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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1~6 세트 (전6권)
코알라스토어 / 김원미, 김명선, 이기범, 김민아 (지은이), 이동철, 나인완 (그림) / 2018.06.29
65,000원 ⟶ 58,500원(10% off)

코알라스토어역사,지리김원미, 김명선, 이기범, 김민아 (지은이), 이동철, 나인완 (그림)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때로는 자동차나 바구니를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는 생생한 한국사 대탐험이 그동안 우리의 한국사 공부를 더욱 흥미롭게 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한국사 입문서가, 주말에 아이들과 재미와 의미까지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들에게는 역사 여행 지침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1권 선사시대에서 고대국가의 시작까지 2권 고대국가에서 남북국 시대까지 3권 고려시대 4권 조선시대 전기 5권 조선시대 후기 6권 개화기에서 대한민국까지한국사 공부는 움직이는 거야!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한국사로 여행하기 완간! 주말에 떠나는 한국사 여행 시리즈 (전 6권)이 완간되며 책 속 사총사와 한탐 선생님들의 기나긴 역사 여행도 마침표를 찍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때로는 자동차나 바구니를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는 생생한 한국사 대탐험이 그동안 우리의 한국사 공부를 더욱 흥미롭게 했다. 선사시대~고대국가의 시작 / 고대국가~ 남북국 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전기 / 조선시대 후기 / 개화기~ 대한민국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한국사 입문서가, 주말에 아이들과 재미와 의미까지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들에게는 역사 여행 지침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4-1 (2025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09.10
17,000원 ⟶ 15,3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유형, 기본+응용, 응용⦁심화, 최상위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 또한 집에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표준 스케줄과 개념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유형, 기본+응용, 응용⦁심화, 최상위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 또한 집에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표준 스케줄과 개념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다. aca.chunjae.co.kr 또는 book.chunjae.co.kr * 지피지기 편 - 1단계 왼쪽의 기초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오른쪽의 한 번 더 문제로 철저히 다지는 시스템! - 서술형 하수, 중수, 고수 단계별로 확실하게 익히는 서술형 대비 시스템! * 백전백승 편 - 익힘책 한 번 더 풀기 문제로 지피지기 편의 익힘책 유형을 다시 한번 익혀요! - 서술형 한 번 더 쓰기 문제로 서술형 풀이 쓰는 연습을 확실하게 할 수 있어요! - 단원평가로 학교 시험을 확실하게 대비해요! * 해법전략 - 자세한 풀이와 전략, 다른 풀이, 참고, 주의, 중요 사항 등 해법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초바영 초등학생이 바로쓰는 영단어 : 패턴편
H에듀 / 박혜진, 김경한, 박혜선 (지은이) / 2023.02.14
17,500

H에듀외국어,한자박혜진, 김경한, 박혜선 (지은이)
음가조합부터 끊어읽기까지, 초등 영단어를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꼭 필요한 초등 필수 어휘를 140개 패턴으로 정리, 단모음, 이중모음, 묵음까지 완벽하게 정리 하였다.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해다보면 어느새 발음이 좋아진다. 다양한 연습으로 영단어가 술술 읽히고 써지는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7단계 학습 구성 학습가이드 목차 140개 패턴 모음 Unit 1~2 A E I O / Review Test Unit 3~4 U B C D / Review Test Unit 5~6 F G H J / Review Test Unit 7~8 K L M N / Review Test Unit 9~10 P Q R S / Review Test Unit 11~12 T V W X / Review Test Unit 13 Y Z / Review Test Unit 14~15 s c g / Review Test Unit 16~17 ch sh th / Review Test Unit 18~19 ck l ng nk / Review Test Unit 20~21 e ee ea / Review Test Unit 22~23 ea e / Review Test Unit 24~25 o / Review Test Unit 26~27 oo o o_e / Review Test Unit 28~29 oa ow ou / Review Test Unit 30~31 oi oy o / Review Test Unit 32~33 a a_e / Review Test Unit 34~35 ai ay au aw / Review Test Unit 36~37 a i i_e / Review Test Unit 38~39 ie i / Review Test Unit 40~41 u ui ue u / Review Test Unit 42~43 u_e ew u / Review Test Unit 44~45 y ey ye / Review Test Unit 46~47 ar arm or orn / Review Test Unit 48~49 or er wer ear / Review Test Unit 50~51 ear ir ur / Review Test Unit 52~53 wor wa bl br / Review Test Unit 54~55 cl cr fl fr / Review Test Unit 56~57 gl gr pl pr / Review Test Unit 58~59 sl sm sn sk / Review Test Unit 60~61 sp st sq sw / Review Test Unit 62~63 dr tr ph gh / Review Test Unit 64~65 ft wh b h / Review Test Unit 66~67 k l t w / Review Test Unit 68~69 gh g tch sh / Review Test Unit 70~71 d/s re ture sure / Review Test Unit 72~73 ach c/ch tion sion ciou / Review Test대상: 초등학교 1-3학년 구성: 정확한 발음 알기 QR코드 동영상 학습제공 + 문제풀이(듣고 쓰기, 배열하기, 예문 빈칸 쓰기) 파닉스를 초등 영단어로 연결해요. : 음가조합부터 끊어읽기까지, 초등 영단어를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420개의 초등 필수 영단어를 완성해요. : 꼭 필요한 초등 필수 어휘를 140개 패턴으로 정리, 단모음, 이중모음, 묵음까지 완벽하게 정리 해요.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하면서 연습해요. :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해다보면 어느새 발음이 좋아져요. 다양한 연습으로 쓰기가 쉬워져요. : 다양한 연습으로 영단어가 술술 읽히고 써지는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QR코드 동영상으로 혼자서도 쉽게 공부해요. : QR코드 동영상을 틀면 단어를 읽는 법에서 퀴즈까지 한 번에,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것처럼 쉽게 배울 수 있어요. 파닉스를 하긴 했는데 아직도 읽고 쓰기를 못한다고요? 초등학생이 바로 쓰는 영단어 7단계 학습으로 읽기부터 쓰기까지 한 번에! 1) 파닉스를 영단어로 UP 파닉스의 원를 활용하면 영단어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140개 패턴으로 초등 필수 영단어 420개를 배워요. 모음의 다양한 소리를 알면 영단어가 더 쉬워져요. 2) 영단어를 배우면서 발음까지 UP 발음을 몰라서 영단어를 읽을 때 얼버무리거나 뜻만 대충 외우기? NO! 영단어 발음부터 제대로 배워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까지 연결해요. 3) 혼자서도 쉽게 실력이 UP 혼자 공부해도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처럼 배우면 정말 쉽겠죠? QR코드 동영상으로 파닉스 음가, 발음, 끊어 읽기까지 한 번에 배워요.4) 영단어를 문장으로 UP 영단어를 배웠다면 실제로 사용해봐야죠? 자주 쓰는 표현으로 배운 영단어를 예문에서 활용해봐요.
수학의 샘 수학 1 (2020년 고2용)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음 / 2017.05.01
19,000

아름다운샘학습참고서이창주 지음
2018년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2015 교육과정)에 맞추어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이 바뀐다. 새 교육과정은 복잡한 계산 위주의 학습을 지양하고, 내용 및 주제 간의 연결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내용 삭제로 학습량 축소, 내용 이동 및 추가로 인한 연계학습이 변화하였다. 『수학의 샘』시리즈는 교육과정의 내용 삭제로 학습량 축소, 내용 이동 및 추가로 연계학습의 변화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01 지수 1. 거듭제곱과 거듭제곱근 2. 지수의 확장 연습문제 (step A, B, C) 02 로그 1. 로그의 뜻 2. 로그의 성질 연습문제 (step A, B, C) 03 상용로그 1. 상용로그 2. 상용로그의 성질 연습문제 (step A, B, C) 0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 지수함수의 뜻과 그래프 2. 로그함수의 뜻과 그래프 연습문제 (step A, B, C) 05 지수함수의 활용 1. 지수방정식 2. 지수부등식 연습문제 (step A, B, C) 06 로그함수의 활용 1. 로그방정식 2. 로그부등식 연습문제 (step A, B, C) 07 삼각함수의 뜻 1. 일반각과 호도법 2. 삼각함수 3. 삼각함수 사이의 관계 연습문제 (step A, B, C) 08 삼각함수의 그래프 1. 삼각함수의 그래프 2. 삼각함수의 그래프의 이해 3. 삼각방정식과 삼각부등식 연습문제 (step A, B, C) 09 삼각함수의 활용 1.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2. 삼각형의 넓이 연습문제 (step A, B, C) 10 등차수열 1. 수열의 뜻 2. 등차수열 3. 등차수열의 합 연습문제 (step A, B, C) 11 등비수열 1. 등비수열 2. 등비수열의 합 연습문제 (step A, B, C) 12 수열의 합 1. 합의 기호 2. 자연수의 거듭제곱의 합 3. 여러 가지 수열의 합 연습문제 (step A, B, C) 13 수학적 귀납법 1. 수열의 귀납적 정의 2. 수학적 귀납법 연습문제 (step A, B, C) 정답 및 해설 빠른 정답 확인2018년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2015 교육과정)에 맞추어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이 바뀝니다. 새 교육과정은 복잡한 계산 위주의 학습을 지양하고, 내용 및 주제 간의 연결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내용 삭제로 학습량 축소, 내용 이동 및 추가로 인한 연계학습이 변화하였습니다. 『수학의 샘』시리즈는 교육과정의 내용 삭제로 학습량 축소, 내용 이동 및 추가로 연계학습의 변화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최고의 수학 기본서입니다. ◆ 이 책의 특징 바뀌는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재 - 2015 교육과정을 반영한 2019학년도 고2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교재입니다. 2015 교육과정의 은 2009 교육과정의 와 의 각각의 일부 내용이 모여 만들어진 새로운 과목입니다. 새 교육과정에서 부활된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의 수록 등 달라지는 교육과정을『수학의 샘』은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학원 강의용으로 최적화된 교재 - 저자의 20년 교단생활의 열정과 10년 이상 EBS에서 강의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담은 『수학의 샘』은 학원 현장의 선생님들로부터 들은 고견과 노하우를 반영하여 선생님들께서 편하게 강의하실 수 있도록 내용의 흐름과 난이도에 중점을 두어 구성하였습니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교재 - 개념의 자세한 설명으로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학교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중심으로 수록하여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루호
창비 / 채은하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2.03.25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채은하 (지은이), 오승민 (그림)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6회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작 <루호>가 출간되었다. ‘사람으로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 곁에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로, 호랑이와 사냥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진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받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존재들과 그들에게 기꺼이 마음을 열고 연대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독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1. 한밤중 숨바꼭질 2. 고드레 하숙 3. 목소리를 따라가면 4. 구봉의 의심 5. 구봉 식육점 6. 모악 할미 7. 금강산 호랑이 이야기 8. 알 수 없는 마음 9. 호랑이 사냥꾼 10. 너무 생생한 꿈 11. 까치가 셈을 치르는 법 12. 아비와 자식 13. 습격 14. 유복이 이야기 15. 강태의 소원 16. 호랑이 눈썹 17. 출동! 꽃바지 특공대 18. 낯선 발자국 19. 춤추는 향나무 20. 사라진 달수 21.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22. 강태의 촉 23. 사냥 24. 검은 호랑이 25. 절벽 위에서 26. 호랑이답게 사는 법 작가의 말“나는 호랑이답게 살아갈 거야.” 호랑이의 기상을 이어받은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의 등장! ★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 『루호』는 한국적 판타지에 대한 고민 속에서 탄생한 동화다. 푸른 산하를 호령하던 호랑이의 기상을 이어받은 이 새로운 이야기가 서가를 뒤흔드는 동화가 되리라 믿는다. _심사평(박숙경 이현 진형민)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호랑이가 우리 곁에 나타났다! 옛이야기 속 주인공을 ‘지금 여기’로 불러내다 『루호』는 ’사람으로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 곁에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다. 어느 한적한 마을에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한 호랑이와 토끼, 까치가 한 집에 모여 산다. 호랑이 ‘루호’와 토끼 ‘달수’, 까치 ‘희설’과 그들의 보호자인 호랑이 ‘구봉’은 사람과 동물이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살아간다. 그런데 사람으로 변신한 동물을 괴물이라 부르는 사냥꾼 ‘강태’가 나타나며 루호와 친구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살아남기 위해 변신을 선택한 이들과 대를 이어 호랑이를 쫓는 사냥꾼의 대립 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이야기는 뜻밖의 결말로 향한다. 『루호』는 옛이야기에서 인간과 대결 구도를 펼치곤 했던 호랑이를 다수와 다르다는 낙인을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 ‘변신 호랑이’로 불러내며 오늘날의 고민을 환기한다. 같은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감싸 안고 소중한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루호의 포효는 어느 때보다 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가 거센 지금 사회에 힘차게 울려 퍼진다. 검은 호랑이의 해에 새롭게 등장한 이야기가 읽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리라 기대한다.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들 사이에 살고 있다면, 꼭 그런 모습이지 않을까? 누군가에게는 눈에 띄지 않을 만큼 평범해 보일 거야. 누군가에게는 거슬릴 만큼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는 남이 모르는 것을 보고 들으며, 가슴속엔 엄청난 포효를 품고, 한 걸음 한 걸음 단단하게 살고 있겠지. 숨은 호랑이들이 더 이상 쫓기지 않길, 우리 모두가 어떤 모습으로도 안녕할 수 있길. _「작가의 말」에서 살기 위해 인간으로 변신한 호랑이와 호랑이 사냥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루호』는 인간 세상을 터전으로 삼아 사람처럼 살아가는 변신 동물과 이들을 추적하는 사냥꾼의 대결을 생동감 넘치고 흥미로운 서사로 펼쳐 낸다. 살 곳을 잃어버린 이들에게만 문을 열어 주는 깊은 산속 골짜기에 터전을 잃은 호랑이들이 모여들었다. 푸른 산하를 누비며 살던 호랑이들이 좁은 곳에 모여 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보다 못한 산은, 호랑이들이 사람으로 변신하여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들은 사람과 동물이 같은 마음을 가졌고, 서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들의 후예가 바로 주인공 ‘루호’와 친구들이다. 사람들과 어울려 평화롭고 조용하게 살아가던 루호 가족의 옆집에, 어느 날 호랑이에게 조상을 잃어 복수를 품고 대를 이어 호랑이를 잡아 온 사냥꾼 가족이 이사 온다. 변신을 꿰뚫어 볼 수 있다는 사냥꾼 ‘강태’는 온 마을을 들쑤시며 루호와 친구들을 위협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사냥꾼과 변신한 동물들의 추격전이 펼쳐지며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탄탄한 서사를 갖추어 차분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다른 존재에게 기꺼이 마음을 여는 용기가 빛나는 동화 『루호』는 ‘보통’과 보통이 아닌 것, 강자와 약자를 구분해서 낙인찍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꼬집는다.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지자 방송국 사람들과 구경꾼 등 온갖 사람들이 루호가 사는 곳으로 모여드는 장면은 자극적인 이슈를 만들어 내고 퍼뜨리는 작금의 현실을 실감 나게 반영한다. 그러나 호랑이를 쫓는 사람들 가운데 자신과 다른 존재를 환대하고, 호랑이들에게 숲을 돌려주자고 외치는 이들도 등장한다. 사냥꾼의 딸 ‘지아’ 역시 아빠의 선택과 달리 루호 일행에게 기꺼이 마음을 열어 간다. 다수에게 배척받는 존재와 소통하고 연대하는 이들의 용기 있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준다.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그걸 잊지 마. _67면 루호는 왜 호랑이 모습을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는다. 사람으로 변신해야만 하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해 변신을 배우는 데 애를 먹기도 하지만, 위기에 처한 친구들과 가족을 구하려는 마음, 인간과 호랑이도 결국에는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변신을 해낸다. 루호는 자신을 괴물이라 부르는 이들과 싸우거나 도망가지 않고 “호랑이답게 내가 살 자리는 스스로 찾”겠다고 선언한다. 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내는 동시에 세상을 포용하고자 하는 힘찬 포효다. 우리 모두에게는 ‘보통’에 맞추기 위해 다른 이들에게 보여 주지 않는 모습이 하나쯤 있다. 루호의 굳센 마음은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 외딴 존재들에게 나답게 살아갈 단단한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와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김성진의 『엄마 사용법』, 진형민의 『기호 3번 안석뽕』, 홍민정의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그들은 스스로 선택했어. 용기를 내어 어떻게 살지 정했어. 우리 자신을 만드는 건 바로 그런 선택들이야. 이렇게 오랜 시간을 살아온 나도, 호랑이이자 사람인 너도 그렇지. 우린 언제든 스스로를 선택할 수 있어. 그걸 잊지 마.
안쌤의 최상위 줄기 과학 중등 물리학
마테시스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07.10
21,000원 ⟶ 18,900원(10% off)

마테시스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최상위권 학생을 위해 교과 개념에 심화 개념을 추가 구성하였다. 그리고 영역별로 중학교 1~3학년을 보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줄기과학을 기획했다. 여기에 새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등장한 STEAM(창의융합교육) 컨텐츠를 넣어 중학교 과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인식하도록 구성하였다.1. 여러 가지 힘 2. 운동과 에너지 3. 에너지 전환과 보존 4. 열과 우리 생활 5. 전기와 자기 6. 빛과 파동 정답 및 해설 새 교육과정 중등 영역별 STEAM 과학인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시리즈 최상위권 학생을 위해 교과 개념에 심화 개념을 추가 구성하였다. 그리고 영역별로 중학교 1~3학년을 보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줄기과학을 기획했다. 여기에 새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등장한 STEAM(창의융합교육) 컨텐츠를 넣어 중학교 과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인식하도록 구성하였다. 새 교육과정으로 중학교 1~3학년을 영역별로 공부할 수 있는 STEAM 교재인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시리즈 대상 - 한국 중학생 물리 대회(한국물리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학생 - 물리 인증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 - 특성화 고등학교(영재학교, 과학고, 자사고, 과학 중점학교 등)를 대비하는 학생 -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과고부설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 최상위 줄기과학이란? 과학을 품은 줄기에서 자란 물리학 잎, 화학 잎, 생명과학 잎, 지구과학 잎을 애벌레인 최상위권 학생들이 맛있게 먹고, 과학적인 사고력과 융합적인 창의성을 지닌 나비로 성장하여 자유롭게 세상을 날아다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와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제프리 맥스키밍 지음, 김혜원 옮김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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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제프리 맥스키밍 지음, 김혜원 옮김
199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판된 이래 영국을 비롯한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탐험 모자에 반바지, 헐렁한 사파리 스타일의 남방을 입고,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 유적지를 종횡무진 하는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의 모험을 그린다. 주인공 카이로 짐은 언뜻 보기에는 미덥지 않아 보이지만, 인디아나 존스보다도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아직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시인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은 재미나고 역동적인 모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해 주는 신나는 이야기 시리즈이다. 각 이야기 속에는 작가의 고고학적 탐험이 생생하게 녹아 들어 있다. 저자는 이집트의 왕들의 계곡에서 일사병에 걸리기도 하였고, 이집트 기자 지구 피라미드의 깊은 내부를 탐험하였고, 마추픽추의 버려진 도시를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도 하였으며, 페루의 운무림에서 야영도 하였다.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수많은 그리스 사원들을 방문하고, 거대한 멕시코 피라미드를 오르기도 하였다. 탄자니아의 분화구 야생지역을 여행하고 터키에 있는 페허가 된 도시들을 방문하고, 이탈리아의 역사에 경탄하기도 하였다. 이야기를 재구성하기 위하여 수많은 모험을 하고 수많은 고고학 학자들을 인터뷰했던 저자의 노력을 통해 독자들은 모험과 고고학의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1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발키리안의 비행기 2 다크 엔터프라이즈호 3 포포카테페틀 클럽에서 4 비행기 조종석의 조슬린 막간 5 운무림 속으로 6 더 많은 투쟁 7 별난 야영 8 가장 중요한 만남 9 돌로레스 델 템포의 출현 10 고대 문명으로 11 멘도자의 폭로 12 도착 13 들통 난 넵튠 본의 정체 14 비극적인 패배 15 돌아온 샌드라 16 고대 유물 학회에서 옮긴이의 말 2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왕들의 계곡에서 2 구르나 마을의 단서 3 람프시니테스 쌍둥이 형제의 스카라베 가게에서 4 한편, 그리 멀지 않은 모래 언덕 너머에서는 5 멤논의 귀환 6 조용한 순간 7 더 많은 음모와 절망 8 브라보, '만능낙타'브렌다 9 우연한 고고학자 10 나팔 총의 방해 11 발키리안의 수화물 12 태양보다 밝은 옮긴이의 말 3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불볕더위 속에서 2 카이로 짐에게 걸려 온 전화 3 요람으로...... 4 재난의 박물관 5 방랑하는 천재 6 상상 7 에우리피데스 두다의 설득 8 델포이의 공포 9 최초의 기적 10 사라진 조각상들 11 잃어버린 종잇조각 12 무너지는 과거 13 돌 더미의 조롱 14 멀리 떨어진 곳의 움직임들 15 폭로 16 알렉산드루폴리스가 있는 북쪽으로 17 은밀한 여행 18 전쟁 전야 19 계속되는 밤 20 모든 준비가 끝났다 21 거룩한 의식 22 아폴로 경감의 상황 정리 옮긴이의 말 4권 작가의 말 1 카이로 오락 극장 분장실 2 과거 속으로 힐끔 3 눈부신 발견 4 달팽이 껍데기를 피해서 5 바다를 건너가는 악당 6 고대로 잠깐 방향을 틀어 7 달빛 속의 발견 8 밀림의 어둠 속에서 9 피피 글루색, 팔렝케에서 설득 당하다! 10 천재가 지나간 길을 따라 11 파칼 왕의 무덤에서 12 앞으로 맹렬히 전진! 13 아르만도가 들려준 이야기 14 쿠쿨칸의 피라미드에서 15 되살아나는 기억 16 욱스말 유적지에서의 난관 17 세노테? 18 여왕의 등장 19 약삭빠른 본 20 지혜로운 자와 날렵한 자 21 귀환 옮긴이의 말 5권 작가의 말 1. 햇빛의 장난 2. 본의 계략 3. 후루가다로 돌진! 4. 갈까마귀의 통곡 5. 고대 유물 학회로...... 6. 테디 스노클을 만나다! 7. 탐사대와의 충돌 8. 모험의 시작 9. 아틀란티스 10. 수색의 단서를 발견하다! 11. 습기가 없는 도시 12. 어두운 아테네움에서 13. 지성소 파수꾼의 등장 14. 불길한 꿈 15. 지성소에서 본 모습 16. 운명의 빛 17. 성공적인 탈출? 18. 드디어 탈출! 옮긴이의 말 6권 1. 영문도 모른 채 땅을 파다 2. 다리 한쪽 3. 케케묵은 냄새가 나는 일기장과 잃어버린 것 4. 다시 땅을 파다! 5. 달빛이 쏟아지는 모래 언덕 6. 악의 반짝임 7. 무언가의 바닥을 만지다 8. 하늘에서 본 환영 9. 아메.....뭐라고요? 10. 임플루비움의 등장 11. 파고 또 파고 12. 짐에게 닥친 고비 13. 뒤바뀐 상황 14. 시간의 현재성 15. 역사가 깃든 곳에 16. 페리가 전한 소식 17. 밧세바 스누그의 단서 18. 스핑크스 더 깊숙이 19. 임플루비움의 신전 20. 밧세바의 마지막 단서 21. 놀라운 대발견 22. 누명을 벗은 카이로 짐 23. 우리가 모르는 이유 8권 1. 움직이는 야수 2. 축제를 보는 눈길 3. 뱃짐을 다스리다 4. 쉬니트거 박사가 남긴 유산 5. 지상을 향해 6. 눈을 멀게 하는 빛 7. 조금씩 드러나는 글래머더스트의 계략 8. 본의 속임수에 넘어간 릴리안 빙갈 9. 사고가 발생하다 10. 차에 중독되다 11.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12. 들것을 타고 위로, 위로 13. 발견의 날 14. 영광이여, 나에게 오라! 15. 낭떠러지와 맞닥뜨리다 16. 조슬린 오스굿과의 이별 17. 스리위자야 왕국의 궁전 18. 곤경에 처한 카이로 짐 19. 드디어 드러나는 스리위자야 왕국의 기적 20. 정신을 차린 텐치올선 21. 뒤를 돌아보다 9권 작가의 말 1. 포로 로마노의 달밤 2. 뒤집힌 모자 3. 고대 유물 학회에서 4. 중대한 범죄 5. 독방에 갇힌 본 6. 로마로…… 7. 명가수의 바람 인형 8. 한 남자의 열정 9. 팔라초 알템프스 박물관 광장에서 10. 전설의 표면 11. 에게리아의 바위 12. 장신구의 위력이 밝혀지다! 13. 공포에 빠진 로마 14. 잡히지 않는 실마리 15. 노래하는 조각상 16. 파스콸이 팔라초를 설명하다! 17. 밤 열두 시 18. 선택받은 브렌다 19. 계약이 맺어지다 20. 깊어가는 밤 21. 판테온에서 22. 행운을 잡다! 23. 서서히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24. 콜로세움에서 25. 세계의 미래에 대한 계획 26. 파스콸의 편지 옮긴이의 말 10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고대 철 가위의 공격 2. 그 누구도 모를 일 3. 밀리센트 스풀의 경고 4. 지하의 변절자 5. 미로가 주는 가르침 6. 스멀스멀 다가오는 악취 7. 청동 거인의 존재 8. 숨이 막힐 듯한 크노소스 9. 다이달로스의 설계 10. 어둠의 시간 11. 때에 맞추어 모퉁이를 돌다 12. 두 도끼와의 혈투 13. 자이푸르에서 겪는 마음의 고통 14. 어둠 속의 그림자 15. 어둠 속에 펼쳐진 광경 16. 어마어마한 실수 17. 위대한 것의 최후 18. 오해 19. 생각과는 다른 보물 옮긴이의 말 11권 1. 티끌이 쌓여 역사가 된다 2. 구르는 노끈 뭉치 3. 편지에 담긴 이야기 4. 길에서 만난 피렐라 5. 하토르 신전에서 6. 수수께끼 같은 상형 문자 7. 악당의 손에 들어간 필름 8. 눈속임과 가짜 9. 메르켈 박사가 오다 10. 현대의 착각 11. 새로운 전개 12. 세네페르의 무덤에서 13. 모래의 습격 14. 만능 낙타만이 뿜을 수 있는 콧김 15. 두 손과 발이 묶여 16. 아부심벨에서 17. 황금빛 죄인 18. 반짝이는 것 옮긴이의 말 12권 1. 만세, 발리우드 2. 조명과 카메라와…… 3. 더 알게 된 사실 4. 무대가 준비되다 5. 사라져 버린 스타 6. 설레임이 가득한 기대감 7. 원숭이를 쫓다 8. 또 다른 세상에서 9. 뭄바이 티핀 박스 배달원 연합 본부에서 10. 북쪽을 향해 11. 테즈푸르 12. 방갈로의 밀드레드 고스와미 13. 공중 부양의 대가 14. 엄청나게 놀라운 마주침 15. 공터에서 겪은 참사 16. 채찍의 또 다른 쓰임새 17. 짐이 바위에 깔리다! 18. 그리고 더욱 깊숙이…… 19. 조금만, 조금만 더 20. 흘러가는 세월 속에 옮긴이의 말 13권 1. 놀라운 첫인상 2. 카테리나의 배신 3. 점점 밀려드는 공포감 4. 새로운 모험의 시작 5. 에우리피데스를 만나러 가다 6. 확실히 결정하다 7. 보이지 않는 전개 8. 고대의 흐느김 9. 모습을 드러낸 실레노스 10.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것 11. 카테리나와의 만남 12. 벽에 새겨진 단어 13. 미다스 왕의 황금 14. 최신 기계 15. 문이 활짝 열리다 16. 황금상을 마주하다 17. 에비아드네를 쫓아…… 18. 더 남아 있는 이야기 19. 가라앉은 에비아드네 20. 파크톨로스 강을 건너며 21. 행복으로 가득 찬 실레노스 옮긴이의 말 14권 1. 신성한 향기 2. 역사가 주는 단서 3. 울림의 실체 4. 노와르 박사를 만나다 5. 놀라운 고대 정원 6. 놀라움으로 가득 찬 오후 7. 엄청난 힘을 가진 향수의 발견 8. 고귀한 향기 9. 공포의 만지작거림 10. 경이로운 만능 낙타 11. 역사가 다시 되살아나는 곳 12. 도망자들의 출현 13. 믿을 수 없는 현실 14. 텔라몬 이야기 15. 고대 비밀 파헤치기 16. 텔라몬의 부활 17. 올리브 나무만큼 오래도록 18. 향기에게 바치는 시 옮긴이의 말 15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스퐁의 발견 2. 버려진 것들의 저장고 3. 에르큘 본 코들러가 남긴 유산 4. 조각의 정체 5. 전설에 빛이 길들다 6.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 7. 작지만 불길한 흔적 8. 불길한 조짐 9. 활기를 띠다 10. 캄보디아로! 11. 숭고한 것을 간직한 마음 12. 넵튠 본의 모함 13. 어처구니 없는 사태 14. 피부 깊숙한 곳의 불편함 15. 탈출을 시도하는 세 친구 16. 유치장에서 괴로워하다 17. 일곱 번째 압사라 18. 모든 준비는 끝났다! 19. 영원한 신의 세계로의 첫걸음 20. 사라진 카이로 짐, 그리고 도리스 21. 마지막으로 계곡을 찾아가다 옮긴이의 말고고학적 지식과 환상적 상상력이 멋지게 어울린 이야기 시리즈!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헝가리, 포르투갈, 폴란드,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 세계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에 사파리 모자를 쓰고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 유적지를 종횡무진 하는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 그의 좌충우돌 탐험 이야기는 199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된 이래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2009년 1월 5일까지 총 4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주인공 카이로 짐은 언뜻 보기에는 엉뚱하고 미덥지 않아 보이지만, 인디아나 존스보다 더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아직 인정은 받지 못했지만, 주체할 수 없는 시인으로서의 소질을 탐험하면서 마음껏 발휘한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는 재미있고 역동적인 모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해 주는 신나는 이야기 소설이다.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과 카이로 짐의 만남! 1962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난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다락방에서 우연히 낡은 영사기와 먼지 가득한 필름을 발견하게 된다. 영사한 필름에는 경쾌한 사파리 모자를 쓰고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를 입은 남자가 등장했는데, 그 남자가 바로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이었다. 카이로 짐은 커다란 마코 앵무새 도리스와 똘똘하게 생긴 낙타 브렌다와 함께 페루, 이집트, 그리스 , 멕시코 등 수많은 고대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했고, 그 모험 이야기에 제프리 맥스키밍은 완전히 매료된 것이다. 제프리 맥스키밍은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기 시작했고, 아직 살아 있는 유물 학회 회원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하며 잊힌 고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되살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18부작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라는 인기 소설 시리즈가 되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모험 이야기!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는 분명 허구이다. 하지만 각 이야기 속에는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의 고고학적 탐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이집트의 왕들의 계곡에서 일사병에 걸리기도 했고, 이집트 기자 지구 피라미드의 깊은 내부를 탐험하였으며, 마추픽추의 버려진 도시를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또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수많은 그리스 사원들을 일일이 방문하고, 거대한 멕시코 피라미드를 직접 오르기도 했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를 엮기 위해 수많은 모험과 고고학자들을 만나 인터뷰한 작가의 노력 끝에 독자들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고학의 정보와 모험의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왜 그 도시를 찾고 싶은 거죠? 그곳에서 무엇을 찾기를 바라는 거죠? 금인가요? 보석인가요? 클래커스맥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헛수고하고 있는 거예요.""아니, 그런 것들은 아니야. 손에 들거나 상자에 넣거나 먹을 수 있는 걸 바라는 게 아니야. 난 지식을 원해."새가 눈을 빠르게 깜박이더니 꾸르륵 소리를 냈다."너는 막 차차 무초스 사람들이 춤을 추다가 죽었으며, 그 사람들 전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어. 나는 그들이 어떻게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알아야 해."짐은 턱을 문질렀다."알다시피, 그들 역시 인간이었어. 오늘날 우리 인간과 똑같이 숨 쉬며 살고 있었어. 하지만 그들의 춤은 더욱 경이로웠지. 그들이 왜 쇠퇴했는지 알아내려는 것은 고고학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야. 당시에 그들이 그토록 지나친 행동을 하게 한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게 틀림없어. 그들에게 영향을 준 어떤 일이. 우리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그런 일이 우리 인간에게 또다시 일어나는 걸 막을 수 있을지도 몰라." - 1권 본문 186~187쪽에서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4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 (지은이),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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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서지원 (지은이),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과학동화 시리즈. 과학 원리가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과학을 느낄 수 있고, 엉뚱 발랄한 호기심쟁이 주인공 나유식의 모습에 동화되며 감동을 받고 희망과 용기를 키울 수 있다. 학습동화에서는 드물게 열렬한 팬을 거느렸던 빨간 내복 나유식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재미있는 과학 탐험을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며 더 강한 초능력자를 꿈꾼다. 아인슈타인의 뇌 한 조각을 저도 모르게 꿀꺽 삼키면서 슈퍼 지능을 갖게 된 나유식. 유식은 사이언스 패밀리인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대서양의 트리타 섬에서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고 가까스로 탈출해 평범한 일상을 누리게 됐다. 하지만 그도 잠시, 유식이 개학 날 희주로부터 범상치 않은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죽었던 반려묘 샤샤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다. 유식과 희주는 다시 나타난 고양이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는데….첫 번째 사건_ 죽은 동물이 살아 돌아오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왜 세상 사람들은 모두 얼굴이 다를까?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어떻게 아무것도 없던 지구에서 생명체가 생겨났을까?? 두 번째 사건_ 고양이 무덤에 가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멘델은 어떻게 유전을 알아냈을까?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멘델은 왜 완두콩을 이용해 실험했을까? 세 번째 사건_ X-인류와 걷는 식물이 등장하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유전자 가위 기술이 뭘까?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남성과 여성의 염색체는 어떻게 다를까? 네 번째 사건_ 유전자 조작 생물원에 가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유전자 가위로 어떻게 유전병을 없애는 걸까? 다섯 번째 사건_ 돌연변이가 도시를 공격하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유전자 조작 식품을 먹으면 위험할까?● 돌연변이의 공격으로부터 도시를 구하다! 아인슈타인의 뇌 한 조각을 저도 모르게 꿀꺽 삼키면서 슈퍼 지능을 갖게 된 나유식. 유식은 사이언스 패밀리인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대서양의 트리타 섬에서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고 가까스로 탈출해 평범한 일상을 누리게 됐다. 하지만 그도 잠시, 유식이 개학 날 희주로부터 범상치 않은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죽었던 반려묘 샤샤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다. 유식과 희주는 다시 나타난 고양이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유전과 DNA라는 낯선 단어를 접하면서 의문의 과학자 하마리 박사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박사가 연구한 X-인류라는 엄청난 능력의 침팬지 왓슨이 왠지 낯설지가 않다. 트리타 섬에서 본 다윈 왕과 닮은 건 기분 탓일까? 게다가 유전자 조작 생물원 속 새로운 생명체는 또 뭐람? 그러던 중 하마리 연구소에서 배포한 곰돌이 씨앗이 집집마다 퍼지며 도시는 괴생명체와 괴이한 일들로 가득 찬다. 파고들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유전 공학의 세계는 점차 한 조각, 한 조각씩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한다. ● 더 강한 초능력자가 되어 돌아온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우연히 주운 별똥별로 인하여 초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과학 원리를 알아갈 때마다 더 강한 초능력이 생긴다는 재밌는 콘셉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 권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는 물론 성인 부모까지 이야기에 깊숙이 빠져들게 했던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가 시즌2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시리즈에는 과학 원리가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과학을 느낄 수 있었고, 엉뚱 발랄한 호기심쟁이 주인공 나유식의 모습에 동화되며 감동을 받고 희망과 용기를 키울 수 있었다. 학습동화에서는 드물게 열렬한 팬을 거느렸던 빨간 내복 나유식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재미있는 과학 탐험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며 더 강한 초능력자를 꿈꾼다. ● 나유식에게 배우는 관찰과 탐구, 창의성 어린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나유식과 같은 슈퍼 영웅, 초능력자 같은 특별함을 꿈꾼다. 슈퍼 영웅과 초능력자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자기가 가진 능력을 내버려 두지 않고, 잘 갈고 닦으면 누구나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먼저, 궁금한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탐구하고 물고 늘어져서 해결하는 힘을 기른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많지만 나유식은 그걸 자기 힘으로 끝까지 풀어낸다. 그리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뭔가를 배울 때 가장 먼저 하는 게 실수다. 하나를 배우면 또 다른 실수를 하고, 또 하나를 배우면 또 다른 실수를 한다. 실수를 반복하며 우리는 성장하고, 비로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나유식처럼 특별함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과학동화 시리즈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기초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깨달아 가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에 늘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음은 심장 어느 부분에 달린 건지, 그건 액체인지 기체인지 등등 누구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는 다양한 질문을 끊임없이 한다. 이런 질문들은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모든 자연현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워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권별로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6-1 (전3권)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12
42,000원 ⟶ 37,8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국어. 사회, 과학과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삽화는 물론, 알기 쉬운 연표까지 함께 담겨있으며, 어려운 한국사 용어를 좀더 쉬운 내용으로 풀어 썼다. 우등생 국어 1. 비유하는 표현 2. 이야기를 간추려요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5. 속담을 활용해요 6. 내용을 추론해요 7. 우리말을 가꾸어요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우등생 사회 1. 새로운 사회의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1)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2) 일제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3) 대한민국 수립과 6.25 전쟁 2.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1)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2)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3) 민주 정치의 원리와 국가 기관의 역할 3.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1) 우리나라 경제 체제의 특징 2)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3)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우등생 과학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2. 지구와 달의 운동 3. 여러 가지 기체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5. 빛과 렌즈▶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한국사 사전(개념사전/인물사전) - 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 -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삽화는 물론, 알기 쉬운 연표까지 함께! - 어려운 한국사 용어를 좀더 쉬운 내용으로 풀어쓰고, 역사 속 주요 용어와 인물을 시대순으로 엮었습니다.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1. 한국사 사전(개념사전) : 한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 2.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어린이 어휘 교과서
뜨인돌어린이 / 박현희 지음, 이경석 그림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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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논술,철학박현희 지음, 이경석 그림
교과서 속에 나오는 핵심 어휘를 확실히 이해하고 각 분야로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일시적으로 깨치는 지식에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 사고를 확장하고 더 넓은 지식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교과서 속 주요 어휘의 내용을 짜임새 있게 다루었다. 본문은 총 8장으로 나뉘며, 각 장에는 10개의 핵심 어휘가 들어 있다.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무리하게 답을 내려고 하면서 볼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어휘가 품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느낀 관심과 흥미가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종 사례를 적절히 활용하고 알기 쉬운 비유를 들어 풀이한 서술 방식은 교과서 속 딱딱한 어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글의 길이를 조정하였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도표 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재밌게 읽는 과정에서 어휘력을 기르고 지식이 쌓이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1. 깨어진 유리창 이론 악플 셜록 홈즈 머리를 맞대다 맷돌 황금 알을 낳는 거위 계영배 진공 유통 기한 표시제 HACCP 2. 동전의 양면 확률 기우 지진 인간의 존엄성 편견 안네 프랑크 다리를 뻗다 수면 장애 꺾은 선 그래프 3. 경극 백독백습 측우기 장마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전자책 슬로푸드 단청 건조 기후 이슬람교 4. 나침반 공정 무역 테레사 효과 공생 품앗이 지구 온난화 지구 시간 자매결연 재외 동포 지열 발전소 5. 올레 대동여지도 일기도 제비가 사람을 으르면 비가 온다 산성비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표시제 발광 다이오드 (LED) 후광 효과 배려 멸종 위기종 6. 잔상 효과 애니메이션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피그말리온 효과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선거 4·19 혁명 악법도 법이다 헌법재판소 권력 분립 7. 찌아찌아족 소수 민족 비율 고령화 사회 인구 피라미드 먹이 피라미드 탐관오리 국정감사 리콜 시치미 떼다 8. 종묘 제례악 강릉 단오제 절기 도시화 익명성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국립국어원 별자리 남반구 나지식을 품은 어휘, 어휘를 품은 교과서 모든 학습의 밑거름이 되는 어휘! 세상의 모든 개념 안에는 어휘가 있다. 그 어떤 지식도 어휘 없이 이미지로만 설명할 수 없으며, 추상적인 관념조차 무언(無言)의 어휘로 구성된다. 새로운 어휘를 안다는 것은 막연했던 점들을 또렷한 선으로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고, 어휘 안에 담긴 다채로운 세상을 만나 이전보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감을 뜻한다. 하나의 어휘 안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나의 개념이 형성되기까지의 많은 원리와 과정이 담기는 것이다. 이를테면 ‘계영배’란 어휘 안에 戒(경계한다, 조심한다), 盈(그릇에 가득 차다), 杯(잔, 그릇)이란 한자 뜻[국어]과 조선 후기 거상이었던 임상옥의 이야기[역사]와 계영배의 술이 빠져나가게 되는 원리[과학] 등이 담겨 있는 것처럼 말이다. (본문 25쪽) 어휘가 가진 풍부한 의미를 아는 것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로 통한다. 그렇기에 모든 학습은 어휘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밑거름으로 한다. 이것이 바로 배움의 시작인 초등학교 때 어휘 공부로 기초를 닦아야 하는 이유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다양하게 응용하는 힘 어휘를 재료로 세상을 꿰뚫어 보라!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미술.음악 등 여러 개의 과목을 40분 간격의 수업 시간 안에서 소화해 내야 하는 아이들. 쏟아지는 정보는 너무나 많고 알아야 할 내용은 쌓여만 간다. 방대한 교과서 속 지식들은 기계적인 암기와 수동적인 학습의 과정을 거쳐, 마치 냉장고 속에서 칸칸이 방치되어 있는 재료들처럼 머릿속 좁은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쌓아 두기만 하는 재료는 부패하기 쉽고 쟁여 놓기만 하는 음식은 존재의 이유가 없다. 신선하고 풍부한 재료는 맛좋고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활용되어야 가치 있는 것이다. 학습도 마찬가지다. 단지 순간적인 앎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새롭게 조직하고 구성하여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한다. 진정한 학습은 일시적인 깨침이 아닌, 그것의 원리를 알고 배경지식을 이해하며 다른 현상과 연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똑똑한 어린이 어휘 교과서』는 교과서 속에 나오는 핵심 어휘를 확실히 이해하고 각 분야로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일시적으로 깨치는 지식에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 사고를 확장하고 더 넓은 지식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교과서 속 주요 어휘의 내용을 짜임새 있게 다루었다. 찌아찌아족[국어] → 소수 민족[사회] → 비율[수학] → 고령화 사회[사회] → 인구 피라미드[사회] → 먹이 피라미드[과학] → 탐관오리[국어] → 국정감사[사회] …… 긴밀하게 연결된 어휘들의 꼬리 잇기! 그 안에서 커가는 통섭의 힘! 사회가 다변화될수록 요구하는 인재상도 변화한다. 최근 교육계는 자신만의 특화된 재능 위에 다른 분야에도 소양을 갖춰 연계할 수 있는 통섭형 인재 양성을 화두로 하고 있다. 이는 아이들의 지식 습득 방법이 기존의 정답 맞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야 함을 의미한다. 지금까지의 ‘잘 골라 먹을 줄 아는 공부’가 아닌, 재료의 식감을 살리고 다른 재료와의 조화까지 고려하는 ‘조리할 줄 아는 공부’로 변화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기 위해서는 어휘의 사전적 의미뿐 아니라 파생되고 확장된 의미와 배경지식 속에서 그 어휘가 가지는 맥락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의 각 과목별 어휘 연계 학습법은 그러한 요구에 적절히 부합한다. 하나의 어휘를 읽고 난 후 그 어휘가 내포한 의미에서 연상되는 다른 어휘로의 의식 이동은 단편적이고 일시적인 학습이 아닌, 전체 현상으로 이해하고 상위 개념으로 나아가는 방식을 띤다. 촘촘히 이어지는 생각의 연결 고리를 따라가다 보면 창의력?사고력?어휘력이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이다. 『똑똑한 어린이 어휘 교과서』를 읽는 어린이들은 한글을 표기 언어로 사용하는 찌아찌아족에게서 소수 민족의 특성을 읽고, 소수 민족의 삶에서 다수와 소수라는 비율을 알며, 비율의 개념을 통해 노인 인구의 비율이 높은 고령화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동전의 원리에서 확률의 개념을 깨치고, 일어나지 않을 확률에 대한 걱정인 기우(杞憂)의 고사를 접하게 된다. 이 책은 하나의 어휘에서 다음 어휘로 넘어갈 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함으로써 한번 읽기 시작하면 책장을 덮을 때까지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속에서] (본문 37쪽) 동전의 양면 (5학년 도덕 2. 감정, 내 안에 있는 친구) ……(중략) 이처럼 휴대 전화를 가지고 있으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있어. 둘 중에 좋은 점 혹은 나쁜 점만 쏙 빼서 갖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 좋은 점과 나쁜 점, 즉 동전의 양면을 갖고 있으니까 말이야. 동전의 양면을 이용해 우리는 때때로 게임을 하기도 해. 누가 어떤 일을 할지 정할 때 동전을 정해서 앞면이 나오면 나, 뒷면이 나오면 너, 하는 식으로 말이야. 우리가 무심코 하는 이 동전 던지기 게임 안에는 확률의 원리가 담겨 있어. 확률 (6학년 2학기 수학 5. 경우의 수와 확률) 확률이란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숫자로 표시한 거야. 동전을 던졌을 때 앞면이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될까? 동전을 던지면 앞면이 나오거나 뒷면이 나오겠지. 앞면이 나올 가능성과 뒷면이 나올 가능성은 똑같아. 그러니까 앞면이 나올 확률은 1/2, 혹은 50%라고 할 수 있어. ……(중략) 재미있게 공부할 줄 아는 똑똑한 어린이를 위한, 똑똑한 어린이의 ‘어휘 교과서’ 『똑똑한 어린이 어휘 교과서』는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무리하게 답을 내려고 하면서 볼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어휘가 품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느낀 관심과 흥미가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종 사례를 적절히 활용하고 알기 쉬운 비유를 들어 풀이한 서술 방식은 교과서 속 딱딱한 어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본문은 총 8장으로 나뉘며, 각 장에는 10개의 핵심 어휘가 들어 있다.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글의 길이를 조정하였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도표 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 『토론의 달인을 키우는 토론 수업』 등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과 조리 있게 생각을 펼쳐내는 방법을 제시한 저자 박현희 선생님의 내공이 깃든 글과, 『전원교향곡』 『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에서 건강한 웃음을 그려낸 일러스트레이터 이경석 선생님의 그림이 읽는 맛을 배가시킨다. 어린이 독자들은 재밌게 읽는 과정에서 어휘력을 기르고 지식이 쌓이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딸기 크림봉봉
씨드북 / 에밀리 젠킨스 지음, 소피 블래콜 그림, 길상효 옮김 / 2016.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에밀리 젠킨스 지음, 소피 블래콜 그림, 길상효 옮김
신나는 새싹 시리즈 37권. 서양의 전통적 디저트인 크림봉봉(fruit fool)을 통해 4세기에 걸친 생활사의 변천과,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 않는 정신적 가치를 두루 살펴본다. 수백 년이 흘러도 한결같은 맛, 산딸기 크림봉봉 하나로 어린 독자와 성인까지 모두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2015년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디저트 한 그릇에 담아 낸 달콤한 역사 이야기! 서양의 전통적 디저트인 크림봉봉(fruit fool)을 통해 4세기에 걸친 생활사의 변천과,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 않는 정신적 가치를 두루 살펴보아요. 수백 년이 흘러도 한결같은 맛, 산딸기 크림봉봉 하나로 어린 독자와 성인까지 모두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요. 2015년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답니다. 근현대사와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 한눈에! 산딸기 크림봉봉.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이 디저트의 요리법이 100년 단위로 시간을 건너뛰며 무려 4세기에 걸쳐 등장하는 동안 유지방과 산딸기를 얻는 방법의 변화는 물론, 나뭇가지 거품기에서 전기 거품기, 우물에서 수도, 언덕배기 얼음 창고에서 전기냉장고에 이르기까지 도구와 기술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기 쉽게 담아냈어요. 그리나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은 진솔한 인류사를 읽을 수 있지요. 미국의 노예사, 지역을 막론하고 여성이 가사를 도맡아야 했던 불평등의 시대를 외면하지 않은 이 책은, 현재에 이르러 아빠와 아들을 자연스럽게 주방으로 데려다 놓아요. 또한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친구들과의 마지막 만찬 장면은 앞서 등장한 아픈 역사를 극복할 희망을 보여 주어요. 칼데콧 수상자, 소피 블래콜이 감각적으로 그려 낸 문화! ≪위니를 찾아서≫의 작가 소피 블래콜의 신작으로, ‘보스턴 글로브혼북상’, ‘샬롯 졸로토상’ 등 여러 권위 있는 작가상을 수여한 에밀리 젠킨슨의 생동감 있는 글이 더해져 아주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탄생했어요. 거품기를 탁탁 젓는 장면에선 독자도 팔이 뻐근해지고, 크림을 핥아 먹는 장면에선 침이 고이며 “맛있겠다!” 소리가 절로 나지요. 이 책은 두 작가가 특히나 많은 노력과 준비를 담은 책이에요. 각 시대의 자료를 찾아보는 것은 물론이고 책 속에 등장하는 옛날 나뭇가지 거품기도 만들어 직접 크림을 휘저어 봤지요. 심지어 책 속 면지(표지와 본문 사이의 종이)마저 직접 크림봉봉 재료로 즙을 내 색칠했어요. 아주 작은 부분까지 두 작가의 노력을 가득 담아 사람과 사람을, 사람과 음식을 이어주는 달콤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미디어 소개] ☞ 연합뉴스 2016년 9월 30일자 기사 바로가기 ☞ 오마이뉴스 2017년 3월 22일자 기사 바로가기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3
채우리 / 지호진 지음, 이주용.방정혁 그림, 이현진 감수 / 2008.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채우리역사,지리지호진 지음, 이주용.방정혁 그림, 이현진 감수
는 조선 500년 역사 중에서 위화도 회군으로 시작된 조선의 건국부터 임진왜란·병자호란이 일어난 직후인 17세기까지, 약 300년 동안 펼쳐진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등 각 분야의 중요한 부분을 담았다. 이 책은 오늘날의 상황과도 연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광해군의 재치만점 중립외교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안용복의 활약상 등을 자세히 그려 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주려고 했다. 이 밖에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점만 풀어 놓은 , 어린이들을 배려한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은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돼 줄 것이다.1권 인류의 등장과 문명의 발생 역사가 모락모락 문명이 꿈틀꿈틀 "난 동물이 아니예요. 원시이이예요" 길지만 느리고 고요한 선사시대 짧지만 빠르고 활기찬 역사시대 원시인은 세련된 그림을 그리면 안 되나요? 떠돌이 생활은 이제 그만 다스리는 사람과 다스림을 받는 사람 고조선 신화일까? 역사일까? 단군이 1,908세까지 살았다고? 법으로 다스릴 거야 대륙을 통일했다고? 어디 덤빌 테면 덤벼 봐 한나라에서 왔지만 나는 원래 조선 사람이에요 조선이 제일 두려워, 가만두면 안 되겠다!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짜잔! 새로 등장한 재미난 국가들 가축의 이름이 벼슬의 이름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다 우린 고구려와 달라! 그런데... 무천이라는 제사를 지내다 삼국시대의 기틀이 되어 준 고마운 세 나라 고구려1 동북아시아의 주인공이라 불러다오 나라를 키우려면 돼지를 따라 도읍지를 옮겨야 돼 을파소를 기용하라 소금장수 미천왕, 한사군을 말끔히 쓸어내다 중국 대륙이 어수선할 때 나라의 제도를 세우다 동북아시아를 고구려의 말발굽 아래 고구려2 대륙의 침입을 막는 방파제 평양성으로 도읍지를 옮긴 까닭 살수대첩 하면 을지문덕! 고구려의 마지막 자존심 연개소문 고구려와 당나라의 불꽃 튀기는 전쟁 사라진 나라 아, 고구려! 벡제1 기름진 땅에서 우수한 문화가 백제가 원래 삼제였다고?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라! 그리고 영토를 확장하라! 백제에도 박사가 있었다 고구려 때문에 너무 괴로워 웅진으로 도읍을 옮겼지만 백제2 다시 살아나리라 무덤을 여니 백제 중흥의 역사가 고구려보다 더 미운 신라 미륵사를 세운 까닭 황산벌 전투 그리고 낙화암 신라1 삼국 시대의 지각생 서라벌에 나라를 세우다 차차웅.이사금.마립간, 그리고 고대국가로 성장 가야를 찾아서 우린 뼈가 달라 '골품제도' 전성기를 이끈 왕과 앞서 그 길을 닦은 왕 신라2 삼국은 이제 우리 손 안에 한강의 주인이 곧 한반도의 주인 진흥왕순수비에 담긴 뜻은? 고구려와 백제의 거센 공격을 받다 여왕이라고 깔보다간 큰코다쳐 삼국통일을 이룬 영웅들 김유신과 김춘추 그리고 문무왕 삼국시대생활 삼국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긋지긋한 신분 때문에 기와집에서 살고 싶다 이것이 바로 삼국의 패션 스타일 쌀밥은 아무나 먹나, 김치도 이미 삼국 시대에 동쪽에 가면 동시, 서쪽에 가면 서시 우리 역사 연표 찾아보기 2권 통일신라1 당나라를 몰아내다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드디어 삼국통일. 그러나… 당나라 군대는 왜 한반도에 왔을까? 드러난 당나라의 속마음 신라, 당나라와 전쟁을 벌이다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해전 통일신라2 통일신라의 우수한 문화 당나라 군대는 왜 한반도에 왔을까? 만파식적으로 태평성대를 통일신라의 전성기를 이룬 두 임금 통일신라를 빛나게 한 찬란한 보물, 불국사와 석굴암 '삐거덕'하고 기우는 나라 발해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고구려 백성들은 어디로 갔을까? 동모산에 나라를 세우기까지 해동성국 '발해' 어수선한 남쪽 신라 평민 장보고, 해상왕이 되다 후삼국 시대 통일신라가 무너지고 후삼국 시대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신라의 세 번째 여왕 농민군과 궁예와 견훤 후삼국 시대가 열리다 발해 유물들이 우르르, 발해의 옛 수도 상경성 고려1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왕건은 누구인가? 고려를 세운 왕건 고려가 신라를 도와준 이유, 발해의 멸망 고려와 후백제의 대결 후백제, 내분으로 힘을 잃다 새로운 통일 국가 고려 고려2 최초의 민족 통일 국가 고려는 최초의 통일 국가, 고려 통일 국가를 다스리기 위한 왕건의 전략 치열한 왕위쟁탈전 광종의 개혁 정치 새롭게 정비되는 나라 고려3 외적의 침입에 시달린 고려 고려의 주변을 살펴볼까 거란의 1차 침입과 서희와 강동 6주 거란의 2·3차 침입과 강감찬 평화의 시대? 고려의 발전 윤관의 여진 정벌, 그리고 그 후 고려4 흔들리는 고려에 등장한 무신정권 왕권을 뒤흔든 두 내란 정중부의 난, 무인시대의 시작 무신들의 정권 다툼 최씨 일가의 장기 집권 무너진 무인시대 고려5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멸망 몽골군이 언제 고려를 침입해 왔냐고? 왜 침입을 했냐고? 몽골의 침략과 고려의 항쟁 삼별초의 항쟁 원나라의 간섭을 받은 고려 아쉬움이 남는 공민왕의 개혁정치, 고려의 운명 고려6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린 아들과 딸의 구별이 없어요 세계의 장사꾼들이 고려로 몰려오다 세계적으로 우수했던 고려의 문화 문익점이 목화를 재배해 온 백성이 무명옷을 입다 고려인은 무얼 먹고 어디에서 살았나? 우리 역사 연표 찾아 보기 3권 고려 후기 위화도 회군 안팎으로 괴로운 고려의 백성들 최영과 이성계 우리는 바로 신진사대부! 요동을 정벌하라! 이성계,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리다 조선 초기 조선의 건국 와 도읍지를 옮겨라 조선의 건국이념은 딱 3가지 궁궐, 종묘와 사직, 성곽 조선 건국의 일등 공신, 정도전과 이방원 조선 초기 조선의 길이 닦이다 제1차 왕자의 난 제2차 왕자의 난 함흥차사 왕권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태종의 세 왕자 조선 초기 세종대왕 충녕대군이 왕위에 오르다, 세종의 시대가 열리다 대마도 정벌과 4군 6진 개척 집현전에 학자들을 모이게 하라 측우기와 《농사직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조선 초기 경국대전 아버지의 뒤를 따라 어린 단종과 수양대군 우리는 사육신 경국대전과 태평성대는 실록이 아닌 일기 조선 중기 임진왜란 이황과 이이 선비들이 동쪽으로 우르르, 서쪽으로 우르르 바다 건너 섬나라가 심상치 않다?! 일본을 다녀온 두 사신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조선 중기 아! 이순신 조선의 첫 승리는 바다에서 거북선과 판옥선 곳곳에서 의병들이 행주대첩 제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오니 조선 중기 병자호란 다시 보자 광해군 인조반정 이괄의 난과 후금의 침입 화친인가 항복인가 남한산성에서 조선 중기 붕당정치 인질로 청나라에 끌려간 왕자 소현세자의 안타까운 죽음 효종의 북벌정책 상복 논쟁 붕당정치 조선 중기 조선 사람들의 생활 모습 신분에 따라 하는 일이 서로 달랐다 신분을 가리지 않고 제사를 지내다 신분과 계층에 따라 엄격히 구분이 된 옷 조선 시대의 궁궐 조선의 음식 문화 우리 역사 연표 찾아 보기수많은 사건과 인물, 연도를 줄줄 외워야 하는 따분한 역사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재와 동떨어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총 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주는 그림, 영상 시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등을 활용하여 역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 주고자 합니다. 3권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③ 조선 건국부터 조선 중기까지》는 조선 500년 역사 중에서 위화도 회군으로 시작된 조선의 건국부터 임진왜란·병자호란이 일어난 직후인 17세기까지, 약 300년 동안 펼쳐진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등 각 분야의 중요한 부분을 담았습니다. 이성계가 무인들과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한 후 역성혁명을 일으킨 과정, 한양 천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왕자의 난과 사육신 등이 상징하는 치열한 왕권 다툼,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위한 헌신적 노력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사림파와 훈구파의 한판 승부인 사화의 배경과 왜란·호란의 전개 과정과 의병 활동, 전쟁의 영향, 조선의 신분제도와 당시 사람들의 옷차림, 식생활 등 실생활 모습 등을 풍부한 자료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이 책은 오늘날의 상황과도 연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광해군의 재치만점 중립외교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안용복의 활약상 등을 자세히 그려 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주려고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요점만을 풀어 놓은 , 어린이 독자들을 배려한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은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귀족들만 살 만한 세상?왜 그런 제도를 두었냐고? 귀족들이 계속해서 높은 권력을 이어가려고 그런 것이지. 특히 성골과 진골 같은 왕족들이.골은 우리 말로 '뼈'라는 뜻인데 아마 왕족들은 뼈부터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나봐. 아니면 영원토록 그러기를 바란 것이거나. 죽을 때까지 옷이나 외모는 변할 수 있어도 뼈는 변하지 않을 테니까.왕족들에게는 좋았겠지만 왕이 되고 싶은 귀족이나 귀족이 되고 싶은 평민들은 불만이 컸겠지. 그래서 나중에는 이 제도에 불만을 품은 세력들이 생겨나게 되고, 그들에 의해 나라의 오랜 질서가 뿌리째 흔들리는 큰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해. - 본문 134쪽 중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
봄나무 / 샐리 그린들리 지음, 정미영 옮김, 정해륜 그림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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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명작,문학샐리 그린들리 지음, 정미영 옮김, 정해륜 그림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나쁜 초콜릿>의 저자 샐리 그린들리의 두 번째 국내 소개작으로, 중국 곳곳에 남아 있는 남아선호사상의 폐해와 세계의 공장이라 일컫는 중국의 아동 노동 실태를 어린 소녀의 시점에서 생생하면서도 절절하게 들려준다. 우리 시대 어린이들의 그늘진 삶에 가슴 깊이 공감하고, 그것을 드러내 세상에 알리려는 작가 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중국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엄마, 아빠와 평범한 날들을 보내던 루 시안. 그녀가 아홉 살이 되던 해에 사랑스러운 남동생 리후가 태어난다. 하지만 새로운 가족을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얼마 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신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죽음으로 삶의 의욕마저 잃은 엄마는 몸져누웠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을에는 끔찍한 가뭄이 닥친다. 시시각각 루 시안을 향해 다가오던 절망의 그림자는 결국 루 시안을 큰아버지 손에 의해 낯선 도시로 팔려 가는 운명으로 내몰고 만다. 루 시안은 가족을 뒤로한 채 희뿌연 매연으로 뒤덮인 도시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뒤 가게 된 공장에서도 어린 루 시안의 운명은 어둡고 가혹하기만 한데….제3세계 어린이들의 가슴 아픈 현실에 천착해 온 작가, ‘샐리 그린들리’의 두 번째 국내 소개작!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 《메이드 인 차이나》가 출간되었다. 2012년에 나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나쁜 초콜릿》의 저자 샐리 그린들리의 후속작이다. 《나쁜 초콜릿》은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어린이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빈곤, 그리고 끊이지 않는 내전으로 위기에 놓인 아동 인권의 실상을 가슴 뭉클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은 아동청소년 소설이다. 제3세계 어린이들이 처한 가슴 아픈 현실에 남달리 주목해 온 저자의 시선이 이번에는 중국으로 옮겨 가《메이드 인 차이나》에 오롯이 담겼다. 이 책은 중국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바탕으로 꼼꼼한 취재를 거쳐 쓰였다.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낯선 도시의 가정부로, 숨조차 쉬기 힘든 공장으로 팔려 가는 어린 소녀 루 시안……. 이 책은 중국 곳곳에 남아 있는 남아선호사상의 폐해와 세계의 공장이라 일컫는 중국의 아동 노동 실태를 어린 소녀의 시점에서 생생하면서도 절절하게 들려준다. 루 시안은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누가 열한 살 여자아이의 희망을 빼앗아 갔을까? 저자는 루 시안의 눈물겨운 여정에서 그 의문을 하나씩 풀어 나간다. 우리 시대 어린이들의 그늘진 삶에 가슴 깊이 공감하고, 그것을 드러내 세상에 알리려는 작가 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메이드 인 차이나’에 숨은 또 하나의 진실, 과연 무엇일까? 중국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엄마, 아빠와 평범한 날들을 보내던 루 시안. 그녀가 아홉 살이 되던 해에 사랑스러운 남동생 리후가 태어난다. 하지만 새로운 가족을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얼마 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신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죽음으로 삶의 의욕마저 잃은 엄마는 몸져누웠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을에는 끔찍한 가뭄이 닥친다. 시시각각 루 시안을 향해 다가오던 절망의 그림자는 결국 루 시안을 큰아버지 손에 의해 낯선 도시로 팔려 가는 운명으로 내몰고 마는데……. 루 시안은 가족을 뒤로한 채 희뿌연 매연으로 뒤덮인 도시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그러나 새 집과 새 침대, 새 옷, 그리고 화려하고 맛난 음식에도 불구하고 감옥살이와도 같은 가정부 생활에 지친 나머지 그 어떤 것도 즐기지 못한다.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뒤 가게 된 공장에서도 어린 루 시안의 운명은 어둡고 가혹하기만 하다. 그곳에서 루 시안은 곰 인형의 눈과 귀를 달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고된 노동과 낮은 임금, 임금체불까지 겪으며 루 시안이 만드는 곰 인형은 메이드 인 차이나. 작고 여린 손이 상처투성이가 되었으나 정작 제 손으로 인형을 따뜻하게 안아 본 적은 없다. 루 시안은 차고 멍든 손이 아닌 여느 아이들처럼 부드러운 손으로 곰 인형을 안아볼 수 있을까?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고된 노동 속에서 루 시안은 품고 있던 작은 희망마저 잃어 가는데……. 스스로도 믿기 힘든 머나먼 고난의 끝, 어린 루 시안의 가슴 한 켠에서 마침내 작은 희망의 불씨 하나가 살아 움직인다. 그것은 아직 남아 있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기도 했고, 어느덧 부쩍 자라 성숙해진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기도 했다. 루 시안은 상처 입은 마음의 문을 열고 아직 낯설기만 한 세상을 향해 작고 여린 손을 내민다. 원제 ‘SPILLED WATER’에 숨은 속뜻 특히 중국에는 가족의 대를 잇고 장차 부모를 부양할 남자아이를 선호하는 전통이 있다. 그 뿌리 깊은 남아선호사상으로 중국 사회에서는 때때로 여자아이를 ‘SPILLED WATER’ 즉, ‘엎질러진 물’로 표현한다. 그런 여자아이들은 집안일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매매되기도 하는데, 여기서 아이들은 도시의 가정부로, 공장 노동자로, 또 누군가의 아내로 팔려 가기도 한다. 저자는 이 기막힌 현실 속으로 직접 들어가 한 편의 이야기를 구상했다. 그리고 여러 사례들을 꼼꼼하게 취재한 뒤 한 아이의 삶을 통해 형상화해 냈고, 마침내 이 책 《메이드 인 차이나》가 세상에 나왔다. 이 책에 담긴 메시지는 중국의 엄격한 산아 제한 정책이 그 원인이고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어디에서 얼마나 많은 여자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는지도 다 모른다. 어떤 이유로 ‘SPILLED WATER’라는 말이 나왔고 사회 문제가 되었는지는 한 영국 잡지에 게재된 아래 기사를 통해서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Scandal of the £300 Chinese girl slaves 300파운드에 팔려 가는 중국의 소녀 노예들 1가구 1자녀 정책은 여덟 살밖에 안 된 어린 여자아이들이 매매되는 노예무역을 활성화했다. 앤드류 알더슨과 레나 카라가 취재했다. (출처 - 영국 The Telegraph, 2002년 6월 23일) 절망이 묵직하게 가라앉은 시장에서 역겨운 눈이 10대 소녀들을 훑는다. 쓰러질 듯 서 있는, 비행기 격납고 크기만 한 오두막 안은 젊은 여성들로 가득하다. 여성들의 발치에는 조잡한 홍보판들이 놓여 있다. 저마다 자기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적은 것이다. 요리사나 가정부, 재봉사가 많지만, 소녀들을 사려는 사람들은 인간을 상품으로 보며 자신의 필요를 채워 줄 아내나 노예를 찾고 있다. 중국 서부의 청도 시장은 늘어나는 여성 노예무역의 중심이다. ‘더 텔레그래프’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약 5만 명 이상의 소녀와 어린 여성들이 노예로 유괴되거나 인신매매되고 있다. 일부는 여덟 살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여아 인구 감소와 수백 만 명의 미혼 남성이라는 결과를 초래한, 중국의 1가구 1자녀 정책 때문이다. 1가구 1자녀 정책이 먼 시골 지역까지 엄격하게 감시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시골 지역은 성비 불균형이 아주 심각하다. 시골에서는 범죄 조직에 의해 젊은 여성들이 노예 아내로 매매되기도 한다. 가격은 300파운드라는 적은 돈, 중국의 연 평균 임금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몇몇 여성들은 스스로 원해서 이곳에 오지만, 대부분 납치되었거나 가족에 의해 팔린 것이다. 1가구 1자녀 정책은 인구 팽창을 막기 위해 1980년에 중국 정부에 의해 고안되어 전국에 적용되었다.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남아 117명이 태어날 때 여아는 100명이 태어나고 있다. 이는 여아를 살해하거나, 임신 상태에서 성별을 감식한 뒤 여아를 선택적으로 중절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농부들은 가족의 대를 잇고, 농사를 짓고, 부모가 늙었을 때 부양할 수 있다는 이유로 남아를 선호한다. 여아는 때로 ‘엎질러진 물(Spilled Water)’처럼 묘사된다…….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
별숲 / 임정자 지음, 최용호 그림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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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임정자 지음, 최용호 그림
달마중 시리즈 4권.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십여 년 동안 우리 옛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읽으며 쓰며 공부해 온 동화작가 임정자가 수많은 옛이야기들 중에서 아끼고 아끼는 다섯 편을 골라 다시 쓴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옛이야기에는 저마다 재미가 가득하고, 조상님들의 귀한 삶의 철학이 담겨 있다. 임정자 동화작가는 어린이들이 직접 읽기 어려운 옛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구수한 우리 입말을 살려 다시 썼다. 여기에 최용호 일러스트레이터의 지판화 기법으로 그려 낸 아름답고 표현력과 색감 풍부한 그림이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옛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크게 해 주고 있다.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를 읽으면 실실 웃음이 나고, 「한뼘이의 호랑이 사냥」과 「삼두구미를 이긴 막내딸」에는 마음 맑고 씩씩한 주인공의 신 나는 모엄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논두렁으로 종가래 끌고 가는 자는」같이 깨우침을 주기도 한다. 「이야기 주머니」를 읽다 보면 옛이야기나 지식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 한뼘이의 호랑이 사냥 이야기 주머니 논두렁으로 종가래 끌고 가는 자는? 삼두구미를 이긴 막내딸동화작가 임정자가 아끼고 아끼는, 마음을 놀게 해 주는 우리 옛이야기 다섯 편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십여 년 동안 우리 옛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읽으며 쓰며 공부해 온 동화작가 임정자가 수많은 옛이야기들 중에서 아끼고 아끼는 다섯 편을 골라 다시 쓴 책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옛이야기에는 저마다 재미가 가득하고, 조상님들의 귀한 삶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를 읽으면 실실 웃음이 나고, 「한뼘이의 호랑이 사냥」과 「삼두구미를 이긴 막내딸」에는 마음 맑고 씩씩한 주인공의 신 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또 「논두렁으로 종가래 끌고 가는 자는」같이 깨우침을 주기도 한답니다. 「이야기 주머니」를 읽다 보면 옛이야기나 지식이 혼자 독차지해서는 안 되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이 옛이야기들은 《임석재 구전설화집》《한국구비문학대계》《제주도 무가본풀이 사전》에 실려 있지만, 어린이들이 직접 읽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임정자 동화작가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구수한 우리 입말을 살려 다시 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심심한데 놀 수도 없을 때, 이 옛이야기들을 읽으며 마음으로 놀기에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덧붙여서, 최용호 일러스트레이터의 지판화 기법으로 그려 낸 아름답고 표현력과 색감 풍부한 그림이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옛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크게 해 주고 있습니다. ▶ 본문 내용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 세상에서 자기 방귀가 가장 세다고 자랑하는 서울 방귀쟁이와 시골 방귀쟁이가 방귀로 대결하는 배꼽 빠지도록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살그머니 뽀오옹, ‘뽕방귀’만 뀌어도 멀쩡한 집이 풀썩 무너지지요. 힘껏 빵! ‘빵방귀’를 뀌면 돼지가 방귀 바람에 날려 똥통 속에 처박히고요. 힘차게 뻥! ‘뻥방귀’를 뀌면 돌로 된 절구통이 시골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서울로 왔다 갔다 날아다니지요. 누구 방귀가 더 센지 두 방귀쟁이는 지금까지 ‘뻥방귀’를 뀌며 방귀 대결을 하고 있대요. 읽는 내내 웃음이 실실 나오는 옛이야기랍니다. 「한뼘이의 호랑이 사냥」 머리에서 발끝까지 꼭 한 뼘인 아이, 한뼘이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호랑이들을 물리치는 이야기예요. 비록 몸은 작지만 용감하기는 세상 누구 못지않지요. 겨우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호랑이 사냥을 떠난 한뼘이는 무덤을 보고 산이라고 하고, 나무가 몇 그루만 있어도 숲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헛짓만 하다가 하루는 진짜로 호랑이가 사는 진짜배기 숲에 들어가 진짜 호랑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호랑이들을 잡으러 왔다는 한뼘이의 말에 대왕 호랑이는 한뼘이를 간장에 찍어 씹지도 않고 한입에 꿀꺽 삼켰답니다. 호랑이 배 속에 들어간 한뼘이가 어떻게 호랑이들을 모조리 물리칠 수 있을까요? 조그맣지만 용감한 한뼘이의 대단한 모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야기 주머니」 내일이면 장가갈 신랑이 있었어요. 신랑은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좋아해, 이야기를 듣는 족족 주머니에다 이야기를 넣어 천장에 매달아 놓았지요. 이야기들은 주머니에 갇혀 지내다 보니 갑갑해 견딜 수 없었어요. 그래서 신랑이 장가가는 길에 시원한 옹달샘 물과 달콤한 배와 혼례청 멍석 밑에 뱀으로 변해 신랑을 죽게 할 계획을 세웠어요. 하지만 신랑의 하인이 이야기들이 하는 계획을 엿듣고 신랑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 주지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신랑은 이야기들을 주머니에서 풀어 주었어요. 이야기 주머니에서 빠져나온 이야기들은 사방으로 흩어져 사람들 마음속으로 스며 들어가 그 안에서 자라고 자라났답니다. 이처럼 이야기와 지식은 누군가 혼자 독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누릴 때 더 풍부해지고 가치 있게 된답니다. 「논두렁으로 종가래 끌고 가는 자는」 옛날에 딸 셋을 둔 대감이 있었어요. 큰딸과 작은딸은 좋은 집안에 시집가서 사위들이 글을 참 잘 지었지요. 하지만 막내딸은 시골 농부에게 시집가서 막내사위가 까막눈이었지요. 대감 생일날, 막내사위는 글을 모를 지을 줄 몰라 창피를 당하고는 밥도 먹지 못하도 쫓기듯 시골로 돌아와야 했어요. 일 년 후, 대감 생일날이 되자 막내딸은 남편에게 망신을 당할 테니 혼자 가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막내사위는 이번에도 대감 생일잔치에 참석했어요. 그러고는 큰사위와 작은사위에게 글자 알아맞히기를 하자고 했어요. 막내사위는 글을 많이 읽어 글자들을 많이 알고 있는 큰사위와 작은사위에게 어떤 글자를 물어볼까요?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일마다 가치 있고 귀한 것임을 알려 주는 옛이야기랍니다. 「삼두구미를 이긴 막내딸」 옛날 제주도에 삼두구미가 살았는데, 머리가 셋이고 꼬리가 아홉 달린 괴물이었어요. 이 괴물에겐 각시가 있었는데, 어느 날 죽고 말았어요. 그래서 새 각시를 얻으려고 하는데 마침, 자기 산에서 나무를 줍고 있는 나무꾼을 만났어요. 나무꾼에게 딸이 셋 있다는 말을 듣고 삼두구미는 부자로 살게 해 준다면서 큰딸과 작은딸을 차례차례 꼬드겨 데려갔어요. 그러고는 자기 말을 안 듣는다며 죽였지요. 하지만 막내딸은 삼두구미가 부자로 살게 해 준다며 꼬드겨도 가지 않으려 했어요. 대신 언니들을 돕고 싶어서 삼두구미를 따라갔지요. 삼두구미가 언니들을 죽인 걸 알게 된 막내딸은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 삼두구미를 물리쳤답니다. 그리고 삼두구미와 싸워 이긴 힘으로 열심히 일해서 잘 먹고 잘 살다가 하늘나라로 올라갔대요. 괴물과 싸워 이긴 막내딸이 참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