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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 주는 한국 전래 동화 1
지경사 / 이미애 (지은이), 황지영 (그림) / 2023.11.15
18,000원 ⟶ 16,200원(10% off)

지경사창작동화이미애 (지은이), 황지영 (그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함없이 사랑받는 우리 전래 동화 중 재미나고 신기한 12가지 이야기를 가려 뽑아 한 권에 담은 그림책이다.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쉬운 낱말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그림으로 꾸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준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주고받는 말과 행동,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빨간 부채 파란 부채 혹부리 영감 젊어지는 샘물 호랑이와 곶감 북두칠성 일곱 형제 소가 된 게으름뱅이 무서운 엽전 정신없는 도깨비 토끼와 자라 우렁이 색시 새색시 방귀 삼년 고개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12가지 우리나라 전래 동화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창의력 쑥쑥! 상상력 무럭무럭! 잠들기 전에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이의 정서 함양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책을 읽고 토론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함없이 사랑받는 우리 전래 동화 중 재미나고 신기한 12가지 이야기를 가려 뽑아 한 권에 담은 그림책입니다.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쉬운 낱말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그림으로 꾸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주고받는 말과 행동,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혹부리 영감 턱에는 주먹만 한 혹이 달려 있었지요.쿵쿵, 도끼로 나무를 찍을 때나훌훌, 국밥 한 그릇 말아먹을 때도대롱대롱 매달린 혹이 여간 거추장스럽지 않았지요.--<혹부리 영감> 중에서 “그만 뚝! 곶감이다, 곶감!”계속 울던 아이는 곶감이란 말에 신기하게도 울음을 뚝 그쳤어요.“대체 곶감이란 놈이 얼마나 무섭기에 아이가 울음을 뚝 그치는 거야?나보다 더 무서운 모양이지?“그때, 소도둑이 어둠 속에서 호랑이 꼬리를 붙잡았어요.--<호랑이와 곶감> 중에서 할아버지는 헐레벌떡 삼년 고개로 가서 일부러 넘어지고 또 넘어졌어요.한 번 넘어지자 소년이 외쳤어요.“3년이오! 3년 더 살 수 있어요.”두 번 넘어지자 소년이 외쳤어요.“또 3년이오! 6년 더 살 수 있어요.”--<삼년 고개> 중에서
딸꾹
북극곰 / 김고은 (지은이) / 2018.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김고은 (지은이)
양양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놀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언제나 무척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는 “조용히 좀 해!”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 순간 양양이가 딸꾹질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양양이의 딸꾹질은 멈추지를 않는다. 엄마 아빠는 양양이의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온갖 방법을 써 본다. 하지만 양양이는 딸꾹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과연 양양이는 딸꾹질을 멈출 수 있을까? 딸꾹질을 소재로 사랑과 경청의 의미를 코믹하게 다룬 그림책이다.아무리 해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 딸꾹질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아빠는 바빴습니다. 엄마도 바빴습니다. 그래서 양양이는 오늘도 심심하고 외롭습니다.엄마는 밖에 나가서도 아줌마와 이야기하느라 양양이의 말을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주말에도 늦잠을 자느라 양양이와 놀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와 아빠가 말싸움을 했고, 급기야 아빠가 “조용히 좀 해!”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순간 양양이는 갑자기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방법을 써도 딸꾹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과연 양양이는 딸꾹질을 멈출 수 있을까요? 딸꾹질을 막을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어느 날 양양이가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 시작된 딸꾹질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제야 엄마 아빠는 양양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딸꾹질은 멈추지 않았고, 양양이의 딸꾹질은 밤새도록 이어졌지요. 결국 엄마 아빠는 양양이를 데리고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여기저기 잘도 들여다보는 도파리 선생님은 한눈에 척!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지요. 도파리 선생님은 두 가지 기발한 방법을 처방해 줍니다. 과연 도파리 선생님의 두 가지 처방은 무엇일까요? 한국의 존 버닝햄, 김고은 작가의 그림책 김고은 작가는 『딸꾹』에서 오늘날 우리 가족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양양이는 호기심 많고 할 말도 많은 평범한 어린이입니다. 엄마 아빠는 가사노동과 사회생활에 지친, 평범한 부모입니다. 김고은 작가는 이런 답답한 현실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자유롭고 유쾌하게 조명합니다. 그림책 『딸꾹』은 어린이에게 통쾌함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통렬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루리 작가는 김고은 작가를 ‘한국의 존 버닝햄’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린이의 입으로 말하고 어린이의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입니다. 유쾌하고 기발하고 가슴 뜨거운 상상력으로 사랑과 경청의 힘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 김고은 작가의 『딸꾹』입니다.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영문 페이지 『딸꾹』에는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영어 번역문이 실려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북극곰이 정성껏 마련한 지면입니다. 이미 북극곰이 출간한 많은 도서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GC ENGLISH PICTUREBOOK이라고 이름 지어진 영문 페이지를 통해 온 세상 부모들과 어린이들의 마음이 더욱 가깝게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야, 강아지!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케스 그레이 (지은이), 짐 필드 (그림), 김영선 (옮긴이) / 2023.02.15
14,800원 ⟶ 13,320원(10% off)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창작동화케스 그레이 (지은이), 짐 필드 (그림), 김영선 (옮긴이)
슈팅스타 캐치티니핑 트윙클 스탬프 색칠 놀이 세트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4.12.10
29,900원 ⟶ 26,91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키즈 편집부 (지은이)
“콩콩! 도장을 찍고 쓱쓱 색칠해요!” 총 25피스의 구성품으로 신나는 스탬프 색칠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가능하다. 트윙클 스탬프 색칠놀이 세트는 로열핑 스탬프 2개, 만년 스탬프 20개, 색칠 놀이책 1권, 7색 잉크패드 1개, 스탬프 보관함과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로열핑 스탬프 2개 / 만년 스탬프 20개 / 7색 잉크 패드 1개 / 스탬프 놀이책 1권 (36p) / 스탬프 보관함과 가방“콩콩! 도장을 찍고 쓱쓱 색칠해요!” 총 25피스의 구성품으로 신나는 스탬프 색칠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 트윙클 스탬프 색칠놀이 구성품 1. 로열핑 스탬프 2개 반짝반짝 영롱한 홀로그램 아크릴 도장 2종으로 7색 잉크 패드를 찍어 팡팡! *만년 도장이 아닙니다. 잉크를 찍어 사용하세요! 2. 만년 스탬프 20개 잉크를 찍을 필요없어 간편해요! 칭찬과 격려의 도장 팡팡~ 찍어주세요! 3. 색칠 놀이책 1권 반짝반짝 빛나는 홀로그램 놀이책! 36페이지의 놀이책으로 도장도 찍고! 색칠도 하고! 귀여운 미니 게임도 해요! 4. 7색 잉크패드 1개 7가지 알록달록한 컬러로 도장을 찍은 재미가 UP! UP! 5. 스탬프 보관함과 가방 스탬프 보관함과 놀이책 표지 뒷면을 오려 만든 종이 가방에 자주 사용하는 만년 스탬프들을 보관하세요! [도장 사용 TIP과 놀이 시 주의사항] 칭찬과 격려의 도장 팡팡! 놀이책 한 페이지를 완성하면 칭찬 스탬프를 찍어주세요! 참 잘햇어요~ 팡팡! 만년 스탬프 사용 TIP *사용 후 꼭 뚜껑을 닫아 보관해 주세요! 뚜껑을 잘 닫지 않으면 잉크가 말라버립니다. *사용 중 잉크가 잘 안 찍혀 나온다면 따뜻한 따뜻한 물을 아주 소량 적신 후 골고루 물이 퍼질 수 있도록 톡톡 쳐주세요. 도장 머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그대로 두면 안쪽에 말라있던 잉크가 다시 잘 나옵니다! 주의! 물이 너무 많으면 잉크가 빠져나가 사용할 수 없음. 7색 잉크 패드 사용 TIP *사용 후 꼭 뚜껑을 닫아 보관해 주세요! 뚜껑을 잘 닫지 않으면 잉크가 말라버립니다. *사용 중 잉크가 잘 안 찍혀 나온다면 따뜻한 따뜻한 물을 아주 소량 톡톡 뿌리고 골고루 물이 퍼질 수 있도록 물티슈로 톡톡 두드려 주세요. 안쪽에 말라있던 잉크가 다시 잘 나옵니다! 주의! 물이 너무 많으면 잉크가 빠져나가 사용할 수 없음.
엄마, 또 읽어주세요!
거인 / 신정민 (지은이), 박선경 (그림) / 2018.11.05
15,000원 ⟶ 13,500원(10% off)

거인명작동화신정민 (지은이), 박선경 (그림)
그동안 세계적으로 출판되어 온 여러 가지 동화와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동화를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 동화는 총 13명의 일러스트 작가가 아주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기 표현 능력도 함께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세계명작 4 편 아기돼지 삼형제...........8 미운 오리 새끼..........16 잭과 콩나무................24 백설 공주...............32 전래동화 4 편 혹부리 영감...........40 금도끼 은도끼............48 소금이 나오는 맷돌............56 호랑이와 곶감............64 이솝이야기 5편 황소와 개구리...........72 늑대와 목동............80 개미와 베짱이................88 사자와 생쥐.............96 서울쥐와 시골쥐..........104<엄마 또 읽어주세요>는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그동안 세계적으로 출판되어 온 여러 가지 동화와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동화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동화는 총 13명의 일러스트 작가가 아주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기 표현 능력도 함께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 주는 책 <엄마 또 읽어주세요>는 우리나라 전래동화 4 편, 세계명작 4 편, 이솝이야기 5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왜 나만 울어?
좋은책키즈 / 이상교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22.05.13
11,000원 ⟶ 9,900원(10% off)

좋은책키즈창작동화이상교 (지은이), 김진화 (그림)
예지는 한 살 터울의 외사촌인 서빈이를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외삼촌 집에서 서빈이와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면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늘 눈물을 글썽인다. 어느 일요일, 외삼촌 집에 놀러 가자는 엄마에게 예다 언니는 외삼촌 집은 재미있는 게 없다며 가기 싫다고 하지만 예지는 서빈이를 만날 생각에 설렌다. 지난번에 서빈이가 머리를 기를 거라고 해서 서빈이에게 줄 머리핀도 두 개 사 두었다. 외삼촌 집에 들어서자 어디선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쪼르르 달려온다. 외숙모가 서빈이를 위해 데려온 고양이 ‘보니’다. 서빈이는 제일 친한 친구의 이름을 따서 고양이 이름을 ‘보니’라고 지었다고 말한다. 서빈이는 고양이를 쫓아다니느라 머리에서 예지가 선물해 준 핀이 빠진 것도 모른다. 예지는 서빈이 머리에서 떨어진 머리핀을 주워서 주머니에 넣으며 눈물이 나려는 걸 간신히 참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예지는 ‘고양이 이름을 ’예니‘라고 지어도 예쁠 텐데….’ 하고 생각한다. 고양이 이름 때문만이 아니다. 예지는 서빈이와 헤어질 때마다 자기만 서운해 하는 것 같아서 점점 마음이 상한다. 정말 예지 혼자서만 서빈이를 좋아하고 헤어질 때마다 섭섭한 걸까?예지와 서빈이 - 6 아기 고양이 ‘보니’ - 18 서빈아, 울지 마 - 30 작가의 말 - 42‘왜 헤어질 때마다 나만 울어?’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인 예지와 서빈이의 이야기 예지는 한 살 터울의 외사촌인 서빈이를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외삼촌 집에서 서빈이와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면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늘 눈물을 글썽이지요. 어느 일요일, 외삼촌 집에 놀러 가자는 엄마에게 예다 언니는 외삼촌 집은 재미있는 게 없다며 가기 싫다고 하지만 예지는 서빈이를 만날 생각에 설렙니다. 지난번에 서빈이가 머리를 기를 거라고 해서 서빈이에게 줄 머리핀도 두 개 사 두었거든요. 외삼촌 집에 들어서자 어디선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쪼르르 달려와요. 외숙모가 서빈이를 위해 데려온 고양이 ‘보니’입니다. 서빈이는 제일 친한 친구의 이름을 따서 고양이 이름을 ‘보니’라고 지었다고 말해요. 서빈이는 고양이를 쫓아다니느라 머리에서 예지가 선물해 준 핀이 빠진 것도 모르지요. 예지는 서빈이 머리에서 떨어진 머리핀을 주워서 주머니에 넣으며 눈물이 나려는 걸 간신히 참아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예지는 ‘고양이 이름을 ’예니‘라고 지어도 예쁠 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이름 때문만이 아니에요. 예지는 서빈이와 헤어질 때마다 자기만 서운해 하는 것 같아서 점점 마음이 상합니다. 정말 예지 혼자서만 서빈이를 좋아하고 헤어질 때마다 섭섭한 걸까요? 감성을 두드리고 마음을 다독여 주는,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다섯 번째 이야기 『왜 나만 울어?』의 주인공 예지는 외사촌인 서빈이와 놀다가 헤어질 때마다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서빈이와 헤어지는 게 너무 섭섭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어쩐지 서빈이는 하나도 섭섭해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예지는 조금씩 마음이 상합니다. ‘나만 서빈이와 헤어지기 싫은 걸까?’ 하고 점점 서운한 마음이 커져만 가요. 하지만 좀처럼 마음을 내 보이지 않던 서빈이가 펑펑 울면서 서운함을 표현한 날, 예지의 이런 마음은 눈 녹듯이 사라지지요. 예지와 서빈이의 마음 변화를 함께 따라가 보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표현해요 누구나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친구 때문일 수도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때문일 수도 있지요. 섭섭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예지처럼 속으로만 서운해 하는 사람도 있어요. 섭섭한 마음뿐만이 아니에요. 어떤 마음을 겉으로 잘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편인가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와 다른 마음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해요. 솔직한 표현이 주위 사람들과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 수도 있거든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서빈이는 고양이를 쫓아다니느라 예지가 선물로 준 머리핀이 머리에서 빠진 것도 몰랐어요. 예지는 바닥에 떨어진 머리핀을 주워서 주머니에 넣었어요. 그러고는 눈물이 나려는 걸 간신히 참았어요. 저녁 때가 되었어요. 맛있는 음식이 많았지만 예지는 구운 김에 밥을 싸 조금밖에 안 먹었어요.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예지야, 잘 가. 예다 언니도.” 서빈이는 고양이 보니를 안고 웃는 얼굴로 말했어요. “응, 안녕.” ‘안녕’ 하고 말하는 예지는 또 눈물이 날 것만 같았어요. 다행이 언니에게 들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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