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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똥이다
쉼어린이 | 4-7세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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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똥’은 자연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동물이 싼 똥에는 과일의 씨앗, 동물의 뼈 등이 들어있어 파리나 지렁이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또 똥의 모양과 생김새로 똥의 주인을 알아낼 수 있고, 해당 동물의 건강 상태와 생활도 알 수 있다. <똥이다>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통해 그들의 먹이 피라미드를 이해하고 알 수 있다. 또한 자연 생태계 순환의 소중함과 이러한 자연의 보존에 관해서 생각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냄새로 파리를 유혹한 정체, 바로 똥!
똥으로부터 시작된 자연생태계의 과정을 알아보자.


풀밭 가운데 툭 떨어진 똥 한 덩어리. 냄새를 따라 온 파리가 좋아하는 똥을 먹는 사이 저 멀리서 잠자리가 날아오네요. 그리고 그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오는 사마귀. 사마귀를 좋아하는 개구리, 개구리를 좋아하는 생쥐! 자신이 좋아하는 먹이를 먹고 만족해하는 동물들 중에서 호랑이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 얼굴이 빨개진 호랑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자연생태계에는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고, 생물의 먹고 먹히는 먹이 피라미드는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잔인해 보일 수 있지만,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필요해요. 파리의 먹이인 똥은 먹이 피라미드의 가장 아래이며, 잠자리, 사마귀, 개구리, 생쥐, 뱀, 너구리, 오소리, 늑대, 호랑이까지 먹이 피라미드는 이렇게 올라갑니다. 『똥이다』는 인간의 개입 없이 자연생태계의 순환 과정을 유쾌하게 담고 있습니다.

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 『똥이다』

우리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똥’은 자연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에요. 동물이 싼 똥에는 과일의 씨앗, 동물의 뼈 등이 들어있어 파리나 지렁이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 똥의 모양과 생김새로 똥의 주인을 알아낼 수 있고, 해당 동물의 건강 상태와 생활도 알 수 있어요.
우리는 『똥이다』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통해 그들의 먹이 피라미드를 이해하고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 생태계 순환의 소중함과 이러한 자연의 보존에 관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표영민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재미마주 코스워크에서 이야기 짓기를 공부했습니다. 머릿속에 슬며시 나타나는 이야기 조각을 수집하여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남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현재는 어린이 책이 가득한 집에서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나는 개구리다』, 『아기곰의 특별한 날』, 『혼자 있을 때, 나는』, 『나는 기다립니다』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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