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최홍석의 시들은 마치 저녁나절 넓게 드리우는 석양처럼 넉넉하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없다면 가당치 않은 일, 자신은 한 발짝 물러서는 배려심이 바탕에 깔려 있기에 그의 시를 읽는 일은 유쾌하고도 즐겁다. 기교를 애써 부리지 않는 정직한 순수함, 그리고 투덜대듯 이어지는 진솔한 문장은 우리에게 ‘온유함’과 ‘희망’이라는 위안을 선물한다.
출판사 리뷰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해요
돌아서서 서로의 길을 가더라도
살아가다보면, 세상의 끝에 서 있는 것 같은 막막한 느낌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특히나 사람, 즉 사랑을 잃게 되면 세상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은 절망과 외로움에 나 혼자 자꾸만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 비록 헤어져 있지만 그대 안에 희미하게나마 나의 존재가 남아 있기를. 저자는 이 시집에서 감히 말한다, 삶이란 끊임없는 그리움과 갈망의 침전물이라고.
세상의 길모퉁이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주는
최홍석 시인의 따뜻한 시편들!!
최홍석의 시들은 마치 저녁나절 넓게 드리우는 석양처럼 넉넉하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없다면 가당치 않은 일, 자신은 한 발짝 물러서는 배려심이 바탕에 깔려 있기에 그의 시를 읽는 일은 유쾌하고도 즐겁다. 기교를 애써 부리지 않는 정직한 순수함, 그리고 투덜대듯 이어지는 진솔한 문장은 우리에게 ‘온유함’과 ‘희망’이라는 위안을 선물한다.
크고 작은 근심의 무게로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이 시집이 따뜻한 등불 하나 밝혀줬으면 좋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홍석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공상으로 가득했던 유년시절에서부터 학창시절에 이르기까지 꿈꿔온 문학의 길은 2010년 <한울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시인으로서의 발을 딛게 되었다. 산문집 『영혼의 새벽, 밝은 빛을 보다』을 펴냈으며, 공저로 『하늘빛 풍경 인사동 그 사람』, 『한국 시인 100선』 등이 있다. 현재 한국 문인협회에 소속되어 경기문학인, 문학과비평작가회, 한울문학 등 여러 단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목차
제1장_아프지 않을 만큼
제2장_그대 안에 내가 있다면
제3장_기다리는 사람에겐
제4장_혼자만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