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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39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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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일본에서 2400만부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래, 20년이 넘게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사랑받고 있는 명랑동화다.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인 쾌걸 조로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전에 조로리 일행이 도움을 준 적이 있었던 아기 공룡 가족을 찾아 아이쿠 섬에 찾아간 조로리 일행. 엄마 공룡이 낳은 알이 부화하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만, 거센 태풍에 알과 함께 바다에 빠지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아빠 공룡은 절벽에 떨어진 상황. 이제 이 알을 구해낼 사람은 조로리밖에 없었는데….누적부수 3,200만 부 돌파!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은 어린이 책! 아이들을 책 읽기 돌풍에 빠뜨린 바로 그 책! 현재 [애니맥스]에서 절찬리 방영중!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5년 간 5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누적 판매 부수가 3,2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무려 25년간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쾌걸 조로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독후 활동을 돕는 알찬 구성!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습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5 : 여러 가지 물질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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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자연,과학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35권 '여러 가지 물질' 편에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물질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주변의 물체들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졌고, 물질은 또 다시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각 물질들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본다. 다양한 비주얼 자료를 통해 각 물질이 나타내는 고유한 성질의 근본 원리를 파헤치고, 여러 물질의 성질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금속, 플라스틱, 흑연, 다이아몬드 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소재의 물질뿐 아니라 풀러렌, 탄소 나노 튜브, 그래핀 같은 신소재 첨단 물질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1교시 | 원소와 원자_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물체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 13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 15 물질을 계속 나누면? ··· 19 나선애의 정리노트 ··· 2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4 - 우리 주변의 원소를 찾아라! 2교시 | 원자의 구조_ 원자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원자를 이루는 입자의 정체는? ··· 28 원자핵은 누가 발견했을까? ··· 31 원자의 종류가 달라지면? ··· 33 나선애의 정리노트 ··· 3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37 3교시 | 금속_ 강철로 다리를 만드는 까닭은? 금속은 어떤 성질을 가질까? ··· 40 금속이 특별한 성질을 갖는 까닭은? ··· 43 금속의 성질을 쓰기 좋게 바꾸는 방법! ··· 45 나선애의 정리노트 ··· 5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54 - 금속의 두 얼굴! 4교시 | 플라스틱_ 비닐봉지도 플라스틱일까? 플라스틱은 어떤 성질을 가질까? ··· 59 플라스틱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 62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야 하는 까닭! ··· 66 나선애의 정리노트 ··· 7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72 - 페트병으로 옷을 만든다고? 5교시 |탄소 소재 물질_ 연필심과 다이아몬드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연필심과 다이아몬드를 이루는 원소는? ··· 76 원소는 같아도 성질은 달라! ··· 80 탄소로 이루어진 새로운 물질! ··· 82 나선애의 정리노트 ··· 8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8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88 - 탄소 나노 튜브와 그래핀의 모든 것! 6교시 | 나노 물질_ 나노 물질은 어떤 물질일까? 나노란 무엇일까? ··· 93 나노 과학의 도구! ··· 96 나노 과학은 어디에 쓰일까? ··· 99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5 가로세로 퀴즈 ··· 106 교과서 속으로 ··· 108 찾아보기 ··· 110 퀴즈 정답 ··· 111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5 여러 가지 물질》 편에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물질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 주변의 물체들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졌고, 물질은 또 다시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각 물질들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다양한 비주얼 자료를 통해 각 물질이 나타내는 고유한 성질의 근본 원리를 파헤치고, 여러 물질의 성질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금속, 플라스틱, 흑연, 다이아몬드 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소재의 물질뿐 아니라 풀러렌, 탄소 나노 튜브, 그래핀 같은 신소재 첨단 물질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5권 여러 가지 물질 일상생활 속 물질부터 최첨단 물질까지, 물질의 모든 것을 파헤치다! 우리 주변은 온통 물질로 가득합니다. 유리, 종이, 고무, 금속, 플라스틱, 가죽, 섬유 등 각각의 물질은 저마다 고유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물질의 이러한 성질을 매일 이용하며 살아갑니다. 강철로 다리를 만들고, 페트로 병을 만들고, 다이아몬드로 철근 콘크리트 절단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지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5 여러 가지 물질》 편에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물질에 대해 알아봅니다. 강철은 왜 단단할까요? 스테인리스강은 왜 녹슬지 않을까요? 플라스틱을 많이 쓰면 왜 문제가 될까요?흑연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나노 선스크린은 무엇이 다를까요?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춰 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과 기본 입자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런 것들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밝혀지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들여다봅니다. 여러 금속 물질의 공통점과 차이점, 여러 플라스틱 물질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각 물질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흑연과 다이아몬드가 똑같은 원소로 이루어졌음에도 전혀 다른 성질을 갖는 원리를 명쾌히 설명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첨단 나노 물질까지 소개해 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친숙한 물질부터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신소재 첨단 물질까지 물질의 세계에 한 발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 작가 소개 이명화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0여 년간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미국, 영국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형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개념과 과학적 태도를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설정민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아이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얘기해 주려 노력하다 보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흰둥이와 겁둥이
산하 / 권정생.이오덕 지음, 강효진 그림 / 199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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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권정생.이오덕 지음, 강효진 그림
1. 꿩2. 무명 저고리와 엄마3. 광일이와 워리4. 찬란한 믿음5. 나막신6. 흰둥이와 겁둥이7. 눈을 감은 누렁이8. 신기료 할아버지9. 바보와 선생님10. 사람이 된 허수아비11. 훈이와 개구리
그레구아르는 눈으로 말해요
씨드북 / 다니엘 노로 글, 스테판 조리슈 그림, 이정주 옮김, 여혜경 감수 /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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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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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다니엘 노로 글, 스테판 조리슈 그림, 이정주 옮김, 여혜경 감수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 시리즈 1권. 언어 장애를 가진 그레구아르가 겪는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잔잔하게 그려낸 동화이다. 의사 소통에 불편함을 느끼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여 결국엔 작으나마 공동 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건강한 아이들과 아픈 친구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 따뜻한 이야기를 통하여 펼쳐진다.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 그레구아르는 무척 설렌다. 그런데 선생님과 친구들은 언어 장애를 갖고 있는 그레구아르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겠다. 그러나 그레구아르가 그림을 그릴 땐 용과 너구리를 화려한 색깔로 표현할 만큼 상상력이 풍부하고, 뭐든지 열심히 한다. 그레구아르는 언어 치료사와 반 친구들의 도움으로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전하는 법을 배워 나가는데….감기 한번 걸려 본 적 없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콧물도 나고, 기침도 나고, 거기에 열까지 나면 아무 것도 못하고 끙끙 앓아눕게 되지요. 그렇게 앓고 있는 친구나 동생에게 목말라 할 때 물 한 잔 가져다 주고 으슬으슬 추워 할 때 담요 한 장 덮어 주는 마음,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잘 살피고 귀 기울여 주는 마음.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 마음을 배웠으면 합니다. 말을 정확하게 발음할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게 되는 병증을 ‘언어 장애’ 라고 합니다. 언어 장애 아동은 지적 능력이 충분히 있고 언어 자극을 적절하게 받으며 지내어도 의사소통의 요령을 익히지 못하고 언어 단위를 잘 구사하지 못하며 복잡한 문장도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나 언어 장애 아동은 또래 평균 아동에 비해 언어 능력만 떨어질 뿐이지, 인지 능력은 비슷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를 수행하기가 쉽지 않고, 보통 아이들처럼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워 사회성 발달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나 교사는 아이가 의사소통에서 겪는 정신적인 고통과 좌절을 줄이기 위해 아이의 능력에 맞춰 과제나 활동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언어 장애를 가진 그레구아르가 겪는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잔잔하게 그려낸 동화입니다. 의사 소통에 불편함을 느끼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여 결국엔 작으나마 공동 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건강한 아이들과 아픈 친구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어떠한 설명보다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하여 부드럽게 스며들기를 바래 봅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책이 아닙니다. 진짜 말하고 싶은 것은 ‘함께’입니다. 오감으로 느껴지는 모든 것이 신기한 영유아기에는 ‘나’가 세상의 중심이지요. 그 다음으로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세상과 나의 조화입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담아야 할 세상이 어른들의 욕심에 의해 머리에 채워 넣어지고, 아이들은 빠르게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분리시켜 버립니다. 세상의 일부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익히고 정복해야 할 세상을 눈앞에 둔 채 아이들은 정답 외의 모든 것은 오답이라 배웁니다. 그리하여 자신과 다른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배척합니다. 얕고 짧은 단편적 지식을 심어주는 책과 교육은 달콤합니다. 주기도 받기도 쉽기 때문이지요. 남보다 더 많이 알기 위해 짧고 명확한 정답만 익히느라 원인과 과정을 이해할 여유를 갖지 못합니다. 최근 발표된 0~2세 영아 교육 논의를 접하면서 더 일찍부터 마음을 닫고 머리를 열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그래서 ‘장애 함께 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의미 없는 질문, “왜?” 몸이 불편한 친구, 생김새나 행동이 다른 친구를 보면서 쉽게 내뱉는 말. “누구누구는 왜 저래?” 이것이 과연 원인이나 배경을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일까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는 뜻이 됩니다. ‘왜?’라는 질문은 나와 다르다는 단언인 동시에 이해하고 싶지 않다는 선언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왜 저래?” 대신 아이들의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은 “누구누구는 그렇구나.”입니다. 건강한 친구와 아픈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것. 이것이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가 진정 바라는 바입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책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함께’ 입니다 오감으로 느껴지는 모든 것이 신기한 영아기에는 내가 세상의 중심입니다. 그 다음으로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세상과 나의 조화입니다. 그러나 학령기가 되며 우리 아이들은 세상의 일부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이 행복한 것이며 정답 외의 모든 것은 오답이라 배웁니다. 그리하여 자신과 다른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외면합니다.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친구, 생김새나 행동이 다른 친구를 보면서 쉽게 내뱉는 말. “누구누구는 왜 저래?” 이것이 과연 원인이나 배경을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일까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는 뜻이 됩니다. ‘왜?’라는 질문은 나와 다르다는 단언인 동시에 이해하고 싶지 않다는 선언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왜 저래?” 대신 아이들의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은 “누구누구는 그렇구나.”입니다. ‘다름’을 배웁니다. 아빠와 엄마가 다르듯, 언니와 내가 다르듯, 우리 모두는 조금씩 다르다는 것,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더 늦기 전에 함께 배우고자 합니다. 더불어 ‘장애’라는 이름의 ‘다름’은 불편함을 동반하기에 조금 더 다를 수 있다는 것도 배우고자 합니다. 거창하게 나서서 거들라고 하지 않습니다. 모난 눈길로 바라보지 않는 마음, 그들도 나도 이 세상의 일부임을 인정하는 마음이면 됩니다. 내가 바라보는 눈길이 따뜻할수록 나를 감싸고 있는 이 세상도 따뜻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 이것이 ‘장애 함께 알기’가 바라는 바입니다.
절름발이 양
고슴도치 / 맥스 루카도 외 글, 리즈 본햄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20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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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외국창작
맥스 루카도 외 글, 리즈 본햄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몸에 까만 점이 있는 어린 양 조슈아는 다리를 절며 걷는 절름발이 양이었기에 초원을 뛰며 달리는 친구들을 볼 때 가장 슬펐다. 그래서 조슈아는 늘 외톨이로 지내야 했다. 하지만 홀로 외톨이로 남겨졌다는 그 이유 때문에 조슈아는 가장 위대하고 특별한 순간을 목격하게 되었다. 친구 애비겔일이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홀로 뒤쳐진 이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두셨던 것이다.예수님 탄생을 묘사한 그림에는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예수와 마리아와 요셉, 동방박사들, 목자들과 그 옆에 양이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 그 그림을 본 어린 아이들에겐 아기예수님을 제외하면 가장 친근한 대상이 양일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어린 양 조슈아는 바로 그 예수님 탄생 그림에서 나오는 양을 소재로 하여 맥스 루카도와 그의 세 딸이 창작해낸 주인공이다. 몸에 까만 점이 있고 엄마아빠가 없는 절름발이 어린 양 조슈아는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지도 못하고 늘 슬프고 외로웠다. 그러던 어느날 함께 지내던 양떼들이 새로운 먹이를 찾아 모두 다른 골짜기로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조슈아는 절름발이라 걸음이 느려 따라가지 못하고 혼자만 외톨이로 외양간에 남겨진다. 그러나 혼자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조슈아는 아기예수님이 탄생하는 순간을 목격하게 되고, 추워서 우는 아기예수님의 몸을 자신의 보드라운 양털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예수님은 모두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지만 특히 그 탄생은 뒤처져서 더 외롭고 더 쓸쓸한 이들에게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나는별 / 패트릭 맥도넬 글.그림, 신현림 옮김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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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별
그림책
패트릭 맥도넬 글.그림, 신현림 옮김
마음별 그림책 시리즈 3권.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패트릭 맥도넬이 건네는, 놀랍도록 멋지고 행복한 선물 이야기다.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책에서 ‘가장 훌륭하고 값진 선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 패트릭 맥도넬은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최소한의 선과 색만으로도 등장인물들을 아주 생동감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한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철학적인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오늘은 특별한 날. 무치는 가장 친한 친구 얼에게 아주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얼은 모든 걸 갖고 있었다. 필요한 게 하나도 없었다. ‘모든 걸 다 가진 친구에겐 무얼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무치.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을 찾아낸다. 과연 무치는 무얼 선물할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가족과 친구들의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입학식과 졸업식, 결혼기념일, 그리고 크리스마스…… 특별한 날이 다가오면 우리는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 ‘뭔가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은 없을까?’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선물, 놀랍도록 행복한 선물이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패트릭 맥도넬이 건네는, 놀랍도록 멋지고 행복한 선물! 오늘은 특별한 날. 무치는 가장 친한 친구 얼에게 아주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얼은 모든 걸 갖고 있었지요. 필요한 게 하나도 없었답니다. ‘모든 걸 다 가진 친구에겐 무얼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무치.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을 찾아냈어요! 과연 무치는 무얼 선물할까요? 특별한 날, 마음을 전하는 완벽한 선물은 무엇일까? 가족과 친구들의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입학식과 졸업식,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이렇게 특별한 날을 정해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이유는 나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새삼 깨닫고 가슴 깊이 새기기 위해서겠지요. 그런데 정작 우리가 주고받는 선물은 온전한 사랑의 마음이기보다 값비싼 물건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의무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것만 알 수 있다면 선물에 대한 고민은 싹 사라져버리겠지요.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책에서 ‘가장 훌륭하고 값진 선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일깨워주고 있지요. “우리 아이는 없는 게 없어요. 할머니가 다 사주시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줄 선물을 고를 때마다 정말 힘이 든답니다. 아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책을 샀는데, 할머니가 직접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할 생각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정이 뭔지, 또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법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마존 독자(zoomer) 리뷰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패트릭 맥도넬은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최소한의 선과 색만으로도 등장인물들을 아주 생동감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철학적인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내지요. 첫 그림책인 에는 작가의 이런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답니다. 가볍고 명랑한 그림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말장난처럼 재미있고 유쾌한 대사, 그리고 깊이 있는 삶의 메시지 등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작고 간결하지만,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지요. 지혜롭고 재미있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꼭 읽어야 할 책이랍니다.” ―아마존 독자(Lisa Garcia) 리뷰 “우리 여동생이 선물해준 책인데, 이제껏 제가 받은 선물 중에 최고였어요. 이 책은 저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다시 일깨워주면서 눈물을 흘리게 했지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그 시간을 다시 추억하게 만들어주었거든요.” ―아마존 독자(Amazon Customer) 리뷰 ■ 신현림 시인이 전하는 ‘물질 문명의 시대를 건너는 법’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늘 새 물건이 넘치고 넘쳐납니다.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금방 싫증을 내지요. 가까운 이에게 선물을 할 때도 그 넘치는 물건 중에서 무얼 고를까 오랫동안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의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단순한 그림에 짧은 글이지만 소유와 무소유에 관한 깊은 깨달음과 의미를 전해 줍니다. 문득 법정 스님의 의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는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의 평화를 맛보게 해 줍니다. 맞아요, 값비싼 선물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정 우리에게 소중한 선물은 ‘너와 나’니까요. 너와 나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옮긴이의 말’에서 [미디어 소개] ☞ 한겨레신문 2016년 6월 3일자 기사 바로가기
베이컨이 들려주는 우상 이야기
자음과모음 / 강영계 지음 /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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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강영계 지음
책머리에 프롤로그 1. 호기심 삼총사 1. 귀신의 집 2. 절대 빠지지 않는 ‘붙이는 못’? 3. 능소화가 피어 있는 집 4. 지금 알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니야 ㆍ철학 돋보기 2. 높은 담 안쪽에 숨겨져 있던 진실 1. 담을 넘다 2. 그 집의 실체 3. 친절한 아저씨 ㆍ철학 돋보기 3. 베이컨의 네 가지 우상 이야기 1. 솟대 2. 네 가지 우상 3. 우리만의 비밀 ㆍ철학 돋보기 4. 참다운 앎 1. 솟대 만들기 ㆍ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늦을랑 말랑, 크라토치빌 선생님
주니어북스 / 하인츠 야니쉬 지음, 박영선 옮김, 하이데 슈퇴링거 그림 / 2009.09.30
9,000
주니어북스
명작,문학
하인츠 야니쉬 지음, 박영선 옮김, 하이데 슈퇴링거 그림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매일같이 늦을랑 말랑! 하지만 절대로 지각하지 않는 크라토치빌 선생님! 선생님이 학교로 오시는 길에는 늘 새롭고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답니다. 양말이 신발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바람에 한바탕 전쟁을 치르기도 하고...... 백마를 탄 인디언들한테 쫓기다 화살에 맞기도 하고...... 나무 위에 걸린 수영 튜브를 구해 주려다 그만 강물에 풍덩 빠지기도 하고...... 흔들흔들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힘들게 학교에 오기도 하고...... 학교 지붕 위 아기 고양이를 구해 주기도 하고...... 날마다 등굣길에 벌어지는 새롭고 깜짝 놀랄 일들 때문에 크라토치빌 선생님은 항상 늦을랑 말랑, 지각하기 직전에 학교에 도착합니다. 아이들도 매일같이 크라토치빌 선생님의 늦을랑 말랑 이유가 궁금하고 흥미롭습니다. 크라토치빌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절대 지각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크라토치빌 선생님이 매일 들려주는 늦을랑 말랑 이유를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두근두근 설레는 등굣길. 크라토치빌 선생님의 늦을랑 말랑 이유는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가슴 따뜻한 사랑입니다. 크라토치빌 선생님과 함께라면 학교 가는 길이 즐거워집니다.
이파리로 그릴까
시금치 / 이보너 라세트 (지은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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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그림책
이보너 라세트 (지은이)
떡잎그림책 4권. 네덜란드 출신 사진가인 지은이가 자신의 두 아이들을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 지는 꽃잎과 나뭇잎, 솔방울, 나뭇가지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을 그린 자신의 첫 그림책이다. 꽃잎 여섯 장만으로 그린 아기 돼지, 솜털 같은 꽃잎을 흩뿌려 그린 북극곰, 여우, 사자, 거북이, 공작, 개미핥기, 악어, 병아리, 애벌레, 무당벌레 등 귀엽고 싱그러운 그림들은 글이 없이도 저마다의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파리의 종류, 모양, 색깔, 무늬, 계절에 따른 변이 등 동식물의 한살이를 관찰하는 초등 교육 과정과 자연관찰 학습에 참고할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사계절 내내 남녀노소 누구나 마당과 공원, 숲 속에서 맘껏 자연을 누리며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미술 활동에도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이다.꽃잎 여섯 장으로 아기 돼지 그려 볼까? 사계절 숲의 꽃과 나무, 동물이 주인공인 그림책! 자연의 식물에서는 물감이나 크레용과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색깔을 볼 수 있어요. 모양도 무늬도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다채롭습니다. 이 책은 자연이 주는 것만으로 자연을 표현해서 더욱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자연을 담고 있습니다. 사계절의 화사한 꽃잎, 싱그러운 초록 잎사귀, 알록달록 단풍 든 이파리로 그린 아기 돼지, 북극곰, 여우, 사자, 거북이, 공작, 개미핥기, 악어, 병아리, 애벌레, 무당벌레 등 책에 등장하는 친근하고도 화려한 동물들이 이 독특한 그림책의 주인공이자 주제이며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물감 대신 꽃잎 여섯 장으로 아기 돼지를 그려요! “이건 개 같은데?” “아니야 사자야!” “이 무당벌레의 등엔 점이 몇 개지?” “다람쥐인 줄 알았는데 여우였어!” 검은 도화지에 흩뿌린 꽃잎으로 표현한 환상적인 북극곰, 단 여섯 장의 분홍 꽃잎으로 그린 앙증맞은 아기 돼지, 개나리꽃을 물고 있는 병아리…, 강렬한 색감과 오묘한 무늬로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는 이파리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마치 자연에서 느끼듯이 긴장하고 예민해진 정신과 감정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독특한 동물 그림책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식물 그림책이기도 한 이 책은 꽃의 나라 네덜란드의 사진가가 애초에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답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로 귀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품의 완성도는 매우 뛰어납니다. 책에는 완성 그림의 재료도 함께 싣고, 작가가 이파리로 써서 보내준 한글 제목이 표지에 실렸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미술로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요! 아름다운 빛깔과 모양으로 피어나는 사계절의 꽃과 나무,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접하는 이 책은 도시 빌딩숲에서 사는 현대인들에게 생태 감수성이 다시 깨어나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아나 초등학생들에게는 이파리의 종류, 모양, 색깔, 질감, 계절에 따른 변이 등 식물의 한살이와 동물 등 그릴 대상을 관찰하는 교과 학습과 자연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요. 아이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남녀노소 누구나 정원과 공원에서 맘껏 자연을 누리는 생태체험과 미술 활동에 참고해서 직접 이파리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답니다.
적중 100 1학기 중간고사 수학 기출문제집 중3 (2021년)
Best Collection(베스트 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 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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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llection(베스트 콜렉션)
학습참고서
Best Collection(베스트 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
살림어린이 / 김탁환 지음, 조위라 그림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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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명작,문학
김탁환 지음, 조위라 그림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6권. 소설가 김탁환의 첫 번째 동화로, 근현대사 속에 녹아있는 동물의 생태를 통해 역사와 자연의 어울림을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역사 생태 동화이다.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과 슬픔, 동물원에서 일어난 대량 학살, 일본인이 우리나라에 가한 생태 파괴 등이 생동감 넘치게 담겨 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은 한국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호랑이 사냥을 하는 동시에,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창경원으로 바꾸고, 왕이 사는 궁궐을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다. 이 책은 그 당시 역사 사실을 바탕으로 창경궁에 잡혀간 호랑이 왕대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동물원에 잡혀간 왕대는 아기 동물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아기 동물들이 모이는 우리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피터에게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사육사 보조 재윤이는 사육사가 되고 싶지만 일본 사람들에게 무시와 멸시를 당한다. 같은 처지의 둘은 서로 우정을 나누며 서로의 앞에 놓인 문제들을 멋지게 해결한다. 창경궁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성장하는 왕대와 함께하며 일제 강점기의 시대적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왕대의 성장은 우리의 성장이며, 우리가 일본의 잔재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다. 또 이 어려운 시절에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으뜸 호랑이가 되리! 9 사로잡히다 33 첫 만남 53 우리 친구 할래? 67 도대체 숲이 뭐야? 91 벚꽃 터널을 달리다 115 함정 133 사육사가 우는 밤 149 굶주림 그리고 승부 165 비밀 187 먹지 마! 199 탈출 209 새 숲을 찾아서 219 김탁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생태 여행 224소설가 김탁환의 첫 번째 동화!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는 어떻게 역사에서 사라졌는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는 소설가 김탁환의 첫 번째 동화로, 근현대사 속에 녹아있는 동물의 생태를 통해 역사와 자연의 어울림을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역사 생태 동화이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은 한국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호랑이 사냥을 하는 동시에,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창경원으로 바꾸고, 왕이 사는 궁궐을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는 그 당시 역사 사실을 바탕으로 창경궁에 잡혀간 호랑이 왕대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이다. 그 안에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과 슬픔, 동물원에서 일어난 대량 학살, 일본인이 우리나라에 가한 생태 파괴 등이 생동감 넘치게 담겨 있다. 조선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 일본 제국주의의 비극 대한민국의 자연과 생태에 남긴 역사적 상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호랑이가 언제까지 있었을까? 1,000년 전? 500년 전? 놀랍게도 100년 전까지만 해도 조선의 수도인 한양에서 호랑이를 마주치는 사건이 종종 있었다. 사대문 안에서 호랑이의 공격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했었는데 단 100년 사이에 한반도에서 호랑이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여기에는 우리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에서는 호랑이를 해로운 동물로 정해서 호랑이를 죽이는 정책을 폈다. 이런 정책과 맞물려 일본사람들은 호랑이를 재미삼아 호랑이 사냥을 다니기도 했다. 더 나아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일본은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마저 없애려 했다. 전쟁이 한창일 때, 맹수들이 인간들을 공격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인왕산 등지에서 서식하던 호랑이는 이렇게 역사의 비운 속에서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그 당시 창경원에서 이루어진 살처분을 그리고 있다. 당시 여러 동물들을 사냥해서 잡아다가 동물원에 가두어놓고 사람들의 구경거리를 삼곤 했는데, 해방을 앞둔 시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살처분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때의 창경원의 맹수 ‘살처분’은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여 동물들을 대량으로 사육하고, 대량으로 죽이는 사건의 시발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자연, 생태와 인간의 삶의 공존과 조화를 고려하는 우리 전통 사고 방식을 결정적으로 단절시킨 계기였으며, 이후 남한에서는 호랑이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아직도 우리나라 곳곳에는 일본 식민지 시대의 잔재가 남아 있다. 대한제국 왕실의 권위를 떨어뜨리기 위한 사업의 일종으로 진행되었던 창경궁에 심은 벚나무는 1984년 복원 사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 외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한 철심박기 등까지 우리의 정신을 훼손하기 위한 일본 식민지의 잔재는 현재까지 남아있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땅 곳곳에, 우리 기억 곳곳에는 일본의 간교한 술책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것이다. 창경원으로 변한 창경궁의 비극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우리에 갇힌 조선, 호랑이로 상징된 대한제국의 비극 1907년 일본은 고종을 황제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순종을 황제 자리에 앉혔다. 이때 일본은 황제를 위로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다. 1909년 보루각에 지은 동물원에는 곰, 호랑이, 원숭이, 사슴, 공작, 학, 타조 등의 동물들이 살았다. 일본은 1911년 자경전 근처에 박물관을 건립했고, 창경궁 후원을 일본식 정원으로 바꾸고 식물원을 만들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그 당시 창경원에 잡혀간 호랑이 왕대의 이야기다. 동물원에 잡혀간 왕대는 아기 동물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아기 동물들이 모이는 우리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피터에게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사육사 보조 재윤이는 사육사가 되고 싶지만 일본 사람들에게 무시와 멸시를 당한다. 같은 처지의 둘은 서로 우정을 나누며 서로의 앞에 놓인 문제들을 멋지게 해결한다. 독자는 이 둘의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호랑이 왕대를 통해 일제 강점기의 우리 사회를 보여 준다. 독자는 창경궁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성장하는 왕대와 함께하며 일제 강점기의 시대적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왕대의 성장은 우리의 성장이며, 우리가 일본의 잔재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다. 또 이 어려운 시절에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동물원을 벗어난 왕대는 우리에게 아픈 역사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며, 우리나라 호랑이의 힘찬 기상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을 당부한다.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들, 그들을 구할 수는 없을까요? 지구촌 어느 편에서는 멸종이 일어나고 있다. ‘공룡’은 지구의 역사와 함께 이 땅에서 사라진 것이지만 지금 일어나는 멸종은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지난 수백 년 동안 아주 많은 동물들이 사라졌고, 호랑이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동물의 멸종 위기에는 우리의 책임이 크다. 동물은 그들의 가죽을 원하는 사람들 때문에 죽임을 당하고,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다른 종과 교배가 되어 원래 종에 문제가 생겼다. 또 다른 이유로는 우리가 사는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파괴 때문이다.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열대 우림을 파괴시키는 것이 동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크고 강하고 빠르고 아름답기까지 한 맹수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들의 각별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호랑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어린이를 위해 ‘김탁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생태 여행’을 실어 두었다.
종이접기왕 6 : 동물
종이나라 / 편집부 저 /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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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예술,종교
편집부 저
종이접기 입문서. 이 책은 사파리존에 있는 곰과 사자, 호랑이, 얼룩말 등 다양한 동물들의 종이접기 방법을 따라 접어 볼 수 있도록 쉽게 구성하여 설명했다. 사파리 존의 동물 지도 곰 사자 호랑이 코끼리 기린 얼룩말 코뿔소 타조 플라밍고 원숭이 아기 바다표범 해달 펭귄 개구리 토끼 산양 잉꼬 햄스터 여우 너구리 코알라 돼지 공작 늑대 캥거루 동물의 몸통 종이접기 약속과 접는 방법
지구의 마지막 낙원
시공주니어 / 박복용 사진, 김용안 글, 백남원 그림, 김광근 사진 /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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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박복용 사진, 김용안 글, 백남원 그림, 김광근 사진
어린이 환경 다큐멘터리 시리즈.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 교양서이다. KBS 자연.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팀이 아프리카 오카방고에서 담아 온 생생한 사진들과 감동적인 글, 풍성한 그림이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오카방고에 사는 수많은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자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작품이다. 오카방고 강 하류에 형성된 넓은 습지인 오카방고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와 함께 동물 다큐멘터리가 가장 많이 제작되는 지역이다. 포유류 122종과 물고기 71종, 새 444종 등 많은 동물들이 야생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지구의 마지막 남은 낙원이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이 책의 토대가 된 KBS 공사창립 특집 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에 가 담아 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나일악어, 사자, 리카온, 버펄로, 분홍가슴파랑새의 입을 통해 위기에 처한 오카방고를 알리며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운다. 딱딱한 논픽션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눈으로 동물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이끈다.들어가기 오카방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카방고는 어디일까? 신기한 오카방고 삼각주 오카방고의 동물들 생명의 물과 먹이를 찾아서 버펄로들의 대이동 먹이를 기다리는 카카나카 사자들 길 찾기의 달인 코끼리 할머니 높이뛰기 선수 리추에 동물 친구들의 사랑 이야기 다친 다리로 새끼를 돌보는 어미 리추에 새끼의 상처를 핥아 주는 어미 표범 새끼에게 먹이를 토해 주는 리카온 친구의 죽음을 지키는 하마 함께 물을 마시는 사자와 코끼리 오카방고가 위험해요! 나오기 기획자의 말 글쓴이의 말카방고에 사는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위대한 자연의 모습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다큐멘터리 생태 교양서 《지구의 마지막 낙원》 생명의 고동이 힘차게 울려야 할 오카방고! 그곳이 병들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내가 늘 외치듯 자연은 ‘알아야’ 지켜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오카방고의 아픔을 느끼고 자연을 보전하게 되길 바랍니다. - 최재천 (생태학 박사)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 엄마 아빠 덕분이에요. 사람이 잘 살려면 자연이 건강해야 합니다. 자연은 사람의 엄마 아빠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오카방고에 와 있는 듯 생생한 이 책을 보며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 이금희 (방송인) 지구의 마지막 에덴동산 오카방고에서 온 메시지! 우리가 외면했던 진실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책, 두 아들에게 꼭 읽히고 싶습니다! - 손범수 (방송인) 목마른 야생 동물들의 유일한 휴식처인 오카방고를 보존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 박복용 (KBS 프로듀서) 《지구의 마지막 낙원》은 시공주니어가 야심 차게 시작하는 ‘어린이 환경 다큐멘터리’의 첫 권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 교양서이다. KBS 자연·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팀이 아프리카 오카방고에서 담아 온 생생한 사진들과 감동적인 글, 풍성한 그림이 완벽하게 어울리며 아이들을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대놓고 역설하는 대신, 오카방고에 사는 수많은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자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작품이다. 오카방고(오카방고 삼각주)는 어디일까? 오카방고는 아프리카 남쪽 보츠와나에 있다. 오카방고 강 하류에 형성된 넓은 습지인 오카방고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와 함께 동물 다큐멘터리가 가장 많이 제작되는 지역이다. 포유류 122종과 물고기 71종, 새 444종 등 많은 동물들이 야생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지구의 마지막 남은 낙원이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KBS 공사창립 특집 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에 가 담고 있다. ▶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 모습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를 겪고 있다. 또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처했다. 모두가 인간이 일으킨 환경오염의 결과이다. 환경 문제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로 언급되지만 고통 받는 동물들을 위해 마음을 열지 않는 한, 막연한 일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외치지 않는다. 대신에 ‘오카방고 삼각주’라는 축복의 습지에서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건기를 보내는 동물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오카방고를 향해 먼 길을 떠나는 버펄로와 코끼리 가족, 길목에서 그들을 노리는 카카나카 사자들, 오카방고에 머물러 사는 리추에의 삶을 담고 있다. 오카방고 덕분에 생명을 유지하고 새끼를 낳아 기르며 가족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런데 이렇게 평화로운 모습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른다. 환경오염이 오카방고만 피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나일악어, 사자, 리카온, 버펄로, 분홍가슴파랑새의 입을 통해 위기에 처한 오카방고를 알리며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운다. 사람들이 댐을 만들면서 오카방고 강의 수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과 점점 늘어나는 버펄로 울타리 때문에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버펄로들이 목숨을 잃는 것, 또 사파리를 만들어 사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을 뿐 아니라, 육식 동물을 마구 죽이는 바람에 생태계의 균형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점까지 언급한다.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의 생태를 배우고, 현실에 닥친 문제들을 살펴보며 오카방고를 위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위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KBS 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든 책 KBS ‘환경 스페셜’은 많은 사랑을 받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 실태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으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책의 토대가 된 ‘야생의 오카방고’는 KBS와 보츠와나 정부의 공동제작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자연 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팀이 오카방고에서 120일 동안 머물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작품인 것이다.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들을 촬영하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두 마리의 사자 사이에 갇히는 무시무시한 일도 있었고, 밤에 촬영할 때에는 벌레들이 달려들어 괴롭혔지요. 또 고된 촬영을 마치고 텐트에 돌아와서는 밤새 사자들의 포효 소리를 들어야 했고, 텐트 안으로 독사가 들어오기도 했답니다! - ‘기획자의 말’ 중에서 총 3부작 프로그램 자료 중에서 야생의 모습을 잘 살린 사진을 골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꾸몄다. 한 장 한 장 공들여 찍은 사진은 아이들을 아프리카 오카방고의 자연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 감동적인 문장과 생생한 사진 자료, 따뜻한 그림이 하나 된 작품 작가 김용안은 분홍가슴파랑새의 입을 빌려 오카방고 동물들의 삶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특히 새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미 리추에와 어미 표범, 친구를 지키는 하마 이야기는 동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뭉클하다. 이런 감동적인 장면은 절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딱딱한 논픽션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눈으로 동물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이끈다. 또 그림 작가 백남원은 역시나 베테랑답다. 안정적인 구도와 색감으로 풍성함을 덧입히며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사진책을 한결 부드럽게 만들었다.“아가야, 힘을 내렴.” 엄마가 아기의 상처를 핥고 또 핥아 줘. 아기가 눈을 떴어. 엄마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꼈나 봐. 아기가 마지막 힘을 냈어. 아기의 다리가 나무에서 드디어 빠졌어. 아기 표범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풀숲으로 기어가. 아기 표범은 풀숲에서 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할 거야. - 본문 중에서 하마는 다른 동물들이 먹지 못하게 죽은 친구를 지키고 있던 거였어. 하마가 “내 친구를 건드리지 마!”하고 외치는 것 같아. 하마도 죽은 친구가 다시는 못 일어나리라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같이 물속을 걸어 다니고, 같이 분홍색 땀을 흘리고, 같이 수초를 먹던 행복한 기억 때문에 죽은 친구를 지키고 싶었을 거야. - 본문 중에서
Why? People : 마리 퀴리
예림당 / 박현종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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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인물,위인
박현종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최초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여성이자, 최초의 소르본 대학 여성 교수,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했고,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람. 이렇게 이름 앞에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마리 퀴리다. 퀴리 부부는 특허로 부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모든 연구 업적을 온 인류를 위해 공개하는 진정한 과학자였다. 또한 마리 퀴리는 제1차 세계 대전 때 딸과 함께 직접 전쟁터에 들어가 많은 부상자의 목숨을 구한 구호 천사이기도 했다. 한평생 실험을 계속한 것 때문에 과한 방사능에 노출되어 병들어 가면서도 그녀는 과학의 발전과 인류를 위해 일했다. 이렇듯 마리 퀴리는 '인간이 어떻게 과학에 다가가야 하는가'를 제시한 참된 과학자로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여성이라는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마리 퀴리. 수많은 역경을 딛고 조국과 인류에 대한 애정, 연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벅찬 삶을 살았던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시대와 인물 6 1 총명한 아이 12 2 가정 교사의 길 32 3 지독한 공부 벌레 52 4 운명적인 만남 70 5 고달픈 연구 88 6 위대한 발견 108 7 피에르와의 이별 126 8 전쟁터의 구호 천사 146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마리 퀴리, 과학자의 참된 길을 제시하다!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최초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여성이자, 최초의 소르본 대학 여성 교수,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했고,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람. 이렇게 이름 앞에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마리 퀴리다. 하지만 그녀의 삶을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기 위해서 그녀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크나큰 희생을 치렀는지 알 수 있다. 1867년 11월 폴란드에서 태어난 마리는 러시아에 조국을 빼앗기고 집안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독한 공부 벌레였다. 과학 선생님이었던 아버지 덕에 어릴 적부터 과학에 흥미를 가졌던 마리는 이후 소르본 대학에서 물리와 수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자신처럼 물리를 전공하는 과학자 피에르 퀴리와 결혼한 후에는 더욱 실험과 연구에 매진했다. 우라늄이 포함된 광석의 특이한 성질을 조사하던 퀴리 부부는 허름한 실험실에서 수천 번의 시행착오 끝에 새로운 원소인 라듐을 발견하고, 이로 인해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기적의 원소라 불리던 라듐의 발견으로 방사능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방사성 치료의 새 시대를 열기도 했다. 퀴리 부부는 특허로 부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모든 연구 업적을 온 인류를 위해 공개하는 진정한 과학자였다. 또한 마리 퀴리는 제1차 세계 대전 때 딸과 함께 직접 전쟁터에 들어가 많은 부상자의 목숨을 구한 구호 천사이기도 했다. 한평생 실험을 계속한 것 때문에 과한 방사능에 노출되어 병들어 가면서도 그녀는 과학의 발전과 인류를 위해 일했다. 이렇듯 마리 퀴리는 '인간이 어떻게 과학에 다가가야 하는가'를 제시한 참된 과학자로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여성이라는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마리 퀴리. 수많은 역경을 딛고 조국과 인류에 대한 애정, 연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벅찬 삶을 살았던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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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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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레드+1 Lesson 01 A Life Full of Experiences Lesson 02 Take Care of Yourself Lesson 03 Always Aware, Always Prepared Lesson 04 My Roles in Society 레드+2 교과서 파헤치기 레드+3 정답 및 상세해설 레드+4 특별부록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
아프리카의 기적
문학동네어린이 / 사쿠사 가즈마사 글, 요 쇼메이 그림 | 양미화 옮김 / 20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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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외국창작
사쿠사 가즈마사 글, 요 쇼메이 그림 | 양미화 옮김
밀렵꾼에게 엄마를 잃은 아프리카코끼리 엘리너와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아기 코끼리들을 돌보는 다프네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그림책. 진정으로 강한 것은 바로 용서라는 것을, 동물과 인간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것을 조용한 목소리로 일깨워준다. 우두머리 코끼리였던 엄마는 \'다른 이들을 따뜻하게 감쌀 줄 알아야 정말로 강한 거\'라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라고 엘리너에게 가르쳐준다. 그러나 엄마는 밀렵꾼이 쏜 독화살을 맞아 죽고, 어쩔 줄 모르던 엘리너는 야생동물 구조대에 의해 동물 보호소로 가게 된다. 그리고 엄마와 같은 태도로 어린 야생동물들을 돌보는 다프네와 만나게 된다. 다프네와의 생활을 통해 엘리너는 차차 다른 동물들에게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코끼리로 성장해간다. 그리고 이 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지며 더 많은 사람들이 야생동물에 관심을 갖게 된다. 부드러운 그림과 간결한 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그림책. 환경보호란 세상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 낸 아름다운 기적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드넓게 펼쳐진 아프리카 초원, 그 곳에는 크고 작은 여러 생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모습이 언뜻 잔혹하고 모질게 보일 수도 있지만, 모두 자연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가까운 동반자들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 우리가 만날 친구는 엘리너라는 이름을 가진 아프리카코끼리입니다. 엘리너는 밀렵꾼의 손에 엄마를 잃고 맙니다. 코끼리 떼의 우두머리였던 엄마 코끼리는 무리를 향해 날아드는 밀렵군의 독화살을 막다 숨을 거둡니다. 늘 엘리너에게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던 엄마는 마지막 순간에 그것을 직접 보여준 셈입니다. 하지만 엘리너는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들을 미워하고 경계를 풀지 않습니다. 적어도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다프네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지요. 사람들은 엄마를 잃고 고아가 된 엘리너를 케냐에 있는 차보 야생동물 보호소로 보냅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곳에서 엘리너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다프네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하게 됩니다. 엄마 같은 태도로 정성을 다해 어린 야생동물들을 돌보는 다프네의 모습에서 엄마가 가르쳐 준 진정한 사랑의 힘을 발견한 엘리너는 다프네의 곁에서 해마다 많은 아기 코끼리들을 키워 아프리카 초원으로 되돌려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워하는 것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과 다프네처럼 따뜻한 영혼을 지닌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면서 말입니다. 아프리카 초원 위에 엘리너와 다프네가 써 내려간 이 놀라운 이야기는 전 세계를 감동시켰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엘리너와 다프네를 보면서 지구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이 평등하게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꿈꿉니다. 이 작은 기적이 조금씩 더 큰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깨닫게 하는 그림책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라는 주제를 인식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종을 뛰어 넘어 엘리너와 다프네가 나눈 소중한 우정과 그 우정이 이루어 낸 작은 기적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책장을 덮는 순간, 마음 속에 진한 감동과 함께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절실함이 깃드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프리카의 기적』이 여느 환경 보호 관련 책과 다른 까닭은 이 안에 담긴 다양한 ‘사랑’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엘리너의 엄마가 엘리너와 무리에게 보여준 사랑, 진짜 엄마처럼 어린 야생동물을 돌봐 주는 다프네의 사랑, 다프네에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어린 야생동물들에게 되돌려주는 엘리너의 사랑 등은 단순한 자연 보호나 종족 지키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한 환경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는 것, 나 아닌 다른 대상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배려를 아끼지 않는 것, 나보다 약한 존재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 『아프리카의 기적』이 말하는 사랑은 자연과 인간이 같은 공간과 시간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서로 주고받아야 할 삶의 에너지를 가리키는지도 모릅니다. 동물은 단순히 인간이 베풀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거대한 자연의 리듬에 박자를 맞추며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 같이 살아가야 할 동반자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990년 저팬와일드라이프센터를 세우며 일본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데 헌신해 온 저자 사쿠사 가즈마사가 직접 목격한 감동을 담담한 어조로 자분자분 들려줍니다. 여기에 수많은 작품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이야기해 온,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에 빛나는 그림 작가 요 쇼메이의 따스하고 포근한 그림이 아프리카 대자연의 너그러움과 넉넉함을 고스란히 담아 눈앞에 펼쳐 놓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자
문제로 외우는 결정적 보카 2120제 고등 기초편 (2017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 편집부 엮음 /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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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수경 편집부 엮음
영어능력시험.수능을 위한 기초 어휘 총결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활동(영작, 영영풀이, 퍼즐 등)을 통해서 각 Day마다 나오는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번의 반복으로 단어가 기억에 잘 남게 되고, 뿐만 아니라 해당 Day의 단어들을 이용하여 출제된 실제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암기한 단어가 실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알 수 있다.Stage1 Day 01 ~ 10 Stage2 Day 11 ~ 20 Stage3 Day 21 ~ 30 Stage4 Day 31 ~ 40 해설편* 영어능력시험, 수능을 위한 기초 어휘 총결산!! * 최빈출 어순으로 구성한 40일 단어 암기와 문제풀이 프로젝트 * 기초 영단어의 영영 풀이와 예문들 수록 * 시스템화 된 4단계 TEST : 표현 어구, 파생어와 동의어 연습, 빈칸에 알맞은 단어 고르기, 문맥상 알맞은 어휘 고르기, 문맥상 적절치 않은 어휘 찾기 * 단어 이해력과 암기력을 높이는 그림 연상 기법 활용 * 단어와 예문 MP3 파일 제공(학습 자료실>듣기파일) 교재 Review * 이화영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다양한 활동들이 보장하는 완벽한 단어 암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활동(영작, 영영풀이, 퍼즐 등)을 통해서 각 Day마다 나오는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번의 반복으로 단어가 기억에 잘 남게 되고, 뿐만 아니라 해당 Day의 단어들을 이용하여 출제된 실제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Step 4) 자신이 암기한 단어가 실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알 수 있다. * 홍석희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실전에 강한 어휘 암기” 단어를 따로 시간을 내어 외우지 않아도 매 Day마다 제시되어 있는 문제들을 통해 단어를 쓰고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다. 특히, 대화나 긴 본문 속에 포함된 단어를 학습할 수 있어서 실전에서 단어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단어의 필수 파생어를 억지로 외우기보다는 문장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 그리고 하루 20개라는 분량은 학생들이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다. * 홍민표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영영풀이를 통한 의미추론으로 단어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몰입도 향상” 일반적인 어휘 교재가 단순히 단어와 그 뜻만 제시하고, 단어를 확실히 이해하고 암기하기 위한 예문이나 문제가 부족한 반면, 이 책은 단어의 완벽한 습득을 위해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처음 단어를 제시할 때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단어의 의미를 찾도록 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다양하고 많은 문제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어에 노출됨으로써 기존의 어휘 교재를 이용할 때에 비해 더 완벽하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 임지은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주입식 암기가 아닌 스스로 깨닫고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단어” 수능을 준비하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수준의 단어들이 각 Day마다 20개씩 제시되어 성취욕구를 유발한다. 또한 영영풀이와 한글 뜻을 동시에 제시하지 않고, 영영풀이를 먼저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어휘 교재에서 보였던 주입식 암기가 아니라는 점이 특히 좋다. 읽을 영어 문장과 문단이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정답 역시 일괄 제시가 아니라 하나하나 맞춰 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단어 암기에 많은 도움을 준다. * 김상오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완벽한 복습 프로그램을 구현한 어휘 교재” 영어 단어를 우리말 뜻으로 옮겨 놓으면 그 의미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단어의 뜻은 영어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교재는 영영풀이를 통해 우리말로는 나타낼 수 없는 영어 단어의 의미 차이를 습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단어마다 여러 예문을 제시함으로써 그 단어가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 수 있다. 나아가 파생어 문제와 독해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 완벽한 복습이 될 수 있다. * 황준원 서울대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단어 암기를 돕는 적절한 삽화” 단어와 관련된 삽화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단어를 외우기가 더 수월하고, 많은 문제를 풀면서 더욱 확실하게 단어를 암기한다. 특히 Step 4에서는 단순 암기식 문제가 아닌 수능형 어휘 문항이 제시되어 있어 교재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영영사전을 옮겨 놓은 듯한 영영풀이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영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제시된 단어와 숙어의 비율이 적절하며 특히 숙어의 경우, 꼭 필요한 숙어만 제시되었다.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글.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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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김우영 글.그림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뚱딴지 만화 명심보감>의 개정판으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준다.작은 이익에 뜻을 굽히지 마라 힘으로 남을 복종시키지 마라 충고를 들으면 기뻐하라 밀실에 앉아 있어도 은혜를 베풀었거든 그 보답을 바라지 말고 남을 꾸짖는 사람관느 제대로 사귈 수 없고 자기 자신을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돼라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꾸짖거든 남을 비난하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모든 일을 남을 돕는 따뜻한 마음씨로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하고 배우지 않으면 재주도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부지런히 배우는 사람이 성공한다 배운 사람은 벼와 같고 책을 읽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황금이 궤짝에 가득 차 있다 하더라도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하늘은 태어난 모든 사람을 보살피고 편안하고 한가롭게 살 때 앞날을 알고자 하거든 내일 아침 일을 저녁에 알지 못하며 꽃은 졌다가 피고 단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한가하다면 만약 한쪽 말만 듣게 되면 베 짜는 여인과 농부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라 사람이 지나치게 따지면 친구가 없다 봄비는 땅을 기름지게 하지만 남의 집 우물이 깊은 것만 탓한다 땅을 차지했다고 기뻐하지 마라 까닭 없이 천금을 얻으면 그릇은 가득 차면 넘치고 양고깃국이 비록 맛이 좋다 해도 군자는 혼탁한 곳에 가더라도 먼 곳의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 1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관직에 있는 자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법 백성 사랑하기를 아내와 자식 사랑하듯이 하고 백성을 대하는 도리 모든 일은 집안 어른께 여쭈어 보아라 손님을 정성껏 대접하라 남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부지런해야 집안이 흥한다 부유하고 친하고 가난하다고 멀리하면 아들은 그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한 마디 말이라도 이치에 맞지 않으면 사람은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반드시 함께 있을 자를 가려라 군자의 사귐은 물과 같이 맑고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고 길을 같이 가면 집안에 어진 아내가 있으면 선을 쌓고 악을 쌓지 마라 서리를 밟을 때가 되면 어버이를 노엽게 하지 마라 늙으신 어버이를 잘 봉양하라 어버이의 사랑에 늘 감사하라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이 감동한다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라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는 명심보감 원문 읽기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어요.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지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라는 뜻이에요. 고려 제29대 충렬왕 때의 문신이었던 추적이 우리나라 선현들의 좋은 말씀과 중국 고전의 격언들을 가려서 엮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은 한 권으로 된 책으로 그 안에는 끊임없이 선을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는 계선편, 하늘의 뜻을 따르라는 천명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추고 지켜야 할 일들을 총 25편에 담아 알려 주고 있어요. 특히 《명심보감》은 옛날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서당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을 읽으면 착한 마음씨와 사람 사이의 예절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시대를 뛰어넘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답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줍니다. 그래서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선생님과 학생 간의 관계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점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더 우리의 마음을 밝고 맑게 해 줄 수 있는 《명심보감》과 같은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지요.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착한 마음과 지혜의 씨앗을 심게 됩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원문 읽기로 하루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은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명심보감 원문 읽기’로 만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심보감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① 착하게 살기 하루 착한 일을 했다고 당장 복이 오지 않지만 화는 스스로 멀어진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읽으며 마음속에 착한 마음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② 배우며 살기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듯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게 됩니다. 명심보감으로 올바른 배움의 자세를 키워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③ 지혜롭게 살기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충성스런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지혜를 배워 보세요.
바리왕자
사계절 / 송언 글, 김용철 그림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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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우리창작
송언 글, 김용철 그림
이 책의 주인공인 바리왕자는 고구려 제15대왕인 미천왕이다. 미천왕은 아버지인 돌고가 형인 봉상왕에 의해 반역혐의로 죽임을 당하자 피신하여 고용살이, 소금장수 등으로 전전하다가 봉상왕이 폐위당하자 국상 창조리 등에 의해 왕으로 옹립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의 바탕 위에 작가의 상상력을 보태 엮은 장편 동화이다. 바리왕자가 봉우리가 하얀 산(백두산), 하늘 연못(천지)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과 사건들이 흥미있게 펼쳐지며, 곳곳에 신비하고 설화적인 이야기가 가미되어 재미를 더해준다. 신비함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통치자로서의 도리,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일깨우는 교훈적인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유익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꿋꿋하게 이겨 내며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늠름한 바리왕자의 모습은 자칫 나약해지기 쉬운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심어 줄 것이다.1. 밤 도망 2. 바리왕자 3. 소금 장수 4. 흰 사슴 5. 늙은 뱃사공 이야기 6. 외딴 마을 7. 삼백 살 먹은 팽나무 8. 가막산 산적 9. 제비와 점쟁이 10. 숨어 사는 선비 11. 장님과 족자 12. 아홉 개의 손눈썹 13. 송화 아가씨 14. 붉은 단풍잎 15. 하늘 연못 16. 새로운 세상
(작은친구 02) 저학년 탈무드 이야기
글동산 / 백지윤 엮음 / 20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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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산
명작,문학
백지윤 엮음
넓고 깊은 지혜의 바다 \'위대한 연구회\'라는 뜻인「탈무드」는 나라 없이 떠돌면서 5천 년의 세월을 지탱해 온 유태 민족의 생활 규범 입니다. 탈무드는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는 것으로 풍부한 삶의 경험과 폭넓은 사고력을 키우는 데 훌륭한 스승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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