닌 다른 공간으로 훌쩍 사라지고 싶을 때, 이 책,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은」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항상 포근하고 예쁜 허씨초코님의 작품”
“글도 그림도 마음에 잘 와 닿는다.”
“그림만 보아도 어떤 감정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림에서 빛이 나는 것 같고 보고만 있어도 쉬는 기분이 든다.”
- 인스타그램(@yuugi83) 댓글 중에서




'내부 수리 중'
우리에게도 이런 표시가 필요한 듯하다.
군데군데 얽히고 어지러워진 속을 이 감추려고 끙끙대지 말고
서툰 손길로 막지 말고 각자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아무도 들어올 수 없도록.
- 「내부 수리 중」 中

뜯겨나간 자리를 회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드러운 보호제로 감싸주고
아물 때까지 건드리지 않고 놔두는 것. 가장 어렵고 가장 쉬운 일.
새로운 살이 내려앉는 그 시간을 견뎌주면 되는 것이다.
- 「새살이 내려앉는 걸 지켜보는 일」 中

  작가 소개

지은이 : 허지선
나에게 연필은 글을 쓰거나 공부하는 데 쓰이기보다 손에 쥐어지는 대로 끄적이고 그림을 그리는데 더 많은 시간을 같이했다. 숙제로 주어진 일기를 꽤 오랜 기간 쓴 적도 있었지만 언제나 마무리는 사방으로 흩어진 낙서였다. 서점의 저 수많은 책들처럼 뚜렷한 신념이 있거나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닌 내가 글을 쓴 다는 자체가 부끄럽고 부담스러웠지만, 똑같이 고민이 많고, 상처를 받고, 위로받길 바라는 우리는, 서로 크게 다르 지 않은 사람들. 정서의 온도를 나누고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길 바랄 뿐이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yuugi83 그라폴리오 grafolio.naver.com/yuugi83

  목차

프롤로그: 가라앉지 않을 만큼의 무게

PART 1 벽을 쌓고 허무는 일

숨구멍 ┃ 새 신발 ┃ 정답이 없다 ┃ 내부 수리 중 ┃ 말린 꽃 ┃ 꽃을 피우다 ┃ 마음의 방 ┃ 벽을 쌓고 허무는 일 ┃ 계단 ┃ 보호 필름 ┃ 개인의 취향 ┃ 빵을 키운다면 ┃ 공허의 바다 ┃ 부족함의 공간 ┃ 안테나 ┃ 자리 ┃ 새살이 내려앉는 걸 지켜보는 일 ┃ 아지트 ┃ 기지개 ┃ 오늘도 다짐 ┃ 용서하지 않아도 괜찮아 ┃ 속내 ┃ 건네는 말 ┃ 꽃가루로 이루어진 ┃ 도플갱어 ┃ 생각나서 사 왔어 ┃ 웅크림

PART 2 오늘의 봄도 목련처럼

나무처럼 ┃ 여름을 기억하는 여름 ┃ 냉장고는 따뜻하다 ┃ 캔디 머신 ┃ 멍 든 복숭아 ┃ 개는 신뢰하는 대상에게 몸을 기댄다 ┃ 환생한 건가 봐요 ┃ 식물처럼 ┃ 사소한 차이 ┃ 온전한 시간 ┃ 은근한 조력자 ┃ 말이 필요없는 사이 ┃ 책상 위의 든든한 지원군 ┃ 해바라기 ┃ 낯선 길 ┃ 시간, 기억 ┃ 물 속에서 춤추는 꽃 ┃ 편지 ┃ 아빠의 목소리 ┃ 오늘의 봄도 목련처럼 ┃ 뿔 소녀 ┃ 다섯 잎 클로버 ┃ 책임감을 가져야 해 ┃ 커피 한 잔의 시간 ┃ 그늘 속 벚꽃나무

PART 3 홀로 고여있는 시간

나침반 ┃ 폭풍우가 치는 바다 ┃ 실망할 줄 아는 것 ┃ 멍 때리는 시간 ┃ 어울릴 것 같지 않아도 ┃ 머리 끝에 피어있다 ┃ 지나친 겸손 ┃ 불완전한 깃털 ┃ 어설픔을 남겨두는 일 ┃ 귀걸이 ┃ 누구에게나 위기는 닥친다 ┃ 첫 회사 ┃ 주근깨 ┃ 홀로 고여있는 시간 ┃ 놀이공원 ┃ 가까이에 있었다 ┃ 선명하게 보일 때까지 ┃ 불안함의 기억이 나를 붙잡을 때 ┃ 유일하게 끈기있는 것 ┃ 천산갑 ┃ 숫자에 어울리는 사람 ┃ 지나치게 좋아해서 거리를 둔다 ┃ 타인의 눈 ┃ 아이러니 ┃ 성장의 열쇠

PART 4 그저 평범했던 하루 중에

누구의 인생도 망하지 않았다 ┃ 고민 씨앗 ┃ 아름다운 말을 위한 ┃ 웃는 얼굴 Ⅰ ┃ 웃는 얼굴 Ⅱ ┃ 든든한 나의 친구 ┃ 마트료시카 ┃ 콤플렉스 ┃ 작은 돌에도 상처가 났다 ┃ 물린 자국 ┃ 각자의 속도 ┃ 나의 토이스토리 ┃ 까칠함의 무게 ┃ 용기 ┃ 눈물은 슬플 때만 흘리고 싶었는데 ┃ 삼켰어야 했는데 ┃ 초를 불지 않을래 ┃ 향수 ┃ 까만 날개 ┃ 머그컵 같았던 사람 ┃ 전류 ┃ 발톱깎이 ┃ 날개 달린 손 ┃ 고작 무릎 높이 ┃ 그저 평범했던 하루 중에

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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