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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잠을 안 자냐면요…
시리우스 / 소필우 그림, 이지민 글 / 2015.10.31
11,000원 ⟶ 9,900원(10% off)

시리우스창작동화소필우 그림, 이지민 글
상상의 세계에 빠져 잠이 들지 않는 아이들을 다룬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우주를 여행하고 바다 속을 탐험하며 타잔처럼 정글을 누빈다. 해적이나 괴물이 쳐들어와 이를 막아내기도 한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밤이 되어 잠들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생기발랄하다. 그래도 이제는 잠이 들 시간. 내일 펼쳐질 더 신나는 모험과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오늘 밤 푹 자두어야 한다. 우주와 바다, 정글에서 뛰어다니느라, 해적과 괴물을 무찌르느라 지친 아이는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든다. 내일 경험할 새로운 세계를 꿈꾸면서.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들의 상상력, 밤이라고 조용할 리가 내가 왜 잠을 안 자냐면요… 아이들은 창의성은 바로 그 무한한 상상력에서 나온다. 마루에 놓인 멀쩡한 소파가 배가 되고, 비행기가 되고, 우주선이 된다. 아이들의 머리에서 터져 나오는 상상력의 세계가 밤이 되었다고 잠잠해질리 없다. <내가 왜 잠을 안 자냐면요…>는 상상의 세계에 빠져 잠이 들지 않는 아이들을 다룬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발칙한 상상의 세계에 함께 빠져주세요. 아이들의 노는 방식이 각양각색인 만큼 아이들의 상상도 무한하다. <내가 왜 잠을 안 자냐면요…>에는 다양한 상상의 세계가 등장한다. 아이들은 우주를 여행하고 바다 속을 탐험하며 타잔처럼 정글을 누빈다. 해적이나 괴물이 쳐들어와 이를 막아내기도 한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밤이 되어 잠들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생기발랄하다. 여기에는 아이들의 상상 세계에 함께 빠져 들어가 주는 어른들의 몫도 크다. 아이들의 상상 세계를 인정해주면 아이의 창의성은 날이 갈수록 더 높아지지 않을까. 그래도 이제는 잠이 들 시간. 내일 펼쳐질 더 신나는 모험과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오늘 밤 푹 자두어야 한다. 우주와 바다, 정글에서 뛰어다니느라, 해적과 괴물을 무찌르느라 지친 아이는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든다. 내일 경험할 새로운 세계를 꿈꾸면서.
안녕, 사과나무 언덕의 친구들
웅진주니어 / 필립 C. 스테드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2018.07.16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필립 C. 스테드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2011년 칼데콧 수상작 작가 필립 C. 스테드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투명하게 담아 낸 시적인 그림책이다. 작가 필립 C. 스테드는 도시에 살았다. 창밖으로는 버스와 기차가 달리고, 그 사이를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였다. 말 그대로 시끌벅적한 도시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앞마당엔 볕 좋은 날 모이통에 앉아 사과나무 들판을 바라보는 개가 있고, 집을 나와 흙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무 울타리에 옹기종기 앉아 있는 야생 칠면조를 만날 수 있는 시골이었다. 아침이면 찾아와 시끄럽게 우는 두루미들이 있고, 밤이면 고요한 침묵 속에 울려 퍼지는 기분 좋은 풀벌레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다. 그는 이런 자연 속에서 만난 삶의 풍경들을 고스란히 그림책에 담았다. 앞마당에서부터 너른 사과나무 들판까지, 그 안에 함께 살아가는 동물 친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 작품은 우리가 놓쳤던 삶의 풍경들을 세심하게 그려 내고 있다.2011년 칼데콧 수상작 작가 필립 C. 스테드 신작 우리 삶을 이루는 모든 생명체와 모든 순간들에 관한 명상 자연의 아름다움을 투명하게 담아 낸 시적인 그림책 도시의 삶은 늘 빠르게 지나갑니다. 변화에 민감한 현대 사회, 특히 도시 생활에서는 속도가 미덕이 된 지 오래지요. 그러는 사이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것들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고 눈을 감는 하루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경이로운 순간들을 그대로 흘려 보내는 것일까요? 함께 호흡하는 이웃들, 생명이 있는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멋진 하루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데도요. 작가 필립 C. 스테드는 도시에 살았습니다. 창밖으로는 버스와 기차가 달리고, 그 사이를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말 그대로 시끌벅적한 도시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엔 볕 좋은 날 모이통에 앉아 사과나무 들판을 바라보는 개가 있고, 집을 나와 흙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무 울타리에 옹기종기 앉아 있는 야생 칠면조를 만날 수 있는 시골이었어요. 아침이면 찾아와 시끄럽게 우는 두루미들이 있고, 밤이면 고요한 침묵 속에 울려 퍼지는 기분 좋은 풀벌레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지요. 그는 이런 자연 속에서 만난 삶의 풍경들을 고스란히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앞마당에서부터 너른 사과나무 들판까지, 그 안에 함께 살아가는 동물 친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 작품은 우리가 놓쳤던 삶의 풍경들을 세심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생명으로 충만한 사계절 속 동물 친구들을 사려 깊게 호명하다 두루미의 울음소리에 두꺼비는 잠을 깨고, 초록빛 들판에는 꽃이 피어납니다. 사과 열매가 후드득 떨어지는 계절이면 조심스럽게 찾아오는 사슴의 발걸음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지요. 얼룩 다람쥐들이 나무 그루터기 구멍에 집을 짓는 동안 풀벌레들은 반짝이는 달빛 아래 작은 음악회를 엽니다. 추운 바람이 불면 두더지는 땅을 파고 들어가고 사과나무 언덕은 어느새 하얀 눈으로 덮인답니다. 오고 가는 계절의 변화와 그 풍경을 채우는 생명들을 하나하나 호명하여 눈을 맞추는 이 작품에는 놀랍도록 생동감 넘치는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 몸을 맡긴 채 자신의 자리에 오롯이 앉아 삶을 살아 내는 친구들은 조용하게 때론 큰 소리로 생명의 경이로움을 드러냅니다. 책장을 넘기며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 다양한 삶의 풍경에 어느새 위로를 받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떠올리게 되지요. 푸른 하늘과 초록빛 숲속, 단단한 바위 틈과 흙냄새 나는 땅 위에서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살아가는 데에는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저 서로에게 시선을 맞추며 보내는 따뜻한 눈빛이면 충분하다는 사실을 이 작품은 보여 줍니다. 우리가 놓쳤던 삶의 풍경들을 따뜻한 온도로 조명하는 작가 필립 C. 스테드 고요한 연필 선에 담긴 자연의 풍경들은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리드미컬한 호흡으로 독자들의 숨결을 사로잡습니다. 여백을 타고 흐르는 서정적인 색채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투명하게 드러내지요. 작가 필립 C. 스테드는 생명이 충만한 사계절 속 삶의 풍경들을 힘주어 보여 주지 않습니다. 끊어질 듯 다시 이어지는 유연한 선과 그 위로 자연스럽게 배어나는 따뜻한 색채는 어떠한 강렬한 외침보다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조용하지만 역동적입니다. 가장 작은 새에서부터 커다란 곰, 하늘 끝 비상하는 독수리와 땅 밑을 파고 드는 두더지까지 다채로운 생명의 모습을 가장 높은 자리에서 때로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조명하며 시선을 맞추지요. 턱밑까지 끌어 당긴 할머니의 담요와 어릴 적부터 함께했던 낡은 곰 인형, 바람을 타고 솔솔 풍겨 나오는 달콤한 단풍나무 시럽을 묘사하는 추억 역시 시간을 밀봉하여 꺼내 놓은 듯 담담하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마치 맑은 시냇물을 들여다 보듯 책장을 가만히 넘기면 한 순간, 한 순간의 모든 감각이 활짝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 모든 것들과 친구가 되는 아이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한 조각을 잃어버린 어른까지, 모두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유할 수 있는 시적인 그림책입니다. 책 특징 작품을 더 깊게 읽을 수 있는 〈액티비티 키트〉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워크북을 펼치고 요모조모 그림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책 속 아름다운 장면을 그대로 담은 엽서 3종도 들어 있습니다. 우리 삶을 이루는 모든 순간과 동물 친구에 관한 명상을 담은 이 작품에는 한 편의 시처럼 은은하게 배어나는 여운이 담겨 있답니다.
아가랑 두두랑 세트 (전6권)
키다리 / 디디에 뒤프레슨 (지은이), 아르멜 도데레 (그림), 이향 (옮긴이) / 2019.06.25
36,000원 ⟶ 32,4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디디에 뒤프레슨 (지은이), 아르멜 도데레 (그림), 이향 (옮긴이)
두두야, 오늘은 무엇을 할까? 아기와 두두는 함께 놀이한다. 혼자서 옷을 고르기도 하고, 입어 보고, 혼자서 단추를 끼우거나 신발을 신어본다. 또, 두두에게 아기 변기를 사용하는 것을 알려 주기도 하고, 아기 변기가 무섭다면 다시 기저귀를 해도 좋다고 엄마처럼 따뜻하게 이야기하기도 한다. 양치질 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옛이야기도 들려주면서 아기는 엄마처럼 두두에게 다정하게 일러 준다.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과 행동을 담은 그림책이다.아가랑 두두랑 1 혼자 입어요 아가랑 두두랑 2 기저귀 그만할래요 아가랑 두두랑 3 퐁당퐁당 목욕을 해요 아가랑 두두랑 4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아가랑 두두랑 5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아가랑 두두랑 6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혼자서도 씩씩하게 잘할 수 있는 우리 아가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는 생활 그림책 시리즈 애벌레 인형두두에게 요것조것 설명하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통해 바른 생활 습관과 스스로 터득하는 아이의 지혜를 배워요! 키다리 아기 생활 그림책 은 0~3세 아이들에게 감성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도와주기 위해 만든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은 이 시기에 아이가 성장하면서 생활 속에서 이루어야 할 많은 과제들 중 중요한 여섯 가지를 뽑았습니다. 혼자 옷 입기, 배변 훈련, 목욕하기, 잠자리에 들기, 이 닦기, 낮잠 자기 등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역할 수행의 다양한 과정들을 귀여운 아기와 아기의 단짝 친구 두두가 들려줍니다.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모습이 녹아들어 있는 그림책 아이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고, 엄마와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기 시작하면서 엄마는 아이에게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가르쳐 주게 됩니다. 특히 아이가 가장 먼저 해내게 되는 역할들은 대부분이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기본생활습관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 엄마와 대화를 나누고, 양치질을 배우고, 배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낮잠을 자고, 목욕을 하는 등 아이가 성장하면서 만나는 과제들을 즐겁고 따뜻하게 경험함으로써 아이는 긍정적인 자아를 갖게 됩니다. 은 이렇게 자란 아이가 자신의 인형을 두고 엄마의 시선으로 말해주고 보여주는 방식의 그림책입니다. 작은 판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언제든 이와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들여다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말을 할지 아이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꽁알꽁알 아이의 소꿉놀이마냥 사랑스럽고 섬세한 전달 인형을 앉혀 놓고 소꿉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으로 표현한 이 그림책은 귀여운 금발 머리의 아이가 인형에게 조근조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일러 줍니다. 평소에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말투 그대로 아이는 인형에게 ‘내가 뭐라고 그랬지?’, ‘괜찮아, 비누칠하는 거야.’, ‘이제 다 컸으니 변기에 앉는 거야.’ 하며 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나타나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말은 엄마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또, 엄마처럼 잘하고 싶고, 엄마의 모습을 따라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도 대변합니다. 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 아이의 섬세한 동작이나 유머러스한 모습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는 아이와의 다정한 교감을 나누고,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을 배우게 됩니다. 혼자 단추도 끼워보고, 아기 변기도 사용해보고, 혼자 신발도 신어 보면서 아이는 스스로 해내며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양치질도 해보고, 잠 잘 준비도 스스로 하는 등 책을 보고, 소꿉놀이를 하면서 아이는 알고 있는 지식을 반복적으로 익히며 바른 습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또, 실제 생활에서도 스스로 해보려고 도전하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은 아이로 하여금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기본생활 습관을 배우고, 이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모습으로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 시리즈는 낱권으로 별도 판매하지 않습니다. 아가랑 두두랑 1-옷 입기 혼자 입어요 어른처럼 혼자 옷을 입어보고 싶은 아가는 작은 옷도 입어보고, 예쁜 블라우스에 단추도 끼워봅니다. 신발 끈을 묶는 건 어렵지만 장화는 거뜬히 신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 옷을 입어 본 아가는 마지막으로 멋진 목걸이로 자신을 꾸며 봅니다. 아가가 이렇게 한껏 차려 입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아가 발달하고 자립심이 생기는 이 시기의 아이들의 모습을 옷 입기 과정으로 담았습니다. 아가랑 두두랑 2-배변 훈련 기저귀 그만할래요 아가는 인형 두두에게 쉬가 마려운 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이제 컸으니 아기 변기에 앉아보자고 합니다. 아가는 아기 변기에 인형 두두를 앉혀 놓고 안심할 수 있도록 포근히 대하면서 놀이합니다. 아가의 이러한 모습은 배변 훈련을 하는 동안 어려워했던 아가에게 엄마가 보여주었던 따뜻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보여준 모습과 언어를 아이가 인형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배변 훈련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가랑 두두랑 3-목욕하기 퐁당퐁당 목욕을 해요 아가는 더러워진 인형과 두두를 놓고 목욕을 할 준비를 합니다. 옷을 벗겨주고,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히 하며 깨끗하게 닦아주는 아이의 모습에서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감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목욕을 좋아하거나 또는 두려워하는 아이들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아이 스스로 청결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가랑 두두랑 4-잘 준비하기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유난히 자기 싫어하는 이 시기의 아가의 잘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이 책은, 엄마가 자기 전에 아이에게 잘 준비를 하는 동안 전하는 말이나 행동들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오고, 잠옷을 입고, 이불을 덮고, 굿나잇 뽀뽀를 하고, 잠이 오지 않을 때 책을 읽어 주는 아이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운 아가의 성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가랑 두두랑 5-이 닦기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하게 되는 세수나 양치질은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려워하기도 하는 생활습관 중 하나입니다. 뚜껑을 열고, 치약을 짜고, 쓱싹쓱싹 이를 닦으며 양치하는 모습을 인형에게 설명해주는 아가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아가랑 두두랑 6-낮잠 자기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아이들은 낮잠을 자기 싫어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낮잠은 건강에도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 아가는 낮잠이 자기 싫어 몰래 침대 밖으로 나와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손잡이가 닿지 않아 장난감을 밟고 올라서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가는 곁에 있던 상자를 끌어오다 열어보게 되고 그 안에서 옷과 담요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늑한 상자 안에 들어가서 스스로 낮잠을 청하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말 걸기
타임주니어 / 가비 가르시아 (지은이), 미란다 리바데네이라 (그림), 이소영 (옮긴이) / 2023.10.31
15,000원 ⟶ 13,500원(10% off)

타임주니어창작동화가비 가르시아 (지은이), 미란다 리바데네이라 (그림), 이소영 (옮긴이)
새를 사랑한 새장 이야기
한솔수북 / 로둘라 파파 글, 셀리아 쇼프레 그림, 김혜진 옮김 / 2016.02.25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로둘라 파파 글, 셀리아 쇼프레 그림, 김혜진 옮김
그리스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가 로둘라 파파의 작품으로, 시처럼 아름다운 언어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기에 양쪽 페이지에 걸쳐 몸을 드리우고 있는 제비의 모습이나 꼬리깃을 화려하게 편 공작을 화면 가득 그려 넣은 과감한 구도, 각양각색의 무늬와 색깔을 가진 새들이 일제히 새장을 향해 몰려드는 환상적인 모습 등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욱 빛내 주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널리 알고 있는 이야기인 ‘새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새장에 가두지 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주 일반적이고 잘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이것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주제 의식은 ‘사랑(혹은 우정)의 방식’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그리스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가 로둘라 파파가 들려주는 이야기 깊고 푸른 지중해와 따사로운 햇살, 아름다운 자연 풍광 속에 신비한 비밀을 담은 신전과 석상이 우뚝 솟아 있는 그리스! 그리스의 그림책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유형의 인물이 벌이는 모험담이 담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들으며 자란 그리스 출신 작가의 스토리텔링은 얼마나 풍부하고 멋질까요? 이런 기대감으로 펼쳐보는 ‘그리스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가 로둘라 파파의 작품은 시처럼 아름다운 언어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거기에 양쪽 페이지에 걸쳐 몸을 드리우고 있는 제비의 모습이나 꼬리깃을 화려하게 편 공작을 화면 가득 그려 넣은 과감한 구도, 각양각색의 무늬와 색깔을 가진 새들이 일제히 새장을 향해 몰려드는 환상적인 모습 등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욱 빛내 주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정말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널리 알고 있는 이야기인 ‘새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새장에 가두지 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아주 일반적이고 잘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이것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주제 의식은 ‘사랑(혹은 우정)의 방식’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친구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가족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또는 이웃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내 안의 새장’에 상대방을 가두려는 실수를 종종 저지르고 있으니까요. “네가 들어오면 높이 날거나 넓은 세상을 구경할 수는 없지만 따뜻하고 안전할 거야.” 외로운 새장은 새들을 만날 때마다 말했어요. “새들이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자유야.” 새장 안에 갇히기보다 드넓은 자연을 꿈꾸는 새들은 모두 고개를 저었어요. 서로 바라는 것이 다른 새와 새장은 어떡해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런 질문과 생각을 시작으로 새장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점은 새의 시선이 아니라 새장의 시선과 관점에서 이야기를 끌고나가고 있다는 점이에요. ‘새장’이라는 자신의 본연의 모습에 맞춰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 새장, 하지만 도무지 새장 속에 갇히고 싶어 하지 않는 새. 새장은 자신 안에 깃들 새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여러 종류의 새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는 과정 속에서 ‘새장은 새를 자신 안에 가두어야 쓸모가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되고, 비로소 새로운 해결책을 찾게 됩니다. 새와 새장, 모두에게 자유와 행복을 자져다준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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