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럽 축구계는 아주 견고하다. 유럽, 백인, 남자들의 끈끈한 틀로 둘러싸여 외부인의 출입이 거의 불가능한 세계. 그런 이너 서클을 뚫고, 업계 톱 축구 에이전트로 성장한 이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김나나. 현지 이름은 카탈리나.
유럽 백인 남자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유럽 축구계에서 한국인, 여자로 당당히 살아남은 그는 런던을 기점으로 유럽 현지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아스날, 파리생제르맹 등 유럽의 수많은 빅클럽을 상대로 협상을 이끌어왔다. 이 책에 축구 에이전트로서 살아온 그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우연히 유럽 축구계에 첫발을 내딛고, 곧장 어처구니없이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내는 등 김나나의 종횡무진 활약상과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유럽 축구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제는 말해보는 '호날두 노쇼 사건'의 진짜 이야기 등을 실었다.
또, 축구 에이전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국 에이전트 시장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유럽 현지에서 축구 에이전트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생생한 생존 노하우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유럽, 백인, 남자들만의 견고한 이너서클
유럽축구판에서 유리천장을 깨는
아시안, 한국인, 여성 축구에이전트, 카탈리나 김유럽 축구계는 아주 견고하다. 유럽, 백인, 남자들의 끈끈한 틀로 둘러싸여 외부인의 출입이 거의 불가능한 세계. 그런 이너 서클을 뚫고, 업계 톱 축구 에이전트로 성장한 이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김나나. 현지 이름은 카탈리나. 유럽 백인 남자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유럽 축구계에서 한국인, 여자로 당당히 살아남은 그는 런던을 기점으로 유럽 현지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아스날, 파리생제르맹 등 유럽의 수많은 빅클럽을 상대로 협상을 이끌어왔다. 이 책에 축구 에이전트로서 살아온 그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우연히 유럽 축구계에 첫발을 내딛고, 곧장 어처구니없이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내는 등 김나나의 종횡무진 활약상과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유럽 축구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제는 말해보는 '호날두 노쇼 사건'의 진짜 이야기 등을 실었다.
또, 축구 에이전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국 에이전트 시장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유럽 현지에서 축구 에이전트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생생한 생존 노하우를 전한다.
그 에이전트 레이디 도착했어?유럽 축구 구단들은 내부 대화에서 카탈리나 김, 김나나를 지칭할 때 '에이전트 레이디'라고 부르곤 한다. "그 에이전트 레이디 도착했어?", "그 에이전트 레이디가 원하는 건 뭐야?"라는 식으로 말이다. 그는 이미 유럽 축구계에서 대명사가 되었다. 활동 8년 만에 유럽, 백인, 남자만의 세상인 유럽 축구계에서 톱 에이전트로 성장한 비결은 무엇일까?
유럽 현지에서 활동하는 슈퍼 에이전트가 되려면?이 책은 김나나가 이 유럽 축구 비즈니스계에 들어가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하고, 느껴온 일들을 담고 있다. 어떻게 해서 이 생소한 업계에 들어갔는지, 유럽 축구 에이전트는 어떤 일을 하는지, 에이전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되고 나면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더불어 축구 경기와 공식 언론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유럽 축구계의 뒷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축구 에이전트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길 꿈꾸는 이들에게 그가 유럽에서 직접 경험하며 절절히 깨달은 현실적인 노하우와 조언 또한 빼곡히 담았다.
차별은 나의 힘!유럽인들의 온갖 차별과 편견, 또 그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은 국내 축구계의 성차별을 숱하게 겪으면서도 꿋꿋이 이겨내고, 오히려 그들보다 더 당당히 일어선 김나나에게 차별은 오히려 앞으로 전진하게 하는 힘이다. 그의 좌우명 '다리를 불태워라 Burn the bridge'처럼, 지나온 다리를 불태우고 오로지 전진하는 한국인, 여성 유럽 축구 톱 에이전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냉정하게 얘기해 유럽 축구는 유럽 백인 남자 스포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나나
서울에서 태어나 전국이 월드컵으로 난리가 난 2002년에 대학 신입생 생활을 보내며 뜨거운 거리 응원을 경험했다. 원래 전공은 서어서문학과 법학이었는데, 이때 배운 스페인어가 나중에 스페인 구단들과 일할 때 활용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졸업 후 이탈리아로 날아가 에우로빼오에서 공부하면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그때의 경험이 축구계에서 꽃필 줄도 몰랐으니, 인생은 알 수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산다. 유럽 브랜드들의 글로벌 마켓 진출과 확장을 돕는 컨설턴트로 일하다 아시아 시장 전문가로 인정받으면서, 아시아 시장 개척을 원했던 맨시티의 의뢰를 받게 된 것이 축구계 입문의 시작이었다.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유럽 현지 스포츠 에이전시 CEO이자 빅클럽 에이전트로, 그라운드 안과 밖에서 빅클럽 수뇌부와 스타 선수들, 슈퍼 에이전트들과 함께 일한다. 좌우명은 'Burn the bridge'.
목차
프롤로그
유럽, 백인, 남자의 세계에서
한국인, 여자로
유럽, 백인, 남자의 스포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 바꿀 수 없다면 맞춰 드리죠
한국인, 여자 유럽 축구계의 키 플레이어가 되다
구단,
그리고 에이전트
인생은 리버풀처럼
클래식, 아스날
내일은 빅클럽, 발렌시아
어차피 우승은 파리생제르맹
포체티노에겐 슬픈 별명이 있어
CEO보다 높은 잔디 관리자
원 클럽 맨이 쏘아올린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새 구장
빨간 하이힐 신을까, 파란 하이힐 신을까
쩐의 전쟁
우리는 현실에서 FM을 한다
부자들은 왜 축구 구단을 살까?
한국 기업들은 왜 유럽 구단 스폰서를 할까?
이적 계약하고 죽은 선수의 이적료 행방은?
에이전트가 바라본 라리가 vs 프리미어리그
호날두가 세리에A로 이적한 진짜 이유
리그 순위와 수익 사이의 비밀
코로나, 그저 하프타임일 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호날두 노쇼 사건
비극의 시작
프로모터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말았어야죠
사과하지 않는 유벤투스
승자 없는 장사, 상처만 남은 친선전
성숙한 시장을 바라며
혼란의
한국 에이전트 시장
한국 에이전트는 왜 같은 실수를 할까
피해는 선수가 당한다
제2의 손흥민을 만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 아카데미
한국 정착기
축구 사교육의 왕국, 유럽 - 그러나 한국에선?
유럽 리그 축구선수 배출의 산실, 레알마드리드 아카데미 한국 상륙 성공
그라운드 안의 선수와
그라운드 밖의 에이전트는 같이 뛴다
가깝고도 먼 사이, 에이전트와 선수
차세대 시장 가치 1위인 선수
유럽 구단들은 한국 선수들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
이적을 결정하는 의외의 요소-날씨, 음식, 놀 거리
훌륭한 선수는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유럽에서 축구선수로 산다는 것
축구선수도 인간이다
유럽 축구 에이전트로
산다는 것
나는 런던의 축구 에이전트
영국에서 성공한 에이전트의 삶
유럽 축구계의 중심에 선 #동양인 #여성에이전트
에이전트 업계, 그 협상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
유럽 축구계에서 '한국인 에이전트'가 되고 싶다면
후진은 없다, 오로지 전진뿐
차별은
나의 힘
남자들이 하는 축구로 돈 버는 여자
차별을 넘고 넘어, 유럽 축구 첫 한국인 여성 에이전트
차별이란 말 대신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