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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신연강
두 강이 만나 새롭게 강이 되었다는 뜻의 신연강(新淵江)은 북한강의 옛 이름으로, 인문학 작가 박광희의 필명이다. 작가는 신연강(新淵江)의 유구한 흐름을 잇듯이, 인문학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통해 우리 삶을 조명한다. 블로그 ‘인문 너머의 사유’를 통해 일상과 사유에 관한 글을 쓰다가, 제1회 코스미안상(인문학 에세이)에 당선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해오고 있다.이 책은 코스미안 칼럼에 실린 글을 중심으로, 인문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불합리를 비판하고,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사회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다. 저자는 현재 코스미안 칼럼 「신연강의 인문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글을 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문적 사유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면서 지식의 실천적 장을 마련해가고자 한다.
머리말
Ⅰ. 인문으로 보는 세상
1. 국수 한 그릇 어떤가요
2. 주인을 기다리는 마음
3. 법정을 그리워하는 나무
4. 산(山) 같은 죽음, 죽음 같은 잠
5. 시 쓰는 법
6. 무덤 속 대화
7. 안갯속 실루엣
8. 꼴찌에게 갈채를
9. 신연강 이야기
10. 갈대에게서 배운다
Ⅱ. 인문 너머의 사유
1. 얼굴
2. 신언서판(身言書判)
3. 도시, 꿈을 꾸다
4. 사람을 끄는 도시
5. 기억하고 싶은 이름
6. 스웨덴 정치를 보고 싶은 이유
7. 도시재생과 골목길의 존재 방식
8. 놀람, 울림 그리고 ‘욕망’이라는 전차
9. 365와 36.5로부터 인문 360으로
10. 혼란한 시대를 헤쳐가기 위한 지혜
Ⅲ. 책 속의 책, 글 속의 글
1. 부자를 만드는 필체
2. ‘비 독서’에 대한 생각
3. 읽지 않은 책을 말하는 법
4.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5. 전업 작가, 시인으로 산다는 것
6. ‘오래된 미래’를 생각하라
7. 시간에 대하여
8. 나무를 찾아서
9. 눈 내리는 날의 행복
10. ‘인생사용설명서’를 팝니다
Ⅳ. 사랑의 마음
1. 목련을 위하여
2. ㅅ을 품다
3. 바람의 언덕
4. 수고를 아시나요
5. 예를 갖출 일이다
6. 마음에 새긴 천 달러
7. 그림자를 풀어 쉬게 하고
8. 가져갈 것은 많지 않습니다
9. 낯선 풍경
10. 글을 쓰는 이유
Ⅴ. 사유의 지평 위에서
1. 저마다의 운명으로
2. 담장 고치기
3. 책을 절대 빌려주지 말라
4. 다시, 북회귀선
5. 산에 오르면 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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