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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걸 그랬어  이미지

달을 줄걸 그랬어
2006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달리 | 4-7세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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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메시지로 어른 아이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작가 존 무스의 대표작이자 2006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그림책이다. ‘스틸워터’라는 이름을 가진 판다가 애디, 마이클, 칼, 세 남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진짜 세상을 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오는 선불교 문학과 도교 사상에 뿌리를 둔 이야기들은, 교훈을 일러주거나 삶의 지침을 설교하지는 않으면서도 조용히 우리의 마음을 되돌아보게 한다. 너무 욕심을 내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건 아닐까?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느라, 다가오지 않은 날들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건 아닐까? ‘고요한 물’이란 뜻의 이름처럼 판다 ‘스틸워터’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출렁이는 마음을 고요하게 이끌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진짜 세상을 보고 있을까?”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철학적 메시지
2006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메시지로 어른 아이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작가 존 무스의 대표작이자 2006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그림책입니다. ‘스틸워터’라는 이름을 가진 판다가 애디, 마이클, 칼, 세 남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진짜 세상을 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지요.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오는 선불교 문학과 도교 사상에 뿌리를 둔 이야기들은, 교훈을 일러주거나 삶의 지침을 설교하지는 않으면서도 조용히 우리의 마음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너무 욕심을 내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건 아닐까?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느라, 다가오지 않은 날들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건 아닐까? ‘고요한 물’이란 뜻의 이름처럼 판다 ‘스틸워터’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출렁이는 마음을 고요하게 이끌어줄 것입니다.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작가, 존 무스의 걸작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오는 동양 고전을 새롭게 각색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칼데콧 아너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존 무스의 그림책입니다. 선불교 문학과 도교 사상에 뿌리를 둔 세 가지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존 무스 작가의 진수를 보여주는 걸작이라 할 수 있지요. ‘고요한 물’이란 뜻의 ‘스틸워터’라는 이름을 가진 판다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직접적인 교훈이나 가르침보다는, 스스로 각자의 습관과 생각, 욕망, 자신이 가진 두려움 등을 돌아보게 이끕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히 앉아 한 가지 생각을 먼저 떠올린 다음, 또 다른 생각이 뒤따라 떠오르게 하는 부처의 명상법처럼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존 무스의 그림책은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틸워터가 들려주는 세 가지 이야기
애디, 마이클, 칼, 세 남매가 살고 있는 집 뒷마당에 스틸워터가 불쑥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각 남매는 스틸워터와 놀기 위해 집을 찾아가고, 스틸워터는 각 상황에 맞게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줍니다. 아무 날도 아니지만, 케이크를 들고 찾아온 애디에게는 소박한 사는 삼촌이 자기 집에 온 도둑에게 하나뿐인 외투를 들려 보내놓고도 아름다운 달을 주지 못한 걸 안타까워한 이야기를,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이 앞서는 마이클에게는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일희일비하지 않은 농부의 이야기를, 이미 일어난 일을 내내 투덜댔던 칼에게는 비슷한 상황을 다르게 대한 두 스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이 이야기들은 너무 욕심을 내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건 아닐까,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느라, 다가오지 않은 날들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깨달음과 반성으로 이어집니다. 액자 형식으로 구성되어 마치 세 권의 그림책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이 책은, 작가의 의도처럼 여러 화두를 통해 다양한 생각이 뒤따라오게 하여 더 깊이 더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진짜 세상을 보는 법
작가는 “물웅덩이를 들여다볼 때 물이 고요하다면 물에 비친 달을 볼 수 있듯, 우리의 마음도 이와 같다”고 말합니다. 즉, 우리의 마음이 출렁이고 요동친다면, 우리는 진짜 세상을 볼 수 없다는 깊은 울림을 주지요. 동양 사상에 뿌리를 둔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수묵화와도 같은 먹색 잉크로만 그려진 그림 역시 잔잔하게 마음으로 스며듭니다. 오래 곁에 두고, 마음이 출렁일 때마다 들여다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존 J. 무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는 미국에서 설립된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을 각색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뉴욕타임스 북리뷰〉는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이야기라고 평했습니다. 동양의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꾸민 《달을 줄걸 그랬어》로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고,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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