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삐삐 롱스타킹>, <사자왕 형제의 모험> 등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로 어린이문학의 지평을 넓힌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이야기다. 아스트리드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때를 잊지 않으려고 했다. 마음속에 늘 아이를 간직하고 살려고 했다. 아스트리드가 생각하는 아이란, 자유롭고 용감하며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갈 줄 아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야기 짓기를 잘하던 아스트리드는 결국 그러한 자신의 생각을 담아 엉뚱하고 혼란스러운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표현한 이야기를 썼고,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자기 스스로도 아이다움을 잃지 않으려 했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아이는 자유롭고 용감하며 창의적인 존재!
모두가 아이다움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는
아동문학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이야기
<삐삐 롱스타킹>, <사자왕 형제의 모험> 등을 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우연한 기회로 작가가 되었어요. 어릴 적 책을 무척 좋아했고, 이야기도 곧잘 지어냈지만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지는 못했지요. 그러다가 아픈 딸을 위해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몇 해에 걸쳐 완성하게 되었고, 그 길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답니다. 자유롭고 행복하고 용감하며 창의적인, 아이 그대로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삐삐의 이야기는 그렇게 탄생됐지요.
아스트리드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너무 행복해서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말이에요. 그때의 시간들은 어른이 되어 겪은 혼란과 시련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주었고, 그녀가 멋진 어른이 되도록 이끌어 주었지요. 아스트리드는 모두가 그렇게 마음속에 아이를 간직해야 한다고 말했고, 아이들이 엉뚱하고 혼란스러운 모습 그 자체로 존중받으며 자유롭고 용감하게 자기만의 세계를 꿈꾸길 바랐어요.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기 안의 자유와 용기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며,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잃지 말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꿈의 가치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는 어릴 적 꿈을 잊지 않고, 수십 년에 걸쳐 노력하고 완성해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인물의 업적이 아닌 과정, 무엇보다 어릴 적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꿈을 꾸었는지, 그 꿈이 어떻게 자라났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지요. 디자이너, 예술가, 과학자, 사회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와 편견,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과정을 들려줍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자기만의 꿈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 용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의 아름다움과 이뤄내는 위대함 그리고 그로 인해 달라지는 세상의 가치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며 어려움을 마주해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통해 자신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처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리아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광고 대행사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배움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