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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
안도현의 내가 사랑하는 시 (개정판)
나무생각 | 부모님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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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청년 안도현을 시인 안도현으로 이르게 한 국내 명시들과 안도현 시인의 시 감상이 어우러진 작품집. 시인이 열 몇 살 무렵 가슴에 품고 다녔던 고은 「사치」,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황동규 「즐거운 편지」 등은 “문학에 눈뜨기 시작할 때 좋아하던 시'로 소개한다. 또한 김지하 「푸른 옷」, 정희성 「아버님 말씀」 등과 같은 시들을 읽으며 이십대를 보냈고 그 시절의 시를 “문학청년 시절에 좋아하던 시'로 소개하며 그 뜨거웠던 시대의 열정과 아픔을 전달한다. 그밖에도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시', “내가 사랑하는 감동적인 시', “내가 사랑하는 젊은 시인들의 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999년에 출간되어 28쇄를 거듭하며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널리 읽힌 『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 12년 만에 개정판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짧게 붙인 해설은 손을 보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초판 낼 때의 첫 마음을 그냥 간직하고 싶어서”라는 시인의 바람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는 ‘문 너머의 보다 이상적인 세계를 표현해 온’ 화가 성인제의 그림이 더해져 여운을 더한다.

  출판사 리뷰

▷ 청년 안도현을 시인 안도현이 되게 한 안도현이 사랑하는 시들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 시인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는 시인이 있다. 이 책은 청년 안도현을 시인 안도현으로 이르게 한 국내 명시들과 안도현 시인의 시 감상이 어울린 시집이다. 열 몇 살 무렵 가슴에 품고 다녔던 고은 〈사치〉,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황동규 〈즐거운 편지〉 등은 “문학에 눈뜨기 시작할 때 좋아하던 시'로 소개한다. 또한 김지하 〈푸른 옷〉, 정희성 〈아버님 말씀〉 등과 같은 시들을 읽으며 이십대를 보냈고 그 시절의 시를 “문학청년 시절에 좋아하던 시'로 소개하며 그 뜨거웠던 시대의 열정과 아픔을 전달한다. 그밖에도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시', “내가 사랑하는 감동적인 시', “내가 사랑하는 젊은 시인들의 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 “시인이 된다는 것은 시를 읽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

가려 뽑은 각 시의 여운이 길게 이어지고 그 끝에 또 다른 시인 안도현의 내면 풍경이 그려진다. 안도현은 시를 사랑하며 시인을 꿈꾸었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시인으로 산다는 의미를 되새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짧은 감상과 작품과의 에피소드들을 곁들였다. 이 책은 1999년에 출간되어 28쇄를 거듭하며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널리 읽혔다. 그리고 12년 만에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그동안 시인들의 신상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짧게 붙인 해설은 손을 보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초판 낼 때의 첫 마음을 그냥 간직하고 싶어서”라고 안도현은 말한다. 특히 이 책에는 ‘문 너머의 보다 이상적인 세계를 표현해 온’ 화가 성인제의 그림이 더해져 여운을 더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문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한 바 있다. 작품에 연탄, 도토리 등 작고 소박한 소재를 등장시켜 현대 사회의 단면과 문제점을 보여 주고, 그 속에서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외에도 많은 상을 받았다. 지금은 우석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등 시집과, [관계], [연어] 외 여러 편의 동화,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과 같은 동시집이 있다.

그림 : 성인제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문 너머의 보다 이상적인 세계를 표현해온 그의 작업의 밑바탕에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에 가려져 있는 진실에 대한 생각이 깔려 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7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
시를 읽는 즐거움

열 몇 살 무렵, 문학에 눈뜨기 시작할 때 좋아하던 詩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사치奢侈 / 고은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김춘수
갑골甲骨길 / 도광의
산문山門에 기대어 / 송수권
파장罷場 / 신경림
다시 무인도를 위하여 / 신대철
일자일루 / 이동순
세월에 대하여 / 이성복
이름 / 이시영
분홍강 / 이하석
내 살던 뒤안에 / 정양
벼랑끝 / 조정권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스물 몇 살 무렵, 문학청년 시절에 좋아하던 詩
대청봉大靑峰 수박밭 / 고형렬
사평역에서 / 곽재구
비망록 / 김경미
도다리를 먹으며 / 김광규
참깨를 털면서 / 김준태
푸른 옷 / 김지하
제주바다濟州 1 / 문충성
첫사랑 / 박남철
한 잎의 여자女子 / 오규원
갈매나무 한 그루 / 정인섭
서울의 예수 / 정호승
아버님 말씀 / 정희성
개 같은 가을이 / 최승자
저녁 바다와 아침 바다 / 최하림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詩
항문의 끝 / 권혁진
멸치 / 김기택
배밭 속의 길 / 김명리
해변의 엘레지 / 김은정
유월의 살구나무 / 김현식
죽편竹篇 1 / 서정춘
풀잎 / 송재학
상자 / 송찬호
금강 / 한홍렬
손도끼 / 이문길
우리 살던 옛집 지붕 / 이문재
어성전漁盛田의 봄 / 이은오
낙동 가는 길 / 장옥관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 정일근
헤게모니 / 정현종
기차는 간다 / 허수경

내가 사랑하는 감동적인 詩
그 희고 둥근 세계 / 고재종
해일 / 고진하
발자국 / 김명수
너와집 한 채 / 김명인
그 여자네 집 / 김용택
어릴 때 내 꿈은 / 도종환
사랑 / 박형진
장작불 / 백무산
늙은 사내의 시詩 / 서정주
3월 / 조은길
최승호 - 거품좌座의 별에서 / 최승호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 최영철
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

내가 사랑하는 젊은 시인들의 詩
포구의 잠 / 김선우
완전무장 / 김중식
찬비 내리고 / 나희덕
가구家具의 힘 / 박형준
창 / 신현림
참빗 하나의 시 / 유하
두만강 푸른 물 / 이대흠
제비집 / 이윤학
서시 / 이정록
여우를 살리기 위해 / 이학성
멧새 앉았다 날아간 나뭇가지같이 / 장석남
시詩 / 최영미
축구소년 / 함기석
긍정적인 밥 / 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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