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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기술, 일본 소부장의 비밀
왜 지금 기술을 중시하는 일본 기업에 주목하는가?
매일경제신문사 | 부모님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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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코트라 일본지역 무역관에서 17년을 근무하면서 “왜 일본의 소부장 산업은 강한가?”라는 질문을 늘 해왔다.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1년이 지난 지금 시기적절하게 이에 대한 답을 책으로 엮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일본의 수출규제는 우리 경제의 커다란 숙제였던 소부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회가 되었다. 여기에서 만족하기에는 이르다. 소부장 기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일본도 긴 세월을 갈고닦았기에 기술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일본을 넘어 세계 경제의 기반이 되어온 12개 기업의 성장과정을 통해 조목조목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능력에 좀 더 앞서 기술 강국이 되었던 일본의 장점만 쏙쏙 뽑아 적용한다면 세계 최고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피지기백전불태, 지금이 그들을 이겨야 할 때!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후 더 큰 성장을 위해 우리 소부장 산업이 나가야 할 길


후리스, 히트텍… 첨단 섬유를 선도하는 도레이, 탄소섬유 세계 1위가 되기까지
스포츠용 자전거부품 80%를 장악한 시마노, 그들의 기술 비결
글로벌 니치 톱 품목 17개 보유, 틈새시장을 공략한 닛토덴코
매년 최고의 연봉을 자랑하는 키엔스, 50%가 넘는 경이적인 영업 이익률
일본의 대표적 글로벌 기업 소니의 몰락과 부활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코트라 일본지역 무역관에서 17년을 근무하면서 “왜 일본의 소부장 산업은 강한가?”라는 질문을 늘 해왔다.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1년이 지난 지금 시기적절하게 이에 대한 답을 책으로 엮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일본의 수출규제는 우리 경제의 커다란 숙제였던 소부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회가 되었다. 여기에서 만족하기에는 이르다. 소부장 기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일본도 긴 세월을 갈고닦았기에 기술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일본을 넘어 세계 경제의 기반이 되어온 12개 기업의 성장과정을 통해 조목조목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능력에 좀 더 앞서 기술 강국이 되었던 일본의 장점만 쏙쏙 뽑아 적용한다면 세계 최고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글로벌 기술경쟁에 대비하라!
시마노, 니혼덴산, 도레이, 키엔스, 소니…
일본의 장수기업 사례에서 승리하는 법을 가져오다


우리는 단기간의 압축 성장으로 인한 문제점을 아직 약점으로 가지고 있다. 외국에서 부품을 수입하여 TV를 만들고 냉장고를 만들고 수출하는 조립 가공부터 시작했던 우리다. 취약한 기반에서 시작하였기에 빠른 경제발전을 위해서 기계와 부품을 수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과정에서 일본 부품소재에 대한 의존이 커졌다. 수출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 많은 일본의 부품소재를 필요로 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7월 1일자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8월에는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했으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물론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일본의 부당한 수출 규제로 인한 위기를 잘 극복해냈다. 이제부터가 시작일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미래를 위한 소부장 산업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야 한다. 일본의 경우 소부장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여러 가지 배경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뿌리 깊은 장인정신에 대한 존중이 있었고, 몇 세기에 걸쳐 적극적으로 서양문물을 도입하고 과학기술을 축적해왔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장수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들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지금 더 큰 성장을 원하고 있는 우리 소부장 기업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총 24개의 노벨상으로 이어진 장인을 존중하는 문화
일본은 장인을 존중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 임진왜란 때인 1597년 일본에 포로로 잡혀간 유학자 강항 선생이 포로생활 3년간을 기록한 《간양록》에도 천하제일에 대한 일본인의 인식이 잘 나타난다. “왜놈 풍습에 놈들은 어떠한 재주, 어떠한 물건이라도 반드시 천하제일을 내세웁니다. 천하제일이란 명수의 손을 거쳐 나온 것이라면 제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천금을 아끼지 않고 덤벼듭니다. ‘정원수를 묶는다, 벽을 칠한다, 지붕을 인다’따위도 그렇거니와 심지어 ‘패를 찬다, 도장을 찍는다’따위에 이르기까지 천하제일을 자랑하려는 풍습이 있습니다. 천하제일이라는 명패가 붙은 것이면 금이나 은을 내던지는 것은 보통입니다”
일본에는 설립한 지 100년 이상된 기업이 3만 3,259개에 이른다고 한다. 부동산업, 주류 제조업, 숙박업 등 지역밀착형 비즈니스가 대부분이지만 상장기업도 532개다. 자료에 따르면 200년 이상된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5,586개에 달하는데 그중 일본 기업이 3,146개로 전체의 56%에 달하고 있다. 이어서 독일 837개, 네덜란드 222개, 프랑스 196개 순이다.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인 오다 노부나가(1534~1582)가 서양에서 들어온 조총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당시 권력을 갖고 있던 다이묘들은 서양 문물의 힘을 절감하게 된다. 그리고 서양 문물 수입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빨리 서양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1774년에 일본 최초의 번역서인 《해체신서》가 발간될 정도로 일본은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는 데 매우 적극적이었다. 또 메이지 유신을 계기로 일본의 유학생들이 유럽, 미국 등에서의 연구를 통해 상당한 수준의 연구능력에 도달해 있었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인프라가 일본이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다.

기업 사례 1 스포츠용 자전거부품 80%를 장악한 시마노
변속-브레이크 일체형 레버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낸 기업으로 유명한 시마노는 철강산업이 발달한 오사카의 사카이에서 출발했다. 에도시대에 총포 및 요리칼 등을 주로 생산했던 사카이는 메이지 유신 후에 자전거 생산 거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1984년에는 자전거 기어 변속을 탑승자의 감각에 의존하기보다는 간단하고 정확하게 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변속 레버에 래칫을 설치하여 간단한 회전만으로 단계별 변속이 가능한 시프트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시마노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다. 예를 들면, 라디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주파수를 계속 돌려서 원하는 방송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돌리면 1번 방송, 두 번 돌리면 2번 방송이 나오는 것과 같은 원리다. 현재 시마노는 세계 스포츠용 자전거부품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2016년에는 국제대회에 참가한 22개 팀 중 17개 팀이 시마노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글로벌 분업을 활용하여 고가와 저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성공 중이다.

기업 사례 2 후리스, 히트텍… 첨단 섬유를 선도하는 도레이
도레이는 동양의 듀폰으로 불리기도 한다. 미쓰이물산에 출자하여 1926년 도요레이온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그 후 1970년에 앞글자만 따서 도레이로 회사명을 변경한다. 회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레이는 설립 다음 해부터 레이온을 생산하기 시작하는데 당시 왕성한 수요를 바탕으로 설립 10년 만에 종업원 8,000명의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후 듀폰과 제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며 기능성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마에다 사장이 회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유니클로의 야나이 다다시 사장이 도레이를 방문하면서 유니클로와 협력이 시작된다. 유니클로와의 협력은 커다란 성공을 가져왔다. 첫 번째 제품이었던 후리스는 2,600만 개가 팔리며 국민복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르렀다. 두 번째 성공을 기록했던 히트텍은 시제품만 1만 벌이나 생산하고 테스트할 정도로 소재 개발에 공을 들였다. 미래 성장성을 보고 40여 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탄소섬유 도레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장기적인 연구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확보와 미래 기술을 선별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기업 사례 3 일본의 대표적 글로벌 기업 소니
소니는 일본 기업 중에서 글로벌화가 가장 앞선 기업 중 하나다. 외국인 CEO를 영입하기도 했고 과거 재벌과 연결고리가 없는 전후 설립기업이다. 1946년 태평양전쟁이 끝난 다음 해 설립되었다. 소니 공동 창업자의 한 사람인 이부카 마사루는 와세다대학교 이공학부재학시절부터 발명가로 유명했다. 설립 초기부터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미국에 수출하는 등 기술을 중시하는 벤처정신이 강한 기업으로 글로벌 이미지를 빠르게 형성한 기업이다. 소니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각인시켰던 워크맨을 빼놓고는 소니를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워크맨은 이부카가 해외 출장을 떠나면서 가지고 갔던 소형 녹음기가 너무 크고 무겁다고 불평하면서 개발이 시작된 제품이다. 녹음 기능이 없는 재생 전용으로 만들고 스피커를 없애고 이어폰을 채택하여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 탄생한 것이 워크맨이다. 그러나 90년대 후반부터 MP3 플레이어가 나오기 시작하는 등 디지털화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한 소니는 엔화 강세, 리먼 쇼크에 따른 세계 불황이 겹치면서 2008년도부터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2012년‘소니를 바꾼다, 소니는 바뀐다’를 테마로 경영계획을 발표하면서 부단한 노력을 통해 2014년에 이르러서야 10년간 적자를 탈피하고 흑자를 기록했다. 영광과 좌절과 부활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고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지금 이 시기는 우리 경제의 커다란 숙제였던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둘도 없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본의 수출 규제를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선진 경제로 가는 길목에서 극복해야 할 마지막 장벽일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을 넘어 대한민국이 소부장 강국으로 발전하는 데 큰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 1부에서는 일본의 소부장 산업이 강한 이유를 사회문화적 배경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2부에서는 구체적인 기업 사례를 통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경쟁력을 갖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들여다보았다. 소재 기업, 부품 기업, 기계장비 기업 그리고 글로벌 기업 등 총 12개의 기업을 살펴보았다.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나라지만 장인에 대한 사회적 대우에서 차이점이 많다. 그러한 차이는 양국의 기술 격차로 이어졌다. 일본에는 100년 이상 된 장수 기업이 3만 개가 넘는다. 일본의 장수 기업을 언급할 때 거의 동시에 등장하는 설명 중 하나가 ‘가업을 잇는 문화’일 것이다. 가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있어서 기업이 오랫동안 유지되고 발전해올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장수 기업이 발전하는 토양이 되었던 것이다. 일본의 기업 정보 전문 기업인 제국데이터뱅크에 따르면, 일본에는 설립한 지 100년 이상 된 기업이 3만 3,259사에 이른다. 부동산업, 주류 제조업, 숙박업 등 지역 밀착형 비즈니스가 대부분이지만 상장기업도 532개사에 이른다. 이를테면 스미토모금속광산(1590), 오카야강기(1669), 오노약품공업(1717), 인쇄업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다이닛폰인쇄(1876)와 돗판인쇄(1900) 등을 들 수 있다. 한국은행이 2008년 발표한 <일본 기업의 장수 요인 및 시사점> 자료에 따르면, 창업한 지 200년 이상 된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5,586개사에 달하는데 그중 일본 기업이 3,146개사로 전체의 56%에 달하고 있다. 이어서 독일 837개사, 네덜란드 222개사, 프랑스 196개사 순이다.
- ‘장인 정신과 장수 기업’ 중에서

일본은 과학 분야에서 2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5위의 노벨 과학상 수상 국가다. 노벨 과학상은 일본의 과학 기술 수준을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가 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 하면 어느 정도 나이가 있고, 학문적으로도 성과를 이룬 대학교수나 유명 연구소의 연구원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일반기업에 다니는 샐러리맨이 노벨상을 받는다. 나카무라 슈지는 1989년에 연구를 시작해 4년 만에 질화갈륨을 이용해 강력한 청색 빛이 발산되는 청색 LED를 거의 혼자 힘으로 발견해냈다. 1979년 도쿠시마대학 공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같은 지역의 조그만 중소기업에 들어간 이후 14년 만에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청색 LED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 ‘과학 기술과 노벨상’ 중에서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쇄업은 큰 변화를 맞이한다. 다이닛폰인쇄는 1951년을 제2의 창업으로 천명하면서 건자재 및 포장 분야에 진출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변화는 1959년에 발생한다. 돗판인쇄가 트랜지스터라디오용 반도체에 필요한 포토 마스크 제작에 성공한 것이다. 마침 같은 해에 다이닛폰인쇄도 포토 마스크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다. 인쇄에서 경쟁이 포토 마스크로 옮겨온 셈이다. 돗판인쇄는 유가 증권 제판 기술을 활용해서 메탈 플레이트 필터를 발표했는데, 이 기술을 눈여겨보고 있던 NEC, 소니 등이 포토 마스크 제작을 의뢰해왔다. 돗판인쇄가 포토 마스크 제작에 성공하자 도시바, 히타치, 미쓰비시전기 등 일본의 전자업계로부터 주문이 밀려들었다. 반도체와의 만남은 인쇄업에 치중했던 돗판인쇄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전자 부품 분야의 경쟁이 계속되다가 2005년에 돗판인쇄가 듀폰에서 포토 마스크 사업을 인수하자 세계 1위 포토 마스크 기업으로 도약하게 되었다.

- ‘돗판과 다이닛폰, 만화 출판에서 첨단 부품 기업으로’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정혁
현재 코트라(KOTRA) 연구위원. 일본지역본부장, 인재경영실장, 글로벌일자리실장을 역임했다. 1961년생으로 전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에서 MBA를 마쳤다. 1985년 코트라 해외조사부에서 근무를 시작해서 재직기간 35년 중 17년간 일본에서 활약했다. IMF 외환위기 때는 도쿄에서 투자유치 실무를 담당했고, 나고야무역관장 재직 시 토요타 오토파츠 플라자(Autoparts Plaza)를 개최했으며 일본지역본부장 시절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을 총괄했다. 우리 청년의 일본 취업 기반을 구축하는 등 다방면의 한일교류 확대에 기여했으며,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은 그를 “코트라 최고의 일본 전문가”로 소개한 바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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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일본 소부장의 비밀을 파헤치며

1부 일본 소부장 기업의 세 가지 비밀

장인 정신과 장수 기업
장인 정신의 뿌리|3만 개가 넘는 100년 장수 기업

선진 문물 도입에 적극적이었던 일본
데지마, 쇄국은 쇄국, 문물은 문물|《해체신서》, 일본 최초의 서양 의학 번역서|이와쿠라 사절단,메이지 정부의 선진 문물 흡수

과학 기술과 노벨상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할 수 있었던 이유|요시노 아키라,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개발|과학자의 천국, 이화학연구소|113번째 원소, 니호늄 탄생까지

TIP 세계 소부장 기업의 쌍두마차 독일

2부 일본 소부장 기업의 혁신 사례

돗판과 다이닛폰, 만화 출판에서 첨단 부품 기업으로
세계 최대 인쇄 기업의 100년 전쟁|140년 전통의 다이닛폰인쇄|120년 전통의 돗판인쇄|포토 마스크 개발, 만화 출판에서 첨단 부품 기업으로 변신|돗판인쇄와 컬러 필터|다이닛폰인쇄의 섀도 마스크|탈인쇄에서 확인쇄로|의료 기기로, 자동차 부품으로|우리의 저력, 세계 최초의 목판 인쇄와 활판 인쇄|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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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치모터, 표준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니혼덴산의 공격을 막아낸 마부치모터|자동차, 소형 모터 최대 고객|창업 초기 위기, 최대 고객이던 금속제 완구에서 납 성분 검출|모터 수요처 발굴, 헤어드라이어와 비디오 기기|표준화를 통한 저가격 실현|가격 인하로 표준품 유도|베이스 모터를 기본으로 다양한 수요에 대응|브라운사를 고객으로 확보|자동차용 모터가 주력 분야로|고객은 마부치를 떠날 수 없다|부품소재와 미래 사회

자전거 하면 떠오르는 시마노
처음부터 품질로 승부|냉간단조 기술의 경쟁력|시스템 부품으로 승부|순간 변속 시스템의 대히트|시마노 시스템 부품, 국제사이클링대회에서 우승|아웃도어 제품, 고객 반응이 매우 중요|MTB 전용 부품 개발이 가능했던 이유|시마노 인사이드|실패를 통해 더욱 강해진 시마노|새로운 패러다임

도레이, 탄소섬유 세계 1위가 되기까지
레이온으로 출발, 나일론 생산|듀폰과의 제휴를 선택|3대 합성섬유 모두를 생산|섬유산업을 둘러싼 역풍|섬유는 성장 산업이다|도레이와 유니클로의 만남|유니클로와 협력이 성공한 이유|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탄소섬유와의 만남|언더그라운드 연구와 탄소섬유|우주 항공 산업을 목표로 탄소섬유 연구|보잉 1차 구조재 업체로 선정|보잉, 원료 및 제품의 미국 내 생산을 요구|탄소섬유 용도, 항공에서 자동차로 확산|열가소성 CFRP에 취약|M&A를 통한 경쟁력 강화|도레이에서 탄소섬유가 꽃을 피운 이유|40년간 적자 사업에 투자|모든 사장이 탄소섬유 투자를 지원|연구 개발을 중시하는 기업 풍토|언더그라운드 연구의 역할|신규 수요 발굴을 병행|40년 투자, 세계 시장 40%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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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엔스, 50%가 넘는 경이적인 영업 이익률
경이적인 영업 이익률 50%|회사 설립 초기부터 직판 체제 도입|독특한 제품 개발 과정|세계 최초 아니면 업계 최초|생산은 대부분 외주|키엔스 영업에 없는 것|컨설턴트에 가까운 영업 사원|해외 매출이 50% 이상

토요타, 위기를 먹고 산다
토요타는 위기를 먹고 산다|토요타자동직기에서 출발|토요다 기이치로, 승용차 생산의 꿈|전쟁 후의 긴축 정책, 토요타를 위기로 내몰다|20% 정리 해고 추진, 노조 파업 돌입|생산과 판매 분리|판매의 토요타에서 세계 최고 기업으로|토요다 가문 이외의 CEO|창업자의 퇴진과 사망, 원만한 노사 관계의 출발점|토요타 생산 방식, 저스트 인 타임과 자동화|간판 방식과 슈퍼마켓|저스트 인 타임 그리고 라인 스톱|자동화(自動化)와 자동화(自?化)|크라운, 5만 km 대장정|프리우스, 하이브리드의 대명사|토요타의 시련|아키오 사장, 청문회 출석|토요타 재출발의 날|대기업병 예방|대변혁의 시대와 토요타의 미래

소니, 전자 명가의 몰락과 부활
전후 기업 소니의 탄생|소니 최초의 제품, 테이프 리코더|트랜지스터라디오, 소니의 히트상품|소니 브랜드를 지킨 모리타|회사명을 소니로|워크맨의 탄생|냉대받은 워크맨 그리고 열광|베타맥스와 VHS|시장이 기술을 이겼다|소니 TV의 시작, 트리니트론|베가 성공과 디지털 변화에서의 좌절|TV 명가의 굴욕|소니와 애플의 차이|리먼 쇼크와 히라이 사장의 등장|이미지 센서와 소니의 부활|소니의 부활이 가능했던 이유|CCD 기술에서 출발한 이미지 센서|미세 먼지와의 전쟁|시장을 선점하다|소니의 영광, 좌절 그리고 부활|삼성과 소니, 협력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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