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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Story Reading 70 L2 (Student Book + Workbook + eBook) - Primary G1-G2(초등초급)
사회평론 / Benjamin Schultze, Sean Switzer, John Perritano, Mike Whale (지은이) / 2015.07.10
15,000
사회평론
영어배우기
Benjamin Schultze, Sean Switzer, John Perritano, Mike Whale (지은이)
브릭스 스토리 리딩 70은 읽기를 시작하는 초보 학습자들을 위한 리딩 컴프리헨션 시리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재미있는 글을 통해 마치 스토리 북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로 스토리가 꾸며져 있어 학습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다.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스토리의 이해도를 체크할 수 있다. 브릭스 스토리 리딩 70은 읽기를 시작하는 초보 학습자들을 위한 리딩 컴프리헨션 시리즈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재미있는 글을 통해 마치 스토리 북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로 스토리가 꾸며져 있어 학습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스토리의 이해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구성] ● Student Book · LET'S TALK! 사진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하면서 유닛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NEW WORDS - 본문 스토리에서 나오는 단어와 의미를 학습합니다. · 다양한 소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어휘력과 독해력을 향상 시킵니다. · 주제와 관련한 흥미로운 정보 글 읽기를 통해 주제에 대해 더욱 폭넓은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Vocabulary - 다양한 단어 활동을 통해 단어의 쓰임새와 뜻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 Comprehension - 세 가지 형식의 액티비티를 통해 본문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체크해 봅니다. · Reading Skill - 리딩 스킬 액티비티를 통해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석하는 연습을 합니다. · Story Order - 글을 순서대로 재배치해 보며 문맥을 잘 파악했는지 확인합니다. · Summary - 글의 요점을 파악하여 줄거리를 완성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Skill Up -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읽기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합니다. ● Workbook (Student Book에 포함) 본문에서 배운 단어를 복습하고 문맥 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쓰기 연습을 통해 문법과 문장의 구조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 Multimedia CD (Student Book에 포함) E-Book형태로도 학습이 가능할 수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교재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리소스] 홈페이지(www.ebricks.co.kr)에서 교재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tudent Book Answer Key with Translation - Workbook Answer Key - Translation Sheet - Word List, Word Test - Review Test, Mid-term/Final Test, Placement Test - MP3 files [온라인 학습관] www.hibricks.com에서 Unit별 어휘와 문장을 학습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9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김세희 옮김 / 2001.11.22
7,500원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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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예술,종교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김세희 옮김
1권 세상의 탄생 제우스 2권 헤라 아프로디테 3권 아폴론 헤르메스 4권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5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6권 팔라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7권 인간의 다섯 시대 인류의 보호자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8권 프로메테우스 9권 달, 새벽 그리고 해 디오니소스 판 10권 뮤지들과 카리테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1권 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펠롭스와 오이노마오스 12권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 13권 영웅의 탄생 열두 가지 위대한 과업 14권 과업을 완수하다 모든 시대의 영웅 15권 페르세우스와 그의 조상들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테세우스의 모험 16권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아이아코스와 펠레우스 아탈란테와 멜레아그로스 17권 프릭소스와 헬레 샌들 한 짝의 사나이 코르키스로의 항해 18권 황금 양털 집으로의 끔찍한 항해 이루어지지 않은 꿈 비극적인 결말 19권 전쟁이 일어나기 전 제물로 바쳐진 이피게네이아 9년 동안의 전쟁 20권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이야기 트로이 최후의 나날들 21권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22권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이타케로 돌아왔는가 최후를 맞는 구혼자들 호메로스에 대하여 23권 저주받은 오이디푸스의 운명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24권 테페를 공격한 일곱 명의 장군 안티고네 에피고오니
2023 성문기본영어
성문출판사 / 송성문 (지은이) / 2023.07.05
14,000
성문출판사
학습참고서
송성문 (지은이)
노래세 그림세 똥세
효리원 / 박현숙 지음, 장동일 그림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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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장동일 그림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한 '효리원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첫 번째 책. <노래세 그림세 똥세>는 닮은 구석 하나 없는 두 형제, 영복이와 재복이가 새로 세 들어 살게 된 만호와 지내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고 있는 창작 동화다. 돈이 최고라는 영복이는 용돈을 받기 위해 엄마를 도와 온갖 궂은일을 다 하지만 재복이는 요령만 피우고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형의 돈으로 군것질할 궁리만 한다. 이 책은 돈에 대해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이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돈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하느님께 빕니다 진짜 생선 장수 친구 범인은 누구일까? 똥세 네 돈은 아껴서 뭐 할 건데? 견학 놀부 대장 돈이 싫어졌어요!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이미애, 이지현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노래세 그림세 똥세」는 박현숙 선생님의 작품으로,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첫 번째 작품입니다. "동생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끓어넘친 적 많지? 가끔은 동생을 엄마 몰래 시장에 내다 팔고 싶지?" '돈'보다 소중한 '우정'의 의미를 가르쳐 주는 창작 동화! 돈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합니다. 정말로 돈이 많으면 더 행복할까요? 「노래세 그림세 똥세」는 닮은 구석 하나 없는 두 형제, 영복이와 재복이가 새로 세 들어 살게 된 만호와 지내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돈이 최고라는 영복이는 용돈을 받기 위해 엄마를 도와 온갖 궂은일을 다 하지만 재복이는 요령만 피우고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형의 돈으로 군것질할 궁리만 합니다. 「노래세 그림세 똥세」는 돈에 대해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이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돈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 1
쎄듀(CEDU) / 김기훈 외 지음 / 2016.11.21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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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외 지음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는 1,001개의 통문장 암기를 통해 초등학생의 영어 기초를 완성하자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문장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고 5권으로 책을 분권화해 부담스럽지 않도록 구성했다. 무작정 1,001개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꼭 알아야 할 패턴 112개와 실생활에 유용한 표현들로 분류된 문장을 여러 방법을 통해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다. 미국 현지 초등학생 원어민 성우들이 직접 문장을 녹음해 듣고, 말하는 연습에 생동감을 더하고 워크북을 통해 외운 문장과 단어를 반복해 학습할 수 있다.Track 01 This is big news! Track 02 That's right. Track 03 I am a fourth grader. Track 04 I am tired. Track 05 I'm not sure. Track 06 You are kind. Track 07 He is so smart. Track 08 He is in the bathroom. Track 09 It is delicious. Track 10 Are you tired? Track 11 It's lunchtime. Track 12 There is a test on Friday. Track 13 There are many people here. Track 14 Is there any water? Track 15 There's no choice. Track 16 I have a question. Track 17 She has a good memory. Track 18 I want some ice cream. Track 19 I like animals. Track 20 I hate bugs. Track 21 I need your help. Track 22 I don't believe it. Track 23 Do you know the answer? Track 24 Does she talk a lot? 책속책 WORKBOOK & 정답과 해설 ▶ <초등코치 천일문> 학습자료 다운로드: cafe.naver.com/1001moon 카페 회원 가입시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 마스터북 증정 (~기간한정) ▶ 내신, 수능, 말하기.듣기, 공인인증, 회화! 목적은 달라도 영어의 시작은 "초등코치 천일문" ▶ 1,001개 통문장 암기로 초등학생 때 모든 영어 학습의 기초를 완성한다! 1. 영어를 공부하는 목표가 무엇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한 번 제대로 다져놓은 영어 기초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영어를 대처하는 근간이 되고, 나아가 수능과 성인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단단한 기둥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영어를 접하기 전인 초등학생의 영어 기초 다지기는 매우 중요하다. 2. 영어 기초 다지기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 '통문장 암기' 통문장 암기가 왜 필요할까? 문법 공부를 예로 들어 보자. '사역동사 let 뒤에는 목적어가 오고 그뒤에는 목적격보어로 원형부정사가 온다.' 듣기만 해도 어려운 문법 용어와 규칙인데, 시험을 위해서는 무조건 암기해야 한다. 그런데 내 머릿속에 이미 'Let me go home.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 870번 문장)'이라는 문장이 저장되어 언제든 튀어나올 준비가 되어 있다면? 1,001개 문장만 외워두면 문법, 독해, 어휘, 말하기·듣기, 쓰기 등 무엇을 공부하든 이해가 훨씬 쉬워져 영어 공부에 들어가는 시간은 확 줄이고 효과는 더욱 높일 수 있다. 3. '통문장 암기'의 최적화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는 1,001개의 통문장 암기를 통해 초등학생의 영어 기초를 완성하자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문장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고 5권으로 책을 분권화해 부담스럽지 않도록 구성했다. 4.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 왜 좋을까? 무작정 1,001개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꼭 알아야 할 패턴 112개와 실생활에 유용한 표현들로 분류된 문장을 여러 방법을 통해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다. 미국 현지 초등학생 원어민 성우들이 직접 문장을 녹음해 듣고, 말하는 연습에 생동감을 더하고 워크북을 통해 외운 문장과 단어를 반복해 학습할 수 있다.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를 통해 다져놓은 탄탄한 영어 기초는 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영어 영역에 쉽고 빠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영어의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지금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를 시작해보자! [출판사 서평] Step1. 대표 문장과 패턴을 확인합니다. - 미국 도서관 협회 추천 영어 동화책을 분석하여 가장 많이 쓰이던 패턴 11가지를 쉽고 간략한 설명과 함께 여러 예문으로 제시했습니다. Step2. 미국 현지 초등학생 원어민 성우들이 읽는 문장들을 듣고 그림과 연결합니다. -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면서 직접 패턴과 청크들을 연결합니다. 보기와 듣기까지 동시에 함으로써 학습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Step3. 단어와 청크를 집중적으로 연습합니다. - 단어와 청크 뜻에 맞는 그림을 연결해 보면서 문장을 완성합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Step4. 각 그림 상황에 알맞은 문장을 완성합니다. - 앞에서 배운 패턴과 청크를 사용하여 완전한 문장을 써 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문장이 실제로 사용되는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Step5. 각 대화 상황에 알맞은 문장을 넣어 봅니다. - 학습한 문장이 실제로 어떤 대화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Step6. 워크북으로 단어 및 청크, 문장을 마스터합니다. Step7. 무료 부가 서비스 자료로 완벽하게 복습합니다. - 어휘리스트, 어휘테스트, 본문 해석 연습지, 본문 말하기?영작 연습지, MP3파일 *각 교재에는 부록 MP3 CD가 들어 있습니다.
Little EFL Phonics 1 (Paperback + CD 1장)
이퓨쳐 / Kindergarten 지음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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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영어배우기
Kindergarten 지음
Little EFL Phonics is a four-level series for kindergarteners. With a carefully organized syllabus, it provides a simple and systematic way of learning basic phonics. Throughout the series, children will love the fun stories, bright illustrations, exciting games, and entertaining clap chants and songs. With Little Phonics, chldren will not only be able to acquire the basic reading skill of word mastery, but also delight in doing it. Key Features * Achievable Lesson Targets for Kindergarteners * Carefully Designed Syllabus for Link and Review * Easy - to - Follow Lesson Flow * Innovating Clap Chants for Phonics * Fun Stories and Songs for Phonics * Interesting Games and Activities * Creative IIIustrations Fostering Warm Feelings and Imagination * Progress Tests Components * Student Book 1,2,3,4 * Audio CD 1,2,3,4 * Teacher's Manual 1,2,3,4 * Flash Cards Set 1, Set 21권 Unit 1 Aa·Bb·Cc Unit 2 Dd·Ee·Ff Unit 3 Gg·Hh·Ii Unit 4 Jj·Kk·Ll Unit 5 Mm·Nn Progress Test Appendix : Writing Practice 2권 Unit 1 Oo·Pp·Qq Unit 2 Rr·Ss·Tt Unit 3 Uu·Vv·Ww Unit 4 Xx·Yy·Zz Unit 5 Review (Aa ~ Zz) Progress Test Appendix : Writing Practice 3권 Unit 1 Beginning Sounds 1 Unit 2 Beginning Sounds 2 Unit 3 Ending Sounds 1 Unit 4 Ending Sounds 2 Unit 5 Short Vowels Progress Test 4권 Unit 1 Short Vowel a Unit 2 Short Voewl e Unit 3 Short Voewl i Unit 4 Short Voewl o Unit 5 Short Voewl u Progress Test
편의점 도난 사건
밝은미래 / 박그루 (지은이), 백대승 (그림)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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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박그루 (지은이), 백대승 (그림)
작가 박그루의 첫 동화집이다. 부산아동문학신인상, 김유정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주목 받은 박그루 작가는 추리 동화의 틀 속에 자신이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바람을 담아냈다. 낯선 동네에 이사 온 은수가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에 도둑이 들게 된 것을 보게 되고, 엄마가 누명을 쓸지도 모르는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낯선 동네에서 혼자 쓸쓸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은수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동네을 누비며 점차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변모해 나간다.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것이다. 작가 백대승의 그림 또한 책을 잘 표현해 내었다. 그때그때 변하는 인물들의 감정들과 범인을 추리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표현들이 추리 동화의 묘미를 잘 살리고 있다.달에서 가장 가까운 집 10 엄마 vs 엄마 18 진주와 우재 29 검은 모자를 찾아라! 42 ‘ㄱ’자 골목길 52 삼총사 61 본격 수사 72 깨숲, 그 속으로 86 검은색 대문 97 검은 모자의 정체 110 용기를 내어 128 일요일 늦은 오후 144‘편의점’을 둘러 싼 박진감 넘치는 추리 동화! 이 책은 도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인 ‘편의점’을 둘러 싼 추리 동화이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도시의 많은 아이들에게 실제 있을 수 있는 사건에 빠져들게 한다는 점이다. 현실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건이 벌어졌다. 바로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에 도둑이 들었고, 엄마가 도둑으로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해있는데, 어느 딸이나 아들이 도둑을 잡겠다고 나서지 않겠는가? 그뿐 아니라 이 책의 주인공 은수와 친구 우재는 도둑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목격한 유‘이’한 사람이다. 은수와 친구들은 조그만 단서로 이리저리 추리도 하고, 용의자의 뒤를 쫓기도 한다. 증거를 찾기 위해 연기도 하고 말이다. 처음에는 은수 혼자만의 일이었지만, 친구들은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고 함께 해 나가며 삼총사 캐릭터가 완성되어 간다. 독자도 아이들과 함께 범인을 쫓는 박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어른들에게 기대며 아이들이 주변인이 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지혜와 용기로 수사를 해 나가고, 범인을 잡는다. 어린이 독자와 박진감 넘치는 호흡을 할 수 있는 추리 동화다. 낯선 동네, 낯선 학교, 낯선 친구에 대한 적응을 그리다. 주인공 은수와 엄마가 새롭게 이사를 오는 것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새로 온 동네, 전학 온 학교, 첫 자기소개 등. 낯선 곳의 처음은 언제나 불안하다. 최근에 아빠를 잃은 슬픔까지 주인공 은수는 짊어지고 있다. 이런 낯설고 불안한 마음이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의 도난 사건으로 폭발한다. 많은 아이들이 전학을 가거나 이사를 갔을 때 불안감을 느끼고, 처음에는 정을 붙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한 마음을 은수를 통해 잘 표현하고 있다. 은수가 범인을 찾아 나서고, 친구들과 함께 추리를 해 나가는 과정은 낯선 동네에 대한 적응이고, 변화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며, 상실에 대한 극복의 과정이다. 친구 한 명 없던 은수에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2명의 단짝 친구가 생겼고, 동네 이곳저곳을 다니며 이웃을 알아간다. 마침내 사건이 해결되고, 동네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과정은 책에 나오는 말처럼 은수의 ‘동네 신고식’이라 할 것이다. 아마 같은 감정을 느낀 많은 아이들에게 범인을 잡는 과정은 또 다른 시원한 해갈이 될 것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 뛰노는 박그루 작가의 첫 동화! 이 책은 작가 박그루의 첫 동화이다. 그래서 작가의 바람이 오롯이 담겨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책 처음에 나오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며 크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 바람이 잘 드러나는 건 이야기의 시작과 끝의 그림일 것이다. 시작에서 쓸쓸하고 혼자인 은수는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환하게 웃고 있다. 함께 동네를 뛰어 다니며 어색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친구들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낯선 동네에 약국 아저씨처럼 한두 명씩 친한 동네 사람들도 생겨난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지 몰라도 함께 하면 삶은 따뜻하다는 것을 한층 밝게 크는 은수를 통해 작가가 말하는 것은 아닐까. 그림 작가 백대승은 쓸쓸하고 혼자인 은수가 점점 더 주위와 어울리고 적응하면서 밝아지는 모습, 적극적인 모습을 다채로운 구도와 색감의 그림으로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아휴, 아주머니가 참아요.” 아저씨의 만류에도 아줌마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엄마의 표정이 더 굳어갔다. 은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은수의 심장이 자꾸만 덜컹덜컹거렸다. 수업이 끝나면 은수는 늘 가장 높은 계단에 앉아 동네를 내려 봤다. 동네에 오가는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게 보였다. 가끔 만화영화 속 장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은수의 눈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촌스런 달치마’라는 말이 은수 마음에 콕 박혀 있었다.
Mr 보티볼
녹색지팡이 / 로알드 달 지음, 오정택 그림, 이원경 옮김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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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
명작,문학
로알드 달 지음, 오정택 그림, 이원경 옮김
십 대를 위한 로알드 달 시리즈 3권. 볼품없는 외모에 모든 일에 소극적인 주인공이 즐거운 상상과 몰입으로 삶을 바꿔 나가는 <Mr 보티볼>등 번뜩이는 재치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3편의 단편 소설을 담았다. 때로는 영악하고 때로는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유쾌한 유머와 지독한 역설로 풍자한 로알드 달의 진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상상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로알드 달의 문장력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전문 번역가가 일관성 있게 번역을 진행했으며, 십 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극적인 표현과 지나친 직역을 바로 잡고, 감각적인 그림을 더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1. 달리는 폭슬리 Galloping Foxley 2. 항해 거리 Dip in the Pool 3. Mr 보티볼 Mr Botibol번뜩이는 재치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로알드 달의 단편 소설 모음집! <찰리와 초콜릿 공장>, <내 친구 꼬마 거인>의 작가 로알드 달! 그가 남긴 단편 소설 가운데 십 대들을 위한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재기발랄한 묘사와 감각적인 그림을 더해 새롭게 펴냈습니다. 『십 대를 위한 로알드 달』시리즈 3권 ≪Mr 보티볼≫은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선배를 기차에서 다시 만난 중년의 남자 이야기 <달리는 폭슬리>를 비롯하여 일확천금을 꿈꾸며 무모한 내기에 발을 담근 주인공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항해 거리>, 볼품없는 외모에 모든 일에 소극적인 주인공이 즐거운 상상과 몰입으로 삶을 바꿔 나가는 <Mr 보티볼> 등 번뜩이는 재치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3편의 단편 소설을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영악하고 때로는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유쾌한 유머와 지독한 역설로 풍자한 로알드 달의 진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상상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발칙한 이야기꾼 로알드 달! 그가 남긴 이야기를 새롭게 엮은 『십 대를 위한 로알드 달』 시리즈! 로알드 달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내 친구 꼬마 거인> 같은 아동문학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는 <개 조심>, <맛> 등의 소설로 ‘에드거 앨런 포 상’과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성인문학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2000년 ‘유네스코 세계 책의 날’ 전 세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에 뽑힐 만큼 로알드 달의 인기는 대단하지요. 『십 대를 위한 로알드 달』시리즈는 로알드 달이 남긴 단편 소설 가운데 십 대들이 빠져들 만한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새롭게 엮었습니다. 상상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로알드 달의 문장력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전문 번역가 이원경 씨가 일관성 있게 번역을 진행했으며, 십 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극적인 표현과 지나친 직역을 바로 잡고, 일러스트레이터 오정택 씨의 감각적인 그림을 더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소설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는 섬세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을 통해, 로알드 달의 작품 세계를 풍성하게 즐기고 한층 더해진 감동을 느껴 보세요! “넌 게으르고 한심한 꼬맹이야. 그래, 안 그래?” - <달리는 폭슬리> 중 “지금 몇 시지? 오전 9시 15분. 그렇다면 빠를수록 좋아. 당장 시작하는 거야.” - <항해 거리> 중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 07) 태양의 문명
보물섬 / 프랑수아즈 샤팽 글. 장-노엘 로슈 그림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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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역사,지리
프랑수아즈 샤팽 글. 장-노엘 로슈 그림
우리 나라의 역사에도 물론 알아야 할 내용이 많이 있지만 어린이들이 접해보지 못 할 세계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세계사에 남아있습니다.『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멀리 볼 수 있는 눈과 세계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갖게 해주며, 자세하게 그려진 삽화와 설명을 보며 끝없는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을 키워줍니다. 고대 이집트부터 바이킹, 세계 대전까지 시리즈를 만나보세요.세 개의 대제국 신비스러운 문명 황제와 그의 백성 일상 생활 가족과 사회 농사 교육과 놀이 이하 생략
바이엘 하늘 자전거 2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교육연구회 엮음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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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예술,종교
세광교육연구회 엮음
쉽고 재미있게 피아노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교재이다. 더욱 크고 시원해진 악보, 음악퀴즈, 주요 테크닉을 익힐 수 있는 테크닉 레슨, 발표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자랑해요, 명작동화를 재미있는 만화로 엮은 하니와 자니의 동화여행 등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추었다.1권 복습 음정 레가토 하니와 자니의 동화여행 하모니 선생님의 테크닉 레슨 스타카토 솔(G)의 자리 옥타브 왼손 옥타브 위의 솔(G)의 자리 하니와 자니의 동화여행 8분음표 도(C)의 자리 솔(G)의 자리 하모니 선생님의 테크닉 레슨 도(C)의 자리와 솔(G)의 자리 자랑해요 동화에서 배우는 상황별 위기 대처법
은어의 강
우리교육 / 김동영 지음, 원혜영 그림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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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김동영 지음, 원혜영 그림
제1회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공모전 창작 부문 수상작. 1970년대 지리산 섬진강 자락을 배경으로 화개 장터 주변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순박한 생활 모습과 '빨치산'이라는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현대사의 비극을 아이들의 모험을 통해 잔잔하게 전해준다. 순여이와, 인수, 길동이는 여우굴 탐험을 하다가 우연히 빨치산의 흔적을 만나게 된다. 과거 빨치산 사건에 연루되어 아픔을 겪었던 어른들이 아이들을 통해 화해하고 용서하며, 보듬으며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꽤 무거운 소재를 다루었지만 아이들의 발랄함은 이야기를 가볍고 푸근하게 한다. 구수하게 펼쳐지는 사투리도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다. 본심 심사위원 서정오는 작품에 대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세밀하게 그리면서도 이야기 속 인물들에 대한 진한 애정의 끈을 놓지 않는다. 현실에 대한 진지하고도 성실한 탐구와 믿음직한 성찰은 이 글이 지닌 가장 큰 힘이요 장점이다"고 평했다."치성을 드리모 뭐 하노. 빨갱이 자식이라고 빨간 줄이 그어져 있는데 어쩔 수 없다 아이가?""맞다. 만덕이가 좀 똑똑했나.""똑똑하모 뭐 하노. 늘 빨갱이 자식 꼬리표를 달고 사는데. 만덕이 갸도 맘고생 많이 했제. 공부 접고 일할라 하니까 취직도 잘 안 되제. 참 안됐다.""그 할매 지지리 복도 없제. 젊어서는 냄편 땜에 맘고생. 늙어서는 아들 땜에 맘고생."-본문 p.34 중에서 봄 이야기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 여우 할매 동백꽃 속의 편지 여름 이야기 똥코 할배 인수와 순영이 잃어버린 소 가을 이야기 개구리와 똥파리 여우굴 여우굴의 비밀 여우굴이 막힌 날 반지의 주인 겨울 이야기 굿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 그리고 다시 봄 이야기 은어의 강
바람의 눈을 보았니?
꿈터 / 질 르위스 지음, 해밀뜰 옮김 /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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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질 르위스 지음, 해밀뜰 옮김
책바보 시리즈 6권. 열세 살 난 소년 칼룸과 외톨이 전학생 아이오나가 ‘비밀’을 공유하며 키워가는 우정, 그리고 어린 친구들을 바라보며 격려하는 가족과 마을 공동체의 성숙함과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11년 영국의 어린이들이 직접 투표하는 권위 있는 아동 도서의 프리미엄 상 중 하나인 레드 하우스 어린이 책에 선정된 바 있다. 열세 살 난 스코틀랜드 소년 칼룸은 어느 날 강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빨강 머리 여자아이를 발견한다. 그 이상한 여자아이는 외톨이 전학생 아이오나. 늙은 외할아버지와 마을 외곽에서 살고 있는 아이오나를 다른 친구들이 따돌리는 것이 칼룸은 내심 마음 아프다. 아이오나는 농장의 ‘비밀’을 말해주겠다며 칼룸에게 숲에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아이오나와 숲 속의 커다란 나무 위에 올라간 칼룸은 오랫동안 전해온 숲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칼룸과 아이오나는 ‘비밀’을 누구에게도 누설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1장 이상한 아이 9 맨발의 아이오나 16 비밀? 무슨 비밀? 24 내게 비밀을 말해 줘 29 농장의 놀라운 비밀 36 새가 되어 바람을 느껴 봐 44 외톨이 전학생 52 마음에도 없는 말 61 자전거 경주 67 물수리가 죽어가 74 물수리를 살려 주세요 79 이제 너는 바람의 아이리스야 84 나무 위 멋진 오두막 92 우리 농장의 물수리들, 위치는 쉿! 101 울지 마, 아이오나 106 아이오나의 생일 파티 114 비밀 캠핑 121 아니야, 거짓말이야! 129 안녕, 아이오나 134 2장 송어 낚시 142 그래, 우린 친구잖아 149 아이리스의 여행 156 바람이 지나는 곳 164 오두막 근처에서 169 사라진 아이리스 177 ‘받은 메시지 한 통이 있습니다’ 180 우리는 그 새를 ‘쿨란장고’라 불러 183 괜찮은 거니? 188 강인한 새, 아이리스 191 ‘제네바’라는 아이 195 네가 사는 고장은 어떤 곳이니? 201 아이리스, 다시 날아오르다 208 제네바의 가느다란 다리 212 바자회를 열자! 217 맥네어 할아버지의 뒷모습 222 벌떼 같은 기자들 235 제네바, 비행기를 타다 242 난생 처음 눈을 보았어 246 널 보러 갈게 251 태풍을 헤치고 255 안녕, 제네바? 260 새의 기운이 너에게 오고 있어 264 바람의 눈을 보았니? 2682011 영국의 어린이들이 직접 투표하는 권위 있는 아동 도서의 프리미엄 상 중 하나인 레드 하우스 어린이 책 수상! 스코틀랜드와 서부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친구들의 우정과 소통,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생명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책을 읽다 보면 스코틀랜드의 전원 풍경이 눈앞에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스코틀랜드의 싸늘하고 축축한 공기, 양들이 노니는 드넓은 초원 너머 소나무 향기를 머금고 불어오는 바람까지 느껴질 듯합니다. 작가의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 덕분이지요. 책의 주인공은 열세 살 난 소년 칼룸입니다. 나라와 문화는 다르지만 학교 수업을 따분해 하고, 친구들과 놀고, 구르고, 싸우고, 이성에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끼는 우리나라 여느 열세 살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숲 속에서의 자전거 경주, 양 돌보기, 배를 타고 나가 하는 송어낚시 등 우리나라 보통 아이들의 일상과는 많이 다른 스코틀랜드 어린이들의 목가적인 생활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국적이고 낯설기보다는 엉뚱하고 자연스럽고, 재미있어서 큭큭 웃음이 터집니다. 칼룸과 아이오나가 ‘비밀’을 공유하며 키워가는 우정, 그리고 어린 친구들을 바라보며 격려하는 가족과 마을 공동체의 성숙함과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에 읽는 이의 마음까지 흐뭇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칼룸에게 찾아온 뜻밖의 큰 슬픔 앞에서 독자 또한 한번쯤 눈물을 훔쳐야 할지도 모릅니다. 특징이 강한 주인공들의 감정변화를 예민하게 들려주는 저자의 놀라운 감각과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끝까지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몸이 아픈 감비아소녀와 물수리의 생명을 함께 구하게 되는 이야기는 친구들의 우정과 소통,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야생동물과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듣고 경험하면서 대상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진심 어린 마음은 서로 통하기 마련이라는 진리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동이 느껴지는 찡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립니다. 2011년 영국의 어린이들이 직접 투표하는 권위 있는 아동 도서의 프리미엄 상 중 하나인 레드 하우스 어린이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네 넓은 날개를 펼쳐 봐! 스마트폰 가입자가 2천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요즘엔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쓰면서 SNS를 활발히 이용합니다. 걸어 다니면서도 인터넷을 통해 온갖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인터넷을 통해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소식을 코앞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듣고, 소통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 꿈의 책상은 좁아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 칼룸은 ‘아이오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려움에 처하자 인터넷 너머 세상으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 먼 나라, 전혀 다른 문화를 지닌 제네바라는 소녀와 친구가 됩니다. 하나의 생명을 지키려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칼룸의 진심이 수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친구를 만들어낸 거지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인터넷 너머 무엇을 보고 있나요?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고, 싸우기도 하며, 슬픔을 이겨내고 점차 성숙해가는 칼룸의 성장기가 입시, 서열 경쟁, 공부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과 더불어 의미 있는 마음의 쉼표 하나를 선사할 것입니다.
인터넷 숨바꼭질
좋은책어린이 / 이미지 글, 이유정 그림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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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이미지 글, 이유정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91권. 초등학생의 98.1%가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통계가 있다. 그런데 인터넷 강국이라는 명예에 걸맞은 윤리의식도 갖추고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재미 삼아 올린 글이나 사진들이 다른 사람의 감정과 인격을 다치게 하지 않을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 숨바꼭질>의 건우도 처음에는 단순히 친구들의 관심을 받는 게 좋아서 글을 쓰고 사진을 올렸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자극적인 재미를 찾게 되고, 별생각 없이 은서라는 친구를 이야기의 소재로 등장시켜 왜곡시키면서 은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는데…. 인터넷 카페 만들기 ------------- 4 인터넷에선 나도 스타 ------------ 16 악당이 된 조커 ------------- 26 잃어버린 돈 ------------ 34 조폭이 된 거인 ------------ 42 조커가 괴물이 되기 전에 ------------ 50 작가의 말 ---------- 63주먹만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건 아니죠. 인터넷에서도 예절이 필요해요! 인터넷 발달에 걸맞은 예절이 필요해요 컴퓨터만 켜면 언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어디에든 쓸 수 있는 세상입니다. 더구나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인터넷 접속은 훨씬 더 쉬워졌습니다. 누군가에게 직접 이야기하거나 편지를 쓰지 않아도 인터넷 카페, 블로그, SNS에 글을 쓰면 금세 여기저기로 퍼져 나가게 됩니다.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같은 기능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과 거의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 세상에 쓴 글은 참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다 보니 아무렇게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해방 공간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구나 자기가 쓴 글이 순식간에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되면 괜히 우쭐한 기분이 들고, 더 돋보이고 싶어서 좀 더 자극적인 표현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생기곤 합니다. 만약 얼굴을 마주 보고 도저히 할 수 없는 말들을 인터넷 세상 안에서는 숨바꼭질을 하듯 자기를 드러내지 않은 채 남을 비방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초등학생의 98.1%가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사용자 규모나 속도 면에서 우리나라는 과연 인터넷 강국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인터넷 강국이라는 명예에 걸맞은 윤리의식도 갖추고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재미 삼아 올린 글이나 사진들이 다른 사람의 감정과 인격을 다치게 하지 않을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 숨바꼭질>의 건우도 처음에는 단순히 친구들의 관심을 받는 게 좋아서 글을 쓰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자극적인 재미를 찾게 되고, 별생각 없이 은서라는 친구를 이야기의 소재로 등장시켜 왜곡시키면서 은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깁니다. 어쩌면 주먹으로 때린 것보다 훨씬 아픈 상처를 낸 것입니다. 내가 인터넷에 올리는 글은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도 똑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 세상도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곳이니까요. 인터넷 세상에서 상처를 받는 누군가는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현실에 살고 있는 감정과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떠올려 보세요. 반성하고 사과할 줄 아는 아이 건우의 생각과 행동은 분명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인터넷 카페 안에서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놀림거리로 만들어 친구들과 낄낄거릴 때, 그 가상의 인물이 ‘은서’라고 밝힌 적은 없지만 누구나 은서라고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은서에게 커다란 상처를 안겨 주었거든요. 처음에는 그 사실을 애써 외면했습니다. 장난 좀 친 건데, 가상의 인물이 은서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일이 점점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건우는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결국 알 수 없는 불안감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잘못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은서에게 사과할 마음을 먹습니다. 건우의 잘못을 없었던 일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무엇보다 은서의 상처가 얼른 아물기를 바라봅니다. 건우는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할 때만큼은 스타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은서 주변을 맴돌며 수군거릴 때 건우는 모르는 척 고개를 돌렸어요. 인터넷 세상으로 꼭꼭 숨으면 그만이었지요. 하지만 일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어요. 아빠가 인터넷 카페 활동을 하다 자리를 비운 사이, 건우는 우연히 아빠의 노트북을 들여다봅니다. 호기심에 몰래 댓글을 달았는데, 자기 말에 사람들이 크게 반응을 보이자 흥미가 돋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아이로 학교에서 존재감이 별로 없는 편이었는데, 뭔가 인정받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지요.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만졌던 건우는 컴퓨터라면 자신이 있었습니다. 직접 인터넷 카페를 만들고, 학급 친구들에게 초대 메일을 보냅니다. 그렇게 건우의 인터넷 세상이 펼쳐집니다. ‘조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센스 있는 댓글과 유머를 게시하는 등 주목을 받게 되지요. 하지만 카페 회원이 하나둘 늘어 가고, 카페 안에서 조커의 인기를 이어 가기 위해 고민에 빠진 건우. 저도 모르게 은서라는 친구를 모티브 삼아 거짓 이야기를 꾸미게 되고, 알게 모르게 은서는 공공의 적이 되어 갑니다. 급기야 건우 때문에 은서가 친구들에게 의심 받는 사건이 터지고, 건우는 애써 자기 탓이 아니라고 외면합니다. 몹시 괴로워하는 은서를 보면서 건우의 마음이 꿈틀댑니다. 장난으로 올린 말이 은서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힐 줄은 몰랐던 것이지요. 주먹만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은 깨달은 건우는 더 이상 인터넷상의 조커가 아닌 건우로서 은서에게 용서를 구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④-가 1. 생각을 나타내어요 3~4학년군 국어활동②-나 6. 글에 담긴 마음 - 인터넷을 사용할 때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사과할 줄 아는 태도를 길러 줍니다 건우는 매일매일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 회원 수를 확인했어요. 또 조회 수가 얼마나 늘었는지도 확인했지요. 회원 수가 조금씩 늘고 있긴 했지만 아직은 부족했어요.‘어떤 걸 올려야 애들이 좋아할까?’건우는 카페를 좀 더 키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른 유머 카페에 들어가 기웃거리며 이것저것 읽어 보았지요. 연예인 이야기나 유머 시리즈 같은 건 몇 번 보니 금세 시시해졌어요. 오히려 자기 경험을 쓴 글이 인기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번뜩 좋은 생각이 났어요.건우는 ‘코 파는 거인’이라는 제목을 달고 글을 썼어요. 우리 반에는 거인이 산다. 거인의 취미는 코 파기인데 오늘도 코를 파다 큰일이 났다. 자기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찔러 코피가 난 것이다. 그래서 교실에 코피 홍수가 날 뻔했다. 교실이 온통 피로 물들었다.건우는 체육 시간에 있었던 일을 떠올렸어요. 배구공 패스 연습을 하다가 은서가 공에 맞았거든요. 옆에 있던 건우에게 들릴 정도로 퍽 소리가 났지요. 선생님이 괜찮으냐고 물으니 은서는 괜찮다고 했어요. 그런데 다음 수업 시간에 은서가 코피를 흘렸어요. 공에 맞은 것 때문에 코피가 난 것 같았어요.건우는 은서 얘기를 살짝 바꿔 올렸어요. 거인이 콧구멍을 후비적거리는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웃겼거든요. 거기다 거인의 코피가 불어나 홍수를 일으킨다면! 상상만 해도 굉장했어요. “어, 어, 어디 갔지?”건우가 다급하게 가방을 뒤졌어요.“뭐 찾아?”짝인 다솜이가 물었어요.“어, 학, 학원비. 분명히 여기 넣어 뒀는데…….”건우는 가방을 뒤집어 탈탈 털어 보았어요.찾는 학원비 봉투는 없고 잡동사니 쓰레기들만 우수수 쏟아졌어요. “어휴, 먼지. 야, 김건우! 잘 찾아봐. 주머니에 넣어 둔 거 아니야?”“아닌데…….”다솜이 말대로 주머니도 뒤지고, 책상 속도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진짜 없었어요. 아침에 엄마가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는데 반나절도 못 가 학원비 봉투를 잃어버리고 만 거예요. 건우는 눈앞이 캄캄했어요. 엄마의 화난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 같았어요.건우 주변으로 다솜이와 친한 아이들이 몰려들었어요.(중략)“너 혹시…….”다솜이가 잠깐 뜸을 들이더니 눈을 가늘게 뜨고 말했어요.“돈 뺏긴 거 아냐?”건우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가방을 뒤지던 손을 멈췄어요. 그러자 다솜이가 건우 가까이 다가와 작은 소리로 속닥거렸어요. “사실은 뺏긴 건데, 무서워서 일부러 잃어버린 척…….”“맞아, 맞아!”지민이와 예빈이가 호들갑을 떨면서 맞장구를 쳤어요. 그러더니 맨 뒷줄에 앉은 은서 쪽으로 고개를 돌렸어요. 건우는 무슨 말인지 몰라 아이들을 번갈아 보다가 은서를 보았어요.
교과서 개념잡기 초등 수학 3-1 (2025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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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개념잡기는 단기간에 개념을 완성하기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특히, 한 학기 개념을 빠르게 학습하고 싶은 학생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문제 수준: 하 60%, 중 40%)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쉽다!] 교과서 활동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빠르다!] 일주일에 5강씩 4주 동안 학습하여 완성할 수 있게 20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개념잡기』로 수학을 쉽게! 빠르게! 잡을 수 있어요” [본책] - 교과서 개념과 수학익힘 문제를 펼침으로 구성하여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교과서 활동으로 교과서 개념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교과서+수학익힘 잡기] - 교과서 차시별로 기초 문제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쉽게 공부하며 교과서 개념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개념잡기의 ‘개념을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은 초등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교재 중에 으뜸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기초 실력을 강화할 수 있게 학년군별로 차별화하여 구성한 부록(1, 2학년: Basic Book / 3~ 4학년: 교과서+수학익힘 잡기 / 5~6학년: 꼭 문제집)은 교과서 개념잡기에서 꼭 풀어야 할 교재입니다.
숲에서 온 전화
바우솔 / 홍종의 지음, 심상정 그림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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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명작,문학
홍종의 지음, 심상정 그림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9번째인 <숲에서 온 전화>는, 문제에 직면한 아이가 자주적인 행동을 통해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비현실적인 공간과 인물에 사람의 이면을 투사하여 아이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했다. 물론 아동문학이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이 책 역시 아이들만을 위한 동화가 아닌, 다양한 연령층을 수용할 수 있는 한국적 판타지 동화다. 어른들로 하여금 다양한 환경 속 어린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해보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의 비현실적인 공간이나 동물의 목소리에는,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미처 용기내지 못하고 주저했던 생각과 다짐이 담겨 있다. 사람의 겉모습을 다른 것으로 대치했을 뿐,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아기뱀과 휴대전화 전화 안 받아 숲에서 온 전화 통화정지는 안돼 혼자서도 잘해 고로쇠나무를 찾아 숲에서 온 전화 해설어린이는 사람의 ‘처음 모습’ 이고 동심은 사람의 ‘처음 마음’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인간의 본성이 아이의 마음처럼 맑고 순수하며 선량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심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할 지의 여부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환경이 어떤 포즈를 취하고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이의 생활이 보다 값진 것이 되도록 ‘생활의 길잡이’로써의 의무를 다해야할 것입니다.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9번째인 『숲에서 온 전화』는, 문제에 직면한 아이가 자주적인 행동을 통해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공간과 인물에 사람의 이면을 투사하여 아이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물론 아동문학이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이 책 역시 아이들만을 위한 동화가 아닌, 다양한 연령층을 수용할 수 있는 한국적 판타지 동화입니다. 어른들로 하여금 다양한 환경 속 어린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해보게 해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판타지 동화‘는 어쩐지 현실적이지 못한 주제를 다루고 있을 거라 짐작하는데 그런 우려와는 반대로, 의인화된 동식물이나 사물, 비현실적인 배경과 인물이 어린이들에게는 오히려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이는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어린아이들의 사고체계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숲에서 온 전화』의 비현실적인 공간이나 동물의 목소리에는,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미처 용기내지 못하고 주저했던 생각과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의 겉모습을 다른 것으로 대치했을 뿐,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순수한 정신과 어른의 철학적 지혜가 담긴 『숲에서 온 전화』를 읽고, 높지 않은 장벽에 주춤거리며 망설이는 이들에게 도전정신이 깃들길 바라며 더불어 아이들이 건전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엄마가 전화 안 한다고 딴 짓하면 안 돼. 알았지? 난다는, 전화를 통한 지시와 감시로 자신의 부재를 만회하려는 엄마가 밉습니다. 엄마와 아무리 통화를 많이 한다 해도, 난다에게 엄마의 자리는 늘 공석일 뿐이니까요. 난다의 입장을 엄마가 조금만 헤아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살지도 않는데 뭔 참견이야. 잦은 참견과 잔소리. 엄마는 혹시 그것으로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난다는 엄마가 참견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에게도 어린이만의 세계가 있다는 걸 언젠가 엄마도 알아주는 날이 오겠죠. 난 아기 꽃뱀이야. 예쁜 꽃목걸이를 걸고 있지. 모든 게 싫고 무료하기만 하던 어느 날, 숲에서 걸려온 전화 한통이 난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통화를 하고 있는 아이가 아기뱀이라니! 난다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난다의 생활에 전환점이 되어줍니다. 난 혼자서도 잘해. 나무와 풀, 하늘과 바람, 별과 달이 내 엄마야. 아기뱀도 난다처럼 엄마와 함께 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기뱀은 불안해하거나 서운해 하지 않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의 모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활하느냐에 따라 성장의 폭이 결정된다는 것을 아기뱀의 목소리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도 괜찮아. 정말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 아기뱀을 통해 난다는 새로운 진실을 깨닫게 되고, 보다 건설적이고 소망적인 앞으로의 삶을 꿈꿉니다. 『숲에서 온 전화』는 곤란한 상황에 놓인 어린이가 자주적인 행동을 통해 직접 문제를 해결해나가게 하는 것이, 교사 혹은 부모님의 달콤한 설교에 의한 가르침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교육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꽃분아!” 난다는 처음으로 아기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 난다가 갑자기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놀랐는지 아기뱀은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꽃분아, 듣고 있어?” 난다가 다시 불렀습니다. 한참 만에 아기뱀이 수줍게 대답했습니다. “네가 이름을 불러 주니까 차암 좋다!” 아기뱀의 모습이 난다의 눈앞에 어른거렸습니다. ‘목에 패랭이꽃처럼 예쁜 꽃목걸이를 걸고 있지. 비늘은 햇빛을 받으면 초록빛이 나. 몸은 또 얼마나 날씬한데.’ 난다는 그런 아기뱀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귀엽고 예뻤습니다. - 본문 중에서
수학 천재가 아니면 어때!
국민서관 / 크리스틴 아벨 지음, 김주경 옮김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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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크리스틴 아벨 지음, 김주경 옮김
작은거인 시리즈 35권.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가족들 사이에서 열등감을 느끼던 아벨이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한 어조로 들려준다. 수학은 재밌는 거라고, 수학을 왜 싫어하냐고 되묻는 수많은 책들에 질려 버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수학을 잘 못해도 괜찮다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쌍둥이 동생들 탓에 핀란드에 가게 된 아벨은 그곳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들을 겪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 뭔지 깨닫기 시작한다. 집으로 돌아온 아벨은 더 이상 수학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곳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만 있을 뿐이었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 준다. 수학 주머니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밤하늘의 별을 편하게 보기 위해 뒤통수가 납작하다고 당당히 말하는 아벨처럼,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하게 된다.이상한 가족 7 한 장의 편지 18 드디어 결심하다 28 천재 수학자와의 만남 36 비밀 암호: 아르크투루스 49 전화를 건 소녀 62 신비한 비밀 기지 75 아벨 요리사의 송아지 요리 87“국어, 영어, 수아아아아아아악학!” 어려운 수학 공부로 골머리를 썩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주는 책!!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덧셈을 배우고 구구단을 외우며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수학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과연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수학이 그렇게 중요한 걸까? 수학을 못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걸까?’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묻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아벨처럼 말이다. 《수학 천재가 아니면 어때!》는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가족들 사이에서 열등감을 느끼던 아벨이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한 어조로 들려준다. 수학은 재밌는 거라고, 수학을 왜 싫어하냐고 되묻는 수많은 책들에 질려 버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수학을 잘 못해도 괜찮다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수학을 못해도 괜찮다. 수학은 못하더라도 분명 자기만의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을 테니 말이다. 수학 천재 집안에서 태어난 평범한 아이, 아벨 아빠는 스도쿠(수학 퍼즐)를 30초 만에 푸는 스도쿠 귀신, 엄마는 수학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수학자, 쌍둥이 동생들은 학교 최고의 수학 영재. 그런데 유일하게 아벨만 수학을 못한다. 사실 아벨은 숫자만 나왔다 하면 머릿속이 뒤죽박죽되어 버린다. 순식간에 멍청이가 되는 것이다. ‘아빠와 엄마의 말처럼 정말 내 머릿속에는 수학 주머니가 없는 걸까? 그래서 나만 수학을 못하는 걸까?’ “우리에겐 생각할 시간도, 도전할 시간도 아직 많다!!” 열두 살, 지금은 나만의 꿈을 찾아가야 할 시간! 쌍둥이 동생들 탓에 핀란드에 가게 된 아벨은 그곳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들을 겪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 뭔지 깨닫기 시작한다. 집으로 돌아온 아벨은 더 이상 수학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곳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만 있을 뿐이었다. 《수학 천재가 아니면 어때!》는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 준다. 수학 주머니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밤하늘의 별을 편하게 보기 위해 뒤통수가 납작하다고 당당히 말하는 아벨처럼,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하게 된다. 수학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다. 새로운 경험을 할 시간, 그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 갈 시간 말이다.
눈코귀입손!
위즈덤북 / 김종상 외 지음, 이동진 그림, 이상교 엮음,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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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북
동요,동시
김종상 외 지음, 이동진 그림, 이상교 엮음,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재미있게 노래한 동시 모음집. 각각의 주제에 맞게 실린 동시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발달시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더욱 흥미롭고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엮은이의 말 일러두기 눈 산 위에서 보면 / 깨진 거울 조각 / 개나리꽃 / 참 오래 걸렸다 / 가 보나 마나 / 사진 찍기 / 개똥벌레 / 별 하나 / 병아리 / 쥐눈이콩 / 새싹 부리 / 부엉이 코 가을 들판 / 나 거꾸로 들고 톡톡 털면 / 그 말씀 때문에 / 좋은 냄새 / 고향 솔잎 / 모과 / 꼬랑내가 마이크를 잡았다 / 비 / 과일 가게 / 밀밭인 게지 / 진곤이 - 엄마 잃은 우리 집 귀 소나기가 동당동당 / 꽃, 꽃, 꽃 / 골짝 물소리 / 약수터 가는 길 / 피아노 / 시계의 초침 소리 / 별들은 휘파람을 분다 / 섬은 / 보고 싶다는 말 / 보청기 / 밤에도 시냇물은 / 제비들의 말 / 내 귀는 앵두꽃처럼 작아서 입 바다 / 산 너머 어딘가에 / 다냐 다람쥐 - 할머니의 이야기 / 밥 한 그릇 뚝딱 / 콩쥐 팥쥐 / 고욤나무 아래에서 / 떡볶이 / 맛있는 건 알아서 / 호두 열매 고 맛 / 동부콩 손 봄날 / 바람과 풀꽃 / 봄 잔디 / 조그만 발 / 잡초 뽑기 / 발바닥 / 담쟁이 덩굴 / 지구도 대답해 주는구나 / 바늘 / 처음 안 일 / 꽃 작가소개 나는야 꼬마 시인다섯 가지 감각이 톡톡 살아나는 동시집 사람은 오감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사물을 익힙니다. 특히 몸과 마음이 자라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오감의 발달이 더욱 중요합니다. 위즈덤북에서 발간한 새 책 《눈 코 귀 입 손!》은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주제로 재미있게 노래한 우리나라의 동시 모음집입니다. 각각의 주제에 맞는 동시들이 실린 이 책은 어린이들의 오감을 발달시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더욱 흥미롭고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이 동시집을 노래하듯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주변에서 만나는 것들과 친구처럼 가까워질 뿐 아니라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으로 만나는 즐거운 동시의 세계 이 책에 실린 동시 57편은 30여 년 동안 줄곧 동시를 써 온 원로 동시인 이상교 선생님이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은 48명 동시인들의 동시들을 이 책 한 권으로 만나면서, 다양한 관점과 표현력과 의미를 전달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동시를 머리 속에서 관념적으로 이해하거나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오감을 살려 가며 읽게 되므로 동시와 친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동시의 매력을 한껏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시화전 보듯 아름답고 재미있는 책 57편의 동시들이 저마다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그림과 함께 어울려 있습니다. 이동진 화백은 각각의 동시들에 담겨 있는 감각을 잘 살려내어, 어린이들이 동시를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동시의 내용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그림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동시집 《눈 코 귀 입 손!》에 실린 동시들을 읽으며 마음껏 상상해 보고, 그림을 보며 동시를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게 동시를 감상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1부 시각을 통해 볼 수 있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동시 12편이 담겨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일상이 섬세하고 흥미롭게 포착되었습니다. ‘산 위에서 보면 학교가 나뭇가지에 달려 있기’(, 김종상)도 하고, ‘개나리 가지 끝에 봄바람이 걸려 노오란 저고리를 벗어 두고 가기’(, 권영상)도 합니다. 2부 후각을 통해 냄새의 기쁨을 노래한 동시 11편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엔 많은 냄새가 있습니다. 향긋한 ‘모과 향기’(, 전병호)도 있고, 가을 들판의 ‘벼 익는 냄새’(, 김마리아)도 있습니다. 술고래에다가 골초 아빠의 ‘술 냄새와 담배 냄새’(, 김미영)도 있고, 세상에서 젤 좋은 ‘엄마 냄새’(, 오지연)도 있습니다. 3부 청각을 통해 소리 듣기의 즐거움을 노래한 동시 13편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귀를 기울이면 동당동당 ‘소나기 소리’(, 문삼석)가 들리기도 하고, 밤하늘 별들의 ‘휘파람 소리’(, 강원희)가 들리기도 합니다. 또한 모두가 잠든 밤엔 ‘시냇물 소리’(, 민현숙)도 들립니다. 4부 미각을 통해 다양한 맛의 느낌을 노래한 동시 10편이 담겨 있습니다. ‘누가 울은 눈물’(, 오장환)인지 짠 바닷물도 맛보고, 산 너머 어딘가에 ‘까맣게 익은 오디’(, 이화주)의 달콤함도 맛봅니다. 그렇지만 가장 맛있는 건 바로 ‘엄마가 해 주는 밥맛’(, 엄기원)입니다. 5부 촉각으로 느끼는 정다움과 아기자기함을 노래한 동시 11편이 담겨 있습니다. 손끝으로 발바닥을 간질여 ‘발가락 사이의 재미난 이야기들’(, 이성자)을 쏟아내기도 하고, ‘바람의 손이 풀꽃의 여린 어깨를 만져 주는’(, 노원호) 보드라운 촉감을 느껴 보기도 합니다.쥐눈이콩 -김구연-그 이름 맨 처음 누가 쥐었을까.초롱초롱 쌔까맣고 조그만 눈동자꼭 빼닮은 쥐눈이콩.어둠 속에서도 반짝반짝별처럼 보석처럼 빛나는새앙쥐 눈동자 쥐눈이콩.p32
반려식물 키우기
상상의집 / 강지혜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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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자연,과학
강지혜 (지은이), 강은옥 (그림)
반려세상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13종의 반려식물 후보를 소개한다. 열매가 열리는 강낭콩.고구마.토마토.딸기부터 예쁜 꽃을 피우는 봉선화.수선화.미모사, 공기를 맑게 해 주는 고무나무와 허브, 조심히 만져야 하는 선인장과 식충 식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과학적으로는 초등 과학과 연계된 반려식물의 생태학적 특성을 다루고, 감성적으로는 우리가 실제로 반려식물을 키울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배운다.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책 내용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으며, 반려식물을 키우기 전 확인해 보는 체크리스트와 식물을 이용한 여러 액티비티를 통해 재미있는 참여 활동도 할 수 있다.프롤로그 04 강낭콩 10 [떡잎 크는 교과서] 식물의 씨에 대해 알아보기 오랜 세월을 튼튼하게 버틴 씨 봉선화 16 [떡잎 크는 교과서] 식물이 씨를 퍼뜨리는 방법 알아보기 이끼 22 [떡잎 크는 교과서] 꽃을 피우지 않고 번식하는 식물이 있다고? 부레옥잠 30 [떡잎 크는 교과서] 물 주변에 사는 식물 알아보기 고구마 36 [떡잎 크는 교과서] 식물의 뿌리는 어떤 역할을 할까? 다양한 채소 알아보기 선인장과 다육 식물 42 [떡잎 크는 교과서] 힘든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 알아보기 반려가족 후보를 소개합니다! 50 토마토 52 [떡잎 크는 교과서] 식물의 열매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기 식충 식물 58 [떡잎 크는 교과서] 특이한 모습이나 식성을 가진 식물 찾아보기 딸기 64 [떡잎 크는 교과서] 여러해살이 식물과 한해살이 식물에 대해 알아보기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은 무엇이 다를까? 수선화 70 [떡잎 크는 교과서] 식물의 잎은 어떤 역할을 할까? 고무나무 76 [떡잎 크는 교과서] 공기를 맑게 해 주는 식물 알아보기 허브 82 [떡잎 크는 교과서]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알아보기 미모사 88 [떡잎 크는 교과서] 식물도 환경에 따라서 움직일 수 있다고? 반려가족 후보를 소개합니다! 94 에필로그 96나의 첫 번째 반려식물,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찾아보자! <반려세상>은 어린이가 평생 함께할 반려(짝)를 찾는 시리즈입니다. ‘반려세상’은 형제도 친구도 줄어든 요즘 어린이가 짝을 찾아 세상에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동물, 식물 등 살아 있는 생물은 무엇이든 반려가 될 수 있습니다. 반려를 찾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물 지식을 얻고 생명체를 사랑하는 법도 배웁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식물 키우기』에서는 13종의 반려식물 후보를 소개합니다. 열매가 열리는 강낭콩.고구마.토마토.딸기부터 예쁜 꽃을 피우는 봉선화.수선화.미모사, 공기를 맑게 해 주는 고무나무와 허브, 조심히 만져야 하는 선인장과 식충 식물까지! 이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끼와 물에 떠서 살아가는 부레옥잠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초등 과학과 연계된 반려식물의 생태학적 특성을 다루고, 감성적으로는 우리가 실제로 반려식물을 키울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배웁니다. 어린이 독자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책 내용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반려식물을 키우기 전 확인해 보는 체크리스트와 식물을 이용한 여러 액티비티를 통해 재미있는 참여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반려식물 찾기 프로젝트! 나와 어울리는 반려식물을 왜 찾아야 할까요? 반려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면 항상 보살피고 가꿔 줘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물도 주어야 하고 병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살펴보기도 해야 하지요. 귀찮다고 해서 방치해 두거나 버릴 수 없습니다.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어울리는 반려식물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식물의 특성이 우리 가족과 잘 맞는지, 우리 집에 화분 또는 수조를 놓을 공간이 충분한지 등을 꼭 생각해야 합니다. 주인공이 키우는 반려동물 도치가 가출을 했습니다. “나는 숲으로 떠날 거야. 살아 있는 식물을 보고 싶어.” 도치는 식물이 없는 주변 환경이 많이 답답하고 삭막했나 봅니다. 주인공은 도치를 떠나보내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왜냐하면 도치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자 반려가족이기 때문이지요. “도치야, 내가 널 위해 식물을 기르면 어떨까?” 이렇게 시작된 주인공과 도치의 반려식물 찾기 프로젝트! 과연 어떤 반려식물이 도치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요?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알아보는 13종의 반려식물! 나와 어울리는 반려식물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바로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찾으면 됩니다. 본 책은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식물의 생김새와 성장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고, 우리가 실제로 반려식물을 키울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감성적으로 다가갔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는 독자의 흥미를 끌고, 섬세한 식물 그림은 식물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본문 내용 또한 주인공과 도치의 대화를 통해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식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 수 있는 페이지부터 평소 식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다룬 ‘떡잎 크는 교과서’, 참여 활동이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과학 실험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도 담겨 있습니다. 반려가족을 넘어 반려세상으로! 우리는 반려하며 살아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려의 자세를 배워야 하지요. 본 책은 식물에 대한 정보를 단순 전달하지 않고 어린이 스스로 반려의 자세를 깨달을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책 속 주인공도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식물을 알아보며 ‘반려’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커졌지요. 우리는 모든 것과 반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려 대상이 아니라 대상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입니다. 반려 대상을 소유물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해야 함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최강왕 배틀 8
학산문화사(단행본) / 슬라이움, 이카로스 (지은이), 블랙 잉크 팀 (그림), 반도 겐 (감수)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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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슬라이움, 이카로스 (지은이), 블랙 잉크 팀 (그림), 반도 겐 (감수)
과학도감 학습만화 시리즈 8권. 모두가 흥미로워하는 대상인 야생 동물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컬러풀한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본문에 수록된 '동물 백과사전'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그려진 비주얼과 함께 최신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생동물에 대한 알기 쉬운 정보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종에 대한 개념과 세계 지리, 환경, 동물과 인간의 상호 관계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다. 마지막에 있는 '복습 퀴즈' 코너를 통해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습득했는지 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한 내용도 한 번 더 짚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7권에는 가장 인기 많은 바다 생물인 고래와 오징어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1장 의문의 살육 005 2장 늑대와 소년 025 3장 뿔뿔이 흩어진 팀 043 4장 함정 061 5장 돌아온 그 녀석 079 6장 하이에나 군단 097 7장 무리 vs 무리 115 8장 배틀의 결말 133강력한 리더가 있는 늑대 vs 영리하게 무리를 이끄는 하이에나!! 동물의 엄청난 힘을 실감할 수 있는 최강 대결이 가상공간에서 벌어진다!! 늑대와 하이에나의 특징이 스릴 넘치게 그려진다! 육식동물 군대의 대 격돌!! 그 승자는? 과학도감학습만화 최강왕 배틀은 모두가 흥미로워하는 대상인 야생 동물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컬러풀한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본문에 수록된 [동물 백과사전]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그려진 비주얼과 함께 최신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생동물에 대한 알기 쉬운 정보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종에 대한 개념과 세계 지리, 환경, 동물과 인간의 상호 관계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마지막에 있는 [복습 퀴즈] 코너를 통해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습득했는지 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한 내용도 한 번 더 짚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요. 최강왕 배틀에 푹 빠져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샌가 생물과 과학 지식이 쑥쑥 늘어 놀라움으로 가득한 자연과학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될 거예요!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늑대와 하이에나에 대해 알아볼까요? 비슷한 듯 다른, 두 무리의 특징은 뭘까요? 최강왕 배틀 8권에서는 강한 늑대와 영리한 하이에나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개과와 하이에나과의 공통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얼굴 표정을 통해 대화를 주고받는 개과와 울음소리를 통해 많은 의사전달을 하는 하이에나의 대화 방법을 배워볼까요? 늑대와 하이에나의 특징은? 땀을 흘리지 않는 개과는 어떻게 체온을 내릴까? 승냥이는 몇 m까지 점프할 수 있을까? 회색 늑대의 특징은? 점박이하이에나의 무는 힘이 강한 이유는? 코요테의 학명이 뜻하는 것은? 늑대와 하이에나, 육식동물 군단이 가상공간에서 놀라운 대 결전을 벌인다! 늑대와 하이에나 무리가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원인은 광견병? X벤처 조사대가 조사를 시작하지만 늑대 무리의 공격을 받고 쿠와메가 큰 부상을…. 게다가 제이크와 루이스가 크게 다투고 마는데?!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
양철북 / 아나톨리 긴 외 지음, 한진희 옮김 /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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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자연,과학
아나톨리 긴 외 지음, 한진희 옮김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 3권. 자연에서,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문제마다 보충자료와 질문이 더해져서 문제를 푸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함께 답을 찾고, 헤매고, 생각하는 과정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과학자가 된 듯 생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다루지 않고, 그보다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3권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현상을 다루고 있다. 전기 신호, 유체역학적 현상, 진동 등 다양한 물리 현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 권마다 질문 형식으로 된 약 30가지 연구 과제가 나온다. 각 꼭지마다 상황 설명, 제기된 문제, 연관된 질문, 자료, 사진, 힌트 등이 짧게 소개되고 난 뒤에 해답이 나온다. 또 부록에서 몇 가지 독특한 문제를 예로 들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_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01 날아가던 비행기는 왜 멈췄을까? - 하늘에 있는 비행기 정류장 02 비행기는 왜 흰 자국을 남길까? - 비행기 꼬리의 흔적 03 뭉게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하늘의 천사, 뭉게구름 04 귀먹은 베토벤은 어떻게 소리를 들었을까? - 베토벤의 귀가 된 막대기 05 무중력 상태에서 양초에 불을 켤 수 있을까? - 우주 비행선 안 양초의 비밀! 06 사라진 항구도시 포트로열은 어디로 갔을까? - 모래 위에 세운 도시 07 겨울에는 흰색 옷이 좋을까, 검은색 옷이 좋을까? - 흰색과 검은색에 대한 선입견 08 에트루리아 인들의 금 세공 기술의 비밀은? - 금으로 못 만들 것은 없지! 09 이집트 조각상은 왜 소리를 내는 걸까? - 말하는 조각상 10 잠수부의 목소리는 깊은 바다에서 왜 변할까? - 잠수부들의 특별한 대화법 11 시끄러운 계곡에서 개구리들은 어떻게 대화를 할까? -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12 호박은 화강암보다 강할까?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13 꽉 막은 유리병 속에 어떻게 물이 들어갔을까? - 유리병을 바닷속으로! 14 200년 전 모스크바의 수도관들은 왜 자주 터진 것일까? - 밤이면 밤마다 터지는 수도관 15 장거리포는 왜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지 못했을까? - 빗나간 포탄 16 도자기에서 소리를 뽑아낼 수 있을까? - 도자기 위에 새긴 노래 17 유리컵은 어떻게 소리를 내는 것일까? - 유리컵으로 만든 악기 18 청동 대야에서는 왜 물방울이 튈까? - 물방울이 튀는 신기한 대야 19 청동 거울은 어떻게 벽에 상을 만드는 걸까? - 요술 거울의 비밀 20 밀가루는 왜 폭발한 걸까? - 파리를 잡기 위한 밀가루 21 아귀가 사냥감을 삼킬 때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 아귀가 입이 큰 이유는? 22 전선 내부에 왜 구멍이 났을까? - 합선의 이유 23 오로라와 구름은 어떤 관계일까? - 오로라가 나타나면 구름도 뒤따른다 24 쓰나미는 왜 해안으로 올수록 높아질까? - 갑자기 닥친 위기, 쓰나미! 25 왜 에어컨은 건강에 안 좋을까? - 에어컨을 켜면 두통이 시작되다 부록_ 미래의 과학자들에게‘정답 찾기’가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한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는 자연에서,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기존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들이 과학 지식을 쉽게 재밌고 전달하는 데 방점이 있다면, 이 책은 정답 찾기가 아닌,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하는 책이다. 이 책들에 나오는 모든 질문들은 실제 사건이나 사실에 바탕을 두었다. 문제마다 보충자료와 질문이 더해져서 문제를 푸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함께 답을 찾고, 헤매고, 생각하는 과정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과학자가 된 듯 생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과학자의 눈으로 호기심과 놀라움이 가득한 세상을 보다! 3권은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거나,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다양하고 특이한 현상에 대해 다룬다. 비행기가 지나가면 왜 하늘에 긴 자국이 남는지, 물이 묻은 손으로 유리컵 끝을 문지르면 왜 소리가 나는지, 유리컵을 만지면 구름이 생기는지, 이집트에 있는 석상은 왜 해만 뜨면 구슬픈 소리를 내는지, 옛날 이탈리아 제빵사들은 파리를 잡기 위해 밀가루를 어떻게 사용해지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기상천외한 질문이 듬뿍 담긴 과학책이 왔다! · 문어는 단단하게 닫힌 굴 껍데기를 어떻게 열어서 굴을 잡아먹을까? (1권) · 덩치가 작은 개미가 어떻게 덩치 크고 끈적끈적한 민달팽이를 잡아먹을까? (1권) · 맹독을 가진 독사가 자기 꼬리를 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권) · 뱀이 다가오면 쥐는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새끼들을 데리고 어떻게 탈출할까? (2권) · 깊은 모래 속에서 새끼 바다거북은 어떻게 밤이 온 것을 알고 해변을 탈출할까? (2권) · 귀가 먼 베토벤은 어떻게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 (3권) · 아주 오래된 도자기 조각에서 어떻게 당시의 소리를 뽑아냈을까? (3권) 동물이나 주변 사물에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푹 빠질 만한 책이 나왔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이 시리즈는 동물들의 세계를 다룬 1, 2권,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사건들을 다룬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잡아먹을 수 없는 것을 잡아먹기》는 포식 동물들의 사냥 전략을 다룬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기어코 먹잇감을 사냥하는 포식 동물들의 치열한 사냥 전략에 대한 이야기이다. 2권《탈출할 수 없는 곳을 탈출하기》는 포식 동물을 피해 도망치는 동물들의 탈출 전략을 다룬다.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포식 동물과 목숨을 건 한판 승부를 하는 동물들의 싸움 이야기이다. 3권《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현상을 다룬다. 전기 신호, 유체역학적 현상, 진동 등 다양한 물리 현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질문들은 하나같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흰 얼음판 위에서 사는 펭귄이 왜 등은 검고, 배는 흰 연미복 같은 눈에 튀는 보호색을 갖게 되었는지, 뱀은 입만 벌렸을 뿐인데 어떻게 개구리가 뱀의 입 속으로 그냥 쏙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지, 여우가 너구리의 깔끔한 굴을 어떻게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지, 밀가루가 어떻게 폭발물이 될 수 있는지, 쓰나미는 왜 해안으로 올수록 높아지는지 등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혹은 한번쯤 생각했지만 무심코 그냥 지나쳤던 질문들이 가득하다. 해결하기 막막한 문제들은 어떻게 풀까? 상식을 뒤엎는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운다 과학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푹~ 빠질, 기상천외한 질문이 듬뿍 담긴 과학책이 왔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단순히 ‘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지 않다. 그보다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 권마다 질문 형식으로 된 약 30가지 연구 과제가 나온다. 각 꼭지마다 상황 설명, 제기된 문제, 연관된 질문, 자료, 사진, 힌트 등이 짧게 소개되고 난 뒤에 해답이 나온다. 또 부록에서 몇 가지 독특한 문제를 예로 들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기획한 저자들은 “학교에서 얻은 지식과 삶에서 필요한 지식 사이에는 꽤 거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학교에서는 대부분 교과 과정에 맞춰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이론을 배우고, 그에 맞는 연습문제를 풀어서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거기에는 조건이 정확하게 잘 짜인 문제, 누군가 이미 고안한 멋진 해결방법, 유일한 정답이 갖춰져 있다. 여기서 정해진 해결 방법에 한 발짝이라도 벗어나면 바로 감점이 된다. 저자들은 이것을 “닫힌 과제의 해결”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삶에서 만나는 과제는 그렇지 않다. 전혀 다른 형태이다. 무엇이 조건인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고, 조건이 늘 이해되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풀이도 없으며, 해답도 하나가 아닌 경우가 많다. 저자들은 이것이 바로 현실에서 과학자들이 만나는 연구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두고 저자들은 “열린 과제의 해결”이라고 했다. 저자들은 닫힌 과제만 풀어서는 창의적인 사고를 발전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닫힌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좁은 새장 안의 이쪽 가지에서 저쪽 가지로 뜀뛰는 것일 뿐이라고 비유한다. 물론 그런 뜀뛰기도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하늘을 나는 방법을 알 수는 없다고 말한다. 열린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창의석이 길러지고, 기존에 없던 아이디어를 찾고,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열린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교사나 학생 모두에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제일 처음에 위에서 소개한 질문들을 다시 한 번 보자. 선뜻 답을 하기 쉽지 않다.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며,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열린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생각 연습, 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좋은 공부는 좋은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열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작은 ‘질문’에서부터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과 힌트, 사진으로 나온 단서들을 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다. 일종의 생각 연습을 하는 셈이다. 1권 8번째 꼭지에 나오는 과제 ‘덩치가 작은 개미가 어떻게 덩치 크고 끈적끈적한 민달팽이를 잡아먹을까?’를 보자. 아프리카 개미들이 나무 위에 사는 민달팽이를 잡아먹는다. 민달팽이는 피부가 끈적거리고, 덩치도 개미보다 몇 배나 클뿐더러 개미들이 공격하면 나무 아래로 수직 낙하해버리는 버릇이 있다. 개미는 민달팽이를 따라 무작정 떨어지자니 나무가 높고, 무작정 덤벼들기에 민달팽이가 끈적거려 들러붙을 위험이 크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책에 나온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 보자. 사진을 보면, 민달팽이는 덩치가 크지만 개미들은 덩치가 무척 작다. 그러나 숫자는 월등히 많다. 개미들은 그냥 바닥에 떨어지면 충격은 없을까? 충격을 계산해볼까? 나무를 타고 내려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모두 같이 안전하게 내려가는 방법은 없을까? 개미들은 무리지어 사냥하는 걸까? 다른 예를 찾아볼까? 책에서는 개미들이 딱딱한 참게를 사냥할 때도 무리지어 공격한다고 알려준다. 하지만 이번에는 딱딱한 키틴질로 된 껍데기를 물어뜯어야 한다. 그러면 참게의 약점은 뭘까? 힌트에서는 ‘약점’을 찾고, ‘건축 기술’을 이용해보라고 한다. 그렇다면 끈적끈적한 점액질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관련이 있는 듯, 없는 듯 질문은 끝없이 이어진다. 서문에서도 밝히듯 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책들과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친구들과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방법들이 나올 것이다. 해답에서 밝히는 개미들의 사냥법은 이렇다. 개미들은 모두 실뭉치처럼 서로 몸을 합해서 떨어지는 방법을 택했다. 그래야 충격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끈끈한 점액질을 없애기 위해서는 마른 풀잎과 흙덩어리를 이용한다. 이것을 민달팽이 몸에 붙이면 점액질이 서서히 사라진다. 껍데기가 딱딱한 참게를 공격할 때도 마찬가지로 개미들의 협동심이 발휘된다. 개미들은 다리에서 가장 약한 관절 부분을 갉아먹어 참게가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자료나 사진들이 다소 엉뚱하기도 하고, 해답과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더라도 편하게 상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해결하기 막막한 과제들을 체계 있게 접근하다 책마다 부록에는 ‘과제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좀 더 깊이 있게 과제를 해결하려는 학생들에게 좋은 자료이다. 첫 번째 단계는 구해야 할 목표와 주어진 조건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단계는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는 마치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고 두 관계를 알아보는 것과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예를 들어, 3권 143~146쪽에 소개된 ‘지볼드의 큰 잔’을 읽어보자. “흑해 연안에 있는 건조한 지역 가운데 페오도시야라는 자그마한 도시가 있다. 20세기 초, 이 도시의 주변에 있던 산의 경사면에는 커다란 돌무더기와 함께 점토로 만든 오래된 관이 발견되었다. 공학자였던 지볼드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이 돌무더기가 오래전에 식수를 공급하는 시설이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페오도시야에 쌓인 돌무더기는 어떤 원리로 물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일까?” 이 과제에서 주어진 조건은 ‘해안가의 건조한 지역, 산의 경사면에 있는 돌무더기’이다. 구해야 할 목표는 ‘어떻게 돌무더기로 물이 모였을까?’이다. 주어진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돌무더기’이며, 돌무더기의 특징은 커다란 돌로 쌓여있다는 점이다. 비가 오면 빗물이 돌무더기 바위에서부터 흘러 밑까지 내려온다. 주변 인물은 ‘산비탈’이며 그곳은 점토로 만든 관, 흙, 태양, 공기,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방식으로 문제의 상황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단계가 끝나면, 그다음으로 가설을 설정하는 단계이다. ‘어떻게 돌무더기 쪽으로 물이 모일까’는 질문에 생각나는 대로 가설을 세워보는 단계이다. 저자들은 이것이 기계적, 음향학적, 열역학적, 전기적, 자기적, 전자기적, 광학적, 화학적, 심리적 현상인지 꼼꼼히 따져보자고 말한다. 지볼드의 큰 잔 문제의 경우는 흙에 있던 물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돌무더기에 모였을 것이다, 경사면을 타고 물이 돌무더기로 들어왔을 것이다, 산비탈을 따라 빗물이 흘러내리다가 돌무더기가 빗물의 진로를 막았을 것이다, 바다 주변에 있던 습한 공기가 수증기가 되어 돌 표면에 맺혔을 것이다 등등 가설이 나올 수 있다. 가설이 세워지면, 가장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고, 확인하는 단계가 남았다. 이 단계에서 실험과 계산이 동원되기도 하고, 토론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프리즈 이론 저자들은 이 문제 해결 과정을 프리즈 이론(PRIZ, ‘연구 과제 해결 과정’의 러시아어 약자로서 영어로는 ‘Procedure of Research Task Decision’이다)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 이론의 뿌리는 트리즈 이론(TRIZ)에서 시작한다. 트리즈 이론은 60여 년 전 구 소련에서 한 러시아 학자가 200만 건이 넘는 특허를 분석하여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공통 원리’를 개발, 체계화한 이론으로 현재 인텔, 포드, BMW, 필립스, 파나소닉, 삼성, HP, 코닥 등의 많은 기업들이 채택하여 자사의 기술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대학에서도 공학인증교과목에 창의공학설계를 필수로 포함하여 트리즈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1999년부터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국제 연합 트리즈가 결성되어 정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에는 러시아, 미국, 한국, 일본, 프랑스 등 600여명의 전문가들이 허가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트리즈 협회의 핵심 연구원들로, 공학이나 경영에서 적용하던 트리즈 이론을 교육에 접목시켜 청소년을 위한 ‘프리즈 이론’을 만들었다. 그리고 학생들과 수년 동안 함께 연구 과제를 해결하는 세미나를 진행해왔고, 그 결과물로 이번 시리즈가 나오게 되었다. 맑은 하늘에 흰색으로 난 긴 자국을 볼 때가 있다. 이것은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만들어낸 흔적인데, 이를 ‘비행운’이라 한다. 엔진이 두 개인 쌍발 비행기는 두 개의 자국을, 네 개의 엔진을 단 비행기는 네 개의 자국을 선명하게 그리며 지나간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전투기를 몰았던 조종사들에 따르면, 전쟁터에서 비행운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적군이 하늘에 난 흰 자국을 보고 비행기의 위치를 쉽게 추적하여 격추시켰기 때문이다. 비행기는 왜 하늘에 흰 자국을 남기는 걸까? 세계적인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젊은 시절에 병 때문에 청력을 잃기 시작했고, 말년에는 완전히 듣지 못했다는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이런 불행한 상황을 헤쳐 나갈 방법을 찾았다. 바로 피아노를 치면서 음악을 듣는 방법인데, 이렇게 해서 베토벤은 새로운 작품을 작곡할 수 있었다. 특히 베토벤의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교향곡 9번 은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았을 대 작곡한 것이다. 귀가 안 들리는 베토벤이 어떻게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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