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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친일
친일 언론의 역사와 잔재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부모님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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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해방되고 7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일파 청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게 만든 요인 중 하나는 친일 언론이 청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 번도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고백하거나 반성하지 않았던 친일 언론(인)이 줄곧 친일파 청산을 방해하고 왜곡해 왔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친일파 청산은 과거의 잘못된 의식과 가치를 바로잡기 위한 역사적 청산일 수밖에 없다.

친일파들의 행적을 찾아내고 정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제의 군국주의적이고 인종주의적인 지배와 이런 지배에 협력했던 친일파들의 기회주의적 행태가 남겨놓은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요소들을 말끔히 일소해야 한다. 일제강점기에 생존권이 위협받고 전쟁으로 내몰리던 한국인의 비참한 삶을 호도하고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기까지 하는 언론이 있는 한 친일파 청산은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출판사 리뷰

해방되고 7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일파 청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게 만든 요인 중 하나는 친일 언론이 청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 번도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고백하거나 반성하지 않았던 친일 언론(인)이 줄곧 친일파 청산을 방해하고 왜곡해 왔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친일파 청산은 과거의 잘못된 의식과 가치를 바로잡기 위한 역사적 청산일 수밖에 없다. 친일파들의 행적을 찾아내고 정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제의 군국주의적이고 인종주의적인 지배와 이런 지배에 협력했던 친일파들의 기회주의적 행태가 남겨놓은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요소들을 말끔히 일소해야 한다. 일제강점기에 생존권이 위협받고 전쟁으로 내몰리던 한국인의 비참한 삶을 호도하고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기까지 하는 언론이 있는 한 친일파 청산은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2020년 100주년을 맞았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기념 사설에서 친일 행적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은 친일 언론의 청산이 여전히 필요한 현실을 잘 보여준다. <조선일보 100년사>의 일제 말기에 관한 서술은 ‘90년사’에서 보였던 내용보다도 퇴보했다.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처럼 친일파 청산에 획기적인 의미를 지닌 성과가 나왔지만, 이제는 오히려 친일파를 변명하는 것을 넘어서서 친일 행위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다양한 매체들까지 등장했다. 친일 언론의 실상뿐만 아니라 친일 언론의 잔재와 영향을 계속 살펴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책머리에 中)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용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사·석사·박사현재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주요 저서 및 논문>『한국 현대 언론인 열전』(2011, 공저).『식민지 시기 언론과 언론인』(2015).『한국의 언론인, 정체성을 묻다』(2015).「문인 기자 박팔양의 생애와 언론 활동」, 『한국언론학보』61(6), 2017.「3·1운동기 항일 지하신문의 친일파 비판」, 『언론정보연구』56(4), 2019.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친일 언론의 역사

1장. 최초의 친일 신문-일진회 기관지 <국민신보>

1. 친일파와 언론
2. 일진회와 제 정치세력, 그리고 신문
3. 국민신보의 운영과 편집체제
4. <국민신보>의 내용과 민족지와의 대립
5. 친일 신문과 일제의 강점

2장. 강점 이후 친일 신문의 등장-국민협회 기관지 <시사신문>
1. 3·1운동 후 친일 세력의 조직화와 언론
2. 국민협회의 결성과 <시사신문>의 창간
3. <시사신문>의 재정과 참여 인물
4. <시사신문>의 논조의 특성
5. 친일 신문의 한계와 총독부의 정책 변화

3장. 총독부 기관지와 언론인
1. 총독부 기관지의 친일 언론인
2. 총독부 기관지의 특성과 역할
3. <매일신보>의 변화와 언론인
4. 총독부 기관지 출신 언론인과 한국 언론

4장.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논조 변질과 언론인
1.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친일
2. 친일 논리의 내면화와 <동아일보>·<조선일보>
3. 일제 말기 신문들의 논조
4. 친일 논리와 친일 행위, 민간지 언론인의 변화

5장. 친일 잡지들의 특성과 주요 인물
1. 친일 잡지의 등장과 역할
2. 1920년대 친일 잡지의 특성
3. 1930년 이후 잡지의 친일화
4. 친일 잡지의 창간
5. 지식인의 친일 활동 공간으로서의 친일 잡지

6장. 일제강점기 방송과 방송인
1. 식민지 선전 도구로서의 한국 방송의 출발
2. 일제강점기 방송의 특성
3. 일제강점기의 방송인
4. 일제강점기 방송의 유산과 한국의 방송인

제2부 친일 언론의 잔재와 영향

7장. 광복 직후 친일 언론 청산 시도와 좌절

1. 광복과 친일 언론
2. 광복 직후 친일 언론활동에 대한 인식과 반성
3. 좌우익 언론의 대립과 친일 언론활동에 대한 비판
4. 정부 수립 이후 친일 언론활동에 대한 비판
5. 친일 언론의 청산 실패와 언론의 친일 문제 침묵

8장. 친일 언론인의 침묵과 변명, 그리고 참회
1. 친일 언론 활동에 대한 반성의 계기
2. <매일신보> 입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3. 총독부 기관지 입사에 대한 변명
4. 총독부 매체에서의 활동에 대한 변명
5. 친일 언론 활동에 대한 참회
6. 친일 언론 활동에 대한 침묵의 영향

9장. ‘민족지’와 ‘지사적 기자’ 신화의 형성과 균열
1. ‘민족지’와 ‘지사적 기자’
2. ‘민족지’와 ‘지사적 기자’ 신화의 등장과 정착
3. 민족지 신화의 균열과 붕괴
4. ‘민족지 신화’에서 ‘친일 논란’으로

10장. 친일파 청산 움직임과 친일 언론에 대한 재인식
1. 친일 언론 청산의 필요성
2. 1990년대의 친일 청산 움직임의 태동과 언론
3.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4. 반민족규명위의 결정을 둘러싼 법적 쟁송
5. 친일 언론의 규명과 언론의 대응

11장. 신문들의 친일에 대한 침묵과 왜곡
1. 친일에 대한 언론의 태도
2. ‘친일파’와 ‘친일’에 대한 보도량의 변화
3. ‘친일파’ 담론의 변화
4. 친일파에 대한 침묵에서 논쟁으로

12장. 2000년 이후 친일파 청산을 둘러싼 신문들의 대립
1. 친일 문제에 관한 ‘침묵’에서 ‘갈등’으로
2. 친일파 청산을 위한 논의와 입법 과정에서의 대립
3. <친일인명사전>과 친일파 재산환수를 둘러싼 논조의 대립
4. 역사교과서의 친일파 서술을 둘러싼 대립
5. 친일파 청산 논쟁과 친일 정당화의 논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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