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1년 코로나 19가 2년째로. 전 세계가 심히 어려운 상황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진달래 출판사에서 귀농 시인(詩人)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으면서 생각한 글을 담아 코로나 19와 함께한 잔잔한 행복을 나누고자 수필집을 마련했다.
출판사 리뷰
코로나 19시대
은퇴한 시골 노인이 하루하루 만 보를 걸으면서 생각한 내용을 모은
수필집『자연(自然)과 함께 엮어가는 삶』 출간 안내
2021년 코로나 19가 2년째로. 전 세계가 심히 어려운 상황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진달래 출판사에서 귀농 시인(詩人)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으면서 생각한 글을 담아 코로나 19와 함께한 잔잔한 행복을 나누고자 수필집을 마련했다.
축하의 글Ⅰ : 노년의 꿈인 전원생활의 체험기
고혈압 당뇨로 근무 중 쓰러져 진천으로 내려와 사신지 20여 년, 지금은 나이가 그만큼 많아지셨는데도 건강을 잘 유지하고 계신다.
지금도 매일 만 보 걷기를 실행하면서 생활 주변의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메모하고 이것들을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 벌써 6권째이다.
어린 시절 극빈한 가정환경에서 자라 누구보다 더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2남 1녀의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 13명의 남부럽지 않은 가족을 이루시고 세종시와 진천을 오가며 전원생활을 하고 계신다.
평소 근검절약하면서도, 젊은 시절 말 술로 다져진 흥취감은 지금도 가끔 여전히 즐기고 계시니 이 또한 건강 유지에 보탬이 되는 것도 같다.
기록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전원생활의 면면을 그림 그리듯 써 내려간 글들이라,
나이 들어 로망( Romang)으로 하고 싶은 전원생활을 간접 체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많이 읽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동생 오장원
축하의 글Ⅱ : 풍류 시인 아버지의 여섯 번째 책
한 사람의 삶의 모습을 매일매일 기록하는 일기.
그 매일의 일기 속에 아버지의 추억. 오늘 그리고
미래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매일 스스로 건강을 지키시려 운동을 하시며 자연
을 묘사하고, 더불어 사는 가족과 지인들의 삶도 함께 아버지의 일기 속에 남겨지고 있습니다.
나의 자취를, 내가 살아간 모습을, 내 고뇌와 기쁨
과 염려를 조용히 묵묵하게 이야기해주고 계시는
아버지의 글들을 보며 지금 아버지와 다른 나잇대
의 삶을 살아가는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낙엽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글의 페이지마다 그 안에 담겨있는 아버지의 현재를 나의 오늘과 함께 떠올려보는 즐거움이 참 좋았습니다.
감성 가득한 풍류 시인 아버지의 여섯 번째 책 출간을 너무나 축하드리며, 제 가슴에 감성을 다시 피어오르게 해주시는 모든 글에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멋져요!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딸 오은영
편집자의 글 : 삶에서 교훈을 얻는 시간
위담 오석원 시인은 30여 년의 국세 공직생활을 통해 치밀함과 성실함이 몸에 배어 있는 분입니다. 귀거래 해서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연 속에서 걸으며 인생을 생각하고 고향과 친구, 가족과 사회를 묵상했습니다. 도시에서 기관차처럼 계속 달리다가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몸 때문에 명예퇴직의 선택을 하고 생거진천에 터를 닦은 뒤 건강을 챙기며 은퇴한 시골 노인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쇠락해지는 기억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쓰기 시작한 카카오 스토리의 글이 그날의 시(詩)가 되고 일기(日記)가 되고 수필(隨筆)이 되었습니다.
걸으며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건강해지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되면서 인생을 보는 안목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친구가 좋고 고향이 좋고 이웃이 좋고 사람들과 어울려 국내외 여행을 하며 느낀 많은 것들을 풀어놓는 빼어난 글솜씨가 읽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듭니다. 더 건강하고 더 활발히 글을 쓰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남기기를 바라며 수필선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태영 작가(진달래 출판사 대표)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석원
1947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전남 장흥중과 광주일고를 나온 뒤 전남대에서 수학하였고, 국세청 공무원으로 30년 넘게 봉직(奉職)하고 명예퇴직하여 20년이 넘는 세월을 생거진천(生居鎭川) 농다리 길에서 귀농 시인으로 살고 있다. 매일 두세 시간씩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걷기를 한 뒤 그날의 감상을 적고 있는데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대로 시이며 수필이다. 보고 느낀 그대로, 삶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준다. 강요하지 않는 삶의 지혜와 연륜이 묻어나는 시인(詩人)의 목소리가 코로나 19로 힘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조용한 위로를 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6
Part1. 친구 이야기 8
Part2. 가족 이야기 29
Part3. 계절 이야기 48
Part4. 고향 이야기 100
Part5. 사회 이야기 110
Part6. 해외 여행기 168
Part7. 국내 여행기 209
축하의 글1 (노년의 꿈인 전원생활) 232
축하의 글2 (풍류 시인) 233
편집자의 글 (삶에서 교훈을 얻는 시간)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