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전기를 먹어요
대원(도서출판) / 김선희 (지은이), 조양호 (그림) / 2023.05.15
10,000

대원(도서출판)창작동화김선희 (지은이), 조양호 (그림)
키다리 유아 북스타트 베스트셀러 그림책 세트 1 (전4권)
키다리 / 김지연, 김세진, 은미, 정해영 (지은이) / 2023.07.24
49,600원 ⟶ 44,64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김지연, 김세진, 은미, 정해영 (지은이)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모토로 전세계 40여국에서 시행되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전문가들이 선정한 최고의 북스타트 그림책들 중 베스트셀러만 골라 담았다.오늘이 어디 가니? 가방에 뭐 있어? 달을 삼킨 코뿔소 이상한 나라의 정지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모토로 전세계 40여국에서 시행되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입니다. 그림책 전문가들이 선정한 최고의 북스타트 그림책들 중 베스트셀러만 골라 담았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 아이가 사랑하는 책! 우리 아이 인성 교육을 위한 최선의 선택! 키다리 유아 북스타트 베스트셀러 그림책 세트를 만나 보세요! 각권 소개 오늘이 어디 가니? 김지연 글ㆍ그림 2023 북스타트 선정도서 2022 북스타트 선정도서 2021 북스타트 선정도서 우리 신화 를 바탕으로 만든 아기 그림책. 《꽃살문》, 《백년아이》 등 우리 문화와 역사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김지연 작가의 작품입니다. 아기와 엄마에게 신화 속 인물이 가진 힘찬 기운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다정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가방에 뭐 있어? 정해영 글ㆍ그림 2023 북스타트 선정도서 지하철을 탄 호기심 많은 아이는 다른 사람들의 가방 속이 궁금합니다. 가방은 가방 주인의 삶을 담은 작은 집과 같아요. 가방 속 물건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가방 속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달을 삼킨 코뿔소 김세진 글ㆍ그림 2017 북스타트 선정도서 아기 코뿔소가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엄마 코뿔소는 사방으로 아기를 찾아 헤매지만 결국 찾지 못해요. 그리움을 견디지 못한 엄마는 하늘로 뛰어올라 달을 삼켜 버립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정지오 은미 글ㆍ그림 2020 북스타트 선정 도서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좋아하는 아이가 모험의 주인공이 되어 진기한 세계를 경험하는 그림책입니다. 지루한 현실에서 벗어나 모험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아이에게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줍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끈으로 세상만들기
세발자전거 / 세발자전거 편집부 엮음 / 2003.11.05
14,000원 ⟶ 12,600원(10% off)

세발자전거유아놀이책세발자전거 편집부 엮음
'끈으로 세상 만들기'는 끈꿰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지능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끈꿰기 놀이는 섬세한 손 기술과 집중력, 관찰력을 길러 주며, 사고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구성◆ '끈으로 세상 만들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동작을 나타내는 10가지 그림과 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구멍에 끈을 넣고 빼는 연습으로 시작하며 점차 끈을 꿰어 완성된 사물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합니다.끈을 넣는 구멍의 위치에 따라 모양도 달라지고 잘못하면 끈도 짧아지기 때문에 각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적절한 위치를 잘 선택하여 끈을 넣도록 해줍니다. 끈꿰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① 눈과 손의 협응력 ② 집중력 향상 ③ 창의력 발달 ④ 언어 표현력 향상 ⑤ 미적 감각 발달 을 이룰 수 있습니다. ▶ 놀이방법 1. 구멍이 적은 그림부터 준비합니다. 2. 동물의 동작을 설명하게 합니다. 3. 그림에서 빠진 부분을 찾도록 합니다. 4.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의 끈을 고르도록 합니다. 5. 아이에게 끈의 끝을 잡고 하나의 구멍에 넣도록 합니다. 6. 처음에는 엄마가 그 끈을 잡아 당겨서 뽑아 주고 다음 구멍에 넣어 주며 아이에게 끈의 끝을 잡아당기게 합니다. 7. 이런 방법으로 반복해 끈꿰기를 완성합니다. 8. 완성된 그림을 보고 실제 사물의 그림이나 사진과 비교해보도록 합니다. ★ 혼자서 끈꿰기 아이가 어느 정도 끈꿰기에 익숙해지면 혼자서 끈을 꿰어 보도록 합니다. 먼저 한 구멍에 끈을 넣고 잡아당기게 합니다. 다음 구멍은 아이가 원하는 구멍에 넣게 합니다.끈꿰기 방향이 이상하더라도 빈 구멍이 없게 모두 꿰게 합니다. 점차 그림에 맞추어 끈꿰기를 하도록 유도합니다.
무얼까?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히도 반 헤네흐텐 글.그림, 이현정 옮김 / 2014.12.10
8,000원 ⟶ 7,200원(10% off)

JEI재능교육(재능출판)창작동화히도 반 헤네흐텐 글.그림, 이현정 옮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히도 반 헤네흐텐의 어린 유아를 위한 그림책. 사물과 동물들의 특징을 재치 있게 연결해 유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펼쳐보기 형식으로 구성해 수수께끼 놀이하듯 한 장 한 장 넘기며 마음껏 생각을 넓힐 수 있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사물들도 새롭게 '무엇'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 같은 책이다.페인트 붓처럼 생긴 것은 무얼까? 버섯의 작은 모자와 닮은 것은 무얼까? "히도 반 헤네흐텐의 즐거운 상상놀이 그림책, <무얼까?>" 사물과 동물들의 특징을 재치 있게 연결해 유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무얼까?>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히도 반 헤네흐텐의 어린 유아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펼쳐보기 형식으로 구성해 수수께끼 놀이하듯 한 장 한 장 넘기며 마음껏 생각을 넓혀 보게 되지요.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사물들도 새롭게 '무엇'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 같은 책 <무얼까?> 여러분도 첫 장을 열고 즐거운 마법에 빠져 보세요. [출판사 리뷰] 나랑 수수께끼 놀이할래? 아이들의 일상은 놀이처럼 즐거워야 합니다. 책 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놀이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요. 바로 <무얼까?>처럼요. 수수께끼 형식의 이 책은 재미난 질문과 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치 수수께끼 놀이를 하는 것처럼 사물과 동물에 대해 질문과 답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면 어느새 책의 재미에 푹 빠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지막 장을 읽게 됩니다.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 재미난 상상이 뭉게뭉게 책을 펼치면, 어떠한 사물처럼 생긴 것은 무얼까? 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그 답은 오른쪽 펼쳐보기 쪽 안에 들어 있는데, 그 장을 여는 순간 '아하!' 하며, 그 재미난 생각에 놀라게 됩니다.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 역시 얼핏 보기엔 단순한 것 같지만 각각의 특징을 창의적으로 잘 살리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로 하여금 책에서 보여지는 것은 물론, 그 이상으로도 재미난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 있도록 북돋아 줍니다. 생동감과 운율이 살아 있는 그림책 매번 등장하는 "무얼까?" 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은 운율을 살려 반복되기에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또한 질문과 답 모두 다정한 입말체이므로 소리 내어 읽을 때 더욱 신이 납니다. 이처럼 자연스럽고 생생한 표현은 책 속에 등장하는 사물과 동물의 이름은 물론 그 특징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떠올리며 더욱 다양한 상상을 하도록 돕습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
어썸키즈 / 다이앤 아담스 글, 낸시 하야시 그림, 최소영 옮김 / 2015.02.02
11,000원 ⟶ 9,900원(10% off)

어썸키즈창작동화다이앤 아담스 글, 낸시 하야시 그림, 최소영 옮김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혼자 할 수 있어요!』는 이제 막 자립심을 길러 나가기 시작하는 다부진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가 자신의 일을 혼자 잘 해내야 한다는 사실을 넘어서,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모습은 아이의 진정한 성숙을 보여 줍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를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값진 깨달음을 선물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자립심과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혼자 할 수 있어요!』는 자립심을 길러 나가기 시작하는 다부진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어엿한 소녀가 된 에밀리는 이제 모든 일을 혼자서 하려고 합니다. 혼자 주스를 따를 수 있고, 신발 끈도 튼튼하게 묶을 수 있고, 빵에 땅콩 잼도 쓱쓱 잘 펴 바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 도와주려고 하면 에밀리는 딱 잘라 말합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 아직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보이지만, 자신의 일은 혼자 해내려고 하는 아이의 당차고 발랄한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엇이든 척척 잘하는 에밀리에게도 한 가지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날이 어둑어둑 저물어 잠자리에 들어야 할 때면,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내는 커다란 그림자 때문에 자꾸 자신이 작아지는 것만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에밀리는 책을 읽어 달라고 하거나, 안아 달라고 말하며 계속 엄마와 함께 있으려 합니다. 그러면서 에밀리는 깨닫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시종일관 발랄한 웃음을 선사하다가 마지막에 훈훈한 감동까지 안겨 주는 작품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가 자신의 일을 혼자 잘 해내야 한다는 사실을 넘어서,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모습은 아이의 진정한 성숙을 보여 줍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를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값진 깨달음을 선물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부드럽고 여린 색감으로 잔잔하게 스며드는 그림책 부드럽고 여린 색감으로 이루어진 그림들이 감성적인 이야기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아이가 고양이와 금붕어 같은 동물들의 먹이를 챙기고,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모습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점차 성장해 가는 아이의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어쩌면 아이는 잠자리에서 깨달음을 얻기 훨씬 전부터 이미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혼자 할 수 있어요!』를 보며, 쑥쑥 자라 있을 우리 아이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펼처보기
이 세상의 황금 고리
보리 / 박영신 글.그림 / 2015.03.09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리창작동화박영신 글.그림
먹이사슬을 뛰어넘어 생명의 흐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마련해 주는 그림책이다. 생명의 순환 고리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과감하면서도 독특한 표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들어 생명을 돌게 만드는 에너지의 순환 고리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다. 주제를 드러내는 효과를 높이려고 책 전체에 밝고 강한 노란 똥색을 주된 색으로 삼았다. 또 모마님, 풀, 메뚜기, 개구리, 늑대 같은 등장 동물들과 배경은 검은 선과 면으로 표현해서 똥을 나타낸 노랑색과의 대비를 뚜렷하게 보여 주었다. 자칫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그래픽 선을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표현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돌고 도는 생명의 흐름을 독특한 표현으로 담아낸 그림책 모마님은 모든 것의 어머니예요. 하루 만에 세상 온갖 것을 만들었지요. 모마님은 세상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기쁨도 하루뿐,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투덜대는 소리가 들려요. 풀은 메뚜기가 없으면 좋겠다, 메뚜기는 개구리가 없으면 좋겠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투덜대는데 모마님이 만든 세상은 잘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먹이사슬을 뛰어넘어 생명의 흐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마련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생명의 순환은 죽음으로써 다른 생명을 살리는 과정입니다. 그 덕분에 많은 생명들이 서로 목숨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생명의 순환 고리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과감하면서도 독특한 표현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돌게 하는 힘의 순환 고리에 대한 이야기 모마님은 모든 것의 어머니예요. 하루 만에 하늘에서 땅끝까지 세상 온갖 것을 만들었지요. 모마님은 세상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기쁨도 하루뿐,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투덜대는 소리가 들려요. 풀은 메뚜기가 없으면 좋겠다, 메뚜기는 개구리가 없으면 좋겠다, 개구리는 오리가 없으면 좋겠다, 오리는 늑대가 없으면 좋겠다고 해요.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투덜대는데 모마님이 만든 세상은 잘 돌아갈 수 있을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들어 생명을 돌게 만드는 에너지의 순환 고리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힘에 대한 철학적인 사유를 아이 눈높이로 담아낸 책 이 그림책은 먹이사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먹이사슬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는 이야기 가 아니라 먹이사슬을 뛰어넘어 생각할 거리를 마련해 줍니다. 무엇이 무엇을 먹고 먹히는 관계를 그리다 보면 위로 올라갈수록 뾰족해지는 피라미드 형태를 그리게 됩니다. 그 맨 꼭대기는 몸집이 큰 육식동물이 차지하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자칫 꼭대기에 있는 동물이 생태계에서 가장 힘이 세고 중심이 되는 존재라고 잘못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만약 똥이나 사체가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먹고 먹힘으로써 일어나는 에너지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생태계의 고리는 끊어지고 차츰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배앓이’로 핼쑥해진 늑대가 이렇게 말합니다 “쫄깃한 오리도 많고 이 세상은 정말 멋져. 그런데 더러운 똥 때문에 죽다 살았어. 우글우글 득실득실 균 덩어리!” 균은 시체나 배설물 따위에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렇게 더럽고, 버려지고, 죽은 것에서 살아가는 균이 다시 생명을 일으키는 씨앗이 됩니다. 늑대에서 똥으로 이어지는 순환 고리를 바로 이 ‘균’에서 찾은 것입니다. 배앓이에서 똥으로, 똥에서 균으로, 이야기의 흐름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똥은 삭아서 거름이 되고 나무와 풀이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됩니다.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는 하찮은 똥이 제 몸을 녹여 물과 함께 풀과 나무로 스미는 덕분에 에너지가 돌고 돕니다. 생명의 순환은 죽음으로써 다른 생명을 살리는 과정입니다. 그 덕분에 많은 생명들이 살고, 이 생명 나눔으로 모든 생명들은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생태계의 흐름에 대한 철학적인 사유를 아이의 눈높이로 담아냈습니다. 세상을 만든 것은 모마님이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모마님이 아닙니다. 모마님은 스스로 만들어 낸 생명들이 투댈대는 소리에 ‘하나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마음이 어지러워지는 아이와 같은 존재입니다. 아이 같은 얼굴로 표현한 모마님 얼굴을 살펴보면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과감하면서도 독특한 표현 이 책을 쓰고 그린 박영신 선생님은 아이들이 알아야 할 세상과 개념들을 어떻게 하면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들에게 즐겁게 전달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 《이 세상의 황금 고리》는 서로 생명을 주고받는 생태계의 흐름을 그림책으로 읽으며 함께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박영신 선생님은 그동안에도 기하학에 바탕을 둔 형태나 원시 생명체에 대한 표현, 생명에 대한 주제를 담은 책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작업해 왔습니다. 이번 책에서도 박영신 선생님만의 과감하면서도 독특한 표현 효과를 담아 그림책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주제를 드러내는 효과를 높이려고 책 전체에 밝고 강한 노란 똥색을 주된 색으로 삼았습니다. 또 모마님, 풀, 메뚜기, 개구리, 늑대 같은 등장 동물들과 배경은 검은 선과 면으로 표현해서 똥을 나타낸 노랑색과의 대비를 뚜렷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자칫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그래픽 선을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표현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