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 4 (본책 + 오디오 CD 1장)
다락원 / 다락원 편집부 지음 / 2013.05.01
5,000원 ⟶ 4,50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다락원 편집부 지음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학습하며 영단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 시리즈 4권. 교과부가 제시하는 '초등 권장 어휘 목록'에서 핵심 600단어를 뽑아 1~6권에 100단어씩 실었다. 각 권에서는100단어를 하루에 5개씩, 일주일에 25 개씩 보고, 듣고, 따라 말하고 쓰면서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Day별 학습에서는 그림과 사진을 보며 단어의 뜻을 먼저 예상해 보고, 직접 교재의 노트선에 단어를 써 보는 동시에 배운 단어의 발음을 즉각 들어보고 따라 말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Quiz를 통해 한 주 동안 배운 단어들을 복습해 볼 수 있고, Final Quiz에서는 한 권에 나온 100단어를 모두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폭풍 100단어 챈트를 통해 책에서 배운 100개의 단어를 한꺼번에 신나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Bonus!페이지에서는 책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주제별 단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익혀본다.Day 1~5 Quiz 1 Day 6~10 Quiz 2 Day 11~15 Quiz 3 Day 16~20 Quiz 4 Final Quiz Answers Words You Learned : Let's Chant / Word List Bonus! Learn More ▶ 하루에 5단어씩, 20일에 100단어 완성! ▶ CD를 통해 정확한 발음까지 똑똑하게 익힐 수 있는 교재 ▶ 자습, 개인/소규모 그룹과외, 공부방 학습에 특히 효과만점 영단어, 단순 암기가 최선인가요? 이젠 보고, 듣고, 따라 말하고, 쓰면서 똑똑하게 익히세요! * 보고! 단어 옆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며 단어 뜻 예상해 보기 * 듣고! 오디오 CD를 이용해 오늘 배운 단어의 발음도 익히고 퀴즈도 풀기 * 따라 말하며! 단어 발음과 100단어 폭풍 챈트까지 따라 말하기 * 쓰는! 교재의 노트선에 단어를 직접 따라 쓰며 철자 익히기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는 교과부가 제시하는 '초등 권장 어휘 목록'에서 핵심 600단어를 뽑아 1~6권에 100단어씩 실었습니다. 각 권에서는100단어를 하루에 5개씩, 일주일에 25 개씩 보고, 듣고, 따라 말하고 쓰면서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Day별 학습에서는 그림과 사진을 보며 단어의 뜻을 먼저 예상해 보고, 직접 교재의 노트선에 단어를 써 보는 동시에 배운 단어의 발음을 즉각 들어보고 따라 말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Quiz를 통해 한 주 동안 배운 단어들을 복습해 볼 수 있고, Final Quiz에서는 한 권에 나온 100단어를 모두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폭풍 100단어 챈트를 통해 책에서 배운 100개의 단어를 한꺼번에 신나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onus!페이지에서는 책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주제별 단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익혀봅니다.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학습하며 영단어를 재미있게 익혀보세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는 1~6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중국어 단어 쓰기 노트1~6, 한자 쓰기 노트1~6도 판매 중입니다. [이 책의 구성]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 시리즈는 각 권당 100단어씩, 전체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에서는 매일 5단어씩 다루었고, 5일이 지날 때마다 Quiz를 풀면서 한 주 동안 배운 단어들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주에 걸쳐 100단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권 별 코너 구성] * Words To Learn 각 권에서 배울 100단어들을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한눈에 살펴 봅니다. * Day별 학습 Day마다 5단어를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제시해 단어의 뜻을 쉽게 예상할 수 있으며, 뜻과 품사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선에 직접 철자를 따라 쓰면서 단어를 익힙니다. 단어를 다 쓰고 나면 오디오 CD를 이용해 그날 배운 단어의 발음을 듣고 따라해 봅니다. * Quiz 1~4 CD를 활용해 퀴즈를 풀며5일 동안 배운 단어들을 복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어를 듣고 영어로 쓰는 문제와 우리말 뜻을 쓰는 문제를 적절히 배치했습니다. * Final Quiz 한 권에서 배운 100단어를 다양한 문제를 통해 점검하면서 책 전체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Let's Chant! 한 권에서 배운 100단어를 알파벳 순서대로 모두 한 자리에 모아놓고 신나는 챈트를 듣고 따라하면서 복습하도록 했습니다. * Word List 100단어를 모두 익혔는지 단어 앞의 박스에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 Bonus! Learn More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단어들을 간단히 주제별로(과일, 야채, 날씨, 날짜 등) 묶어 추가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CD를 이용해 단어를 따라 읽으며 공부합니다. *Audio CD+MP3 파일 CD에는 오디오 파일과 MP3 파일이 모두 담겨있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나! 성공적인 직업생활 12종 교과서 종합 문제집
씨마스 / 씨마스 전문교과 교재 연구회 (지은이) / 2019.03.20
10,000

씨마스학습참고서씨마스 전문교과 교재 연구회 (지은이)
수능 직업탐구를 맛보기로 미리 준비하고, 학교 시험에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12종 교과서의 내용을 완전 분석하고 종합하여 '개념정리 → 개념확인문제 → 수행평가 대비 서.논술형 문제 → 대학수능능력시험 대비 문제 → 학기말 지필평가 모의고사 문제'로 개념부터 학교 지필평가까지 단계별로 구성하였다.Ⅰ일과 직업 생활 1. 일과 직업의 가치 2. 직업 생활의 의미 3. 생애발달과 직업적 성공 학교 시험 대비 문제 수행 평가 대비 서·논술형 문제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문제 Ⅱ 기업과 산업 활동 1. 기업과 기업 활동 2. 제조업과 제품 생산 활동 3. 서비스업과 서비스 생산 학교 시험 대비 문제 수행 평가 대비 서·논술형 문제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문제 Ⅲ 직업능력개발과 평생학습 1. 직업기초능력의 종류와 향상 2. 전공별 직무수행능력 탐색 3. 경력개발과 평생학습의 의미 학교 시험 대비 문제 수행 평가 대비 서·논술형 문제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문제 1학기말 지필평가 모의고사 1회 1학기말 지필평가 모의고사 2회 Ⅳ 취업과 창업 1.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취업 2. 취업 계획 수립과 구직 활동 3. 창업과 기업가정신 학교 시험 대비 문제 수행 평가 대비 서·논술형 문제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문제 Ⅴ 근로관계와 산업안전 1. 근로관계와 법 2. 고용서비스와 사회 제도 3. 산업안전과 재해예방 4. 협력적인 노사관계 학교 시험 대비 문제 수행 평가 대비 서·논술형 문제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문제 Ⅵ 직업 윤리와 직업 사회 1. 사회 문제와 직업 윤리 2. 미래의 직업 사회 학교 시험 대비 문제 수행 평가 대비 서·논술형 문제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문제 2학기말 지필평가 모의고사 1회 2학기말 지필평가 모의고사 2회 정답과 해설2022년 수능 개편안에 따르면, ‘수능 직업탐구’는 특성화고 공통 필수 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 1개 과목과 특성화고 5개 계열에서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총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성공적인 직업생활』 교과서는 총 12종이나 되며, 내용이나 구성이 교과서별로 많은 차이가 난다. 『특별한 나, 성공적인 직업생활 12종 교과서 종합 문제집』은 궁극적으로 수능 직업탐구를 맛보기로 미리 준비하고, 가까이로는 학교 시험에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12종 교과서의 내용을 완전 분석하고 종합하여 ‘개념정리 → 개념확인문제 → 수행평가 대비 서.논술형 문제 → 대학수능능력시험 대비 문제 → 학기말 지필평가 모의고사 문제’로 개념부터 학교 지필평가까지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이 한 권의 책으로 학교 시험의 지필고사, 수행평가를 완전히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능 맛보기까지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계열에 관계없이 특성화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해야 하는 ‘특성화고 학생만을 위한 참고서’이다.
초등 메가 도형력 2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엮음 / 2016.01.02
9,000원 ⟶ 8,10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엮음
초등 메가 도형력은 하루 한 장씩 5일 학습으로 모두 10주 동안 완성하는 초등 도형과 측정 영역의 교재다. 1~4일차에는 같은 주제 다른 구성으로 [연습]의 '생각열기'를 통해 예와 풀이 방법을 익히고 [반복]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구성으로 매일 제시되는 소주제의 내용을 익힐 수 있고, 5일차에는 한 주 동안 학습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2권 초등 5학년 과정 1주 1. 직육면체 2주 1. 직육면체 3주 2. 다각형의 넓이 4주 2. 다각형의 넓이 5주 2. 다각형의 넓이 6주 2. 다각형의 넓이 7주 3. 합동과 대칭 8주 3. 합동과 대칭 9주 3. 합동과 대칭 10주 4. 여러 가지 단위 초등 메가 도형력은 하루 한 장씩 5일 학습으로 모두 10주 동안 완성하는 초등 도형과 측정 영역의 교재입니다. 1~4일차에는 같은 주제 다른 구성으로 [연습]의 '생각열기'를 통해 예와 풀이 방법을 익히고 [반복]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구성으로 매일 제시되는 소주제의 내용을 익힐 수 있고, 5일차에는 한 주 동안 학습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가 도형력을 꼭 학습해야 하는 이유 1. 메가 도형력이란? 메가 도형력은 초등 교과 과정의 도형과 측정 영역의 기본 개념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도형과 측정 영역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를 튼튼하게 해 주는 교재입니다. 2. 수학의 재미를 높이는 도형력 도형과 측정 영역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영역입니다. 메가 도형력은 학생들이 도형과 측정 영역에 쉽게 접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3. '생각열기'로 스스로 터득하는 개념과 풀이 방법 메가 도형력은 초등 교육 과정의 연산 영역에서 꼭 알아야하는 교과 개념과 원리를 담았습니다. '생각열기'를 통해 쉽게 풀이 방법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소주제별 '연습 ⇒ 반복 ⇒ 종합'의 단계 학습 1~4일차에서는 초등 교육 과정에 따른 필수 유형을 엄선하여 연습/반복으로 구성하였고, 소주제별 개념 이해와 문제 풀이 과정을 익힐 수 있습니다. 5일차 '종합'은 한 주 학습에 대한 확인 평가로 1~4일차 학습의 모든 유형의 문제가 섞여있어 각 주의 내용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고, 자학자습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카알손은 반에서 최고!
문학과지성사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정미경 옮김 / 2006.02.20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정미경 옮김
2002년 출간된 , 2003년 출간된 연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나이를 알 수 없는 특별한 존재 '카알손'과 집안의 막내둥이 '릴레브로르'의 첫 만남에서부터 시간이 흐르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모험담, 그 안에 담긴 아이들과 어른들의 성숙을 재미있게 그렸다. 릴레브로르가 심심할 때마다 창문으로 쌩 하고 날아 들어오는 카알손은 세상에서 무서운 게 하나도 없고 모든 일에 자신만만한 자칭 '한창 나이'의 남자다. 하지만 그런 카알손에게도 위기가 닥친다. 신문 1면에 카알손을 잡아오면 상금을 주겠다는 기사가 실린 것. 이 기사를 둘러싸고 카알손과 릴레브로르 가족, 집안일을 도와주는 염소 아줌마, 먼 친척인 율리우스 아저씨가 벌이는 갖가지 소동이 웃음을 자아낸다.릴레브로르는 다시 한숨을 내쉬었어요. 일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해 보였기 때문이지요. 카알손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했던 거예요."사랑하는 카알손, 네가 바로 날아다니는 통이라는 걸 모르겠니? 사람들이 잡으려고 하는 게 바로 너야. 그걸 알아야지!" -본문 24쪽에서 1. 누구나 카알손일 권리는 있어 2. 아, 카알손 생일이네! 3. 카알손은 반에서 최고! 4. 카알손이 릴레브로르 집에서 자던 날 5. 팬케이크와 계피빵으로 성질 굽기! 6. 뒤죽박죽 코골이 작전 7. 한밤중의 대소동 8. 동화의 세계가 열리던 날 9.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 카알손 옮긴이의 말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글, 이진아 그림 / 2014.07.23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스쿨사회,문화우리누리 글, 이진아 그림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11번째 음식편에서는 80가지 음식의 유래를 통해 인류의 문화와 역사를 배운다. 이 책은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친숙한 음식에서부터 쉽게 맛보기 힘든 세계 각국의 음식들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전해지는 음식의 발생과 변천, 전파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인류의 발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역사 속 음식 이야기들을, 2장에서는 우연한 기회에 발견된 식재료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인류의 식탁을 빛낸 음식 이야기들을 실었다. 3장에서는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 음식들을 다루었으며, 4장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을 소개하고, 5장은 세계의 금기 음식들에 얽힌 깜짝 놀랄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1장 역사가 보이는 음식 신에게 바친 제사 음식 케이크 12 풍요와 저승의 신, 오시리스가 선물한 맥주 14 봉급의 유래가 된 소금 16 목숨 걸고 진시황에게 바친 음식 어묵 18 달콤한 뒤에 숨은 노예들의 슬픈 역사 설탕 20 왕과 귀족들만 먹을 수 있던 아이스크림 22 몽골 군대의 전투 식량 샤브샤브 24 원나라에서 유행한 고려 음식 상추쌈 26 육식 금지령 덕분에 만들어진 찐빵 28 이성계의 목을 조르듯이 만든 조롱이떡 30 선농제를 올리고 먹은 설렁탕 32 금과 같은 대접을 받은 후추 34 수에즈 운하 건설을 도운 스파게티 36 신들의 음식 초콜릿 38 선조에게 사랑받다 버려진 도루묵 40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죽인 덴푸라 42 호조 판서를 만들어 준 잡채 44 광해군이 폐위 직전에 먹었던 음식 꽈배기 46 임씨가 만들어 인조에게 올린 떡 인절미 48 농장 일꾼과 죄수들이 먹던 로브스터 50 마온 항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마요네즈 52 인도 마살라에서 변한 영국식 카레 54 사람이 평등하니 빵도 평등 바게트 56 흑인 노예들의 소울 푸드 프라이드치킨 58 아편 전쟁의 패배로 탄생한 탕수육 60 프랑스 화학자가 만든 가짜 버터 마가린 62 커틀릿의 변신 돈가스 64 제물포 개항과 함께 들어온 화교의 역사 자장면 66 전쟁의 폐허에서 탄생한 라면 68 미군 부대에서 먹다 남은 소시지로 끓인 부대찌개 70 양반집 요리에서 서민들의 대표 간식이 된 떡볶이 72 2장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 화가 난 요리사의 비장의 솜씨 포테이토칩 76 일본 스님의 이름을 딴 단무지 78 입맛 까다로운 아이의 아이디어 도넛 80 신선이 되기를 꿈꾸던 왕의 발명품 두부 82 뱃사람들의 생명수 럼주 84 철종 임금이 좋아한 술 막걸리 86 고래 따라서 먹은 음식 미역국 88 생선에 꽂은 이름표 사시미 90 몽골을 거쳐 전해진 페르시아의 위장약 소주 92 버려진 고기의 화려한 부활 캔 햄 94 환자들을 위해 의사가 만든 영양식 시리얼 96 이 산 저 산 들고 다니던 화로 신선로 98 일본에서 건너온 겨울철 간식 붕어빵 100 개고기 대신 소고기 육개장 102 인기 메뉴로 변신한 불량 냉면 쫄면 104 말안장에서 발효된 비상식량 청국장 106 약사가 소화제로 만든 콜라 108 벨기에에서 탄생한 프랑스 튀김 프렌치프라이 110 붕어 없는 붕어빵, 도그 없는 핫도그 112 타타르 인의 전투 식량에서 출발한 햄버거 114 입 속을 청소하기 위해 씹었던 껌 116 양의 위 속에서 만들어진 치즈 118 도박에 빠진 백작이 개발한 샌드위치 120 3장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 음식 함경도 실향민의 고향의 맛 가자미식해 124 삼삼한 평양냉면, 맵싸한 함흥냉면 126 고기잡이 나가는 남편을 위한 도시락 충무 김밥 128 브랜드화에 성공한 전주비빔밥 130 우리나라 최초의 치즈 임실 치즈 132 대통령 덕분에 유명해진 수원 갈비 134 화전민의 잔치 음식이었던 춘천 막국수 136 바닷물을 간수로 쓴 초당 두부 138 제주도 사람들을 괴롭히려다 만들어진 빙떡 140 4장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 가난한 영국 노동자들의 음식 피시 앤드 칩스 144 원래 저장 식품이었던 생선 초밥 146 거위를 학대해 얻은 진미 푸아그라 148 터키 군대의 전투 식량 케밥 150 중국 황제의 아침 식사 제비 집 요리 152 베트남의 슬픈 역사가 담겨 있는 쌀국수 154 스위스 목동들의 추위를 달래 준 퐁뒤 156 흑인 노예들의 잔치 음식 페이조아다 158 유럽 사람들이 꼽는 최고급 진미 캐비아 160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세계로 퍼진 피자 162 5장 세계의 금기 음식 게르만 족의 바다 괴물을 닮은 문어와 오징어 166 나병을 옮기는 악마의 열매 감자 168 힌두교 인들의 금기 음식 소고기 170 독이 있는 식품으로 오해받은 고추 172 신이 내린 열매 커피 174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금기 식품 돼지고기 176 불교의 금기 식품 마늘 178 부록 한눈에 보는 나라별 대표 음식 180 80가지 음식의 유래를 통해 배우는 인류의 문화와 역사 사람들이 매일같이 먹고 마시는 음식들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음식의 가짓수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음식은 혀끝의 감각을 넘어 지역과 풍토, 문화와 교류, 경제와 사회까지 드러내지요. 이 책은 각기 다른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저마다 다르게 발전시켜 온 음식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80가지 흥미로운 역사 속 음식 이야기를 통해, 음식의 유래, 인류의 식탁을 빛낸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당시 사람들의 살림살이를 두루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81. 기획 의도 어려운 역사 공부, 친숙한 소재가 필요합니다 역사는 인류의 어제이고 오늘이며,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한 토대가 되기에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들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건들을 처음부터 시간 순서대로 모두 배울라치면 연결이 어려울뿐더러 분량이 방대해 금세 지치고 맙니다. 그래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는 눈높이에 맞춘 역사책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통해 역사를 배운다면 역사가 한결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8음식 이야기로 배우는 맛있는 역사 음식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친숙한 소재입니다. 같은 음식을 한 공간에서 나누어 먹음으로써 식구가 생기고, 서로의 음식을 상대에게 소개하면서 문화의 교류가 생깁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대화의 장을 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시사적으로 인류의 어제와 오늘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음식에는 당시 사람들의 지혜와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에, 음식의 유래를 살펴보면 옛사람들이 살아온 자취,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82. 책의 특징 80개의 음식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친숙한 음식에서부터 쉽게 맛보기 힘든 세계 각국의 음식들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전해지는 음식의 발생과 변천, 전파를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인류의 발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역사 속 음식 이야기들을, 2장에서는 우연한 기회에 발견된 식재료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인류의 식탁을 빛낸 음식 이야기들을 실었습니다. 3장에서는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 음식들을 다루었으며, 4장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을 소개하고, 5장은 세계의 금기 음식들에 얽힌 깜짝 놀랄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8음식으로 배우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 음식은 삶의 모습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유물이며, 역사적 사건을 함께한 산증인입니다. 먹을 게 없었던 흑인 노예들은 주인이 버린 닭 날개와 닭발을 뼈째 씹어 먹을 수 있게 기름에 빠짝 튀겨서 프라이드치킨을 만들어 먹었고, 자유와 평등을 갈망하는 프랑스 혁명의 정신을 담아 평등한 빵, 바게트가 탄생했고, 7년 전쟁, 마온 항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마요네즈가 발명되었지요. 이처럼 음식의 유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저절로 알게 되어, 역사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8웃음보가 터지는 음식 이야기 이 책은 음식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데 모았습니다. 새끼를 낳은 고래가 미역을 먹는 것을 보고 사람들도 아기를 낳고 나서 미역국을 먹게 된 이야기, 톡 쏘는 맛이 매력인 콜라가 원래는 약국에서 팔았던 소화제였다는 이야기, 벨기에에서 프렌치프라이를 주문하면 눈총을 받는 이유 등 맛있는 음식 속에 가려진 웃음보 터지는 이야기들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8맛깔스런 이야기로 만나는 세계 음식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즐기는 진귀한 음식도 다룹니다. 거위를 학대해 얻은 진미 푸아그라, 바다제비 금사연의 둥지로 만드는 제비 집 요리, 닭발, 내장, 뼈 등으로 만드는 잔치 음식 페이조아다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맛깔스런 음식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낯설고 거부감이 들었던 음식도 금세 친숙하게 느껴질 거예요. 8권말 부록_대륙별.나라별 대표 음식 지도 권말 부록에는 대륙별로 각국의 대표 음식들을 선별하여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책에 실린 음식들은 해당 페이지를 표시해, 본문에 등장한 음식의 실제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평등권을 상징하는 빵, 바게트 이런 불평등은 음식에서도 나타났어요. 지금이야 돈만 있으면 누구나 어떤 빵이든 살 수 있지만, 이 당시 유럽에서는 빵도 신분에 따라 정해져 있어서 부드러운 흰 빵은 귀족들만 먹을 수 있었어요.“흰 빵은 우리 같은 귀족들을 위해서 신이 만든 음식이야. 고귀한 귀족들은 소화 기관이 약해서 부드러운 빵을 먹어야 하거든.”“농민들이야 돼지나 소처럼 거칠고 딱딱한 음식을 먹어야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귀족들의 이런 오만한 태도는 결국 1789년 프랑스 혁명을 불러왔고, 시민과 농민들은 왕과 귀족들을 몰아내고 권력을 손에 쥐었어요. 시민 계급이 중심이 된 프랑스 국민 의회는 ‘빵의 평등권’을 선포했답니다.“권력이 있든 없든,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누구나 똑같이 질 좋은 흰 빵을 먹을 권리가 있다.”국민 의회는 법으로 빵의 길이는 80센티미터, 무게는 300그램으로 정하여, 시민 모두가 똑같이 질 좋은 빵을 먹을 수 있도록 했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빵이 바로 바게트예요. 프랑스 말로 ‘막대기’라는 뜻이지요. 약사가 소화제로 만든 콜라 약사인 펨버튼은 평소 여러 가지 약재를 섞어 새로운 약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었어요. 그러다 코카나무 잎에서 추출한 코카인과 콜라나무에서 추출한 카페인을 섞어서 먹어 보니 맛도 좋고, 몸도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았지요. 여기에 소다를 섞자, 소다의 톡 쏘는 탄산과 시럽이 어우러져 속이 뻥 뚫리는 것처럼 상쾌한 기분이 들었어요. 펨버튼은 새로 만든 액체를 소화제로 약국에서 팔았어요. 이 소화제가 우리가 즐겨 마시는 탄산음료, 콜라가 되는 데는 아사 캔들러라는 사업가의 힘이 더해졌지요. 캔들러는 펨버튼으로부터 소화제 만드는 법을 사들였어요. 그리고 1893년 이 제품에 ‘코라콜라’라는 상표를 붙였지요. 원료인 코카나무에서 ‘코카’, 콜라나무에서 ‘콜라’를 따서 만든 이름이랍니다. 캔들러는 코카콜라가 ‘두통, 히스테리, 우울증 등에 효과 만점인 상쾌한 활력 음료수’라고 홍보했어요.
후 Who? 마일스 데이비스
다산어린이 / 오영석 글, 이종원 그림, 김민선 감수 / 2012.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오영석 글, 이종원 그림, 김민선 감수
흑인 음악의 한 장르였던 재즈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음악가, 마일스 데이비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잦은 싸움으로 언제나 외로웠던 소년, 마일스 데이비스는 음악을 통해 위로를 얻었습니다. 트럼펫 연주를 하며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무대에서 관객들과 음악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된 마일스 데이비스는 재즈가 흑인만의 음악이라는 편견을 깨고 다른 음악과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연 창조적인 음악가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소년, 트럼펫으로 인정받다 흑인 차별이 심한 시절이었지만 치과 의사인 아버지와 음악 교사인 어머니 아래 태어난 마일스 데이비스는 어려움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잦은 다툼으로 마일스의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지내던 소년 마일스 데이비스는 우연히 배운 트럼펫을 통해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됩니다. 마일스는 그 뒤로 트럼펫 연주와 음악에 푹 빠져 지내고, 스스로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어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칩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다 어린 나이였지만 실력을 인정받은 마일스 데이비스는 열일곱 살에 프로 연주자가 되며 화려한 활동을 펼칩니다. 그러나 정식으로 음악 교육을 받지 못했고, 경험도 부족한 마일스가 어른들과 함께 밴드에서 공연을 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트럼펫 연주자의 노련한 연주가 중요하게 여겨지던 당시 재즈 음악에서 마일스는 자신의 실력에 좌절하며 음악을 포기하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주저앉지 않고,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연습을 하고, 음악 대학에도 진학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유행하는 재즈 음악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르를 스스로 개척하며 재즈 음악의 유행을 이끌기 시작합니다. 재즈 음악의 전설이 되다 마일스 데이비스는 쉬지 않고 새로운 음악을 시도했습니다. 록 음악이 유행하자, 재즈에 록을 더한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고, 실력 있는 백인 음악가들과 함께 자유롭게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또 팝 음악이나 힙합 음악을 재즈와 접목시키기도 하는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재즈 음악을 만들어 재즈를 흑인만의 음악이 아닌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렸습니다.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두려움 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을 가진 음악가였던 마일스 데이비스는 5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재즈 음악의 발전을 함께했습니다. 그는 오늘날 흑인 음악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음악가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성공 열쇠, 흑인 음악의 역사와 다양한 흑인 음악 장르, 재즈 음악의 시작과 발전, 대중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노래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1. 외로운 아이 (인물백과 1. 마일스 데이비스의 성공 열쇠) 2. 트럼펫 연주에 눈뜨다 (인물백과 2. 흑인 음악의 역사) 3. 비밥의 세상 (인물백과 3. 재즈) 4. 쿨의 탄생 (인물백과 4. 다양한 흑인 음악) 5. 좌절과 희망 (인물백과 5. 마일스 데이비스의 발자취) 6, 재즈록 (인물백과 6. 대중음악) 7. 마지막 열정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 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 [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 [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수상한 전학생
푸른책들 / 김민정 지음 / 2014.05.30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김민정 지음
미래의 고전 시리즈 44권.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으로, ‘왕따’ 문제를 구태의연한 교훈이나 날것 그대로의 지침을 직설적으로 주입하는 진부한 전개 방식 대신 다소 낯설지만 새로운 SF 형식으로 풀어낸 동화이다. 왕따 상황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왕따 이후의 과정, 즉 화해의 과정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숨어 있는 ‘깨알 같은’ 복선과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SF동화의 요소 중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작품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이다. 덕분에 독자는 작품을 읽는 내내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반 여자 대표인 지수를 중심으로 뭉친 ‘지수 패거리’는 승연이를 왕따 시키기 시작한다. 그중에 포함된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죄책감에 마음이 편치 않지만 지수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전학생은 왕따인 승연이의 짝꿍이 되고, 급기야 승연이와 절친한 사이가 된다. 지수는 그런 전학생이 눈에 거슬리기만 한다. 그런데 전학생의 말과 행동이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 지수는 전학생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나는 우연히 전학생의 정체를 알게 되지만 승연이의 유일한 친구이기에 그 정체를 감춰 주려고 애쓰는데….영이가 오다 화장실에서 지수 사차원 소녀 싸움을 말리다 사랑 탐지 기계 영이의 정체 영이가 쓰러지다 학급 회의 시간에 잘 가, 영이야! 작가의 말왕따 문제, SF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 장편동화 『수상한 전학생』 출간! 독자와 평단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상작을 출간해 오던 ‘푸른문학상’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커지는 독자들의 신뢰와 기대감을 증명이라도 하듯 제8회 수상작인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올해 개정된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다시 한 번 문학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제12회 푸른문학상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제11회까지만 해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수상작을 발표하고 그 수상작들을 모아 연말에 출간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제12회 푸른문학상은 이례적으로 상반기 수상작만으로 지난달에 청소년소설집 『스키니진 길들이기』를 출간했으며, 이번에도 역시 상반기 수상작으로 장편동화 『수상한 전학생』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는 상반기 수상작들만으로도 단행본 출간이 가능할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며, 날로 높아지는 푸른문학상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깜짝 선물이기도 하다.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수상한 전학생』의 특별함은 또 있다. 바로 작품을 풀어 나가고 있는 기법이 신선하고 독특해 절로 시선이 집중된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문체와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등 완성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신인다운 패기와 실험 정신이 돋보였다. 특히 한국동화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SF 형식을 통해 학교 내의 왕따 문제에 새롭게 접근한 발상이 흥미로웠다. -황수대(심사 위원, 평론가) ‘왕따’는 이제 흔한 소재가 되어 더 이상 낯설지 않을뿐더러 그만큼 경각심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수상한 전학생』은 흔한 소재를 구태의연한 교훈이나 날것 그대로의 지침을 직설적으로 주입하는 진부한 전개 방식 대신 다소 낯설지만 새로운 SF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작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사람의 마음이 빛을 잃어, 사람의 마음을 대신 밝혀 줄 로봇이 나타나는 슬픈 세상이 올까 봐 덜컥 겁이 난다.’는 작가는 작품 속에 왕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름도 생소한 ‘왕따 방지 로봇’을 등장시키고 있다. 비록 ‘인간 아이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로봇 아이’가 돕고 있지만, 어른의 개입 없이 아이들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내고 있다는 점은 이 작품이 SF동화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숨어 있는 ‘깨알 같은’ 복선과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SF동화의 요소 중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작품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이다. 덕분에 독자는 작품을 읽는 내내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 스스로 상처를 보듬고 치료하는 ‘관계 회복 프로젝트’ ‘서로 친분을 쌓기 전에 힘을 겨뤄 서열을 매긴다.’, ‘서열에 따라 철저히 상하 관계와 복종 관계를 유지한다.’ 이것은 신비한 ‘정글의 세계’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도 이러한 광경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서이다. 해마다 새 학년 초가 되면 ‘짱’과 ‘왕따’를 가르기 위한 ‘겨루기’가 시작되어 학교는 정글에 버금가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된다. 이에 학교나 기관에서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활용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 마라, 하면 안 된다’라는 어른들의 제지와 처벌이 효과적이지 못함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예이다. 여기에 그 어떤 ‘왕따 방지 상담 센터’보다 확실한 효과와 결과를 보증할 수 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인 김민정의 『수상한 전학생』이다. 남자애인지 여자애인지 알 수 없지만 인형처럼 긴 속눈썹에 티끌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를 지닌 ‘반전 미인’ 전학생이 왕따의 ‘베프’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왕따’를 소재로 기왕에 출간된 작품들이 왕따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면, 『수상한 전학생』은 왕따 상황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왕따 이후의 과정, 즉 화해의 과정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왕따 당하는 아이(피해자)’와 ‘왕따 시키는 아이(가해자)’의 중간 입장에 서 있는 주인공의 1인칭 서술 방식은 각각의 입장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 객관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즉, 방관자의 입장까지 드러냄으로써 아이들이 각자 처한 입장에서 서로의 관계를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게다가 시종일관 맑고 따뜻한 감성으로 아이들의 삶을 끌어안으려는 작가의 태도는 서로에 대한 폭력과 불신으로 멍들고 싸늘하게 식은 아이들의 가슴속에서 따스한 불씨가 되어 주기에 충분하다.하던 일을 잠깐 멈추고 문득 교실을 둘러보니 삼삼오오 모여 떠드는 아이들 속에 승연이가 보였다. 평소 같으면 교실에 있는 게 불편한 듯 어디론가 나가 버렸을 텐데 오늘은 새로 온 친구와 얘기하느라 나갈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 모처럼 승연이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오늘 급식은 애벌레 비빔밥에 플랑크톤 두부찜이다.”먹보 승태가 점심시간이 되자 책상 위에 올라가 배를 두드리며 즐거운 듯 소리를 질렀다.“아! 짜증 나. 오늘 대체 식품 먹는 날이야.”현서가 잔뜩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세계가 식량 위기를 겪고 있어서 학교에서도 일주일에 두 번 대체 식품을 먹는다. 맛은 꽤 괜찮지만 여자아이들은 대부분 이날을 아주 싫어한다. 지수와 혜민이와 현서도 예외는 아니다. “영이, 걔 뭔가 수상해. 우유만 먹는 것도 그렇고, 전학생 치고는 적응력이 빠른 것도 그렇고. 혁준이 같은 애를 꺾을 정도로 힘이 센 것도 수상해. 아무래도 좀 알아봐야겠어.”나는 지수의 말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뭐가 수상하다는 거야?”“며칠 전에 무지개초등학교에 다니는 내 친구 서윤이한테 영이에 대해서 좀 알아봐 달라고 했거든. 어떤 앤지 궁금해서. 그런데 그런 애는 없었대. 반마다 다 알아봤는데 최근에 전학 간 애도 없었다고 하더라고.”
차근차근 그래머 & 라이팅 3
사람in / E2K 지음 / 2015.08.31
12,000원 ⟶ 10,800원(10% off)

사람in외국어,한자E2K 지음
차근차근 쓰면서 익히는 초등 영문법 책이다. 풍부한 그림과 간결한 핵심 설명으로 쉽게 이해하게 하고, 스스로 영어 문장을 쓰며 영문법 원리를 알도록 해 효과적이다. [완성된 글 읽어보기 → 빈칸을 채워 글 완성하기 → 한 편의 글을 직접 써보기]의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학습과정은 배운 것을 반복해서 활용할 수 있어 완벽한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Unit Grammar Point 01 미래 시제 will 02 미래 시제 be going to 03 미래 시제 의문문 04 시간 전치사 05 장소 전치사 06 부사 07 수량 형용사 08 빈도 부사 09 비교급과 최상급 10 동명사 11 명사처럼 쓰이는 to부정사 12 형용사나 부사처럼 쓰이는 to부정사이 책은 차근차근 쓰면서 익히는 초등 영문법 책이다. 풍부한 그림과 간결한 핵심 설명으로 쉽게 이해하게 하고, 스스로 영어 문장을 쓰며 영문법 원리를 알도록 해 효과적이다. [완성된 글 읽어보기 → 빈칸을 채워 글 완성하기 → 한 편의 글을 직접 써보기]의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학습과정은 배운 것을 반복해서 활용할 수 있어 완벽한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자신의 문장을 쓸 수 있어야 문법을 다 아는 것입니다. 영어는 규칙 언어입니다. 올바른 자리에 알맞은 단어를 나열해야 의미가 통합니다. 단어를 나열하는 규칙인 영문법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원어민들은 생활 속에서 수만 번 규칙을 사용하며 체득하지만 환경이 다른 우리는 차근차근 쓰면서 영문법을 익혀야 합니다. 영어문장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적용하고 체화하세요. 36가지 필수 문법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면 완벽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생각이 말이 되어 영어문장으로 바뀌는 순간, 나의 영문법이 완성됩니다. Write It or Lose It! 글쓰기 못하는 문법은 소용없어! · 초등학생 누구나 꼭 알아야 할 핵심 문법을 쓰면서 마스터합니다. · 딱딱한 문법을 글쓰기로 체화하여 학습효과가 뛰어납니다. ·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단 하나의 책으로 골고루 훈련할 수 있습니다. · 스스로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습니다. · 영문법을 그림과 도표로 한눈에 이해하고, 글쓰기로 확실히 다집니다.
후 Who? 조지프 퓰리처
다산어린이 / 김승민 글, 김정욱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2.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김승민 글, 김정욱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위대한 언론인 사회 곳곳의 부정부패를 파헤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사회적 평등을 위해 앞장섰던 진정한 언 론인 퓰리처. 퓰리처의 칼날 같은 폭로 기사는 부정을 저지른 권력자들과 부자들을 떨게 했고 그로 인해 퓰리처는 위협을 받고 어려움도 겪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진실과 정의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퓰리처의 감동적인 삶을 통해 언론인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겁 없는 신문기자로 첫 발을 내딛다 헝가리에서 빈털터리로 미국으로 건너온 퓰리처는 영어가 서툴러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거기다 가난한 이민자들을 상대로 한 사기까지 당하게 됩니다. 퓰리처는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로 한 사기에 분노하고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를 고발하는 기사를 씁니다. 그리고 그 기사를 통해 퓰리처의 능력을 알아본 [베스틀리헤 포스트] 신문사에서 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퓰리처는 자신의 글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민자들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랐고 그것을 위해 밤낮으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썼습니다. 신문을 통해 부패한 권력과 맞서다 퓰리처는 부패한 정치인들과 부자들이 저지른 부정 때문에 일반대중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더욱더 고통 받는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신문을 통해 그들의 잘못과 부정을 폭로하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신념과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태도로 인해 수많은 어려움과 협박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는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퓰리처의 기사와 신문은 대중들에게 신뢰를 심어주어 그의 신문은 뉴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퓰리처는 라이벌 신문사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사건을 과장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사건들만 보도하고 심지어는 신문을 통해 나라간의 감정을 자극해 전쟁을 일으키는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대중들이 신뢰했던 그의 신문은 황색언론(옐로저널리즘)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고 퓰리처는 그때에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칩니다. 퓰리처는 이렇게 실수도 저질렀지만 자신의 실수를 보다 나은 언론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사죄합니다. 그리고 다시 부정부패와 맞서 싸우는 언론인으로 돌아옵니다. 지금도 퓰리처의 위대한 언론인 정신은 ‘기자들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최고의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퓰리처상을 통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조지프 퓰리처의 성공 열쇠, 언론의 정의와 역할,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기자들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 등 퓰리처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기사문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1. 책을 좋아하는 소년 (인물백과 1 조지프 퓰리처의 성공 열쇠) 2. 아름다운 튤립 이야기 (인물백과 2 언론과 저널리즘) 3. 기회의 땅 미국으로 (인물백과 3 신문) 4. 겁 없는 신출내기 기자 (인물백과 4 우리나라 신문의 역사) 5. 부정부패와 싸우는 신문 (인물백과 5 퓰리처가 보도한 특종) 6. 미국을 구한 전보 (인물백과6 퓰리처상과 세계의 언론 단체들) 7. 위대한 신문왕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 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 [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 [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요괴워치 퍼펙트 요괴 대백과 1
대원키즈 / 레벨 파이브 / 2016.02.23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레벨 파이브
인기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속 요괴들을 모두 한자리에 담았다. 평범한 마을에 사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소년, 윤민호. 어느 뜨거운 여름날, 하얗고 신기한 생명체 위스퍼로부터 수상한 시계 '요괴워치'를 받습니다. 그 후로 민호는 여러 요괴를 만나 고민을 해결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데….<요괴워치> 속 신기한 요괴들, 모두 기억하나요? 순식간에 지나간 요괴들의 정보를 요괴 대백과에서 만나요! 인기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에 등장하는 신기한 요괴들, 모두 기억하고 있나요?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알 수 없다고요?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요괴워치' 속에 등장한 모든 요괴들의 각종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한 <요괴워치 요괴 대백과>를 펼쳐 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속 요괴들을 모두 한자리에! 지금까지 방영된 모든 요괴 정보, 모든 종족 메달 정보, 모든 에피소드, 요괴 인덱스까지 꽉꽉 담은 가장 완벽하고 알찬 요괴 대백과 제1탄! 평범한 마을에 사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소년, 윤민호. 어느 뜨거운 여름날, 하얗고 신기한 생명체 위스퍼로부터 수상한 시계 '요괴워치'를 받습니다. 그 후로 민호는 여러 요괴를 만나 고민을 해결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데…. 인기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1~26화에 등장하는 수많은 요괴들의 정보를 모두 담은 첫 번째 요괴 도감. 요괴 정보 뿐 아니라, 종족 메달 정보, 민호와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 요괴 인덱스까지 알차게 담은 한 권입니다. 이 한 권으로 요괴 정보왕이 되어 보세요!
알쏭달쏭 경제기사 교과서로 다시 읽기 1
고즈윈 / 지호진 지음, 김재일 그림, 고승철 감수 / 2006.10.20
9,500원 ⟶ 8,550원(10% off)

고즈윈사회,문화지호진 지음, 김재일 그림, 고승철 감수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경제 입문서이다.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의 경제 단원을 토대로 하여 신문의 경제기사와 교과서 내용을 나란히 배치, 현실 경제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1권에서는 경제, 산업, 무역을 다루고, 2권에서는 기업, 금융, 경제상식을 다룬다. '옷은 디자이너가 다 만든다? 디자이너 분업시대'와 같은 기사를 통해 분업을, '할아버지 할머니 세상, 뜨는 실버산업'을 통해 산업의 종류와 발전 과정을, '할인점 비켜! 도깨비시장의 반란'을 통해 시장의 정의와 유통 과정을 이해하도록 하는 등, 경제를 아는 데 꼭 필요한 기본 개념들이 알기 쉽게 나와 있다.1권 _ 경제ㆍ산업ㆍ무역 편 1. 경제ㆍ경제생활ㆍ경제활동이란 무엇일까요? 1 월드컵에 울고 웃는 업계 표정 2 중국 어린이들은 경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3 "소비 줄여 부자되자" 빚 다이어트 4 먹고 입고 사고 "중국인 생활을 잡아라" 5 '옷은 디자이너가 다 만든다?' 디자이너 분업시대 2. 산업이란 무엇일까요? 1 할아버지 할머니 세상, 뜨는 실버산업 2 멀티미디어 시대에도 종이 신문은 살아 있다 3 '지자체 주식회사' 특산물이 경쟁력이다 4 인터넷에도 우리 집이 있네?! 5 사람인 줄 알았죠? 인조인간 로봇 '에버원' 3. 시장과 유통이란 무엇일까요? 1 할인점 비켜! 도깨비시장의 반란 2 오감만족! 신나고 재미있는 장흥 풍물시장 3 패션 평등주의 '스타숍' 열풍 4 할인점 대신 '슈퍼' 경쟁 5 소 값은 떨어지는데 쇠고기 값은 제자리 4. 무역이란 무엇일까요? 1 한국 자동차 유럽을 접수하다 2 한ㆍ미 FTA 무엇이 문제인가? 3 "입맛 따라 나라 따라" 야쿠르트도 국가별 마케팅 4 칠레맛의 유혹에 빠져 보실래요? 5 무역 5,000억 달러 시대를 열다 2권 _ 기업ㆍ금융ㆍ경제상식 편 5. 기업이란 무엇일까요? 1 존경받는 30대 한국기업, 그 이유는? 2 지역 경제 살찌우는 기업의 힘 3 광고 시장 주름잡는 다국적 기업 대 토종 기업 4 브랜드 달라도 'Made in Korea'로 통해요 5 일류기업의 필수조건, 나눔 경영 6. 화폐와 금융 1 우리나라 화폐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2 가상화폐로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 3 산업은행, 공익과 수익성 사이에서 길을 잃다 4 잘산다고 신용점수도 높나요? 5 은행에 대출할 돈이 없다고? 7. 우리 경제의 발자취 1 '껍데기'가 감성을 콕콕 찌른다, 포장 디자인 경쟁 2 35년 경제발전 노하우 수출상품으로 인기 3 4년간 지구 14바퀴 돌아 해외투자 유치 성공 4 노사협력으로 회사를 살리다 5 엔-위안화 가치 동반상승, 수출경쟁 숨 돌릴 듯 8.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경제상식 1 '소득격차 해소' 본격 시동 2 세금은 줄이고 경제는 살리고 3 더 좁아진 취업문 "눈높이 낮추는 것도 방법" 4 중국 경기 갈수록 뜨겁다 5 경기 '봄' 예고에 물가부터 '폴짝'
아파트 옆 작은 논
창비 / 김남중 지음, 김병하 그림, 박광래 감수 / 2012.06.29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자연,과학김남중 지음, 김병하 그림, 박광래 감수
논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흥미진진한 한 편의 생태동화이자 벼농사 짓는 법, 벼의 한살이 등을 알차게 짚어 주는 어린이 교양서다. 동화작가 김남중이 한새봉두레 사람들과 함께 1년 동안 벼농사를 지으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작한 이야기다. 무엇보다 벼농사를 지음으로써 자연을 가깝게 느끼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 한새봉두레는 2010년 광주광역시 일곡동의 주민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한새봉과 아파트 사이에 끼어 있는 자그마한 논(개구리논)에서 친환경 벼농사를 지어 보자고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 대부분 처음 농사를 지어 보는 도시 사람들이었고, 농약과 화학 비료를 쓰지 않고 농사를 짓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시작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낯선 사람, 낯선 상황 속에서 좌충우돌하면서도 무사히 1년 농사를 마쳤고,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선정한 ‘잘 가꾼 자연유산.문화유산’에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다. 이들은 낯선 도시 사람들도 함께 일하면 금방 친해진다는 것, 도시에서도 공동체 정신을 살려 뭐든 즐겁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 과정을 1년 동안 함께한 작가 김남중은 한새봉두레 사람들이 겪었던 다사다난한 사건들과 그들이 느꼈던 즐거움, 안타까움, 뿌듯함 등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도시에서 살며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요즘의 아이들이 직접 모를 심고, 김매기를 하고, 추수를 하면서 개구리논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1. 한새봉과 사람들 2. 농부 할아버지 3. 큰 그림을 그리는 회의 4. 우리도 해 볼까? 5. 한새봉 산신님 · 농부 선생님의 농사 교실 ? 1년 농사 계획 6. 물 담고 비료 주고 7. 모내기는 힘들어 · 농부 선생님의 농사 교실 ? 모는 어떻게 기를까? 8. 개구리논을 덮친 돌 더미 · 소리의 논 식물 관찰 일기 9. 논은 특별하다 · 지승이의 논 동물 관찰 일기 10. 한새봉 탐험 11. 자꾸자꾸 김매기 12. 한새봉두레 어린이 캠프 13. 태풍이 몰고 온 호박 14. 한새봉을 자른다고? 15. 여섯 달을 기다렸다 · 농부 선생님의 농사 교실 ? 벼가 쌀이 되기까지 16. 꼭 지켜야 할 자연유산 17. 햅쌀 나눔 운동회 18. 가을에 뿌리는 씨앗 19. 꿈꾸는 개구리논 추천의 말 작가의 말농사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마술이다! 초보 농사꾼들의 좌충우돌 벼농사 이야기 도시 한복판에서 친환경 벼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어린이책. 논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한 편의 생태동화이자 벼농사 짓는 법, 벼의 한살이 등을 알차게 짚어 주는 어린이 교양서다. 무엇보다 벼농사를 지음으로써 자연을 가깝게 느끼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자존심』 등을 통해 아이들의 삶의 경험을 풍부하게 확장시켜 온 동화작가 김남중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책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도심 속 벼농사 이야기 『아파트 옆 작은 논』은 동화작가 김남중이 한새봉두레 사람들과 함께 1년 동안 벼농사를 지으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작한 이야기다. 한새봉두레는 2010년 광주광역시 일곡동의 주민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한새봉과 아파트 사이에 끼어 있는 자그마한 논(개구리논)에서 친환경 벼농사를 지어 보자고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 대부분 처음 농사를 지어 보는 도시 사람들이었고, 농약과 화학 비료를 쓰지 않고 농사를 짓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시작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낯선 사람, 낯선 상황 속에서 좌충우돌하면서도 무사히 1년 농사를 마쳤고,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선정한 ‘잘 가꾼 자연유산.문화유산’에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다. 한새봉두레 사람들이 이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단지 벼농사 짓는 법만이 아니었다. 이들은 낯선 도시 사람들도 함께 일하면 금방 친해진다는 것, 도시에서도 공동체 정신을 살려 뭐든 즐겁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이 과정을 1년 동안 함께한 작가 김남중은 한새봉두레 사람들이 겪었던 다사다난한 사건들과 그들이 느꼈던 즐거움, 안타까움, 뿌듯함 등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절대 만만하지 않은 진짜 벼농사 이야기 어린이책에서 텃밭 가꾸기나 농사짓기와 같은 주제를 다룰 때는 보통 이 일이 얼마나 쉽고 재미있는지를 강조한다. 하지만 이 책은 벼농사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처음부터 일러 준다. 이를테면 가족들 손에 이끌려 벼농사에 참여하게 된 송석기 씨의 이야기 속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농사를 짓는 게 마냥 웃을 일이 아니라는 걸 도시에서 자란 송석기 씨는 아직 몰랐다. (32면) 한새봉두레 사람들은 논바닥에 코를 박고 허리를 숙인 채 모내기를 해야 했고, 그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에 벼가 자라야 할 논이 온통 잡초로 가득한 모습을 보고 아연실색하기도 했다. ‘풀과의 전쟁’이라고 묘사할 만큼 여름 내내 김매기를 해야 했던 초보 농사꾼들은 이밖에도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한새봉두레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칠수록 개구리논에 대한 애정 또한 커져 나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감정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이입될 정도로 강한 설득력을 지닌다. 이 책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두 아이, 지승이와 소리만 봐도 그렇다. 지승이와 소리는 엄마 손에 이끌려 개구리논 농사를 시작하게 된 아이들이다. 모내기하는 날, 발이 더러워질까 봐 장화를 신고 온 소리는 어느새 맨발로 진흙탕 위를 텀벙텀벙 다니며 모를 심는다. 지승이는 땅바닥에 철퍼덕 주저앉아 김치, 두부, 떡 등으로 차려진 소박한 새참을 손가락으로 집어 맛있게 먹는다. 이처럼 『아파트 옆 작은 논』에는 도시에서 살며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요즘의 아이들이 직접 모를 심고, 김매기를 하고, 추수를 하면서 개구리논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농사는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야기의 막바지에 이르면 논 주인인 노동식 할아버지와 소리가 짧은 대화를 나누는 대목이 나온다. “농사, 힘들지 않던?” / “많이 힘들었어요.” / 할아버지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다시 물었다. / “그럼 내년에는 안 할 거냐?” / 소리가 웃으며 대답했다. / “아니요. 내년에도 할 거예요.” (131면) 소리에게 벼농사는 힘들지만 다음에도 다시 하고 싶은 일이 되었다. 소리뿐만이 아니다. 한새봉두레 식구 모두에게 개구리논은 단지 벼농사를 짓는 논이 아니게 되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었던 사람들이 개구리논을 가운데 두고 모여서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궁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친환경 벼농사를 지어 보자고 시작한 일이 아이들을 위한 자연 학습 교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냈다.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고 있자면 ‘농사가 우리 삶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것이다. 또 벼만 자라는 줄 알았던 논에 얼마나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지, 논 습지 생태계가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힘들고 번거롭게만 느껴지는 벼농사도 이웃과 함께라면 놀이처럼 즐겁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사람을 향한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 『아파트 옆 작은 논』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건 지승이와 소리, 두 아이지만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은 개구리논을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저마다 생각도 다르고 살아온 모습도 다른 사람들에게 개구리논이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고, 각각의 사람들을 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개구리논에서 평생 농사를 짓다가 건강이 안 좋아져 삽을 놓게 된 노동식 할아버지의 사연이 찡하게 다가온다. 이밖에도 한새봉두레 사람들에게 논농사 짓는 방법을 몸소 보여 주는 농부 선생님, 아내와 딸의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개구리논에 오게 된 송석기 씨, 한새봉두레 사람들과 함께 논에서 사는 동식물을 조사하고 논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박광래 박사님 등 개성 만점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김남중 작가는 이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시선을 주면서도 산만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탁월한 구성 감각을 보여 준다. 여러 인물이 책 속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은 화가 김병하의 뛰어난 그림 때문이기도 하다. 김병하는 특유의 다정하고 따뜻한 화풍으로 개구리논의 풍경과 그 속의 사람들을 정감 있게 그려 냈다. 작가와 함께 개구리논을 여러 번 취재하면서 그곳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표정 등을 꼼꼼히 스케치했으며, 글 속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과 동물들까지 구체적으로 담아내 풍성한 장면을 완성시켰다.
똥구네 집은 어디인가
창비 / 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 2012.12.01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김기정 작가의 동화집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 시리즈 2권. 2학년 5반 ‘오마주’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로, 소풍, 운동회, 방학, 급식 등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학교와 아이들을 보는 시선 또한 새롭다. 아직 책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공감하며 읽고 작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수가 틀리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곧장 팔뚝을 물어 버리는 보리, 이름 덕에 ‘똥꼬’로 불리는 수모를 겪는 동구, ‘사는 게 재미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보야, 지고는 못 사는 축구 주장 장수, 민첩한 숟가락질로 입맛 사로잡는 비빔밥을 만드는 곰지, 글쓰기라면 질색이지만 연애편지에는 관심이 많은 여수 등 등장 인물들도 저마다 개성을 뽐낸다. <똥구네 집은 어디인가?>에는 가정 방문 온 선생님을 따돌리려는 동구의 작전, 쌍둥이 언니 대신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에 찾아온 동생 해라의 이야기, 매사에 심드렁한 보야가 낯선 학교에서 겪은 꿈 같은 모험, 글쓰기 어려워하는 여수의 편지 쓰기 소동 등 네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똥구네 집은 어디인가? 변신해라 사는 게 시시한 보야 편지 이중창 작가의 말이야기꾼 김기정 작가의 신작 동화집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 (전3권)이 출간되었다. 2학년 5반 ‘오마주’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로, 전학.소풍.시험 등 아이들이 1년 동안 학교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12편의 동화에 담았다. 선명한 캐릭터와 예측불허의 서사가 시종 활기 넘치며,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롭게 오가며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 작가의 특장이 빛을 발한다. 학교의 일상 속에서도 자기들만의 공상을 펼치며 활기를 찾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입학을 앞두고 학교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똥구네 집은 어디인가?』에는 가정 방문 온 선생님을 따돌리려는 동구의 작전, 쌍둥이 언니 대신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에 찾아온 동생 해라의 이야기, 매사에 심드렁한 보야가 낯선 학교에서 겪은 꿈 같은 모험, 글쓰기 어려워하는 여수의 편지 쓰기 소동 등 네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익숙한 학교를 모험의 공간으로 만드는 흥미진진한 저학년 동화 1,2학년 아이들에게 ‘학교’는 낯설고 두려운 공간이면서 또래 아이들을 만나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공부와 규율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관계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하루의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낸다. 작가는 이런 저학년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흥미롭고 입체적인 ‘교실 동화’ 열두 편에 담아냈다.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이라는 문패를 내건 2학년 5반은 특별한 교실이다. 담임 ‘오마주’와 반 아이들이 번갈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소풍, 운동회, 방학, 급식 등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학교와 아이들을 보는 시선 또한 새롭다. 「마주 선생의 초대장」에서 낯선 학교에 적응할 스트레스를 안고 있던 전학생 고마는 특별한 환영식을 받는다. 전학생이 아이들 앞에서 인사하는 것이 아니라, 전학생을 위해 반 아이들 전체가 한 명씩 문을 열고 들어와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다. 「달려가는 최반달」에서 달리기 꼴등을 도맡아 하는 반달이는 운동회를 앞두고 주위의 도움을 받아 특별훈련에 들어간다. 여느 동화라면 반달이의 실력이 늘거나, ‘노력이 중요하다’는 식의 교훈이 등장하겠지만, 이 작품의 결말은 전혀 다르다. 최선을 다했어도 반달이 실력은 달라지지 않지만 앞서 가던 아이 둘이 엉켜 넘어진 바람에 기적처럼 3등의 꿈을 이루는 것이다. 「땡땡 선생님」은 ‘놈들의 방’ 옆 반 새내기 선생님이 주인공이다. 소심한 성격에 목소리까지 작아 학교 오기를 두려워하던 땡땡 선생님은 오히려 아이들의 격려로 기운을 차린다. 이처럼 새로운 눈으로 그려낸 학교는 펄펄 살아있는 공간이 되고, 평범하던 일상에는 활력이 생긴다. 엉뚱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 펼치는 웃음 터지는 사건들 덩치가 크고 머리가 북슬북슬하고 조금은 웃기게 생긴 마주 선생은 고집이 세지만 거의 항상 아이들에게 진다. 옆 반과의 축구시합에는 아이들보다 더 열을 올리기도 하고, 가정 방문을 나섰다가 동명이인의 집을 찾아 들어가는 등 엉뚱한 실수도 반복한다. 언제나 아이들을 좋아하고 듬직하게 지켜주는 마주 선생은 반듯하고 권위적인 선생님과는 거리가 멀지만 친근한 매력이 넘치는 독특한 인물이다. 수가 틀리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곧장 팔뚝을 물어 버리는 보리, 이름 덕에 ‘똥꼬’로 불리는 수모를 겪는 동구, ‘사는 게 재미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보야, 지고는 못 사는 축구 주장 장수, 민첩한 숟가락질로 입맛 사로잡는 비빔밥을 만드는 곰지, 글쓰기라면 질색이지만 연애편지에는 관심이 많은 여수 등 아이들도 저마다 개성을 뽐낸다. 이들이 서로 밀고 당기면서 만들어내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은 시종 웃음을 자아내며 때로 진한 감동을 전한다. 「악당 반장!」에서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피하는 ‘문제아’ 돌개가 반장 선거에 나선 순간이 바로 그렇다. 아이들은 악당 돌개가 반장이 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돌개가 쑥스러운 목소리로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는 순간, 진심이 담긴 짧고 단순한 말에 아이들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다. 아직 책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공감하며 읽고 작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또한 책 속 아이들이 그렇듯 독자들 역시 각자 개성대로 학교에 적응해나갈 용기도 얻을 것이다.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롭게 오가며 일상에 활력을 주는 이야기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은 현실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보리는 2학년 5반을 구했나?」에서 겁이 많아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던 보리는 소풍으로 간 놀이 공원에서 요술 할미의 마법에 걸려 콩나물로 변해 버린 동무들과 선생님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없이 ‘하늘 기차’를 탄다. 꿈인가 싶은 모험이 끝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집으로 오는 길, 콩나물이 그랬듯 아이들 머리도 촉촉이 젖어 있다. 아이들을 두려워하던 새내기 땡땡 선생님이 책상에 엎드려 울다 잠들었을 때 들려온 목소리,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아이들의 소곤거림 역시 꿈인지 생시인지 가물가물하다(「땡땡 선생님」). 「심술 구구단」에서 수학 천재 선재는 아이들이 구구단 시험을 볼 때 놀리고 방해하다가 자기가 구구단을 까먹어 버린다. 작가는 이처럼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풍자와 해학을 구사하면서 새로운 어법의 판타지 동화를 개척해온 작가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대목이다.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은 학교의 일상 속에서도 자기들만의 공상을 펼치며 활기를 찾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입학을 앞두고 학교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왕의 꽃
박물관 / 송현경 글, 김순금 그림 / 2009.03.01
10,000원 ⟶ 9,000원(10% off)

박물관명작,문학송현경 글, 김순금 그림
이 책에 등장하는 '왕의 꽃'은 '능소화'를 말한다. 사물에 대한 평가를 외양이나 배경으로만 판단하는 시각을, 능소화를 통해 진실한 내면이나 잠재력 등을 생각하게 하고, 참모습을 알아보는 혜안의 필요성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엮은 책이다. 아울러 주변의 말에 의해 신념이 약화하고 신뢰를 저버리거나, 사물이나 인간에 대한 평가를 달리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이 동화 속에 담아 전달하고자 했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고 흉내 내는 어린이들에게 자기 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이다.왕의 꽃 작가의 말 작가 소개 작가의 집필 의도 여기에 등장하는 '왕의 꽃'이라 함은 '능소화'를 말합니다. 사물에 대한 평가를 외양이나 배경으로만 판단하는 시각을, 능소화를 통해 진실한 내면이나 잠재력 등을 생각하게 하고, 참모습을 알아보는 혜안의 필요성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주변의 말에 의해 신념이 약화하고 신뢰를 저버리거나, 사물이나 인간에 대한 평가를 달리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이 동화 속에 담아 전달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것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주 오랜 옛날,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는 왕과 백성이 사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왕과 백성들은 크고 작은 자기만의 정원을 저마다 가꾸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각자에게 작은 정원을 만들어 주어 책임감을 가지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성년식을 치르는 해에 아이가 원하는 나무나 꽃 등을 선택하게 하여 자기만의 정원에 심게 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풍습을 두고 왕국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처음부터 이름이 있는 것들이 어디 있겠소. 그리고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이란 없다오. 특별히 고귀한 것도 없고…"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은 그 자체로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가 있습니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고 흉내 내는 어린이들에게 자기 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화가의 환상적인 그림 속에서 참된 아름다움의 가치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주 특별한 몸속 여행
토토북 / 정민석, 박서영 지음 / 2009.10.15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정민석, 박서영 지음
조선일보에 건강 만화를 연재한 해랑 선생과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건강해진다는 박서영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인체책. 의학의 기초가 되는 해부학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속 기관들이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고 있는지 설명한다. 몸속여행선 ‘콩알콩알호’를 타고 몸속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탐험한다. 뼈 나라를 돌며 몸속에서 제일 큰 뼈가 무엇인지, 발뼈는 왜 구부러진 모양인지, 관절과 근육이 몸을 움직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된다. 생식기 친구들과 생명 탄생의 과정을 지켜보고, 병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피부 친구와 보고 듣고 열심히 일하는 눈과 귀 친구를 만나 어떻게 사물이 보이고 어떻게 소리가 들리는지 알게 된다. 또, 몸속 친구들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키 크는 방법, 운동 잘 하는 방법, 공부 잘 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1. 단단움직호, 뼈나라를 관찰하라 -사람 몸의 기본, 뼈·근육·관절계통 2. 돌아돌아호, 쿵작쿵작 몸 구석구석을 달려라 -물질을 옮기는 길, 심장혈관계통 3. 호호숨셔호, 공기를 타고 몸속으로 출발~! -숨쉬는 일을 맡은 호흡계통 4. 먹고싸고호, 냠냠 맛있게 먹고 끙야 힘차게 싸고 -영양물질을 흡수하는 소화계통 5. 말들어호, 생각하자 뇌, 전달하자 신경! -뇌를 포함한 신경계통 6. 몸생겨나호, 신기한 탄생을 함께 지켜봐요 -새 생명이 탄생하는 발생 7. 느껴느껴호, 보고 듣고 만지고 -몸을 보호하는 피부와 감각계통 의과대학 해부학 교수님이 쓴 어린이를 위한 인체책! “아주 특별한 몸속 여행” 조선일보에 건강 만화를 연재한 해랑 선생과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건강해진다는 박서영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인체책입니다. 몸 밖에서부터 몸속까지 몸의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해부학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내 것이면서도 볼 수 없는 몸속 기관들이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고 있는지 설명해 줍니다. 해부학은 모든 의학의 기초로 의사가 될 학생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것입니다. 몸을 잘 알아야 아플 때 왜 아픈지,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으니까요. “아주 특별한 몸속 여행”은 해부학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속 기관들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