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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술술 읽히는 조선왕조실록
늘푸른소나무 | 부모님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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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조선 태조 때부터 철종 때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책. 조선 500년의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감나는 이야기로 담았다. 방대한 <조선왕조실록>을 한권으로 중요 부분만 간추리되, 누구나 흥미롭고 알기 쉬운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냈다.

<조선왕조실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기록돼 있으며 역사적 진실성과 신빙성이 매우 높다. 또한 사료의 편찬에 있어서 사관이라는 관직의 독립성과 기술에 대한 비밀성도 보장되었다. 완성한 후에는 특별히 설치한 사고(史庫)에 각1부씩 보관했는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소실되었지만 20세기 초까지 태백산, 정족산, 적상산, 오대산의 사고에 남아서 전해졌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조선왕조실록!

이 책은 조선 태조 때부터 철종 때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기록돼 있으며 역사적 진실성과 신빙성이 매우 높다. 또한 사료의 편찬에 있어서 사관이라는 관직의 독립성과 기술에 대한 비밀성도 보장되었다. 실록을 편찬하는 작업은 다음 왕이 즉위한 후 실록청을 열고 관계된 관리를 배치하여 펴냈으며 사초는 임금이라 해도 함부로 열어볼 수 없도록 비밀을 보장했다. 그리고 사료를 완성한 후에는 특별히 설치한 사고(史庫)에 각1부씩 보관했는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소실되었지만 20세기 초까지 태백산, 정족산, 적상산, 오대산의 사고에 남아서 전해졌다.
이 책은 조선 500년의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감나는 이야기로 풀어썼다. 방대한 『조선왕조실록』을 한권으로 중요 부분만 간추리되, 누구나 흥미롭고 알기 쉬운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냈다. 그래서 마치 당시의 역사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조선왕조는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 왕조의 구세력을 몰아내고 한양천도를 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건국 초기는 권력 쟁탈의 피로 얼룩져 있다. 구 왕조 세력과 신진 세력 간의 갈등, 이방원과 정몽주의 권력투쟁, 정권쟁탈을 노린 형제들의 난과 수양대군의 쿠데타 등.
조선은 과거를 통해 인재를 등용하는 관료 중심의 양반 사회였다. 그러나 후기로 갈수록 체재의 한계가 드러나고 지배 계층의 경제 기반인 토지제도가 문란해지면서 불만이 폭발한다. 정적을 숙청하는 사화가 빈발하고 사대부들은 죽고 핍박당해 벼슬에서 멀어지고 만다. 또 집권세력도 정권장악을 위해 당파를 짓고 투쟁을 일삼게 된다. 이후 대립과 모순으로 정치 경제가 문란해지고, 7년에 걸친 왜란과 호란으로 국토가 황폐해지면서 백성들의 고통의 나날이 이어진다.

임진왜란을 계기로 신분 제도가 흔들리는 가운데 서양 문물이 유입되면서 실학사상이 움트고 천주교가 전파된다. 그리고 홍경래의 난과 진주민란 같은 백성들의 봉기가 일어난다.
양반 관료들의 학정은 동학 농민전쟁을 유발하고, 이 난을 계기로 불러들인 청·일군은 전쟁을 일으키고,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군은 악랄하게 조선의 이권을 하나하나 찬탈해간다. 그리하여 기운이 다 쇠한 조선왕조는 1910년 나라의 주권을 일본에 완전히 빼앗기고 만다.
조선시대는 중세의 봉건적 유교사상에서 근대의 합리적 사고방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상 많은 진통을 겪어야만 했던 시기였다.
『이야기로 술술 읽히는 조선왕조 오백년 실록』은 급변하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지혜를 안겨 주리라 생각한다.

어느 날 이성계는 꿈을 두 가지 꾸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설악산에서 도를 닦고 있다는 유명한 도승 무학 대사를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그는 곧바로 무학 대사를 만나 자신이 꾼 두 가지 꿈을 이야기 하고 해몽을 부탁했다.
“쓰러진 집에 들어가 세 개의 서까래를 가로로 짊어지고 나왔습니다.”
이 말을 들은 무학 대사는 먼저 예의를 갖춘 다음 해몽을 했다.
“등에 짊어진 세 개의 서까래는 곧 임금 왕(王)자를 뜻하지요.”
그 말에 이성계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또 다른 꿈을 말했다.
“그러면 꽃이 지고 거울이 떨어진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꽃이 졌다는 것은 곧 열매가 나타난다는 것이고, 거울이 떨어졌다는 것은 틀림없이 소리가 난다는 뜻이지요.”

황희의 둘째 아들이 매일 기생집을 드나들자 아들을 불러 타일렀다. 그러나 아들은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마찬가지였다. 어느 날 아침 황희는 문밖에서 기다라다가 기생집에서 밤을 새우고 돌아오는 아들을 보면서 인사를 했다.
“손님 저희 집을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자 아들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버님, 왜 저에게 손님이라 말씀하십니까?”
“생각해보면 너도 알 것이다. 내 말을 듣지 않으니 넌 우리식구가 아니라 나그네다. 나그네가 우리 집을 찾아왔으니 당연히 모셔야 하지 않겠느냐?”
이 말을 들은 아들은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빌었다. 그 뒤 기생집 출입을 금하고 학문에 전념하여 벼슬길로 나갔다.

세조의 꿈에 자신이 죽인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가 나타나 몹시 꾸짖은 후 그의 얼굴에 침을 뱉고 사라졌다.
“네 이놈! 내 아들의 왕위와 목숨을 앗아갔으니, 난 네 아들의 목숨을 가져가겠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난 세조가 이마의 땀을 닦고 있을 때 갑자기 내시가 달려와서 고했다.
“전하, 동궁께서 지금 매우 위급합니다.”
세조가 급하게 동궁으로 달려갔지만 동궁은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그러자 세조는 문득 꿈속의 상황이 생각났다. 화가 난 세조는 군사를 보내 소릉을 파헤치라고 명령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국문화연구회
<한국문학과 민족주의>

  목차

제1대 태조실록 11
제2대 정종실록 59
제3대 태종실록 65
제4대 세종실록 75
제5대 문종실록 87
제6대 단종실록 95
제7대 세조실록 109
제8대 예종실록 117
제9대 성종실록 123
제10대 연산군일기 131
제11대 중종실록 149
제12대 인종실록 161
제13대 명종실록 169
제14대 선조실록 177
제15대 광해군일기 195
제16대 인조실록 209
제17대 효종실록 227
제18대 현종실록 239
제19대 숙종실록 249
제20대 경종실록 277
제21대 영조실록 289
제22대 정조실록 309
제23대 순조실록 321
제24대 헌종실록 329
제25대 철종실록 335
제26대 고종실록 349
제27대 순종실록 423
조선왕계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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