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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험 : 흙내음 나는 시골로 가요
주니어김영사 / 최아람 지음, 노서연 그림 / 2012.05.17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최아람 지음, 노서연 그림
우리나라의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한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농촌의 일년도 바쁘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농촌은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에서는 농촌이 어떤 곳인지, 농촌의 일 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 어린이들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과를 담아 꼭 가보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화분에 상추를 심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농촌 체험 활동이 꼭 농촌에 가야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식탁에 오른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부터 체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어디에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나요? 새싹이 파릇파릇한 봄 봄나물 캐러 가자 감자를 심어 보자 신나는 봄놀이 하자 상추를 심어 보자 모내기를 해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채소를 수확해요 옥수수 밭으로 가요 시원한 여름놀이 하자 바람 솔솔 부는 원두막으로 가요 봉숭아 물을 들이자 주렁주렁 풍성한 가을 멋진 허수아비를 만들어요 가을 과일 삼총사를 만나요 고구마 캐러 가요 토실토실한 알밤을 따요 황금들판의 풍성한 벼를 베요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겨울 매서운 겨울을 대비해요 짚으로 공예품을 만들어요 신나는 겨울놀이 해요 대보름 맞이하러 가요 농촌 체험을 잘 마쳤나요? 체험 앨범 만들기 지역별 농촌 체험 장소 ● 교과연계 1-1 슬기로운 생활 2. 봄이 왔어요 5. 자연과 함께해요 / 1-2 슬기로운 생활 4. 가을의 산과 들 2-2 슬기로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 2-2 즐거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4. 열매 맺는 가을 3-1 사회 1. 고장의 모습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 4-1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9. 작은 생물 5-1 과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 5학년 실과 3. 꽃과 채소 가꾸기 /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흙내음 나는 시골로 가요, 농촌 체험! ● 내용 소개 우리나라의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한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농촌의 일년도 바쁘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농촌은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에서는 농촌이 어떤 곳인지, 농촌의 일 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 어린이들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과를 담아 꼭 가보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화분에 상추를 심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농촌 체험 활동이 꼭 농촌에 가야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식탁에 오른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부터 체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의 특징 하나,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각 지역별로 알려 주어 농촌 체험을 가기 위한 준비를 돕고 있다. 둘, 사계절 농촌의 모습을 모두 담았다. 봄에 이루어지는 씨뿌리기, 모든 작물이 쑥쑥 자라는 여름,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가을,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겨울의 휴식 등 각 계절별로 행해지는 농촌의 일년을 볼 수 있다. 셋, 땅에서 농작물을 심고 키우는 모든 일에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심는 방법부터 키우는 방법, 보관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농촌 체험》책 한 권 만으로도 누구든지 농부가 되기에 어려움이 없게 구성되어 있다. 넷,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이다. 봄에는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하는지 감자를 수확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새 저절로 농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다섯, 체험 학습 중간 중간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직접 해 볼 수 있는 옥수수 하모니카 만들기, 땅따먹기 등의 활동을 삽입하여 즐기는 농촌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여섯, ‘농촌 체험 앨범 만들기’ 코너를 마련하여 체험학습을 마친 후 그 내용을 정리하는 일을 돕고 있다. 수행 평가를 위한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일곱, 책의 맨 뒤에는 전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농촌 체험 마을 30곳을 엄선하여 실어 놓았다. ● 구성 및 차례 은 어린이들이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농촌을 소개하는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구성하여 농촌의 일 년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각 계절에 맞추어 행해지는 일년 농사와 우리 농촌에서 가장 비중이 큰 농사인 벼농사는 일 년의 과정을 다 다루고 있다. 각 계절별로 이루어지는 농사일을 바쁘게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덮고 난 뒤에 아이들은 농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농사일을 하다 보면 농사란 ‘땀흘려 일한 만큼 거두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직접 상추를 심고, 토마토를 키워 보면서 매일 먹는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하여 도시와 농촌이 다른 점을 느끼고 농촌이란 재미를 느끼는 곳이라기보다 생명의 소중함이 담겨 있는 곳이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샘터사 / 미라 로베 지음, 윤혜정 옮김, 수지 바이겔 그림 / 2012.08.28
10,000원 ⟶ 9,00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미라 로베 지음, 윤혜정 옮김, 수지 바이겔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28권. 작가인 미라 로베가 아이들이 품을 법한 강아지에 대한 환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려낸 동화이다. 두 아이가 강아지 탑스를 그저 ‘가지고 싶은 예쁜 강아지’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냄으로써, 강아지는 쉽게 사고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 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레 깨닫게 만든다. 프레디와 헤디는 공원에서 주인을 잃고 낑낑대는 까만 푸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탑스’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고,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함께 지낸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싶었던 “엉클어진 털 사이로 갈색 눈을 반짝이던” 귀여운 강아지는 집에 오자마자 “온 방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마다 물어뜯고 짖어대는” 말썽꾸러기로 변신하는데….우연히 만난 작은 친구 두 명의 프레디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말썽꾸러기 탑스 끔찍한 수요일 반가운 소식 옮긴이의 말강아지는 물건이 아니에요! ‘반려 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해마다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늘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강아지는 유기되는 동물로도 1순위라고 한다. 무엇이든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문화 속에서 아이들은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에 등장하는 프레디와 헤디는 공원에서 주인을 잃고 낑낑대는 까만 푸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탑스’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고,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함께 지낸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싶었던 “엉클어진 털 사이로 갈색 눈을 반짝이던” 귀여운 강아지는 집에 오자마자 “온 방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마다 물어뜯고 짖어대는” 말썽꾸러기로 변신한다. 작가인 미라 로베는 이 나이 때 아이들이 품을 법한 강아지에 대한 환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두 아이가 탑스를 그저 ‘가지고 싶은 예쁜 강아지’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냄으로써, 강아지는 쉽게 사고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 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레 깨닫게 만든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거야! 입학식을 마치고 온 프레디는 다짜고짜 여동생 헤디에게 앞으로는 인형 놀이도, 밀림 놀이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초등학생인 자신은 이제 어엿한 어른이니, 어린아이같이 구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하지만 다음 순간, 강아지 탑스를 발견하면서 프레디는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관문을 마주한다. 프레디는 탑스를 그냥 데려가서 키울지, 강아지 주인을 찾을지를 놓고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리고 ‘양심’과 ‘욕망’ 사이에서 내면의 두 프레디가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진짜’ 어른으로 성장해 간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는 프레디의 모습은 너무나 순수해서 한편으로는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은 오히려 그 정직한 모습에서 ‘진정한 어른이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21세기에 다시 만나는 미라 로베 미라 로베는 한국에서도 여러 권이 번역된 유명한 작가다. 그중에서도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원제: 탑스)는 1962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독일에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아이들이 공원 덤불에서 우연히 강아지를 발견해 주인을 찾아 준다는 내용은 한국에서도 흔한 설정이다. 하지만 미라 로베의 책에는 그녀만의 특별한 힘이 존재한다. 마치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쓴 것처럼 글 속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프레디가 여동생 헤디를 향해 잘난 척하다가도 숙제를 같이 하고 싶어 하는 동생에게 자리를 내주는 장면이라든지, 숨바꼭질을 하는 데 빨간 치마를 입고 따라온 여동생 헤디를 향해 투덜거리는 장면 들은 상황마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해 내고 있다. 이런 미라 로베의 마법 덕분에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속 프레디와 헤디는 50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한국 어린이들에게 생생하게 말을 걸고 있다. “강아지가 어떻게 여기 온 거지?”“길을 잃었나 봐.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들 중에 주인이 있을지도 몰라. 주인에게 데려다 줘야 하지 않을까?손에 든 털 뭉치를 내려다보던 프레디의 이마에 깊게 주름이 생겼다.“하지만 강아지를 발견한 건 우리야!”프레디가 고집스레 말했다.“그게 무슨 말이야?”헤디가 물었다.- 우연히 만난 작은 친구 중에서 “사실 아빠는 너희가 뭔가를 무작정 집으로 가져오고, 또 돌려주려고 하지 않는 게 놀랍기도 하고,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구나. 정말 그러니?”아빠가 프레디의 속마음을 살피듯이 바라보았다. 프레디는 얼굴이 붉어졌다.“아빠, 무작정 데려온 건 절대 아니에요. 계속 생각했어요. 집으로 데려가도 될까, 안 될까. 그러면서 기분이 굉장히 이상했어요…….”프레디가 대답했다.“그건 네 양심이란다.”아빠가 말했다.- 두 명의 프레디 중에서
우리들의 비밀작전 학교를 지켜라
가나출판사 / 발레리 제나티 지음, 김미선 옮김, 김효진 그림 /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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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명작,문학발레리 제나티 지음, 김미선 옮김, 김효진 그림
2005년 프랑스 노르망디 위르 교육청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을 수상작. 프랑스의 한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의 갈등을 통해 '혁명과 인권, 민주주의'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는 교장 선생님의 사고로 시작된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부상을 입은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새 교장 선생님이 오면서 학교의 분위기가 바뀐다. 새 교장 선생님은 감시와 처벌을 통해 복종하는 아이들을 만들려 한다. 주인공 여자아이인 바르바라와 7명의 아이들은 더 이상 숨 막히는 학교생활을 참을 수 없어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키기로 한다. 8명의 아이들은 혁명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산업 혁명, 프랑스 혁명의 차이를 알게 되고,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억압에 대항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침내 아이들은 장학사가 오는 날 운동장에 모여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킨다. 그들의 혁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우연한 사고 새 교장 선생님의 독재 비밀 모임 변화를 꿈꾸는 아이들 혁명을 준비하다 내 생애 가장 중요한 날 혁명 만세!장 물랭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아이들이 유쾌한 반란! 2005년 프랑스 노르망디 위르 교육청에서 주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학교 교육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한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의 갈등을 통해 ‘혁명과 인권, 민주주의’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는 교장 선생님의 사고로 시작된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부상을 입은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새 교장 선생님이 오면서 학교의 분위기가 바뀐다. 새 교장 선생님은 감시와 처벌을 통해 복종하는 아이들을 만들려 한다. 주인공 여자아이인 바르바라와 7명의 아이들은 더 이상 숨 막히는 학교생활을 참을 수 없어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키기로 한다. 8명의 아이들은 혁명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산업 혁명, 프랑스 혁명의 차이를 알게 되고,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억압에 대항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침내 아이들은 장학사가 오는 날 운동장에 모여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킨다. 그들의 혁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공부와 성적만이 교육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우리들의 비밀 작전, 학교를 지켜라!'는 한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바꿔 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장 물랭 초등학교에 새 교장인 겔드 선생님이 온다. 그는 학생들은 감시와 처벌을 통해 아이들을 복종하게 만들어 성적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선생님들의 민주적인 교육 방식은 오로지 ‘학교의 무질서’를 가져오며, 공부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서 교실 상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군요. 네 개씩 붙여 여러 분단으로 나누어 놓은 책상들을 보세요. 이른바 ‘현대적’ 교육 방식을 내세운, 이런 애들 놀이 같은 교육은 문제가 많아요. 이런 교육 방식이 가져올 결과는 오직 한 가지뿐이에요. 수다와 혼잡, 딱 잘라 말하자면 무질서지요!” (36쪽) 아이들의 눈으로 본 혁명은 진지하지만 어렵지 않고, 수다스럽지만 가볍지 않다. 6학년 여자아이, 바르바라는 7명의 친구들과 함께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키기로 한다. 그런데 과연 아이들은 혁명이 무엇인지 알기는 할까? 바르바라가 혁명에 대해 조사한 내용은 진지하면서도 유머스럽다. “나는 인터넷에서 ‘혁명’이라는 단어를 찾아봤어. 얼마나 많은 항목들이 떴는지 너희는 상상도 못할 거야.” “몇 개나 되는데?” 쥘리에트가 궁금한 표정으로 물었다. “자그마치 523,684개였어! 물론 좀 더 정확히 분류할 필요가 있었지. 아주 다양한 혁명들이 있었고, 혁명이라 할 수 없는 가짜 혁명들도 많았거든. 이를테면 한 사이트를 클릭했더니 글쎄, ‘머릿결의 진정한 혁명’이라는 말이 뜨는 거야.” 다들 웃고 난리가 났다.(78쪽) 프랑스 시민사회의 기본은 프랑스 혁명이 내세운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한 옹호 아이들의 혁명은 우리 사회의 통념으로는 사회 질서에 대한 반항이나 선생님에 대한 불손한 행동으로 치부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민주주의 제도와 법이 근본적으로 인간의 평등과 자유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프랑스식 정신으로 보면 불온한 생각이 아니다. 아이들은 1789년 프랑스 혁명과 1917년 러시아 혁명에 대한 역사 공부를 통해 혁명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다. “여기서 혁명은 한 천체가 자기 궤도를 한 바퀴 도는 시간, 즉 축을 중심으로 도는 물체가 완전히 한 바퀴 도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했지. 물론 이 말은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컫는 데 쓰이기도 해.”(83족) “아이들에게도 권리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평화롭게 배울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인간은 기나긴 역사 동안 존엄성을 얻기 위해 투쟁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20쪽) 아이들의 혁명에 대처하는 장학사의 톨레랑스 정신 흔히 프랑스 인들의 사회적 가치로 톨레랑스 정신을 든다. 톨레랑스는 ‘관용’이란 뜻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억압하는 다수, 혹은 권력에 대해 저항하고 싸워야 한다는 프랑스 혁명 정신이 들어 있다. 이 정신이 프랑스 사회를 지탱하는 사회의식이자 교육 철학이다. 아이들이 운동장에 나와 새 교장 선생님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행동은 그 의도와 상관없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학교를 방문한 장학사는 바르바라를 붙잡으려는 새 교장 선생님의 소맷부리를 붙잡으며 “저 학생이 뭐라 하는지 들어나 봅시다.”라고 말한다. 장학사는 아무 처벌도 내리지 않았으며, 그가 뒤에 한 조치는 더욱 프랑스적이다. “당분간 교장 선생님의 자리는 6학년 선생님이 클라라 랑베르 부인이 맡아 주실 것입니다. 참, 바르바라 뮐로와 폴 오드리앙에게 제가 칭찬하더라고 전해 주십시오. 역사 공부를 참 잘 했더군요.”(124쪽) '우리들의 비밀 작전, 학교를 지켜라!'는 아이들의 혁명이라는 소재를 통해 프랑스 초등학교의 학교생활과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워주는 프랑스 교육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나는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길이 없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 희망이 무럭무럭 샘솟았다. 폴이 애기한 것이야 말로 내가 새 교장 선생님을 깨물고 싶었던 그날, 클라라 선생님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았던 바로 그날에 대한 해답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혁명이 일어나면 모든 게 바뀔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나는 손을 번쩍 들었다. 폴은 내게 질문이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나는 단지 혁명에 찬성한다는 표시를 그렇게 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자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들기 시작했다.p62
고고! 스피드레이싱 4
아울북 / 코믹 팜 글.그림 /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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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하록이가 카트 레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만화. 하록이가 카트 레이싱을 이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하록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와 산업,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게 된다. '카트 레이싱'라는 낯선 세계에 도전하는 주인공 하록은 친구 지미·체리와 함께 좌충우돌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한 권당 8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심화학습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제각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에 체계적인 흐름을 잡아줄 수 있다. 특히 '메커닉 클럽'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부록으로 제공되는 '페이퍼 크래프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역사를 가진 세계의 유명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을 길러준다. 1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내 이름은 달리는 강하록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 2장. 두근두근, 나는 레이서가 될 거야!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게임 속 카트 레이싱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3장. 이름 모를 레이서의 사고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는 무엇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4장. 괴짜 선생님과의 만남 - GoGo! 현장통신 >> 세계의 자동차 경주 대회 5장. 달리는 것이 레이싱의 전부는 아니야! - 레이싱 비밀노트 >> 인류 최초의 자동차들 6장. 감독님, 큰소리쳐도 괜찮아요- - 메커닉 클럽 >>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 만들기 7장. 레이서 강하록, 출격! - 꼭꼭 약속해요! >> 꼭! 기억해야 할 교통 표지판 8장. 하록아, 정말 괜찮은 거야-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카트 전문가를 만나다! 2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달리고 싶다면 달려야지!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새로운 자동차가 탄생하기까지 2장. 윈디의 새로운 주인은-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들을 만나보자! 3장. 참을 수 없는 기억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의 심장, 엔진은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 4장. 지미, 나도일에 선전포고- - GoGo! 현장통신 - 포뮬러 원(F1) 경주에 대해 5장. 새로운 카트의 등장 - 레이싱 비밀노트 - 세계 여러 나라의 국민차 6장. 우리 모두 같이 달리는 거야! - 메커닉 클럽 - 비탈길을 달리는 자동차 만들기 7장. 이제부터 특별 훈련이다! - 꼭꼭 약속해요! - 안전하게 자동차 이용하기 8장. 드디어 스피드 레이싱 시작!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자동차 운전의 필수품, 운전면허증! 3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보이지 않는 힘, 관성과 G 포스 2장. 카트가 말을 듣지 않아?!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자동차도 시험을 치른다고? 3장.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 레이싱 비밀노트 >> 자동차의 종류도 가지가지 4장. 괴물 탄생의 순간!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세계의 신기한 도로들 5장. 하록, 1군 멤버에 도전하다! - 체리의 GoGo 현장통신 >> 모터쇼를 찾아가 보자! 6장. 레이싱은 혼자 달리는 게 아니야!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가볍게! 7장. 레이싱이라는 약속 - 지미의 메커닉 클럽 >> 날개의 양력 실험 8장. 카트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야! - 꼭꼭 약속해요 >> 에어백의 두 얼굴 4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스피드 파크로 가는 길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타이어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아보자! 2장. 하록, 동키호테를 만나다 - 레이싱 비밀노트>>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역사 3장. 패배의 쓴맛! - GoGo! 현장통신>> 거친 자연에 도전한다! 랠리 경주 4장. 태양과 하나가 되는 순간!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의 밥, 연료 이야기 5장. 스피드 파크에 모인 사람들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너, 이런 자동차 봤니?! 6장. 스피드 파크에서 얻은 것 - 메커닉 클럽 >> 고무줄 탱크 만들기 7장. 숙명의 대결! 하록 VS 도일 - 꼭꼭 약속해요! >> 두근두근, 나 홀로 길에! 8장. 새로운 바람, 새로운 태양!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엉뚱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자동차, 스쿠바!달려라, 씽씽! 자동차 속에 숨어 있는 짜릿한 과학원리! '고고 스피드 레이싱'은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하록이가 카트 레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카트 레이싱'라는 낯선 세계에 도전하는 주인공 하록은 친구 지미·체리와 함께 좌충우돌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깁니다. 하록이가 카트 레이싱을 이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하록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와 산업,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게 됩니다. '고고 스피드 레이싱'의 스토리는 한 권당 8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심화학습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제각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에 체계적인 흐름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특히 '메커닉 클럽'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부록으로 제공되는 '페이퍼 크래프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역사를 가진 세계의 유명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을 길러줄 것입니다. 하록이와 함께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스피드 레이싱을 즐기는 동안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은 어느새 쉽고 재미있는 놀이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구성과 특징 첫째.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로 이해하는 심화학습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의 장이 끝날 때 마다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둘째. 조각조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을 하나로 묶어주는 통합교과형 학습 과학 따로, 역사 따로……. 제각각 이해하고 있는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잡아줍니다. 체계적인 지식습득으로 보다 깊은 생각과 폭넓은 시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알쏭달쏭 복잡한 과학 원리는 재미있는 실험과 놀이로 해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를 합니다.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고, 창의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넷째. 페이퍼 크래프트로 응용력과 창의력까지 쑥쑥! 개성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역사를 가진 세계 유명 자동차들의 종이 모형 도면을 제공합니다. 책에서 본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면서 창의력과 응용력은 물론 공간지각능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EBS 수능 기출의 미래 한국사영역 한국사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17
8,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3학년도 수능과 교육과정에 딱 맞는 문항만을 엄선하고,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제공한다. 핵심 문항, 고난도 킬러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한 번 더 듣고 싶은 문항의 해설 강의는 문항코드 검색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Ⅰ. 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01 고대 국가의 지배 체제와 문화 02 고려의 정치·사회의 문화 03 조선 시대 정치 운영과 세계관의 변화 04 양반 신분제 사회와 상품 화폐 경제 개념 & 플러스 기출 & 플러스 Ⅱ.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01 서구 열강의 접근과 조선의 대응 02 동아시아의 변화와 근대적 개혁의 추진 03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04 일본의 침략 확대와 국권 수호 운동 05 개항 이후 경제와 사회·문화의 변화 개념 & 플러스 기출 & 플러스 Ⅲ.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01 1910년대~1920년대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 0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03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 04 사회·문화의 변화와 사회 운동 05 전시 동원 체제와 광복을 위한 노력 개념 & 플러스 기출 & 플러스 Ⅳ. 대한민국의 발전 01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 전쟁 02 민주화를 위한 노력과 경제 성장 03 민주주의 발전과 남북 화해 개념 & 플러스 기출 & 플러스 정답과 해설All New! 두꺼운 분량을 벗어난 가장 완벽한 기출문제집 연계와 기출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할 것도 많은데 언제 다 볼까~ 싶은 두꺼운 분량에, 눈 나빠질 것 같은 해설은 No! 는 2023학년도 수능과 교육과정에 딱 맞는 문항만을 엄선하고,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고난도·킬러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는 핵심 문항, 고난도 킬러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첫 수능 대비 연습 문항 수록 EBSi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한 무료 강의 제공 한 번 더 듣고 싶은 문항의 해설 강의는 문항코드 검색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1
학산문화사(단행본) / 모리타 히로 외 원작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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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모리타 히로 외 원작
TV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애니만화. 세상 무엇보다 베이가 좋은 천진난만 소년 강산은 실력자 호락에게 도전한다. 야심 차게 시작한 첫 대결이었지만 결과는 굴욕적인 패배. 강산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베이 1 가자, 발키리!! 베이 2 지옥의 수문장 케르베우스! 베이 3 작렬, 러시 슛!투니버스 인기리 방영!!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틀 팽이 [베이 블레이드 버스트]의 파워풀한 액션 START! 최강의 베이 블레이더가 되기 위해 투지에 불타는 강산과 친구들의 화려한 팽이 배틀이 펼쳐진다! 베이 1 가자, 발키리!! 세상 무엇보다 베이가 좋은 천진난만 소년 강산은 실력자 호락에게 도전한다. 야심 차게 시작한 첫 대결이었지만 결과는 굴욕적인 패배! 강산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 베이 2 지옥의 수문장 케르베우스! WBBA 지역 예선 1차를 가까스로 이긴 강산의 다음 대결 상대는 바로 양손에 인형을 낀 특이한 선수 켄. 켄은 방어를 특기로 하는 디펜스형 베이를 사용하는 까다로운 상대. 강산의 공격 전략은? 베이 3 작렬, 러시 슛! 강산의 발키리 VS 켄의 케르베우스! 발키리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케르베우스를 이길 방법은? 승부가 걸린 마지막 세 번째 배틀! 강산은 이번에야말로 완벽한 러시 슛을 쏘아 켄을 이길 수 있을까?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20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12.01.27
3,900원 ⟶ 3,510원(10% off)

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헤아릴, 양 량 量 편할 편 便 분할, 화낼 분 憤 성낼 노 怒 견줄 비 比 들일 납 納 막을 저 抵 갈 거 去 금할 금 禁 조사할 검 檢 만화 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 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돌아갈 귀 歸 새길 각 刻 견줄 교 較 바랄 망 望 향기 향 香 탈 승 乘 낳을 산 産 남길 유 遺 날, 거짓 탄 誕 징계할 징 懲 만화 속 한자 찾기 2 중간평가 2 최종 형성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환경아, 놀자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사)환경교육센터 글, 김미선 그림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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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사)환경교육센터 글, 김미선 그림
환경에 관한 여섯 가지 주제, ‘물·땅·숲·공기·에너지·어린이’를 각각 동화와 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지구가 어떤 위험에 빠져 있는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생태환경동화이다. 아이들은 여섯 편의 동화를 읽으면서 지구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동화를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꼭 느낌을 나누고, 뒤에 이어지는 활동 자료를 이용하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자. 자연에 직접 나가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지은이의 말 :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요! ·푸름이와 환경 여행을 떠나기 전에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지구 : 얘들아,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물 : 슬픔에 빠진 방울이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땅 : 두더지의 빛고운 언덕 구출 작전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숲 : 반달이의 우울한 하루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공기 : 갈 곳을 잃은 깃털이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에너지 : 꼬마전구의 소원 ·푸름이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어린이 : 봄이의 일기 ·지구를 지키는 무지개 환경 약속 ·환경지킴이 푸름이 임명장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 : 자연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 ‘환경아, 놀자’ 이렇게 활용하세요!물 · 땅 · 숲 · 공기 · 에너지 · 어린이, 여섯 가지 환경 키워드로 읽는 생태환경동화 어느 날, 환경지킴이 푸름이네 집에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친구를 잃고 외톨이가 된 방울이, 빛고운 언덕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두더지, 보금자리인 숲이 망가져 슬픔에 빠진 반달이, 희뿌연 공기에 휩싸여 괴로워하는 깃털이, 영원한 에너지를 찾고 있는 꼬마전구, 온몸이 간지러워 아파하는 봄이가 푸름이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도대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환경’이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뜻합니다. 즉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이 곧 환경이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의 환경은 어떠한가요? 봄이면 미세먼지를 가득 실은 황사가 불어오고, 여름이면 지구촌 곳곳에서 홍수와 가뭄이 자주 발생합니다. 가을은 너무나 짧아졌고, 겨울은 옛날보다 훨씬 따뜻해졌지요. 또한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 펭귄과 북극곰, 섬나라 사람들이 살 곳을 잃어 가고 있고, 물, 땅, 공기, 우리 몸이 점점 오염되고 있습니다. 《환경아, 놀자》는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환경 문제를 물, 땅, 숲, 공기, 에너지, 어린이 등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동화와 활동으로 구성한 생태환경동화입니다. 이 책은 먼저 동화를 통해 환경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그림과 사진, 놀이를 통해 알려 줍니다. 아픈 환경 때문에 힘들어하는 방울이, 두더지, 반달이, 깃털이, 꼬마전구, 봄이, 그리고 환경지킴이 ‘푸름이’와 함께 지구 곳곳을 여행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지구가 어떤 위험에 빠져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지구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동화를 들려주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려 주는 환경 길잡이책! 《환경아, 놀자》는 환경에 관한 여섯 가지 주제, ‘물·땅·숲·공기·에너지·어린이’를 각각 동화와 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지구가 어떤 위험에 빠져 있는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생태환경동화입니다. - 각 장의 내용 * 물 편 : 친구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방울이가 물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물 부족과 오염의 심각성,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입니다. 활동 자료를 이용하여 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하고, 물 오염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아이들과 직접 가까운 강이나 하천을 찾아 생활 속의 물과 지구의 물을 함께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 땅 편 : 두더지와 당근이 그리고 땅속 친구들이 점점 오염돼 가는 빛고운 언덕 구출 작전을 펼칩니다. 동화를 읽고 활동 자료를 함께 보면서 아이들이 땅은 수많은 생명들이 숨 쉬고 살아가는 소중한 공간임을 깨닫고,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과 분리수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까운 공원에 나가 콘크리트 대신 흙을 밟아 보고 땅속 생물들을 관찰해 보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숲 편 : 마구 파헤쳐지고 더러워져 동물들이 살기 힘들어진 숲. 그곳에서 개울을 찾아 떠난 반달이의 여행을 통해 숲이 처한 위험을 알립니다. 활동 자료를 통해 숲은 지구의 허파와 같이 소중한 곳임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숲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 공기 편 : 길을 잃은 깃털이가 지구 온난화로 사라져 버린 남쪽섬을 찾아 떠나면서 공기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밤하늘을 보며 맑은 공기 속에서 초롱초롱 빛나던 별들이 이제는 공기 오염으로 희미해진 사실을 들려주고, 활동 자료를 이용해 잃어버린 별빛과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되찾기 위한 실천 약속을 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편 : 꼬마전구의 고민을 통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석 에너지는 유한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활동 자료와 별책 부록 게임판을 이용하여 즐겁게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연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린이 편 : 봄이의 꿈속 병원마을 여행을 통해 해로운 먹을거리가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어떤 것이 건강한 먹을거리이고, 어떤 것이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인지 생각해 보고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섯 편의 동화를 읽으면서 지구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화를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꼭 느낌을 나누고, 뒤에 이어지는 활동 자료를 이용하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자연에 직접 나가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에게 책에 마련된 ‘환경지킴이 푸름이 임명장’을 주고, 온 가족이 함께 환경지킴이가 되기로 약속해 주세요!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2
위즈덤하우스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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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달빛이 모든 것을 몽롱하게 비추고 짙은 안개가 깔려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이곳은, 황혼 골목 2번가이다. 황혼 골목 2번가는 마법사들이 가게를 꾸리는 골목이다. 십 년 가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이 넘치는 마법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골목에 사는 마법사들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마법사가 되었는지, 이들의 마법에 얽힌 어떤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있을까?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시리즈는 십 년 가게의 이웃 마법사들이 주인공이다. 첫 권에서는 다시 만드는 마법사, 트루 님이 주인공이었다. 이번 2권의 주인공은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이다. 놀랍게도 텐은 아직 여덟 살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마법 실력만은 십 년 가게 못지않다. 평범해 보이는 물건도, 텐의 손을 거치면 신비롭고 오묘한 빛깔로 재탄생한다. 무엇보다 텐의 색깔 마법은 손님의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인다.프롤로그 서글픈 초상화 색이 바뀐 꽃잎 부탁받은 스웨터 얼룩을 빼 달라는 의뢰 올빼미와 소년 에필로그 십 년 가게가 있는 황혼 골목 2번가, 그곳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개성 넘치는 마법사들!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의 무지갯빛 마법 이야기 달빛이 모든 것을 몽롱하게 비추고 짙은 안개가 깔려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이곳은, 황혼 골목 2번가입니다. 황혼 골목 2번가는 마법사들이 가게를 꾸리는 골목이에요. 십 년 가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이 넘치는 마법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골목에 사는 마법사들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마법사가 되었는지, 이들의 마법에 얽힌 어떤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시리즈는 십 년 가게의 이웃 마법사들이 주인공입니다. 첫 권에서는 다시 만드는 마법사, 트루 님이 주인공이었어요. 이번 의 주인공은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입니다. 놀랍게도 텐은 아직 여덟 살밖에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마법 실력만은 십 년 가게 못지않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물건도, 텐의 손을 거치면 신비롭고 오묘한 빛깔로 재탄생합니다. 무엇보다 텐의 색깔 마법은 손님의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인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을 무지갯빛 마법의 세계로 초대할게요! “여긴 손님이 갖고 싶어 하는 색을 주는 색깔 가게야. 가게의 주인은 텐이고, 나는 텐이 부리는 사역마 팔레트야.“ 반전 매력의 텐과 수다쟁이 카멜레온 팔레트가 색깔 마법이 필요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텐은 조금 수줍은 마법사입니다. 언제나 고개를 푹 숙이고 작은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해가 쨍쨍 나도 하늘색 우비를 입고 장화를 신고 다니죠. 하지만 뒤집어쓴 후드를 벗으면 꿈결처럼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드러납니다. 금색, 주황색, 빨간색, 초록색, 하늘색, 보라색, 그리고 은백색 머리카락이 일곱 갈래로 나뉘어 은하수처럼 물결쳐요. 마법의 노래를 부를 때면 은방울꽃 같은 맑고 고운 목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텐이 마법을 쓸 때면 누구나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야말로 ‘반전 매력’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마법사예요. 평소에는 수줍은 텐을 위해, 카멜레온 사역마인 팔레트가 늘 텐과 함께합니다. 팔레트는 텐의 둘도 없는 단짝이지만, 성격은 완전히 반대예요. 손님에게 반말은 기본이고, 끝도 없이 재잘재잘 수다를 떨어대죠. 언뜻 보면 전혀 맞지 않는 짝꿍 같죠? 그래도 색깔 가게가 잘 굴러가는 걸 보면 찰떡궁합이 따로 없답니다. 색깔 가게는 황혼 골목 가장 안쪽에 있어요. 분홍색, 하늘색, 노란색……. 색이 각기 다른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에게 색을 드립니다. 색깔 가게’라는 입간판이 달린 나무통처럼 생긴 아담한 집이 보일 거예요. 색깔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알려 드릴게요. 색깔 가게에는 규칙이 있어요. 원하는 색을 받는 대신, 자신이 가진 물건 하나를 마법사에게 줘야 합니다. 그럼 텐이 그 물건만의 독특한 색을 뽑아낸답니다. 그 색은 또 누구에게로 가게 될까요? 간절한 누군가에게 가장 찬란한 빛깔로 가닿기를, 손님도 마법사도 한마음으로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색깔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색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색깔 마법사가 선사하는 따뜻한 색의 위로 텐은 세상 모든 것에 담긴 색을 본답니다. 하지만 물건에 아무런 마음도 깃들어 있지 않다면 아무리 색깔 마법사 텐이라도 색깔을 만들 수 없습니다. 사나가 가지고 온 물건이 딱 그랬죠. 제멋대로인 연인 가로가 그려 준 사나의 초상화는 그야말로 텅 비어 있어서 아무런 색깔도 만들 수 없었어요. 사나는 깨달았습니다. 가로는 자신을 사랑한 적이 없고, 지금까지 가로의 눈치만 보느라 진정한 자신으로 살지 못했다는 걸요. 모든 걸 깨달은 순간, 사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방울방울 흘러넘쳤습니다. 그 순간 텐은 사나의 눈물을 담아 ‘추운 겨울 하늘처럼 은빛 섞인 회색’을 만들어 냅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쓸쓸해서 어쩔 줄 모르겠는, 누군가 곁에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서글픈 빛을요. 텐이 만드는 색에는 모두 각자의 이름이 있어요. ‘여름 일 등으로 핀 해바라기색’, ‘늦여름의 무지개색’, ‘천 일째 포도주색’, ‘추운 겨울 하늘처럼 은빛 섞인 회색’……. 단순히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이 아닌 각자의 이름이 있다는 건 각각의 의미가 있다는 거겠죠. 사나가 가지고 싶었던 ‘화창한 여름 하늘처럼 싱그러운 하늘색’을 건네면서 텐은 사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을 거예요. 모든 색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답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 역시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고요. 여덟 살에 마법에 눈을 뜬 텐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색을 선물 받은 손님들! 색깔이 눈앞에 번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살다 보면 새로운 색이 필요한 일은 제법 있기 마련입니다. 색깔 가게에 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단짝 친구인 나나의 드레스를 망쳐 버린 윤은 드레스를 다시 예쁜 색으로 물들이고 싶어 색깔 가게를 찾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멜론 소다를 주고 새로운 색을 받아오는데요. 과연 윤은 나나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토구는 원예 경연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어떻게 해서든 독특한 색의 갈래꽃을 피우고 싶죠. 결국 색깔 가게에서 받은 무지갯빛 잉크를 갈래꽃에 사용해요.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돈과 명예를 얻은 토구. 그런데 꽃은 원래 색이 가장 예쁘다는 걸 토구는 알까요? 마법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색의 스펙트럼만큼 다양하고, 수채화 물감이 번지듯 생생하게 읽는 이의 마음을 물들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궁금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황혼 골목의 최연소 마법사, 텐의 이야기입니다. 태어난 지 2개월 만에 고아원에 맡겨진 아이, 텐. 텐은 말수도 없고 늘 안뜰에서 홀로 무언가를 관찰하는 아이였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 ‘조금 이상한 아이’라며 텐을 꺼렸죠. 그렇게 고아원에서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던 텐은 여덟 살이 되는 해에 마법사가 되는데요. 텐은 어떻게 어린 나이에 마법에 눈을 떴을까요? 에 오묘한 빛을 내는 자신의 머리카락처럼 가슴이 아리면서도 찡한 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참, 에서는 날씨 가게 비비 님이 등장한다고 하니, 비비 님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
출동! 약손이네 2
보리 / 정지윤 그림, 홍학기 감수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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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교양,상식정지윤 그림, 홍학기 감수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단짝으로 지내는 약손이와 토실이는 할아버지한테 배운 겨레 치료법으로 아픈 동무들을 도우러 다닌다. 주무르기, 자극, 찜질, 운동 같은 치료법으로 동무들이 병원이나 약국에 가지 않고 스스로 자기 몸을 돌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는 약손이네가 만난 아픈 동무들을 통해 모두 27가지 병증을 살펴본다. 딸꾹질, 멀미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감기, 설사, 중이염처럼 아이들에게 흔한 증상, 허리나 무릎, 어깨 통증처럼 어른들에게 많이 생기는 증상까지 담고 있다. 약손이네는 동무들에게 병증에 대한 기본 정보와 여러 치료법, 건강법들을 알려 준다. 또한 치료법뿐만 아니라 병이 생기기 전에 몸을 튼튼히 할 수 있는 건강법들도 여럿 담고 있다. 맨손으로 하는 손가락 체조와 손뼉치기를 자세히 설명해 놓았고 머리빗, 헤어드라이어, 호두 따위를 이용한 간단한 건강법들도 다뤘다.2권 코가 막힐 때 여드름 다리에 쥐가 날 때 귀가 아플 때 더위를 먹었을 때 두드러기 무릎이 아플 때 설사 살이 너무 쪘을 때 어깨가 아플 때 눈이 지쳤을 때 코피가 날 때 성장통 뒷목이 아플 때아픈 사람들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게 돕는 책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단짝으로 지내는 약손이와 토실이는 할아버지한테 배운 겨레 치료법으로 아픈 동무들을 도우러 다닙니다. 주무르기, 자극, 찜질, 운동 같은 치료법으로 동무들이 병원이나 약국에 가지 않고 스스로 자기 몸을 돌볼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에는 딸꾹질부터 감기, 여드름, 비만, 중이염에 이르는 27가지 병증과 그에 대한 여러 치료법 그리고 여러 건강법들을 담았습니다. 책에 나온 방법들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따라 하다 보면 스스로가 자기 몸과 건강의 주인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재미있는 만화 속에 녹여 낸 27가지 병증 짐승 똥을 모으는 게 취미인 여자아이 약손이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토끼 토실이는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단짝으로 지냅니다. 해만 뜨면 나가 노느라 바쁘지요. 놀다 보면 아픈 동무들을 만나게 됩니다. 손발이 삔 아이, 기침을 하는 아이, 똥을 잘 못 누는 아이, 아픈 것도 여러 가지입니다. 약손이와 토실이는 할아버지한테 배운 겨레 치료법으로 아픈 동무들을 돕습니다. 원래 약손이 할아버지가 하시던 일이었는데 약손이에게 맡기고 먼 나라 사람들을 도우러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 약손이는 토실이와 함께 ‘약손이네’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돕기 시작합니다. 이 책에서는 약손이네가 만난 아픈 동무들을 통해 모두 27가지 병증을 살펴봅니다. 딸꾹질, 멀미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감기, 설사, 중이염처럼 아이들에게 흔한 증상, 허리나 무릎, 어깨 통증처럼 어른들에게 많이 생기는 증상까지 담고 있습니다. 약손이네는 동무들에게 병증에 대한 기본 정보와 여러 치료법, 건강법들을 알려 줍니다. 2. 효과 좋고 부작용 없는 겨레 치료법과 건강법 약손이네가 알려 주는 치료법들은 주무르기, 자극, 찜질, 땀 내기, 운동 같은 민간요법들입니다. 예부터 우리 겨레가 써 온 방법이기에 겨레 치료법이라고 부릅니다. 지금도 북녘에서는 널리 쓰이고 있지요. 효과가 나쁘지 않고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나온 치료법들은 민족의학연구원에서 엮고 보리출판사에서 펴낸 <약손문고>시리즈《약 안 쓰고 병 고치기》《손 주물러 병 고치기》《발 주물러 병 고치기》《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책에는 치료법뿐만 아니라 병이 생기기 전에 몸을 튼튼히 할 수 있는 건강법들도 여럿 담고 있습니다. 맨손으로 하는 손가락 체조와 손뼉치기를 자세히 설명해 놓았고 머리빗, 헤어드라이어, 호두 따위를 이용한 간단한 건강법들도 다뤘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짬짬이 따라 해 보면 재미도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풍성하고 정확한 건강 정보 이 책에서는 병증마다 적어도 세 가지 이상의 치료법을 알려 줍니다. 만화 속에 다 담지 못한 정보들은 쪽마다 본문 아래에 알뜰히 적어 놓았습니다. 치료법뿐만 아니라 진단법, 주의할 점, 관련이 있는 병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책 뒤 부록에는 손바닥과 우리 몸속 내장 기관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림으로 그려 놓았고, 손바닥과 손등 혈자리를 표시해 놓았습니다. 모든 건강 정보들은 한의사 홍학기 선생님(인천 홍일한의원 원장)에게 감수를 받아 실었습니다. 4. 어려서부터 스스로 몸을 돌보는 버릇을 들이자 태어날 때부터 병원에서 태어나고 예방 주사 맞으랴 영유아 건강 검진 받으랴 아이들은 병원을 제집 드나들 듯 하는 요즘입니다.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 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약으로 병을 다스려서는 진정으로 건강해지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스스로 자기 몸과 건강을 돌보는 버릇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평소에 건강한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고, 병이 났을 때는 무엇 때문에 병이 왔는지 돌아보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치료법들을 먼저 해 봐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몸과 건강의 주인일 때에만 의사 진료나 약품도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6 : 동물의 세계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설정민, 김형진, 이명화 (지은이), 조현상, 김지희, 전성연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2.07.26
13,800원 ⟶ 12,420원(10% off)

사회평론자연,과학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설정민, 김형진, 이명화 (지은이), 조현상, 김지희, 전성연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6 동물의 세계》 편에서는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 중 동물에 대해 알아본다. 동물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친숙한 대상이다. 하지만 막상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을 꼽아 보면, 대부분 단편적인 사실을 늘어놓는 데 그칠 뿐이다. 이 책에서는 동물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물을 여러 기준으로 분류한 다음, 분류한 동물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차근차근 살펴본다. 끝으로 비슷한 동물끼리는 가까운 관계, 덜 비슷한 동물끼리는 먼 관계로 정리한다는 것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동물을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하여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1교시 | 동물의 특징_바다나리는 식물일까, 동물일까? 동물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 13 동물마다 달라, 달라! ··· 17 다양한 동물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까? ··· 21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2교시 | 포유류와 조류_박쥐는 새와 어떻게 다를까? 새야, 새야, 너의 특징은? ··· 28 박쥐의 정체를 밝혀라! ··· 32 까치와 소의 공통점은? ··· 36 나선애의 정리 노트 ··· 4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2 - 세상에 이런 포유류가 있다니! 3교시 | 파충류와 양서류_도롱뇽과 도마뱀의 다른 점은? 도마뱀은 어떻게 살아갈까 ? ··· 46 매끈매끈한 도롱뇽 피부의 비밀 ··· 51 추운 겨울을 털옷 없이 지내려면? ··· 54 나선애의 정리 노트 ··· 5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60 - 평생 올챙이로 살아가는 양서류는? 4교시 | 어류_문어는 물고기일까, 아닐까? 물고니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 65 다양한 물고기의 세계로! ··· 69 물에 살면 모두 물고기일까? ··· 73 나선애의 정리 노트 ··· 7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7 5교시 | 절지동물_곤충과 거미는 뭐가 다르지? 곤충은 어떤 동물 무리에 속할까? ··· 80 거미가 곤충이 아닌 까닭은? ··· 86 또 다른 절지동물을 찾아서! ··· 89 나선애의 정리 노트 ··· 9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4 - 헷갈리는 동물들, 정체를 밝혀라! 6교시 | 또 다른 동물들_물속을 떠다니는 해파리는 어떤 동물일까? 지렁이는 뭘 먹고 살까? ··· 98 이래 봬도 동물이 맞아! ··· 101 알면 알수록 신비한 동물의 세계! ··· 106 나선애의 정리 노트 ··· 11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1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12 - 동물을 따라 해 봐요, 이렇게! 가로세로 퀴즈 ··· 114 교과서 속으로 ··· 116 찾아보기 ··· 118 퀴즈 정답 ··· 119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6 동물의 세계》 편에서는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 중 동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동물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친숙한 대상입니다. 하지만 막상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을 꼽아 보면, 대부분 단편적인 사실을 늘어놓는 데 그칠 뿐이지요. 이 책에서는 동물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물을 여러 기준으로 분류한 다음, 분류한 동물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끝으로 비슷한 동물끼리는 가까운 관계, 덜 비슷한 동물끼리는 먼 관계로 정리한다는 것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동물을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하여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6권 동물의 세계 거미는 어째서 곤충이 아닐까?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 고양이, 새, 물고기, 곤충이 모두 동물이지요. 물론 사람도 동물이랍니다. 그런가 하면 사막에 사는 낙타, 초원에 사는 사자, 북극에 사는 북극곰처럼 쉽게 보기 힘든 동물도 아주 많지요. 이렇듯 동물은 그 수와 종류도 많고, 살아가는 모습도 매우 다양하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6 동물의 세계》 편에서는 지구에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식물과 구별되는 동물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박쥐와 새는 똑같이 날아다니지만 어떻게 다를까요? 이름뿐 아니라 겉모습도 비슷한 도롱뇽과 도마뱀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붕어나 상어는 물고기인데, 과연 문어도 물고기일까요?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는데, 서로 무엇이 다를까요? 해파리나 지렁이는 어떤 종류의 동물일까요? 이 책은 동물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물을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척추동물을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로 나누고, 각 종류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척추동물뿐 아니라 척추가 없는 무척추동물도 특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끝으로 동물을 분류한 다음 비슷한 동물끼리는 가까운 관계, 덜 비슷한 동물끼리는 먼 관계로 정리하여 체계적인 동물 연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동물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하여 주변의 동물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드라큘라
어린이작가정신 / 니키 레이븐 엮음, 앤 이본 길버트 그림, 서애경 옮김, 브램 스토커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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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니키 레이븐 엮음, 앤 이본 길버트 그림, 서애경 옮김, 브램 스토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11권. 브램 스토커의 대표작 <드라큘라>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펴냈다. 단순한 호러 소설이 아니라, 당시 영국 사회가 가지고 있던 사회적 모순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밀한 욕망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낸 작품이다. 드라큘라 백작과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자기 자신의 본능마저 뛰어넘는 용기와 이성을 보여 준다. 이야기는 조너선 하커라는 영국인 신참 변호사가 계약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트란실바니아에 있는 드라큘라 성으로 가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드라큘라 백작을 만난 조너선은 백작의 성에 감금당해 영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되는데….고딕 호러 문학의 아버지, 브램 스토커의 명작 영화, 연극, 소설,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뱀파이어’는 빠질 수 없는 등장인물입니다. 뱀파이어는 사람과 같은 용모를 가지고 있지만, 불로불사의 몸이며 다른 사람의 피를 먹고 사는 괴물입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많은 작품에 꾸준히 등장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브램 스토커가 창조해낸 ‘드라큘라 백작’은 수많은 뱀파이어 캐릭터들의 원조입니다. 뱀파이어에 대한 믿음은 고대부터 이어져 왔으며, 특히 세르비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동유럽에서 발전했습니다. 『드라큘라』의 배경 역시 현재의 루마니아인 트란실바니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브램 스토커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던 뱀파이어 전설에 숨을 불어넣어 우리가 떠올리는 뱀파이어의 원형인 ‘드라큘라 백작’을 만들어냈습니다. 창백해 보일 정도로 하얀 얼굴, 화려하고 귀족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실상은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잔인하고 냉혹한 뱀파이어. 많은 뱀파이어 작품들 속의 주인공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설정입니다. 이러한 특징들을 최초로 보여준 것이 바로 드라큘라 백작입니다. 드라큘라 백작의 모티브가 된 인물은 루마니아 왈라키아 지역의 왕자였던 ‘블라드 체페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오스만투르크의 침략으로부터 루마니아를 구해 낸 용맹한 전사로 칭송받는 동시에, 지나치게 잔인한 형벌을 일삼는 난폭한 군주로 비난받기도 했습니다. 드라큘라는 블라드 체페슈의 그런 잔인한 면모를 빌려 와 만든 인물로 여겨집니다. 이야기는 조너선 하커라는 영국인 신참 변호사가 계약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트란실바니아에 있는 드라큘라 성으로 가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드라큘라 백작을 만난 조너선은 백작의 성에 감금당해 영국으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조너선을 기다리는 약혼녀 미나는 친구 루시의 집에서 머물며 이제나 저제나 조너선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조너선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습니다. 미나와 루시는 아침 산책을 나섰다가 기묘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나고, 루시는 그날 뒤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자리에 눕습니다. 루시의 친구이자 의사이기도 한 수어드는 루시의 몸에서 계속 피가 빠져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루시의 병이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기이한 병이라는 것을 알고 수어드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반 헬싱 교수를 부릅니다. 미나와 수어드가 교수를 마중 나간 날, 교수는 미나가 너무나 그리워하던 조너선을 동반하고 나타납니다. 그리고 루시가 병에 걸린 것이 아니며, 드라큘라 백작에게 피를 빼앗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조너선은 자신이 드라큘라 성에서 겪었던 일들을 기록한 일기를 미나에게 보여 주고, 드라큘라 백작의 정체를 알게 된 조너선, 미나, 수어드, 퀸시 등 동료들과 반 헬싱 교수는 드라큘라를 물리치기 위한 위험한 싸움에 나섭니다. 『드라큘라』에는 불합리한 폭력과 미지의 힘에 대항하는 용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도 이길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인간의 힘을 넘어선 존재. 그러나 등장인물들은 굴하지 않고 드라큘라에게 맞섭니다. 주요인물 외에도 드라큘라에 대항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옛날부터 드라큘라에게 핍박당하던 집시들과 집시들의 대장 표트르입니다. 이 책 속에서 집시들은 오랫동안 드라큘라의 사냥감으로 차례차례 죽임당하고, 언젠가 드라큘라에게 복수하고 자유를 되찾기 위해 숨죽이며 그날을 기다리는 존재로 그려집니다. 브램 스토커의 원작에서는 집시들이 다소 무력하게 그려지지만, 엮은이 니키 레이븐은 집시들에게 보다 큰 힘을 부여했습니다. 마침내 드라큘라를 꺾고 “표트르 만세!”를 외치는 부분에서는 독재나 압정에 맞서 승리한 약자들을 보는 듯한 통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거대한 악에 맞서 승리를 쟁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줍니다. 또한 마지막 반전을 통해 싸움에서 이겼다 할지라도 폭력과 악이란 언제 어디서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는 암시를 던지고 있습니다. 앤 이본 길버트는 섬세하고 날카로운 펜화 위에 다소 어둡고 깊은 색채를 입힌 그림으로 드라큘라의 음울하면서도 화려한 세계를 표현해 냈습니다. 그의 그림은 헐리웃 스타이자 현재 미국 정치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지금은 고인이 된 영국의 왕족 마거릿 공주 등이 소장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림 작가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뱀파이어들은 처음에는 인간이었으며, 그들 중에는 누구보다도 정의로웠던 인물도 있습니다. 드라큘라 백작과 그를 좇는 뱀파이어들의 모습은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본능과 악한 마음을 그리고 있지만, 백작과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자기 자신의 본능마저 뛰어넘는 용기와 이성을 보여 줍니다. 『드라큘라』는 단순한 호러 소설이 아니라, 당시 영국 사회가 가지고 있던 사회적 모순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밀한 욕망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낸 걸작입니다.루시가 굽잇길을 돌자, 웬 키 큰 남자가 절벽 끝에 서 있었다. 남자는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루시는 그를 지나쳐 갔다. 이렇게 외진 곳엣 낯선 남자를 만나는 게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조금 신경이 쓰였다.그때 남자가 몸을 돌리고 루시에게 말을 걸어 왔다.“바다란 난폭하고 길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남자의 말에 루시는 깜짝 놀라 우뚝 섰다. 남자가 방금 한 말은 남자의 얼굴을 묘사하는 말로 더 어울릴 것 같았다. 난폭하고 길들이지 못할 것 같은 얼굴. 그 위로 기다란 금빛 머리카락이 바람에 나부꼈다. 깡마를 광대뼈 때문에 날카로운 보랏빛 눈동자가 더욱 두드러져 보였다. 루시가 가까이 다가서자 홈우드는 뚫어지게 루시를 바라보았다. 루시는 묘지의 딱딱한 돌바닥 위를 미끄러지듯이 다가왔다. 홈우드의 얼굴에 복잡한 절망감이 떠올랐다. 부인이었던 루시에 대한 사랑과 눈앞에 있는 괴물에 대한 공포가 뒤섞인 표정이었다.퀸시 모리스가 소총을 들어 올리며 소리쳤다.“물러서! 저건 루시가 아니야!”“루시가 아니라고?”괴물은 읊조리듯 말했다.“퀸시, 당신한테 그런 말을 듣다니! 한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람이······.”
환경을 지키는 영웅들
아이앤북(I&BOOK) / 해리어트 로머 지음, 줄리 맥로린 그림, 정현선 옮김 /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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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자연,과학해리어트 로머 지음, 줄리 맥로린 그림, 정현선 옮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우연히 알게 된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신의 가족, 친구, 이웃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하여 위험을 세상에 알렸고, 그런 노력이 알려지면서 점차 큰 운동으로 번졌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문제에 맞서 싸우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성공을 이루는 영웅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e-폐기물 처리의 심각성을 알게 된 알렉스 린,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오마르 프레일라, 인디언 마을에 전기를 이끌어준 데비 테와, 세계적인 석유 회사에 맞서 싸운 마지 리처드, 환경을 망가뜨리는 악당들과 한판승을 벌이는 레슬링 챔피언 엘 이호 델 산토, 허리케인의 피해로부터 우리 동네를 보호하고자 습지를 정화하는 배리 길로트, 국립북극야생동물보호구역 안에서 석유 채굴을 반대하는 사라 제임스. 이들의 노력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들은 환경을 살리는 일, 지구를 살리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며, 아이들에게 환경을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 아이의 시작이 다른 아이에게 전달되고, 주변에 전달되어 학교 전체, 한 동네, 한 국가가 환경의 문제성을 깨닫고 병든 지구를 살리고자 노력하게 될 것이다.1. 기적의 도시 농장 -윌 알렌 2. 물을 정화하는 획기적인 방법 - 킬리드라 웰커 3. 쓰레기로 만든 우리들의 회사 - 오마르 프레일라 4. 인디언 마을의 태양열 에너지 - 데비 테와 5.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하세요 - 마지 리처드 6. 자연을 되살려 드립니다 - 존 토드 7. 전자제품 부활 대작전 - 알렉스 린 8. 웨스트버지니아의 산 지킴이 - 줄리아 ‘주디’ 본즈 9. 환경을 망치는 악당과의 한판승 - 엘 이호 델 산토 10. 루이지애나 습지를 보호하다 - 배리 길로트 11. 포큐파인 강의 순록을 지켜라 - 사라 제임스 12. 캘리포니아 해변의 파수꾼들 - 에리카 페르난데스우리가 만들어낸 환경오염이 우리는 위협하는 지금, 여러분도 영웅이 되어 주세요! 환경오염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오존층이 파괴되어 지구의 온도가 상승되어 빙하가 녹고, 해수면의 상승으로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나라들이 생길 정도로 심각하다. 또한 북극의 빙하가 녹는 바람에 북극곰이 생존을 위협받고, 아프리카에서는 가뭄이 심해 물을 찾아 떠돌다 가족을 잃어버린 아기 코끼리가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공장에서 내뿜는 각종 유해물질과 함부로 버리는 폐수는 공기와 바닷물을 오염시킨다. 이것은 비단 동식물만의 문제가 아니다. 아토피 같은 피부병과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있다. 사람이 만들어낸 비극이 다시 사람에게로 돌아온 것이다. 결국 인간의 손으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병든 지구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환경을 지키는 영웅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영웅이라고 해서 거창하지는 않다. 바로 내 친구 이야기, 우리 동네 이야기이다. 이들은 우연히 알게 된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신의 가족, 친구, 이웃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하여 위험을 세상에 알렸고, 그런 노력이 알려지면서 점차 큰 운동으로 번졌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문제에 맞서 싸우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성공을 이루는 영웅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e-폐기물 처리의 심각성을 알게 된 알렉스 린,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오마르 프레일라, 인디언 마을에 전기를 이끌어준 데비 테와, 세계적인 석유 회사에 맞서 싸운 마지 리처드, 환경을 망가뜨리는 악당들과 한판승을 벌이는 레슬링 챔피언 엘 이호 델 산토, 허리케인의 피해로부터 우리 동네를 보호하고자 습지를 정화하는 배리 길로트, 국립북극야생동물보호구역 안에서 석유 채굴을 반대하는 사라 제임스. 이들의 노력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환경을 지키는 영웅들》은 아이들에게 환경을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환경을 살리는 일, 지구를 살리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한 거창한 일도 아니다. 작은 일이라도 내 주변,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 동네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면 되는 것이다. 환경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 한 아이의 시작이 다른 아이에게 전달되고, 주변에 전달되어 학교 전체, 한 동네, 한 국가가 환경의 문제성을 깨닫고 병든 지구를 살리고자 노력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고, 그런 지구를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환경의 영웅들이 있다. 우리도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