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마음 시툰 : 너무 애쓰지 말고 이미지

마음 시툰 : 너무 애쓰지 말고
창비교육 | 부모님 | 2020.05.29
  • 정가
  • 15,800원
  • 판매가
  • 14,220원 (10% 할인)
  • S포인트
  • 790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12.8 | 0.400Kg | 400p
  • ISBN
  • 979118922877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여유 없는 일상을 사는 대중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를 즐기고 위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마음 시툰’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일상을 포착하고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시를 골라 웹툰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트고자 ‘마음 시툰(詩+Webtoon)’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이 시리즈는 『마음 시툰: 너무 애쓰지 말고』와 『마음 시툰: 용기 있게, 가볍게』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 시툰: 너무 애쓰지 말고』와 『마음 시툰: 용기 있게, 가볍게』 두 책 모두 박성우 시인이 시를 골랐다. 300여 편에 달하는 후보작을 화가와 시인이 함께 읽고 하나하나 고른 정성이 담겨 있다. 만화가 앵무는 『마음 시툰: 너무 애쓰지 말고』를 김성라는 『마음 시툰: 용기 있게, 가볍게』의 스토리와 그림을 맡았다.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접할 수 없었던 색다른 접근을 통해 바쁜 독자의 일상에 한 줌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창비가 운영하는 시 어플 ‘시요일’에 미리 공개되며 호평을 받았다. 『마음 시툰: 너무 애쓰지 말고』는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의 선정작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출판사 리뷰

만화가 앵무 × 시인 박성우가 전하는 메시지
『마음 시툰: 너무 애쓰지 말고』는 시를 읽어 주는 카페를 차린 영길과 여기에서 알바를 하게 된 여고생 보혜의 만남을 다루고 있다.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보혜와, 보혜에게 시를 빌려 조언을 해 주지만 자신의 인생 역시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고민하는 영길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마음 시툰: 너무 애쓰지 말고』에는 만화가 앵무와 시인 박성우가 참여하였다. 『아홉 살 마음 사전』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 낸 박성우가 시를 선정했다. 시를 읽으며 자신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박성우의 말은 시인이 어떤 마음으로 시를 읽고 골랐는지를 가늠케 한다.
『초년의 맛』을 통해 다양한 초년들에게 음식을 통한 위로를 전한 만화가 앵무가 이번에는 ‘시툰 표 위로’를 전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시를 읽어 주는 남자로 변신하여 ‘29재즈다방’을 연 영길과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며 이곳에서 알바를 하게 된 여고생 보혜가 서로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볼 시간을 가지기 힘든 독자들의 마음에 쉼표를 찍는 계기를 만들게 한다.

영길과 보혜, 그리고 시가 있는 ‘29 재즈다방’

벚꽃이 진 나무에 돋아난 초록 잎을 보며 이조년의 시조 이화에 월백하고를 생각하는 낭만 사장 영길, ‘다 여유가 있으니까 나무도 보이고 꽃도 보이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당차게 대꾸하는 현실적인 여고생 보혜.(‘여유가 있으니까 그럴 수 있는 거죠’, 30쪽) 하지만 둘의 속내는 사뭇 다르다. 영길에게는 사업을 도우라는 아버지의 날 선 제안을 뿌리친 용기가, 보혜에게는 지금은 공부에 전념하라는 엄마에게 성우라는 자신의 꿈을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주저함이 있다.
꿈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은 아니니 더 큰 상처를 받기 전에 내려놓을까 갈등하던 보혜는 결국 영길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영길은 “뭔가를 증명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할 수 있는 선에서 뭐든 해 봐. 내키는 대로 하거나 탄탄한 길로 가지 않으면 좀 어때? 아무 선택도 하지 않았다면 얻지 못했을 좋은 것들도 꽤 많이 얻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될 거야.”라고 조언한다. (‘좀 삐딱하면 어때’, 316쪽) 그리고 보혜는 학교 가는 길에 라디오를 통해 삐딱함에 대하여라는, 자신의 마음과 딱 맞는 시를 만나는 경험을 하고, 결국 방송반에 들어간다.
누구나 ‘처음’이라는 경험을 한다. 가 보지 않은 길이기에 겁나고 떨릴 수밖에 없다. 작가는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청춘들에게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추느라 너무 애쓰지 말고,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살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그 과정에서 시나 음악 같은 작은 무언가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마음 시툰: 너무 애쓰지 말고』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연재만화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웹툰과 시의 만남을 시도한 새로운 기획이라는 점에서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았다. 앵무 작가는 치열한 경쟁 속에 성과를 내야 하는 힘든 일상 가운데에서도 시를 천천히, 한동안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이 만화가 ‘마음을 울리는 시’ 하나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앵무
1989년 부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무작정 화가를 목표로 삼았다가 이야기가 있는 예술에 매력을 느껴 진로를 바꾸었다. 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했으나 영화, 소설 등 이야기성을 가진 다양한 작업에 흥미를 느껴 이리저리 헤맸다. 현재는 행복하게 사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작업을 준비 중이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예술실험상, 병영문학상 단편소설 부문 우수상, 제1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http://engmoo89.blog.mehttp://www.facebook.com/tastypainting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이상한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 장석주 「대추 한 알」
2화 여유가 있으니까 그럴 수 있는 거죠 + 이조년 「이화에 월백하고」
3화 껍데기는 가라고 외쳐 봤자 +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4화 나, 감정이 메마른 건가 + 박목월 「사투리」
5화 시의 매력은 뭐예요? + 이상 「거울」
6화 해야 하니까 하는 것뿐 + 이상 「가정」
7화 시 쓰기는 어렵다 +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8화 괜히 좋아할 뻔했잖아 + 윤동주 「자화상」
9화 날씨 좋네요 +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10화 오늘의 시는 + 정일근 「신문지 밥상
11화 내가 걷고 있는 길 + 김기택 「우주인」
12화 강철로 된 무지개 + 이육사 「절정」
13화 성우라고요 + 박목월 「산이 날 에워싸고」
14화 고양이와 귀뚜라미 + 나희덕 「귀뚜라미」
15화 어떤 사람을 사랑하나요? +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16화 멀리 있는 별들 + 박정만 「작은 연가」
17화 좀 삐딱하면 어때 + 이정록 「삐딱함에 대하여」
18화 가래를 뱉자 + 김수영 「눈」
19화 저도 조건이 있어요 + 천양희 「그 사람의 손을 보면」
20화 시 읽어 주는 여자 + 고재종 「첫사랑」

시인 소개
작품 출처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