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주인공 아이는 가족이나 주위의 사람 대부분이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에만 빠져 있는 것이 속상하다. 아이는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어떻게 하면 돌려놓을 수 있을지 연구한다. 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오로지 가족에게 집중하게 할 방법이 과연 있을까?
출판사 리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장 멋진 것을 보여 주다!내가 하루 동안 가장 많이 들여다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혹시 지금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지는 않나요? 아이도 어른도 잠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에서 눈을 떼어 보세요. 주변에 무엇이 보이나요? 어쩌면 사랑하는 가족이 내 눈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을 가진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가족이나 주위의 사람 대부분이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에만 빠져 있는 것이 속상합니다. 아이는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어떻게 하면 돌려놓을 수 있을지 연구합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오로지 가족에게 집중하게 할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혹시 아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가족의 눈을 들여다보세요. 스마트폰이 주는 재미와 편리함보다 가족과의 눈빛 교감이 훨씬 더 짜릿하고 즐겁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 어떤 컴퓨터 게임보다 더 어려운
가족들의 시선 끌기 작전이 펼쳐진다! 아이는 아침부터 무언가로 분주합니다. 마치 여행이라도 떠날 것처럼 이것저것 준비해서 밖으로 나갑니다. 밖에는 온통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사람들로 넘쳐 납니다.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건 아주 어린 아기들이나 아이의 친구뿐이죠. 가족들도 스마트폰에 집중하기는 마찬가지예요. 아이는 여러 방법을 써서 가족들의 관심을 끌어보지만 잘 되지 않아요. 시간이 갈수록 아이의 마음속에 점점 안 좋은 기분만 가득합니다. 이제는 아이를 도와줄 할머니 찬스를 써야 할 때입니다! 과연 아이는 그 어떤 것보다 어렵다는 가족들의 시선 끌기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노트북, 스마트폰 등 아무리 최첨단의 기기가 우리에게 편리함을 준다고 해도 절대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있어요. 바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 보다는 스마트폰에 의지해 시간을 보낼 때가 많아요. 어쩌면 내 눈길을 필요로 하는 건 따로 있는데 말이에요.
이 책을 보며 우리도 책 속의 주인공 아이처럼 따라해 보면 어떨까요? 이제 가족과 마주 서서 눈을 바라봐 주세요. 우리 시선이 서로에게 오래 머물수록 마음속에 생겨났던 안 좋은 기분은 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어느새 활짝 웃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리나 누녜스
스페인어학과 특수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교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외국인에게 스페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는데 그림을 그린 아비 오페르와 함께 작업한 《수천 개의 우주》로 2019년 스페인의 산 호안 데 두 어린이 병원에서 선정한 어린이 그림책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