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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시집
이상, 바르셀로나를 날다
지식인하우스 | 부모님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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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건축, 이상을 통해 시가 되다.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88편의 초대장. 프랑스의 작가 아나톨 프랑스는 상상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안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상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시인이 저 멀리 어딘가의 도시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색다른 상상력을 발휘한 도詩선집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스스로를 '박제된 천재'라 일컫던 이상과 '바르셀로나'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와 건축하는 천재 작가 이상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사상, 새로운 양식을 추구하는 모더니즘의 극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이상의 생전에 발표된 시, 2부는 연작시를 담았으며, 이상 사후에 발표된 시들을 따로 모아 3부에 엮었다. 시 원본의 표기를 최대한 따랐기에 띄어쓰기가 되어 있지 않아 읽기에 다소 난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가능한 한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엮었다.

바르셀로나의 풍경과 더불어 <이상 시집>을 감상하다 보면 이 천재 작가가 세상을 향해 어떠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이상!
가우디의 건축과 함께 이상의 시들을 만나다

건축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우수한 건축학도였던 이상은, 자신이 가장 잘하던 건축을 토대로 그 위에 또 달리 재능을 보였던 문학을 쌓아 올렸다. 건축처럼 정교하게 설계하고 자신만의 언어세계로 꾸민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시들은 그 시대를 관통하던 정신인 모더니즘의 극치를 보여 준다. 생전에는 문제 시인으로 불리며 많은 비난과 항의를 받아야만 했지만, 현대에 와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받고 수많은 이들이 그의 정신세계를 이해해 보고자 노력하는 보석 같은 시인이 되었다. 당대의 모더니즘을 이끈 대표적인 시인이라 불리는 이상의 시를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와 더불어 하나씩 감상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도詩선집 네 번째 시집, 《이상 시집》
시인이 바르셀로나 어딘가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하는 도詩선집 시리즈 《이상 시집》. 수학, 과학, 건축 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재탄생시킨 이상의 시를, 도시 전체가 가우디의 박물관이라 일컬어지는 예술과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의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천재’의 영역으로 평가되는 두 인물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다 보면 그들이 전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이 시집에 담긴 이상의 시 88편을 하나하나 읽어 가다 보면 그의 정신세계와 고독, 외로움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
1910~1937


1910년 9월 23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출생
1928년 경성고등공업학교 졸업기념 사진첩에 본명 김해경 대신 이상(李箱)이라는 별명 사용
1930년 잡지 《조선》에 소설 <12월 12일> 발표
1931년 《조선과 건축》에 <이상한가역반응>, <조감도>, <삼차각설계도> 등 일본어로 된 20여 편의 시를 발표
1932년 《조선과 건축》에 <건축무한육면각체> 발표
1933년 잡지 《가톨릭청년》에 최초의 국문시 <꽃나무> 발표
1934년 월간매신에 <보통기념> 발표. 조선중앙일보에 연작시 <오감도>를 발표하지만 독자들의 항의로 중단
1935년 잡지 《가톨릭청년》에 <정식>, 조선중앙일보에 <지비> 등 발표
1936년 구인회 동인지 《시와 소설》의 편집을 맡아서 발행.
<역단>, <가외가전>, 소설 <날개> 등 연달아 발표. 재기를 위해 일본 도쿄로 떠남
1937년 4월 17일 건강 악화로 도쿄제국대학부속병원에서 생을 마감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
이상(李箱, 1910-1937)의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으로 ‘이상’이라는 필명은 1932년 「건축무한육면각체」를 발표하며 처음으로 사용했다. 1934년 구인회의 김기림, 박태원 등과 교우하며 문단과 교우를 맺었으며 이태준의 주선으로 <조선중앙일보>에 연작시 「오감도」를 연재하였으나 난해함에 항의하는 독자들의 반발로 중단되었다. 이상의 문학에는 억압되고 좌절된 욕구를 가진 무력한 자아의 불안과 공포 및 탈출 시도, 그리고 무의식의 개념을 도입한 자기 분열과 비합리적인 내면세계가 그려져 있어 흔히 난해한 초현실주의적인 작가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기존 문학의 형태를 해체하여 이전까지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의식과 언어로 구축한 작품 세계는 시대를 초월하여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목차

1부. 시
이상한가역반응
파편의 경치
▽의 유희
수염
BOITEUX · BOITEUSE
공복
꽃나무
이런시
1933, 6, 1
거울
보통기념
·소·영·위·제·
정식
지비
지비 1, 2, 3
가외가전
명경
I WED A TOY BRIDE

2부. 연작시
조감도
2인…1…
2인…2…
신경질적으로 비만한삼각형
LE URINE
얼굴
운동
광녀의 고백
흥행물천사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 1
선에관한각서 2
선에관한각서 3
선에관한각서 4
선에관한각서 5
선에관한각서 6
선에관한각서 7

건축무한육면각체
AU MAGASIN DE NOUVEAUT?S
열하약도 No.2
진단 0 : 1
이십이년
출판법
차8씨의출발
진서

오감도
시제1호
시제2호
시제3호
시제4호
시제5호
시제6호
시제7호
시제8호 해부
시제9호 총구
시제10호 나비
시제11호
시제12호
시제13호
시제14호
시제15호

역단
화로
아침
가정
역단
행로

위독
금제
추구
침몰
절벽
백화
문벌
위치
매춘
생애
내부
육친
자상

3부. 사후 발표
1931년
가구의 추위
파첩
무제
무제 2
척각
거리
수인이 만들은 소정원
육친의 장
내과
골편에 관한 무제
아침
최후
한 개의 밤
회환의 장
각혈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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