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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같을까
리틀브루너 / 리틀브루너 (지은이) / 2025.02.12
5,500

리틀브루너유아학습책리틀브루너 (지은이)
찰스 다윈
달리 / 마리아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은이), 마크 호프만 (그림), 박소연 (옮긴이) / 2021.02.09
10,000원 ⟶ 9,000원(10% off)

달리창작동화마리아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은이), 마크 호프만 (그림), 박소연 (옮긴이)
딸에게 보내는 노래
창비 / 유희열 (지은이), 천유주 (그림) / 2019.04.12
15,000원 ⟶ 13,50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유희열 (지은이), 천유주 (그림)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유희열의 곡 '딸에게 보내는 노래'(2007년 발표, 토이 6집 앨범 「Thank you」 수록)가 그림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애틋한 부성을 전하며 오랫동안 우리의 마음을 울려 왔던 노래가 이제 그림책이 되어 어린아이들과도 함께 읽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림책 <딸에게 보내는 노래>는 <내 마음> <팔랑팔랑>을 펴낸 작가 천유주가 그림을 그렸다. 3년 전 첫아이를 출산하고 엄마가 된 작가는 아이에 대한 사랑을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듬뿍 담아내는 한편,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게 되면서 오롯이 알게 된 어머니의 사랑을 함께 표현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아이에게뿐만 아니라 부부, 연인, 친구, 자매, 이웃 간에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맞춤한 그림책이다.뮤지션 유희열 X 그림책 작가 천유주 한국 대중가요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그림책으로 만나는 ‘창비 노랫말 그림책’ 첫 권 출간 나의 아기로 찾아와 준 너에게 그리고 처음 엄마가 된 당신에게 봄바람처럼 포근한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 “이 노래는 사실 아내를 위해 만든 곡입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처음 살고 있는 그대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_유희열 “아이를 따라 울고 웃다가 아이 덕분에 새로운 세상에 초대받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 엄마에게도 나는 어여쁘고 반짝이는 세상이었겠지요.” _천유주 뮤지션 유희열에게 특별한 곡 「딸에게 보내는 노래」 세상에 새로 찾아온 작은 생명에게 전하는 사랑과 축복 28년째 변치 않는 감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유희열이 딸을 낳고 이듬해에 발표한 「딸에게 보내는 노래」. 오랫동안 우리의 마음을 울려 온 이 곡이 발표된 지 12년 만에 그림책 『딸에게 보내는 노래』로 새롭게 독자들 앞에 선보인다. 잔잔하고 따스한 목소리로 애틋한 부성을 전하던 가사가 그림책의 글이 되어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 하루를 마치고 밤늦게 집에 돌아온 아빠는 별빛 아래 잠든 아기를 보며 문득 지난 시간들을 떠올린다. 아기를 기다리던 어느 봄날에 걸음마 신발을 장만하며 설레어 하던 아내의 미소, 아기가 태어나던 날 처음 쥐어 본 작은 손의 느낌, 아파트 창문 새로 손을 흔들어 주던 아내와 아기의 모습……. 고단한 삶에 지쳐 있을 때 마음을 환하게 해 주는 장면들이다. 그리고 아빠는 아기에게 나지막이 당부한다. 앞으로 힘든 날이 닥쳐올 때면 ‘소중한 우리‘를 떠올려 달라고. 네가 아빠와 엄마에게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 기억해 달라고. 『딸에게 보내는 노래』는 세상에 새로 찾아온 작은 생명에게 진심을 담아 불러 주는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이다. 그림책 작가 천유주가 그리는 아기와 함께 맞는 모든 ‘첫’ 순간들 『딸에게 보내는 노래』는 풀 한 포기, 꽃잎 한 장까지 섬세하게 그려 내는 특유의 화풍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천유주가 그림을 그렸다. 전작 『내 마음』에서 현재 도시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며 ‘우리 그림책에 새 감성을 갖고 왔다.’라는 평(소아정신과의사 서천석)을 들은 바 있는 작가는 이번 책에서는 지금 도시에서 아기를 키우는 젊은 부모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공감을 산다. 이 책의 그림은 아기와 함께 맞는 ‘첫’ 순간들을 포착한다. 처음 함께 벚꽃을 본 날, 처음 함께 욕조에서 목욕한 날, 처음 함께 우산을 쓰고 빗소리를 들은 날, 수족관에 가고, 공놀이를 하고, 낙엽을 밟은 날……. 사랑에 빠진 부모는 아기와 함께하는 작은 순간도 소중하다. 이렇게 빛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간들을 이 한 권의 그림책에 차곡차곡 모아 담아 독자에게 전한다. 엄마이자 아내이자 동시에 딸인 모든 여성들에게 「딸에게 보내는 노래」는 제목 그대로 딸에게 아빠의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이지만 사실 유희열은 아내를 위해 이 곡을 썼다. 엄마의 눈부신 젊은 날은 너란 꽃을 피게 했단다 너란 꿈을 품게 됐단다 딸을 보며 아내의 젊은 날과 아내가 미처 이루지 못한 꿈 들을 떠올리는 남편의 각별한 마음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 책은 ‘엄마’라는 말 뒤에 숨어 울었던 경험이 있는 독자들을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 한편 3년 전 첫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천유주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자신을 같은 마음으로 키웠을 엄마를 떠올리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첫눈을 맞다가 어느새 과거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젊은 엄마를 꼭 안아 주는 책 속 주인공의 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너무 속상한 일로 울어 버린 날이었습니다. 갓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 아들이 제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엄마, 아야.’ 했습니다. 순간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별과 한집에 살고 있는지 놀라곤 합니다. 나도 엄마에게 이런 별이었겠죠. 각각의 별들의 이름을 부르는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_천유주 작가의 말 『딸에게 보내는 노래』는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띄우는 축사이자 부모님께 뒤늦은 사랑을 전하는 감사의 인사이며, 누군가의 딸로서 받은 따뜻한 애정의 시간을 기억하는 모든 여성 자신을 위한 노래이기도 하다. 시대와 공간이 변해도 여전히 가족이라면 서로에게 사랑과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둥글고 빛나는 마음을 전하는 책이다.
미안해 미안해
북스코리아(북리그) / 브라운에듀케이션 (지은이), 박보미 (옮긴이) / 2018.04.16
10,000원 ⟶ 9,000원(10% off)

북스코리아(북리그)창작동화브라운에듀케이션 (지은이), 박보미 (옮긴이)
복합 인지 발달을 돕는 '신나고 재미있는 헬로북 아기그림책' 시리즈. 실수를 저질렀을 때 사과하고, 또 용서해 주는 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다. 친구가 저지른 실수를 용서하지 않아 생긴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단순하고 반복되는 문장과 간결하고 위트 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안해’라는 사과하는 말이 여러 번 반복되어 있어 사과할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친구가 사과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미안해 미안해』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사과하고, 또 용서해 주는 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친구가 저지른 실수를 용서하지 않아 생긴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단순하고 반복되는 문장과 간결하고 위트 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안해’라는 사과하는 말이 여러 번 반복되어 있어 사과할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친구가 사과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사과하는 법, 용서하는 법,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 법 건물을 하얗게 페인트칠하고 있던 생쥐. 그 아래를 지나가던 토끼를 깜짝 놀라게 하고 말았어요. 생쥐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토끼는 단단히 화가 났나 봐요. 도망가는 생쥐에게 새총을 쏘고, 탱탱볼을 던지고, 물을 뿌리고, 밧줄을 던지네요. 하지만 생쥐를 붙잡는 대신 친구들의 화를 돋우고 말았어요. 토끼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토끼와 생쥐는 화해하게 될까요? 복합 인지 발달을 돕는 <신나고 재미있는 헬로북 아기그림책>은 ■ 리듬감 가득한 문장들이 반복되어 유아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신체, 동물, 색깔, 도형 등의 다양한 소재는 유아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 접지, 타공 등의 재미난 조작 요소로 유아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 친근한 동물들이 등장해 편안한 책 읽기로 이끌어 줍니다. ■ 원어민 발음의 영어 듣기 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세이펜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그림 속 캐릭터 소리와 스토리 듣기, 영어 스토리도 들을 수 있어 즐겁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기록 그림책 시리즈 세트 (전3권)
장영(황제펭귄) / 이안 외 지음, 허구.김미정 외 그림 / 2015.04.01
33,000원 ⟶ 29,700원(10% off)

장영(황제펭귄)생활동화이안 외 지음, 허구.김미정 외 그림
기록 그림책 시리즈. 각 연령대의 성장과정에 따라 소중한 일상을 기록해 보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유아교육과 아동학을 전공한 저자들과 함께 각 성장단계에 맞는 놀이와 활동으로 구성했다. 아름다운 그림과 내용의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성장앨범으로서 소장가치가 뛰어나다.아이를 위한 첫 번째 놀이수첩 나의 첫 번째 사진첩 나의 첫 번째 일기장기록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1. 각 연령대의 성장과정에 따라 소중한 일상을 기록해 보관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2. 유아교육과 아동학을 전공한 저자들과 함께 각 성장단계에 맞는 놀이와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3. 아름다운 그림과 내용의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성장앨범으로서 소장가치가 뛰어납니다. 1. 아이를 위한 첫 번째 놀이수첩 탄생부터 첫 돌까지 52주간의 놀이와 기록을 한 권에 담은 기록 그림책.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을 매개하는 책.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초보 엄마 아빠는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 반면 아기는 태어나서 1~2년 동안 놀랄 만큼 성장 발달한다.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감과 놀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탄생부터 1년까지 부모와 아기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1주에 한 가지씩 52가지 놀이를 담았다. 그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성장 기록 그림책. 2. 나의 첫 번째 사진첩(별책부록: 우리는 한 가족이에요) 만 2세 아이의 1년 동안 성장 기록을 보관할 수 있는 독자 참여형 그림책. 막 자신을 자각하기 시작하는 아이가 스스로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경험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장, 한 장 사진을 붙이며 완성된 책은 두 살 배기 우리 아이의 마음을 찍은 ‘성장 기념 사진첩’이 될 것이다. 또한 별책부록인 <우리는 한 가족이에요>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타인인 가족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가족들과의 애정을 느끼도록 구성한 책이다. 3. 나의 첫 번째 일기장(별책부록: 내년엔 학교에 가요) 만 5세 아이의 1년 동안 성장 기록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도록 기록과 보관을 위해 구성된 책. 이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며, 글을 읽을 수 있고, 간단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글도 쓸 수 있는 아이를 위해, 스스로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경험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생활 속의 작은 경험과 느낌을 재발견해 일기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독자 참여형 그림책. 또한 별책부록인 <내년엔 학교에 가요>는 지식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노란 새의 친구
비룡소 / 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2019.04.22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다.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하늘을 날아다니던 노란 새가 농장에 살고 있는 까만 강아지를 만나 농장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암탉과 병아리 무리에서 으스대며 걷는 수탉, 동그랗게 말린 꼬리가 귀여운 아기 돼지 등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아이들의 상상력이 한껏 자라날 것이다.일상의 행복을 열어 주는 작은 토끼 이야기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지요.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 새로운 곳을 여행하고, 새 친구를 사귀는 건 참 설레는 일입니다. 가족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처음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유아에게는 그 의미가 남다르겠지요. 이 책은 하늘을 날아다니던 노란 새가 농장에 살고 있는 까만 강아지를 만나 농장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암탉과 병아리 무리에서 으스대며 걷는 수탉, 동그랗게 말린 꼬리가 귀여운 아기 돼지 등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아이들의 상상력이 한껏 자라날 거예요. ■ 생명력 넘치는 농장을 돌아보며 글 읽기와 그림 읽기를 배워요! 「미피」 시리즈는 책을 보는 아이의 몰입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아이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친근한 에피소드를 단순하고 반복적으로 구성하여 처음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빠질 수 있도록 해 주지요. 이 책에서는 농장에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과 농부 아저씨 아주머니, 해바라기, 심지어 가득 쌓인 건초더미까지 번갈아 소개하며 아직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어린아이들이 쉽게 글과 그림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씩씩하게 걸어오는 동물 친구들, 활짝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는 해바라기 등을 보며 책을 보는 아이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유아가 가장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책 「미피」 시리즈는 책을 보는 아이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로세로 16cm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은 유아가 책을 장난감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손에 잡기 쉽도록 기획된 것이에요.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가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한계 시간인 10분 안에 책을 볼 수 있도록 이야기의 대부분은 12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인물이 정면을 바라보아 책을 보는 아이가 쉽게 몰입하고,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한편, 이 책에 쓰인 고유의 ‘브루너 컬러’는 유아가 선호하는 색깔과 맞아떨어지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어 정서적 안정과 높은 집중력을 선사합니다. ■ 예술과 교육의 환상적인 결합,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 네덜란드의 미술 교육학 박사 크리스티안 나우웰러츠는 「미피」 시리즈가 그림책에 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현대 미술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좋은 예라고 말합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마티스, 레제, 피카소 같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수평과 수직 구도 위주로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엄격한 비율로 균형을 이루며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면서도 조화로움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거의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그림 왼쪽 페이지에 일정하게 놓인 글줄은 장식이 없는 간결한 서체를 사용하여 아이가 최대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글 「미피」 시리즈의 그림은 마치 그림문자처럼 간결하면서도 명확합니다. 그래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의 흐름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어요.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사물을 직접 보고 정교하게 그린 다음 작업실로 돌아와 그것의 본질만 남기고 부수적인 선들을 지우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본질 이외의 부분은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과감하게 생략한 것이지요.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편, 시인이자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 이상희가 번역한 글은 시어처럼 아름다워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꾸며 줍니다. 매 장면마다 4줄씩 운율을 살려 책을 읽어 주었을 때 아이가 좋아하고,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비룡소 / 김성호 글, 이승원 그림 / 2015.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성호 글, 이승원 그림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 3권. 이 그림책은 철따라 옹달샘에 모여드는 작고 여린 생명들의 생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고,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불러일으켜 준다. 이 그림책은 김성호 작가가 어느 겨울날 우연히 찾은 옹달샘에서 시작되었다. 생명과학 교수이자 생태학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는 작가가 새를 찾으려고 숲을 살피다가 여러 종류의 새들이 한곳에 모인 놀라운 광경을 본 것이다. 새들이 모인 곳은 바로 옹달샘이었다. 작가는 그날부터 비바람과 뜨거운 햇볕, 살을 에는 추위와 싸워야 했다. 사계절 내내 옹달샘을 빠짐없이 지켜보고 기록하느라 꼬박 일 년이 걸렸다. 작가는 옹달샘을 찾은 날이면, 몇 시간이고 꼼짝하지 않고 살폈다. 그렇지만 옹달샘을 지켜보는 시간이 결코 지루하지 않았다고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따라 작은 옹달샘을 찾는 갖가지 생명체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작가는 옹달샘에서 만난 멧토끼, 어린 고라니, 철새와 텃새가 보여 주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까지도 치밀하게 관찰하며 생태 정보를 모았다. 그렇게 직접 수집한 생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이야기를 풀어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옹달샘의 놀라운 생태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자연에서 배우는 ‘더불어 살아가기’ 취재부터 마지막 채색까지 1년 6개월, 두 작가의 치열한 정성이 오롯이 새겨진 생태 그림책 “옹달샘은 그저 물만 담고 있는 곳이 아니야. 많은 생명이 모여드는 곳이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아파트 화단에도 가로수 보도블록 틈새에도 작은 생명들이 살아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세심한 관찰과 아름다운 감성으로 담아 낸「자연은 가깝다」시리즈는『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에 이어 세 번째 신간『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은 철따라 옹달샘에 모여드는 작고 여린 생명들의 생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고,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불러일으켜 준다. ■ 치밀한 관찰과 따뜻한 감성으로 엮은 옹달샘 생태 이야기 이 그림책은 김성호 작가가 어느 겨울날 우연히 찾은 옹달샘에서 시작되었다. 생명과학 교수이자 생태학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는 작가가 새를 찾으려고 숲을 살피다가 여러 종류의 새들이 한곳에 모인 놀라운 광경을 본 것이다. 새들이 모인 곳은 바로 옹달샘이었다. 작가는 그날부터 비바람과 뜨거운 햇볕, 살을 에는 추위와 싸워야 했다. 사계절 내내 옹달샘을 빠짐없이 지켜보고 기록하느라 꼬박 일 년이 걸렸다. 작가는 옹달샘을 찾은 날이면, 몇 시간이고 꼼짝하지 않고 살폈다. 그렇지만 옹달샘을 지켜보는 시간이 결코 지루하지 않았다고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따라 작은 옹달샘을 찾는 갖가지 생명체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작가는 옹달샘에서 만난 멧토끼, 어린 고라니, 철새와 텃새가 보여 주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까지도 치밀하게 관찰하며 생태 정보를 모았다. 그렇게 직접 수집한 생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이야기를 풀어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옹달샘의 놀라운 생태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 자연의 색이 담긴 섬세한 그림 화가는 옹달샘과 숲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생명의 다양성과 관계성을 종이 위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옹달샘에 찾아오는 작은 동물들, 여러 가지 새들이 물을 마시며 물장구를 치는 몸짓들, 옹달샘 언저리에 생겨나는 이끼까지 사계절이 훌쩍 다 지나도록 보고 또 보았다. 나무 하나, 돌멩이 하나, 작은 생명체들이 움직인 자리까지 직접 본 그대로 구성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부분은 지우고 다시 그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렇게 생명력과 생동감이 담긴 멋진 스케치를 한 장면씩 완성해 나갔다. 취재부터 전체 스케치까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마침내 스케치에 색을 입히는 마지막 단계가 남아 있었다. 화가는 자연의 색을 그대로 종이에 새기고 싶었다. 꼼꼼하게 색을 고르고 부드럽고 섬세한 붓질로 자연의 색감을 아름답게 종이에 담아냈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생겨날 것이다. ■ 자연에서 배우는 ‘더불어 살아가기’ 가뭄이 이어지던 겨울날, 김성호 작가는 서로 다른 종류의 새들이 하나밖에 없는 옹달샘을 두고도 다투지 않는 모습을 보았다. 새들은 마치 번호표를 받은 것처럼 옹달샘 둘레에서 기다렸다가 차례로 물을 마시고 날아갔다고 한다. 새들이 보여 주는 가슴 뭉클한 모습을 이야기 속에 담았다. 욕심내지 않고 옹달샘을 드나드는 새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글 작가는 말한다. 새들과 친구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이다. 실제로 작가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학교 뒤 숲 가장자리에 옹달샘 하나를 만들었다. 저절로 솟는 샘이 아니니 물도 계속해서 부어 주고, 겨울이면 살얼음도 걷어 주어야 한다. 번거롭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그 덕분에 새들을 가까이에서 보는 즐거움을 사계절 내내 누리고 있다. 지금 바로 옹달샘 하나를 집 밖에 만들어 보자. 머지않아 새들이 곧 찾아올 것이다.
오늘부터 종이오리기 대장
슬로래빗 / 슬로래빗 편집부 (지은이)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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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래빗유아놀이책슬로래빗 편집부 (지은이)
종이 오리기는 소근육을 자극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주는 대표적인 두뇌 발달 놀이다. 선을 따라 자르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문제 해결력이 길러지며, 작품을 스스로 완성하며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도 쑥쑥 자란다. 《오늘부터 종이 오리기 대장》은 단순히 오리기에 그치지 않고 오려 낸 조각을 배경지에 붙이는 활동으로 확장해, 조형 감각과 공간 인지 능력까지 고루 키워 준다. 특히 동물·계절·교통·환경 등 누리과정의 생활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 갈 수 있다.1월 생활도구 2월 형님반에 가요 3월 유치원과 친구 4월 봄과 동식물 5월 나와 가족 6월 우리 동네 7월 여름과 건강 8월 교통기관과 안전 9월 세계 속의 우리나라 10월 가을과 열매 11월 환경과 생활 12월 겨울[우리 아이 첫 오려 붙이기] 오리는 색종이 95장, 붙이는 배경지 62쪽 수록 누리과정과 함께하는 창의력 놀이로 매일매일 똑똑해져요! 종이 오리기는 소근육을 자극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주는 대표적인 두뇌 발달 놀이입니다. 선을 따라 자르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문제 해결력이 길러지며, 작품을 스스로 완성하며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도 쑥쑥 자랍니다. 《오늘부터 종이 오리기 대장》은 단순히 오리기에 그치지 않고 오려 낸 조각을 배경지에 붙이는 활동으로 확장해, 조형 감각과 공간 인지 능력까지 고루 키워 줍니다. 특히 동물·계절·교통·환경 등 누리과정의 생활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가위질이 서툰 아이를 위한 기초적인 선 오리기부터 정교한 모양 오리기까지 다양한 난이도를 담았습니다. 반듯한 신호등을 따라 직선을, 해파리 촉수를 따라 부드러운 곡선을 오려 보세요. 뾰족한 악어 이빨을 지그재그로, 소방 호스를 따라 빙글빙글 오리다 보면 어느새 가위질이 능숙해집니다. 둥그런 축구공과 반달 모양의 송편, 별을 닮은 불가사리와 먹음직스러운 붕어빵까지! 아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소재를 오리며 사물의 형태를 이해하고 구분하는 감각도 함께 자라날 것입니다.
집을 보여 줘!
문학과지성사 / 모모로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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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창작동화모모로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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