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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아이, 연두
디어센서티브 / 도인종 글.기획, 김화미 그림 / 2013.05.10
7,000원 ⟶ 6,300원(10% off)

디어센서티브창작동화도인종 글.기획, 김화미 그림
섬세한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자신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좋은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에 속상해하고 낙담하는 것이 아닌 ‘아, 나도 이런 모습 가지고 있었는데’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이 ‘아, 이런 좋은 모습, 멋진 모습으로 보여질 수도 있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섬세한 아이, 연두》는 섬세한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자신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좋은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에 속상해하고 낙담하는 것이 아닌 ‘아, 나도 이런 모습 가지고 있었는데’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이 ‘아, 이런 좋은 모습, 멋진 모습으로 보여질 수도 있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섬세한 아이, 연두》는 일레인 아론 박사가 이야기해주는 섬세한 특성(highly sensitivity)에 관하여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섬세한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세상의 20% 정도의 사람은 섬세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요. 기질이라는 것은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바꾸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을 다치게 해서 건강하지 않은 자아상을 형성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합니다. 자꾸 본인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올 수 있게 Elaine Aron 박사가 말한 섬세한 아이의 성향과 특성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나무 그루터기에 고개를 떨구고 앉아 있는 섬세한 아이 연두,강하고 투박한 성격의 친구 호랑이와 차갑고 직선적인 친구 학에게 받은 상처되는 말이 깊게 남아 마음에서 눈물이 납니다. 자신의 모습 때문에 속상해지기만 하고요. 하지만 연두에게는 포근하게 안아주는 엄마가 있죠. 그리고 엄마의 도움으로 자신의 섬세한 특성들에 대해 알아가게 된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섬세한 모습들이 얼마나 좋은 모습이고 멋있는 모습인지에 대해서요.
토미카-하이퍼레스큐 드라이브헤드 물감색칠북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음 / 2017.12.15
8,000원 ⟶ 7,20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음
드라이브헤드와 드라이버들의 멋진 모습을 밑그림으로 만들어 즐겁게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책에는 깔끔한 팔레트와 고체 물감, 붓이 들어있어 물만 있으면 손쉽게 물감 색칠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은 하이퍼 레스큐의 특별한 드라이브 헤드와 드라이버, 바이퍼의 용맹한 모습을 담은 밑그림 중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즐겁게 칠하며 색칠 놀이의 재미를 알게 된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그림을 완성하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그림 솜씨가 쑥쑥 자라고 여러 가지 드라이브헤드 스티커로 그림을 꾸미며 성취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재능 TV 애니맥스 인기 방영! 소방·구급·경찰 드라이브헤드를 멋지게 칠해요! <하이퍼레스큐 드라이브헤드> 작품 소개 가까운 미래에 여러 가지 재해와 재난, 사건·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 소방·구급·경찰 하이퍼레스큐! 이곳에서 특별한 워커 비히클이 개발되었습니다. 경찰 기능에 특화된 드라이브헤드01 소닉 인터셉터와 영상기억 능력을 가진 긍정적인 성격의 드라이버 차고우. 소방 기능에 특화된 드라이브헤드02 레스큐 백 드래프트와 노력파 모범생 드라이버 맹용호. 구급 기능에 특화된 드라이브헤드03 화이트 호프와 정의감 넘치고 계산 능력이 뛰어난 쌍둥이 드라이버 이명하, 이진하. 하이퍼 레스큐의 용감한 드라이버들은 드라이브 헤드를 타고 세상의 모든 위험 속으로 뛰어들어 여러 재해와 사고로부터 생명을 구해냅니다. 인류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의 수호자, 드라이브헤드와 하이퍼레스큐 대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드라이브헤드 물감색칠북> 소개 <하이퍼레스큐 드라이브헤드 물감색칠북>은 드라이브헤드와 드라이버들의 멋진 모습을 밑그림으로 만들어 즐겁게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에요. 책에는 깔끔한 팔레트와 고체 물감, 붓이 들어있어 물만 있으면 손쉽게 물감 색칠을 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하이퍼 레스큐의 특별한 드라이브 헤드와 드라이버, 바이퍼의 용맹한 모습을 담은 밑그림 중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즐겁게 칠하며 색칠 놀이의 재미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그림을 완성하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그림 솜씨가 쑥쑥 자라고 여러 가지 드라이브헤드 스티커로 그림을 꾸미며 성취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요. 아이들에게 <하이퍼레스큐 드라이브헤드 물감색칠북>으로 색칠 놀이의 즐거움과 함께 정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알려 주세요. 고, 레스큐!
집중력 놀이 썼다 지웠다 크리스마스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지은이), 대니어 플로리노 (그림), 조남주 (옮긴이), 로라 해먼즈 (디자인) / 2019.11.04
9,500원 ⟶ 8,5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커스틴 롭슨 (지은이), 대니어 플로리노 (그림), 조남주 (옮긴이), 로라 해먼즈 (디자인)
책에 포함된 ‘썼다 지웠다 펜’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재미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숫자 순서대로 점을 이어서 산타의 썰매, 벽난로, 집, 선물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그릴 수 있다. 또한 점선을 따라 선을 그리면 눈사람, 크리스마스트리 등이 완성된다. 꼬불꼬불 미로를 찾아 산타 할아버지의 길을 안내하고, 친구들이 걸어가야 할 눈길을 찾아 주기도 한다. 사물들의 개수를 세고 숫자를 써 보거나, 틀린 그림을 찾아보는 활동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고, 펜을 쥐고 쓰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운필력도 키울 수 있다.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는 미로 찾기 · 점 잇기 · 수 세기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자신감과 성취감 Up! ◆ '수 세기', '미로 찾기', '점 잇기' 등 학습과 재미를 한 번에! 책에 포함된 ‘썼다 지웠다 펜’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재미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요. 숫자 순서대로 점을 이어서 산타의 썰매, 벽난로, 집, 선물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그릴 수 있어요. 또한 점선을 따라 선을 그리면 눈사람, 크리스마스트리 등이 완성되지요. 꼬불꼬불 미로를 찾아 산타 할아버지의 길을 안내하고, 친구들이 걸어가야 할 눈길을 찾아 주기도 한답니다. 사물들의 개수를 세고 숫자를 써 보거나, 틀린 그림을 찾아보는 활동도 즐길 수 있지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고, 펜을 쥐고 쓰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운필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재미가 두 배! 이 책은 코팅된 종이로 제작되어, 펜으로 활동하고 휴지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요. 몇 번이고 재미난 활동을 반복할 수 있지요. 미로 찾기를 하다가 길을 잘못 가거나, 점선을 잘못 따라 그려도 걱정 마세요. 휴지로 닦고 다시 그리면 된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북돋아 줄 거예요.
창의력 색칠 스케치북 : 프린세스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4.02.10
4,500원 ⟶ 4,0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예쁜 공주들을 색칠하다 보면 상상력, 표현력이 자라난다. 20명의 아름다운 공주들과 함께 아름다운 색칠놀이의 세계로 빠져 보자. 그림일기를 통해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기의 감정이나 생각을 쉽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백설 공주 엄지 공주 꽃의 요정 라푼젤 벨 상상 그림일기1 오로라 공주 요정 인어 공주 신데렐라 알라딘 공주 상상 그림일기2 눈의 여왕 오데트 공주 황금공 공주 포카혼타스 뮬란 상상 그림일기3 앨리스 카드 여왕 웬디 팅커벨 도로시 상상 그림일기4▶ <창의력 색칠 스케치북> 시리즈 소개 색칠놀이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술 놀이예요.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을 하는 동안 색 감각을 키우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손에 쥐고 놀이하다 보면 소근육 발달이 되고, 집중력과 성취감도 향상되지요. 우리 아이 첫 색칠 놀이는 <창의력 색칠 스케치북>으로 시작하세요! ▶ <창의력 색칠 스케치북 프린세스> 소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린세스들을 만나 보세요. 나만의 색깔로 그림을 색칠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1. 신데렐라, 라푼젤, 백설 공주, 눈의 여왕 등 아름다운 프린세스를 예쁘게 색칠해요! 예쁜 공주들을 색칠하다 보면 상상력, 표현력이 자라나요! 20명의 아름다운 공주들과 함께 아름다운 색칠놀이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2. 상상 그림일기로 그림도 그리고 일기도 쓰며 나만의 그림일기를 완성해 보세요. 그림일기를 통해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기의 감정이나 생각을 쉽고 자유롭게 표현해요. 3. KC 안전인증을 받은 튼튼하고 가벼운 스케치북으로 즐겁게 놀이해요. KC 안전인증을 받은 튼튼하고 가벼운 스프링제본으로 쫙 펴지고 쉽게 뜯을 수 있어요. 또한 스케치북 내지를 고급용지를 사용해 잘 찢어지지 않아요. ▶ 창의력 색칠 스케치북, 이렇게 지도하세요. ① 색칠을 하기 전에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바르게 잡도록 지도해 주세요. ② 아이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고른 뒤, 그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좋아하는 색을 직접 선택하게 해 주세요. ③ 아이가 작품을 완성하면 충분히 칭찬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④ 아이가 상상 그림일기를 통해 감정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 추천 대상 독자 - 색칠놀이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아이 - 미술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 -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
글로연 / 명수정 (지은이) / 2019.01.08
15,000원 ⟶ 13,500원(10% off)

글로연창작동화명수정 (지은이)
자연 속에서 찾은 ‘치마’의 이미지, 그리고 그 의미의 다채로운 변주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창의적인 시선으로 잎, 나무, 산 등을 바라보던 작가는 그들을 ‘치마’의 이미지로 확장시키고 글과 그림, 그 각각의 결을 다르게 또 함께하며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내어 놓았다. 치마를 입으려다 자신의 치마가 세상 끝까지 펼쳐질까? 궁금했던 소녀는 그 답을 찾으려 자연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마 모양의 꽃, 잎, 산, 바다 등에 앉아있는 꿀벌, 개구리, 호랑이, 오리 등의 친구들에게 묻는다. “네 치마 세상 끝까지 펼쳐져?” 어느 누구도 그들의 치마가 세상 끝까지 펼쳐진다고 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대답은 자족, 희망, 도전, 성장 등의 의미를 내포한 각자가 가진 삶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이 재미있는 점은 텍스트로 주고 받는 대화가 내용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소녀는 자연 속 친구들의 답을 들으며, 그들 치마 위에 그려진 여러 나라의 이야기 속에서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산 여주인공들의 모습도 동시에 바라보게 된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소녀는 마지막에 만난 해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고 그 치마 속에 들어가 곰곰이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치마를 직접 꾸미기에 이른다. 바로 세상 끝까지 펼쳐진 치마를 말이다.세상 끝까지 치마가 펼쳐진다면? 치마를 입으려다 자신의 치마가 세상 끝까지 펼쳐질까? 궁금했던 소녀는 그 답을 찾으려 자연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마 모양의 꽃, 잎, 산, 바다 등에 앉아있는 꿀벌, 개구리, 호랑이, 오리 등의 친구들에게 묻습니다. “네 치마 세상 끝까지 펼쳐져?” 어느 누구도 그들의 치마가 세상 끝까지 펼쳐진다고 답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대답은 자족, 희망, 도전, 성장 등의 의미를 내포한 각자가 가진 삶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지요. 이 책이 재미있는 점은 텍스트로 주고 받는 대화가 내용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소녀는 자연 속 친구들의 답을 들으며, 그들 치마 위에 그려진 여러 나라의 이야기 속에서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산 여주인공들의 모습도 동시에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소녀는 마지막에 만난 해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고 그 치마 속에 들어가 곰곰이 생각에 빠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치마를 직접 꾸미기에 이릅니다. 바로 세상 끝까지 펼쳐진 치마를요. 자연 속에서 찾은 ‘치마’의 이미지, 그리고 그 의미의 다채로운 변주 창의적인 시선으로 잎, 나무, 산 등을 바라보던 작가는 그들을 ‘치마’의 이미지로 확장시키고 글과 그림, 그 각각의 결을 다르게 또 함께하며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내어 놓았습니다. “이 치마 세상 끝까지 펼쳐져?” 라는 물음을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던지는 듯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에 대해 자연 속 친구들이 답하는 그들의 치마, 즉 꿈의 모습과 크기는 다양합니다. 그들 누구의 치마도 세상 끝까지 펼쳐지지는 않지만 그들은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이 책에서 ‘치마’가 단순히 여성의 옷차림 중 하나가 아니라, 한계의 상징이자 그 한계를 넘으려는 의지로 동시에 해석되는 이유는 자연 속 친구들의 치마 위에 그려진 이야기 속 여주인공들의 모습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 곳곳에서 만들어진 이야기 속에서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낸 멋진 여자 주인공들의 모습이 촘촘하게 치마 위를 장식하고 있거든요. 더불어 소녀는 개미만큼이나 작은 친구들과 호랑이만큼이나 큰 친구들을 만나지만, 그들 모두는 소녀에게 동등하게 같은 크기로 다가옵니다. 누가 더 크고 작고의 느낌이 없지요. 이는 치마를 입고 있는 소녀가 가진 평등함에 대한 추구로 읽혀지기도 합니다. 한계를 대변하는 친구들과의 대화와, 의지를 대변하는 치마 위의 인물들을 동시에 만난 소녀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세상을 다 비추는 듯한 해의 치마 속에서 소녀의 마음이 단단해지고 있음이 뒤돌아 앉은 모습을 통해 읽힙니다. 결국 소녀는 자신만의 치마를 그리기로 합니다. 여행에서 만난 당당했던 여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각 나라들 위에 그려 넣고 마침내 세상 끝까지 펼쳐진 치마를 입은 소녀는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강렬한 색채의 면지는 그림책에 대해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면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치마는 본문에서 친구들이 입고 있는 자연의 치마에서 그 모양을 가져와 이미지적인 이해를 돕고, 뒷면지에 펼쳐진 큰 치마에는 각 나라 별 이야기와 그 속에서 당당하고 행복했던 여주인공들을 정리해주며 내용에 대한 이해를 더합니다.
우우우아!
창비 / 게이 웨저리프 글.그림, 백수린 옮김 / 2009.12.15
8,500

창비유아놀이책게이 웨저리프 글.그림, 백수린 옮김
뚜뚜! 자동차가 무엇을 싣고 갈까요? 뚜뚜! 운전수 아저씨가 자동차 뒤에 무언가 싣고 갑니다. 보일 듯 말 듯 궁금한 저 물건은 무엇일까요? 도대체 어디로 싣고 가는 걸까요? 분수, 나무, 새장 그리고 동물들까지…… 이렇게 다양한 것들을 운반하는 운전수 아저씨에게는 사실 특별한 계획이 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소리로 가득 찬 정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 책장을 펼치면 독자들은 책 제목처럼 “우아!” 하고 감탄사를 외치게 될 것입니다. 앞에서 싣고 간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룬 커다란 정원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이야기 속에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이 듬뿍 담긴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으로 해보는 색깔놀이, 수놀이! 놀잇감으로 책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을 위한 책 『알록달록 수놀이: 우우우아!』는, 단순하고 분명한 색감과 형태를 통해 아기의 인지능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원색을 사용했지만 멋지게 조화를 이루어 디자인적인 완성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7가지 색깔로 그림책 한 권을 완성해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입니다. 개성 있고 감각적인 사물의 형태도 주목할 만합니다. 세부적인 묘사는 생략했지만 대상의 인상을 명확하게 잡아내어 0-3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재미있는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동차가 싣고 가는 사물(동물)의 수가 하나씩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 수에 맞춰, “우아!”하는 탄성의 글잣수도, 뒤따르는 단어의 수도 하나씩 늘어납니다. 그림의 개수도 세어보고, 글잣수도 세어보면서 놀이 하듯 수 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재미있는 의성어와 즐거운 탄성이 쏟아지는 그림책 이 책은 ‘소리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뒤에 실린 사물이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우아!” “우우아!” 하는 탄성이 터집니다. 자동차 뒤에 실려 있던 물고기, 새 들도 저마다 “뻐끔 빠끔” “짹짹 짹짹” 떠들고, 분수는 “찰랑” 꽃들은 “퐁 퐁” 솟아납니다. 단순한 패턴 속에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다양하게 실려 있어,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따라 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단어나 감탄사를 섞어가며 말놀이하듯 읽는다면 책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
풀빛 / 파키타 (지은이),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긴이) / 2019.01.25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창작동화파키타 (지은이),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긴이)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는 특별한 수업에 대한 이야기이다. 바로 감정 수업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문제가 생기면 감정 수업을 열고 그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감정 수업은 철학적인 답이나 도덕적인 교훈을 알려 주기 위한 수업이 아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주는 시간이다.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다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다. 선생님도 함께 감정 수업에 참여하며 토론을 지도한다.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책이다. 아이는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각 상황에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확인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힘도 기르게 된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이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이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특별한 감정 수업이 시작된다!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워 주는 아주 특별한 수업 유치원이나 학교에 이제 막 입학한 아이들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커다란 모험을 겪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친구들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배우지요. 그러면서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아를 만들어 갑니다. 어쩌면 이 힘들고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이 감정의 격동기를 겪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간혹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친구들과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아직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여럿이 함께 지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지는 않지요. 친구들과 ‘소통’을 하면 함께 지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는 특별한 수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감정 수업이에요. 아이들은 친구들과 문제가 생기면 감정 수업을 열고 그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요. 감정 수업은 철학적인 답이나 도덕적인 교훈을 알려 주기 위한 수업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주는 시간입니다.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다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지요. 선생님도 함께 감정 수업에 참여하며 토론을 지도합니다. 6권은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입니다. 자꾸 무서운 꿈을 꿀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악몽을 꾼다고요? 다 같이 이야기해 보아요. 어떻게 하면 더 이상 악목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캐리 선생님 반의 오스카가 지각을 했어요. 알고 보니 간밤에 악몽을 꾸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해요. 아이들은 너도나도 자기도 가끔 악몽을 꾼다고 소리치지요. 선생님은 악몽에 대한 감정 수업을 열기로 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악몽이 무엇인지, 악몽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악몽을 꾸면 뭐가 무서운지, 우리는 왜 악몽을 꾸는지 등을요. 그럼 아이들은 그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선생님이 답을 알려 주지도 않지요. 그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듣습니다. 그러는 동안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지요. 악몽과 두려움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하고요. 선생님의 마지막 질문은 “악몽을 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입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해결책을 생각해 냅니다. 무섭거나 폭력적인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면 안 된다고 말하는 아이도 있고, 자기 전에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안 된다는 아이도 있습니다. 밤에 자기 전에 아빠와 함께 방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한다는 아이도 있지요. 그때 갑자기 한 아이가 제안합니다. 악몽 청소기를 만들자고요. 밤에 악몽 청소기를 머리 맡에 놓고 자서 악몽을 빨아들이게 하자고 말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각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생각하게 됩니다. 혹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각 질문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세요. 그런 다음 책 속 친구들은 어떻게 대답했는지를 읽는 겁니다. 어떤 대답이 맞았다 틀렸다를 판단하지 않고 그저 아이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하세요. 악몽에 지친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조언과 해결책 캐리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끝나면 책의 맨 뒤에는 부모를 위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악몽에 지친 아이를 부모가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입니다. 교육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열 살까지 아이들은 주기적으로 악몽을 꾸게 된다.”면서 “아이에게 악몽을 꾸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모든 사람이 악몽을 꾼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악몽을 꾼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악몽을 자주 꾸는 아이는 어떻게 해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합니다. 이처럼 시리즈는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책입니다. 아이는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각 상황에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확인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힘도 기르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이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이화여대 부속 이화유치원 원장인 엄정애 교수는 시리즈를 다음과 같은 말로 추천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가장 큰 ‘사회’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친구들과 조화를 이루며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자기 중심적이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등으로 친구들과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아직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하는 동안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합니다. 이를 통해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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