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틱낫한의 마음 한가운데 서서 이미지

틱낫한의 마음 한가운데 서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열 편의 우화
북북서 | 부모님 | 2009.01.12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600Kg | 303p
  • ISBN
  • 978899297705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틱낫한이 전하는 깨달음에 관한 우화
우리는 슬픔 이상의 존재이고, 고통은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


틱낫한은 열 편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깨달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깨달음은 고통스러운 인간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가 아니라, 고통스러운 인간의 삶 속에서 어떻게든 마음의 평화를 얻어 보려는 노력이다. 또한 이 책은 깨달음에 관한 우화인 동시에, 가혹하고 잔인했던 베트남의 현대사를 헤쳐 나가야 했던 틱낫한 자신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 우화집은 아름답고 즐거운 도솔천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도 많고 서러움도 많은 인간의 삶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굴곡이 많은 베트남의 역사, 그 슬픔과 고통에서 한 번도 고개를 돌린 적이 없는 그는 그 역사 만큼이나 굴곡있는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그는 누구를 탓하지도, 누구를 미워하지도 않았다. 그는 다만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아 더 큰 사랑과 연민을 길러냈을 뿐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에게 ‘고통의 바다 속에서도 우리는 오롯이 마음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 우화집 역시 우리에게 아무리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우리의 마음은 태풍의 눈처럼 고요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파도치는 세상에서 잔잔한 바다를 만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틱낫한 (Thich Nhat Hanh)
베트남 출신 승려이자 평화운동가로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이다.
불교는 하나지만 그 시대, 그 지역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틱낫한 스님은 어려운 불교용어를 일상 언어로 전달하고자 늘 고민하고 연구한다. 그리고 고통과 아픔이 있는 곳이라면 세계 어디라도 달려가서 최선을 다한다.
베트남전쟁 당시 죽어 가는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과 평화운동을 이끌었다. 이 공로로 1967년 마틴 루터 킹 목사로부터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받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의 박해를 피해 1980년대 초 프랑스로 망명한 스님은, 보르도 지방에 수행공동체인 플럼빌리지(자두나무 마을)를 세우고 달빛처럼 은은한 미소로 고통받는 이들의 상처를 치유해 주기 시작했다. 이후 플럼빌리지는 전 세계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치유의 공간이 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스님의 책으로는 [화], [힘], [기도], [우리가 머무는 세상], [평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어머니],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등이 있다.

역자 : 류가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분석심리학과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했으며, 1999년[문학과 사회]봄호에 [아름다운 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최근에는 신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터넷언론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류가미의 환상여행]을 연재한 바 있다.
장편소설 [라디오], [거미 여인의 집], [아이온], [니벨룽의 반지] 등을 썼으며, 번역서로는 소설 형식으로 읽는 융 심리학 [융, 중년을 말하다]와 기원전 4세기경 아테네 창녀의 스캔들 재판을 통해 고대 그리스 황금시대를 재구성한 역사교양서 [네아이라 재판소동] 등이 있다.

  목차

옛날 옛적 숲 속에서
키 큰 소나무들
소나무 문
들꽃 한 묶음
그곳에 아름다운 눈이 있었네
보디사트바가 된 공주
소년은 산에서 내려왔다
외로운 분홍빛 물고기
달에 닿은 대나무
작약꽃

옮긴이의 글 - 이 책과의 만남, 그리고 틱낫한 스님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