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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의 칼을 찾아 주세요
문학동네 / 유준재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19.09.11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그림책유준재 (지은이), 이주희 (그림)
화창한 날씨가 무색하게 하늘을 뒤흔드는 울음소리. 수도꼭지처럼 눈물을 쏟고 있는 아이는 놀이터 붙박이 정연우다. 하루밖에 못 놀았는데 장난감 칼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나. 걱정 반 궁금증 반으로 연우를 둘러싼 동네 아이들은 칼의 행방에 대해 추측을 늘어놓는다. 그러다 자못 심각한 얼굴로 자신들도 무언가를 잃어버린 적이 있다며 그 경험을 들려준다. 목을 세 바퀴나 감을 수 있었던 할머니표 목도리, 달콤한 사탕 냄새가 나던 오리 인형, 주차장에서 데려와 동생 삼았던 고양이, 승부를 내지 못했는데 고장 나 버린 게임기, 비밀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준 사촌 언니, 나날이 묵직해졌던 돼지저금통, 그리고 엄마… 한때 가장 가까운 데에 있었지만 저마다의 이유로 지금은 곁에 없는 존재들, 그리고 그것과 함께해서 충만했던 시간들이 아홉 개의 목소리로 잇대어진다. 이제 아이들은 환상의 팀워크로 장난감 칼을 찾는 광고지를 만드는 데 골몰한다. 단 하루지만 장난감 칼이 연우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헤아리고도 남으니까. 모두의 바람대로 연우는 잃어버린 칼을 찾을 수 있을까? 연우 홀로 힘겨운 일을 겪게 두지 않는 아이들의 깜찍한 우정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연우 맘을 이해해. 얼마나 속상할까? 나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적이 있어. 내 보물은 말이야… 화창한 날씨가 무색하게 하늘을 뒤흔드는 울음소리. 수도꼭지처럼 눈물을 쏟고 있는 아이는 놀이터 붙박이 정연우다. 하루밖에 못 놀았는데 장난감 칼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나. 걱정 반 궁금증 반으로 연우를 둘러싼 동네 아이들은 칼의 행방에 대해 추측을 늘어놓는다. 그러다 자못 심각한 얼굴로 자신들도 무언가를 잃어버린 적이 있다며 그 경험을 들려준다. 목을 세 바퀴나 감을 수 있었던 할머니표 목도리, 달콤한 사탕 냄새가 나던 오리 인형, 주차장에서 데려와 동생 삼았던 고양이, 승부를 내지 못했는데 고장 나 버린 게임기, 비밀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준 사촌 언니, 나날이 묵직해졌던 돼지저금통, 그리고 엄마…… 한때 가장 가까운 데에 있었지만 저마다의 이유로 지금은 곁에 없는 존재들, 그리고 그것과 함께해서 충만했던 시간들이 아홉 개의 목소리로 잇대어진다. 이제 아이들은 환상의 팀워크로 장난감 칼을 찾는 광고지를 만드는 데 골몰한다. 단 하루지만 장난감 칼이 연우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헤아리고도 남으니까. 모두의 바람대로 연우는 잃어버린 칼을 찾을 수 있을까? 연우 홀로 힘겨운 일을 겪게 두지 않는 아이들의 깜찍한 우정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렸나요? 간절히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면 잃어버린 것이 아닐지도 몰라요.”_유준재 누구에게나 잃어버린 것이 있다.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끙끙 앓으며 왔던 길을 되짚거나 결국 찾지 못해 지금 그것은 어디에 있을까 사뭇 골똘해진 적도 있다. 조립로봇 부품이라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경험은 거듭 쌓여도 무감해지지 않고 수식으로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없는 난제다. 이 책은 내용과 질감은 다를지라도 상실을 겪은 아이들이 마음 깊이 간직한 보물을 꺼내어 그에 얽힌 추억을 나누고 공감과 우정을 동력으로 희망을 쏘아 올리는 이야기다. 연우와 아이들의 사연을 졸졸 따라가다 보면 수미상관처럼 다시 연우의 잃어버린 칼로 돌아오는데 그즈음엔 “나에게 잃어버린 칼이란 무엇일까?” 자문해 보게 된다. 그리고 한밤중 잠자리에서 그립고 소중한 것들이 아이들을 포근히 감싸 안는 장면에 이르러 모든 것이 하나의 문장으로 수렴하는 것을 목도한다. 되찾지 못할지라도 잊지 않는 한 그것은 나와 언제고 연결되어 있을 거라고. 이따금 마음속 보물을 꺼내어 손때를 묻히고 안부를 묻는 일은 그래서 필요한 것이라고. 실제 아이들의 경험을 하나하나 모아 아기자기한 만화 형식으로 구성한 책 『파란파도』로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는 유준재 작가가 글을,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의 일 년을 담은 『껌딱지 독립기』의 이주희 작가가 그림을 맡았다. 안아 주고 싶을 만큼 귀엽고 여린 사연들이 만발한 이 책은 장난감 칼을 찾는 실제 전단지에서 출발했다. 의정부 모 아파트 곳곳에 붙은 전단지를 본 순간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머릿속에?그려졌고 오죽 찾고 싶었으면 이렇게 했을까 안쓰러움이?생겼다는 유준재 작가. 투병 중이던 가족과의 헤어짐이 마음을 어지럽히던 시기였기에 아이들의 간절함이 오롯이 전해지는 전단지는 소중한 것과의 이별이란 질문으로 다가왔다. 단지 분실물이 아닌 ‘상처’를 함의하는 ‘칼’은 이야기의 밑바탕이 되었다. 작가의 아이를 비롯해 동네 아이들은 소재를 제공해 주었다. 작가는 매장면 새로운 주인공 아이를 등장시켜 제 몫의 이야기를 생생히 들려주는 인터뷰 구성을 택했고, 이주희 화가는 다감했던 추억들을 여러 컷의 만화 형식으로 담아내 재미와 흡입력을 높였다. 규칙적인 리듬과 변주, 적절한 유머와 따스함, 무엇보다 심오한 주제가 말랑말랑 녹아든 이 책의 감동은 순간 휘발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스며들어 번진다. 번지고 부드러운 자국으로 남는다.
핀란드 3학년 수학 교과서 3-1 (전3권)
마음이음 / 파이비 키빌루오마, 킴모 뉘리넨, 피리타 페랄라, 페카 록카, 마리아 살미넨, 티모 타피아이넨 (지은이), 이경희, 박문선 (옮긴이) / 2021.08.05
23,500원 ⟶ 21,150원(10% off)

마음이음학습참고서파이비 키빌루오마, 킴모 뉘리넨, 피리타 페랄라, 페카 록카, 마리아 살미넨, 티모 타피아이넨 (지은이), 이경희, 박문선 (옮긴이)
핀란드 초등학교 2190개 중 1320곳에서 채택하여 수학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다.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만든 이 교과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OTAVA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수학 교육을 해 온 최고 전문가와 함께 만든 수학 교과서이다.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하나만으로도 수학 개념을 깨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풍부한 그림과 연산 실력을 키워 줄 기본 문제를 비롯해 응용, 심화 문제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수수께끼 풀기, 그림값 구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처럼 수학 문제를 구성하여 수학 흥미도를 높일 뿐 아니라 수학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다. 거기에 놀이 수학과 놀이 카드, 탐구 수학, 부모님 가이드도 함께 있어 혼공 시대에 학습 격차를 좁힐 가정 학습용으로 좋다.1권 1. 10을 만들어 덧셈과 뺄셈하기 2. 두 자리 수 덧셈 3. 두 자리 수 뺄셈 연습 문제 4. 세 자리 수 5. 수의 크기 비교하기 6. 세로셈으로 덧셈하기 7. 세로셈에서 받아 올림하기 8. 세로셈으로 뺄셈하기 9. 세로셈에서 받아 내림하기 10. 0이 있을 때 받아 내림하기 연습 문제 11. 세 수의 계산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평가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단원 정리 12. 덧셈과 곱셈의 관계 13. 5단과 10단 14. 2단과 4단 15. 3단 연습 문제 16. 4단과 8단 17. 6단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18. 9단 연습 문제 19. 7단 20. 곱셈의 교환법칙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평가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단원 정리 덧셈과 뺄셈 복습 곱셈 복습 놀이 수학 덧셈과 뺄셈 놀이 가장 큰 수를 찾아라 크거나 작거나 같거나 아이스하키 경기 팀 편성 놀이 2권 1. 시계 읽기(정각에서 반까지) 2. 시계 읽기(반에서 정각까지) 3. 하루의 시간-오전 4. 하루의 시간-오후 연습 문제 5. 시간 계산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평가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단원 정리 6. 세로셈으로 곱셈하기 7. 곱셈으로 돈 계산하기 8. 받아 올림이 한 번 있는 곱셈하기 연습 문제 9. 받아 올림이 두 번 있는 곱셈하기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평가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단원 정리 시각과 시간 복습 세로셈 곱셈 복습 놀이 수학 스파에서의 하루 랠리 경주 승객이 더 많은 배는? 저축을 해요 탐구 과제 나만의 놀이 만들기 사진 퀴즈 곱셈 랩 만들기 가게 놀이 로봇 프로그래밍 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보는 1등 수학 교과서! 핀란드 초등학교 1320곳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 핀란드 수학 교과서를 만나요! 교육 경쟁력 세계 1위의 나라 핀란드는 놀랍게도 사교육이나 숙제, 순위를 매기는 시험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여러 번 1위를 차지하였고, 학생들 간에 교육 수준 편차가 가장 적은 나라로 유명하지요. 일주일에 정상 수업 외 공부 시간이 한국의 학생은 20시간인 반면 핀란드는 7시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학업 흥미도는 물론 세계 상위권의 실력까지 놓치지 않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비결은 뭘까요? 핀란드는 국정 교과서가 아닌 자율 발행제로 학교마다 교과서를 자유롭게 선정합니다. 마음이음에서 번역 출판한 『핀란드 수학 교과서』 는 핀란드 초등학교 2190개 중 1320곳에서 채택하여 수학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만든 이 교과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OTAVA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수학 교육을 해 온 최고 전문가와 함께 만든 수학 교과서입니다.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하나만으로도 수학 개념을 깨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요. 이웃한 나라 스웨덴에서도 이 교과서의 우수성을 알고 번역 출판하여 교과서 시장을 선도하는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 왜 특별할까? -수학적 구조를 발견하고 이해하게 하여 수학 공식을 암기할 필요 없어요.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그림으로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요. -교구를 활용한 놀이 수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이해시켜요. -수학과 연계하여 컴퓨팅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워 줘요. -연산, 서술형, 응용과 심화, 사고력 문제가 한 권에 모두 들어 있어요. 혼공 시대에 꼭 필요한 자기주도 수학 교과서! 놀이 수학, 탐구 과제 등 사고력을 키우는 다양한 문제로 수학 사고력을 키워요!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원 주도로 공부했던 아이들은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학습 의욕이 떨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혼자서도 즐겁게 공부하며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가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혼공을 못 하면 성적이 오를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시중에 넘치는 수학 문제집들을 보면 빼곡한 문제로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거기에 기본, 응용, 유형, 사고력, 심화 등 가짓수도 너무나 많습니다. 과연 많은 양의 교재를 푸는 게 수학 실력 향상의 필수 요건일까요?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풍부한 그림과 연산 실력을 키워 줄 기본 문제를 비롯해 응용, 심화 문제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수수께끼 풀기, 그림값 구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처럼 수학 문제를 구성하여 수학 흥미도를 높일 뿐 아니라 수학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거기에 놀이 수학과 놀이 카드, 탐구 수학, 부모님 가이드도 함께 있어 혼공 시대에 학습 격차를 좁힐 가정 학습용으로 좋습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 어떻게 공부할까? -우선 단원 시작에 학습 목표를 보여 주는 그림을 관찰하며 충분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학습 목표 그림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 주어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워 줍니다. -기본 문제와 연습 문제는 해당 단원의 연산 능력을 키워 주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듯 기본 문제를 풀며 본격적인 수학 학습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실력을 키워요!에는 기본 문제와 연계된 응용 문제가 실려 있어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평가 문제를 풀며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가 있는 심화 문제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놀이 수학을 하며 수학 개념을 익히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습니다. 책에 포함된 놀이 카드와 활동지를 이용하여 즐겁게 수학 놀이를 함으로써 개념을 실체화하여 더욱 쉽게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탐구 과제는 스스로 탐구하고 조사하며 수학 개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에는 문제에 대한 해설뿐 아니라 아이의 수학 학습에 도움을 주는 부모님 가이드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수학 머리를 자극하는 다양한 질문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함께할 수 있는 수학 놀이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 집에 외계인이 산다
살림어린이 / 김혜영 지음, 오정택 그림 / 2013.06.28
9,5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김혜영 지음, 오정택 그림
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동화 부문 우수상 수상작. 지구인과 자신들의 별을 잃고 지구에 정착한 바루아족이라는 외계인의 피가 섞인 반(半)외계인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차별, 배척, 왕따와 같은 민감하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사회적 이슈를 다루면서 우정과 사랑에서부터 가족애, 인류애까지 아우르는 놀라운 서사를 펼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현재와 미래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서로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진정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 주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칫 의미를 생각하지 못하고 가벼이 여길 수도 있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을 독특한 소재와 사건에 빗대어 현실을 매력 있게 풍자한 독특한 작품이다. 지금으로부터 250년 전,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바루아족은 지구별에 정착하기로 하고 자신들의 발달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지구인들을 돕기로 한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관심은 식량 개발이나 환경 개선이 아닌 무기 개발에만 치우쳤고, 세 번의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지구별을 거의 황폐화시킬 뻔했다. 바루아족과 지구인의 혼혈인 민우는 공중으로 떠올라 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들킬까 봐 두렵기만 하다. 지구 곳곳에서는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 사람이 나무가 되어 버리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이 나타나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민우의 동생 현우까지 감염되어 어디론가 옮겨진다. 외계인의 존재를 반대하는 강 박사는 바루아족을 하나둘씩 납치하는데, 알고 보니 한 달 전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민우 엄마의 사고와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과연 민우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에 걸린 친구들과 동생을 원래대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비밀을 가진 아이 … 9 트랜스트리 증후군 … 18 나무로 변하는 사람들 … 26 긴급회의 … 32 서울광장 시계탑 앞 … 41 넌 내 아들이 아니야 … 54 익숙한 세계와의 작별 … 64 지혜를 품은 자 … 71 집으로 가는 길 … 84 마녀 사냥 … 94 엄마가 남긴 부탁 … 103 HC57 항체 … 114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 124 텔레파시 … 135 조용한 반격 … 143 최종 대결 … 150 새로운 시대 … 163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인간성이 파괴된 현실에 용기 있게 맞서는 지구의 아이들! “인간이 나무가 되어 버리는 바이러스를 무찌르고 위기의 지구를 구하라!” 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동화 부문 우수상 수상작! 기발한 상상력과 놀라운 서사력이 진지한 주제 의식과 만났다! 외계의 이야기, 외계인이라는 설정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여러 재미있는 동화들 속에 탁월하고 독보적인 이야기를 선보인 대작이 탄생했다. 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동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우리 집에 외계인이 산다』는 지구인과 자신들의 별을 잃고 지구에 정착한 바루아족이라는 외계인의 피가 섞인 반(半)외계인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차별, 배척, 왕따와 같은 민감하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사회적 이슈를 다루면서 우정과 사랑에서부터 가족애, 인류애까지 아우르는 놀라운 서사를 펼치는 작품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외계인이라면 광선검이나 레이저빔을 가지고 지구를 침략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계인들은 그런 식으로 오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나 가족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그런 식으로 옵니다. 제 아내가 바로, 그 외계인이었습니다.” -본문 102쪽에서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 몸 전체를 나무로 변화시키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이라는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진다. 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 빠른 속도로 퍼지지만 아무런 해결 방법은 없고, 이 바이러스가 외계인 때문이라는 잘못된 소문 때문에 사람들은 바루아족을 배척하고 증오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구별 불가능한 바루아족에 대해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외계인으로 모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지고, ‘외계인 찾기’라고 이름 붙이며 외계인 색출 놀이를 벌인다. 극우 단체의 대표인 강 박사는 온 외계인들을 색출하여 지구에서 몰아내기 위해 반(反) 외계인 분위기를 유도하여 ‘혈액채취에 관한 특별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바루아족들을 몰래 납치하여 감금한다. 사람들은 어리석은 공포와 근거 없는 마녀 사냥을 하며 바루아족이 제안하는 항체조차도 의심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민우야, 인간의 감정 중에 두려움만큼 강한 건 없다. 두려움은 이성도, 논리도, 동정심마저도 다 마비시켜서 인간을 전혀 다른, 낯선 존재로 만들어 버리지.” -본문 118쪽에서 이런 위기와 혼란 속에서 주인공 민우는 아버지에게 외계인이라고 배척당하고 동생 현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혼수상태에 빠지며 가장 친한 친구인 찬희는 외계인을 반대하는 극우 단체에 납치당한다. 열세 살 어린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민우는 아버지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바루아족 사람들과 함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절망에도 굴하지 않고 용기 있게 맞서 싸우는 주인공 민우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희망과 열정이 세상을 바꿀 단 하나의 힘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나와 다름’이 공포가 되어 버린 세상……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세상의 균형을 이루어간다! 평생 동물의 언어를 연구하여 동물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찾으려던 강 박사는 바루아족인 민우의 어머니가 바루아족만의 뛰어난 능력으로 단번에 동물과 교감하는 모습에 큰 질투와 분노를 느끼고 그녀를 협박하여 사고에 이르게 한다. 주인공 민우와 팬케이크 하우스 아저씨가 같이 보며 괴로워 한 ‘외계인 찾기’ 동영상에 등장하는 아이는 외계인이냐 지구인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공부도 일등, 운동도 일등인 데에 질투를 느낀 동급생들에게 일방적인 마녀 사냥을 당해 죽는다. 늘 곁에 있었던 가족, 친구 등 당연한 존재들이 사실은 나와 같은 지구인이 아니라 외계인이라는 다른 존재였다는 게 이 모든 사건과 공포의 중심에 있다. 작가는 지극히 단순한 ‘나와 다름’이라는 전제가 무시무시한 공포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작품 속 극단적 상황들은 후반으로 갈수록 외계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분위기를 몰아가는 미디어 매체들, 분위기에 휩쓸린 사람들, 남을 몰아세워 분풀이를 하려는 나쁜 마음들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어간다. 이는 요즘 가장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 마녀 사냥을 떠올리게 한다. 과도한 신상 털기, 온라인 익명성에 힘입은 저질 댓글들, 잘못된 정보가 순식간에 온라인을 휩쓸며 여론을 호도하고, 이제는 SNS 상에서 악랄한 왕따 현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얼마 전 제 아들이 죽었습니다. 같은 학교 학생들이 외계인이라고 몰아세워서 옥상에서 떨어졌지요. 저는 아들의 부검을 거부했습니다. 외계인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둘째 아이도, 셋째 아이도 이 땅에서 키워야 하니까요…….” -본문 151쪽에서 그러나 서로에 대한 사랑과 진심이 전해지면서 공포와 두려움으로 마비되었던 사람들의 이성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아내가 외계인이었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던 민우의 아빠는 ‘지혜를 품은 자’인 개에게서 아내의 진심을 전해 듣고는 아들 민우를 배척했던 마음을 고쳐먹고 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한 항체 개발을 시작한다. 친구 승훈이는 외계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으로 민우에게 겁을 먹지만 민우와 대화하며 서로의 진심을 깨닫는다. 자신들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해 안 좋은 마음을 먹었던 바루아족들이나, 그들이 제안한 항체를 무조건 거부하던 지구인들도 다시금 서로의 마음을 다잡는다. “……개인적인 감정은 잠시 접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땅을 위해서, 그리고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지구인들을 위해서, 진심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문 147쪽에서 이처럼 이 작품은 현재와 미래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서로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진정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 주고 있다. 서로 다른 존재라고 하더라도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한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 배척하지 않고 보듬어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칫 의미를 생각하지 못하고 가벼이 여길 수도 있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을 독특한 소재와 사건에 빗대어 현실을 매력 있게 풍자한 독특한 작품이다.
2022 수능실감 최우수 문항 400제 (2021년)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0.12.01
17,000원 ⟶ 15,3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2014학년도부터 2021학년도까지 8년동안 수능실감 시리즈에 실린 2,337개의 독해 문항들 중 고품질의 최우수 문항들을 선별하여 2022학년도 수능 영어를 치르게 될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비연계 및 간접연계 대비서이다. 20문항씩 총 20회 분량으로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했다.제1회 제2회 제3회 제4회 제5회 제6회 제7회 제8회 제9회 제10회 제11회 제12회 제13회 제14회 제15회 제16회 제17회 제18회 제19회 제20회 [책속의 책] 정답 및 해설 ▶수능영어 절대평가 1등급 독해 비연계 대비서 ▶20문항씩 총 20회 미니모의고사 수록 『2022 수능실감 최우수 문항 400제』는 2014학년도부터 2021학년도까지 8년동안 수능실감 시리즈에 실린 2,337개의 독해 문항들 중 고품질의 최우수 문항들을 선별하여 2022학년도 수능 영어를 치르게 될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비연계 및 간접연계 대비서이다! 20문항씩 총 20회 분량으로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2017~2021 학년도의 절대평가 영어 난도 혹은 그보다 약간 어려운 난도의 문항들로 구성했으며, 수험생 입장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소재들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취약점 극복과 실전 감각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습 시간 대비 효율성이 높으리라 확신한다. 이후 2021년 7월 출시예정인 EBS 직접 연계 대비서(수능실감 2022 독해 모의고사)를 통해 EBS 직접 및 간접 연계만 온전하게 대비한다면, 2022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1등급에 한 걸음 더 다가가리라 자신한다. 1. 최신 수능 유형 반영 - 1회당 20문항씩 총 20회 미니모의고사 수록 2. 8년 연속 EBS 변형 모의고사 베스트셀러 수능실감의 고품질 독해 문항 엄선 3. 주요 유형을 선별 수록하여 학습 효율 극대화
종이로 만드는 비행기의 역사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R. G. 그랜트 (지은이), 마도경 (옮긴이), 브라이언 바틀, 닐 카펠 / 2021.10.15
25,000원 ⟶ 22,5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예술,종교R. G. 그랜트 (지은이), 마도경 (옮긴이), 브라이언 바틀, 닐 카펠
라이트 형제가 만든 ‘플라이어’부터 21세기의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보잉의 드림라이너와 F-35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비행기들의 개발 과정을 되짚어 봄으로써 인간의 비행사를 정리해 놓고 있다. 또한 각 비행기마다 개괄적인 소개와 더불어 그 항공기의 기술적 의미와 역사상의 중요한 측면에 대해 자세하고, 집중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이 같은 설명 뒤에는 중요한 통계 자료를 박스로 처리하여 실었다. 이 자료를 참고하면 비행기의 속도를 알 수 있고, 날개폭과 기체 길이를 통해 비행기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고, 비행기마다 다른 탑승 승무원의 숫자 등을 통해 여러 비행기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이 책에 수록된 50개의 대표적 비행기들이 증명하고 있는 비행기의 발전 과정이 개괄적으로 설명되어 있다.머리말 모형 만드는 방법 / 비행기 전시하기 1903 라이트 형제 플라이어 1909 블레리오 XI 1913 드펠듀상 모노코크 1914 시코르스키 일리야 무로멧츠 1916 소프위드 카멜 1917 포커 DR 1 삼엽기 1919 빅커스 비미 폭격기 1923 커티스 제니 1926 포드 틴구스 1927 세인트 루이스의 정신 1927 록히드 베가 1928 드 하빌랜드 집시모스 1931 마키 MC 72 1932 시코르스키 S-40 쾌속 비행정 1932 그랜빌 슈퍼 스포트스터 1934 록히드 일렉트라 1935 휴즈 H-1 경주용 비행기 1935 더글러스 DC-3 1937 메서슈미트 BF 109 1938 보잉 B-17 1938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1940 보잉 307 스트라톨라이너 1941 글로스터 E28 1942 애브로 랭커스터 1942 노스 아메리칸 P-51 무스탕 1943 그루먼 헬캣 1943 록히드 콘스텔레이션 1944 메서슈미트 ME262 슈발베 1947 벨 X-1 1947 휴즈 H-4 허큘리스 1949 미코얀-구레비치 미그-15 1949 테일러 비행자동차 1952 드 하빌랜드 코멧 1952 보잉 B-52 폭격기 1955 록히드 U-2 1956 애브로 벌컨 폭격기 1959 노스 아메리칸 X-15 1963 리어제트기 1966 록히드 SR-71 블랙버드 1969 해리어 수직 이착륙 제트기 1969 보잉 747 1969 콩코드 1970 그루먼 F-14 톰캣 전투기 1983 록히드 F-117 나이트호크 1986 루탄 보이저 1995 에어버스 벨루가 1997 노스롭 그루먼 B-2 스피릿 2005 에어버스 380 2006 록히드 마틴 F-35 2009 보잉 787 드림라이너 칼럼 : 비행은 인류의 꿈 비행기 모델 조립 방법 모델 색인 / 제조사 색인재미있는 비행기의 역사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역사적인 비행기 50대를 뜯어서 만들면 나만의 멋진 비행기 박물관 완성!!! 칼, 가위 필요 없이 쉽게 뜯어지는 정교한 조립도면 + 비행기 정보가 가득한 플레인 히스토리가 한 권에 쏙! 1903년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부터 2009년 보잉 787 드림라이너까지! 항공기 역사를 빛낸 50대의 환상적인 비행기들과 함께 비행기의 역사를 탐험해보자! 지금으로부터 백 년쯤 전에 몇 명의 용감한 사람들이 비행기를 만들었다. 비록 기차보다 느렸지만, 그것들이 나무와 지붕 위로 날아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기적이었다. 요즘에는 수십 억 편에 달하는 비행이 매년 이루어지고 있고, 보통 사람들도 비행기 초기의 선구자들이 꿈도 꾸지 못했던 속도로 대양과 산맥 위를 날아 여행을 다니고 있다. 초창기의 나무와 천으로 만들어진, 느리고 어설픈 비행 기계에서 현대의 제트 여객기와 초음속 전투기로 진화하기까지, 비행기의 역사는 실로 기술적 혁신과 발명으로 점철된 놀라운 이야기이다. 이 책은 라이트 형제가 만든 ‘플라이어’부터 21세기의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보잉의 드림라이너와 F-35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비행기들의 개발 과정을 되짚어 봄으로써 인간의 비행사를 정리해 놓고 있다. 또한 각 비행기마다 개괄적인 소개와 더불어 그 항공기의 기술적 의미와 역사상의 중요한 측면에 대해 자세하고, 집중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이 같은 설명 뒤에는 중요한 통계 자료를 박스로 처리하여 실었다. 이 자료를 참고하면 비행기의 속도를 알 수 있고, 날개폭과 기체 길이를 통해 비행기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고, 비행기마다 다른 탑승 승무원의 숫자 등을 통해 여러 비행기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이 책에 수록된 50개의 대표적 비행기들이 증명하고 있는 비행기의 발전 과정이 개괄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비행기의 역사책이 독특한 것은 실제로 비행기 모형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일 것이다. 독자들은 책 뒤에 실린 설명서를 참조하여 50종의 비행기를 모두 만들어볼 수 있다. 1세기가 넘는 항공기의 역사를 빛낸, 매우 다양한 항공기 디자인의 멋을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 종이모형들을 잘 만들어보면 재미도 있고 전시도 할 수 있는, 독특한 비행기 컬렉션을 꾸밀 수도 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비행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 - 2권의 책이 한 권에 : 위 책은 비행기의 역사, 아래 책은 조립 설계도면으로 구성, 도면을 뜯어 비행기를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끝! - 위 책 : 위 책은 각 비행기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비행기 사양과 모델 사진으로 구성 - 아래 책 :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설계도가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3D 비행기 모델 50대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비행기의 역사| ■ 1903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Wright Flyer) 1903년 12월 17일, 오하이오 주 데이턴에서 자전거포를 운영하던 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 형제는 공기보다 무겁고, 동력으로 움직이는 비행 물체를 타고 하늘을 날아간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이 형제가 실시한 4차례의 시험 비행 중 가장 오래 공중에 체류한 것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해변에서 실시한 시험 비행으로, 이때 그들의 비행은 59초 동안 지속되었다. 비행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그들은 인간이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하는 어려운 과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 1909 블레리오 6(Bleriot XI) 루이스 블레리오(Louis Bleriot)는 프랑스에서 비행기로 영불 해협을 건너 잉글랜드로 날아간 최초의 사람이다. 오랫동안 비행이라는 난제에 집착해 있던 블레리오는 최초의 효과적인 단엽기(날개가 하나인 비행기)를 설계했고, 자신이 직접 그것을 몰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숱한 추락 사고를 겪었고, 파산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1909년 7월 25일, 그는 블레리오 6기를 몰고 36분 동안 비행하여 영불 해협을 건넘으로써 부와 명예를 거머쥐게 되었다. ■ 1916 소프위드 카멜(Sopwith Camel)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비행기들이 공중에서 전투를 할 수 있도록 비행기에 총이 장착되어 있었다. 소프위드 카멜은 가장 성공적인 영국 전투기였다. 이 비행기는 혹 같은 것이 있어서 카멜(낙타)이라고 불리었지만, 일부 조종사들은 이 비행기가 조종하기가 매우 힘든, 성질 나쁜 짐승 같아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 1917 포커 Dr 1 삼엽기(Fokker Dr 1) 포커 Dr 1 삼엽기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독일 전투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전투기로서, 최우수 조종사인 바론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이 몰았던 “붉은 바론”호가 이 기종이었다. 그가 이끄는 전투기 중대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서커스”라고 불렸는데, 그것은 포커 삼엽기들이 밝고 선명한 색으로 도색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포커 전투기에 장착된 세 개의 날개는 항력을 발생시켜 이 전투기는 상당히 느렸는데, 이 점이 근접 공중전을 할 때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되었다. ■ 1927 세인트 루이스의 정신(Spirit of St. Louis) 세인트 루이스의 정신 호는 미국 항공우편국 소속 조종사인 찰스 린드버그가 만들었다. 그는 일찍이 뉴욕에서 파리를 최초로 논스톱으로 비행한 사람에게 내건 상금을 노리고, 이 경쟁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1927년 5월 20일, 린드버그는 뉴욕을 이륙, 장장 33시간 30분 동안 총 3600마일을 날아갔다. 이 비행으로 인해 이 젊은 조종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되었다. ■ 1937 메서슈미트 BF109(Messerschmitt BF109) 나치 독일은 1930년대에 자국 공군을 신속하게 확장하는 과업에 착수했을 때 이 메서슈미트 Bf109기를 독일의 주력 1인승 전투기로 개발하기로 선정했다. 밀폐된 조종실과 날렵하고 가볍고 전체를 금속으로 만든 이 비행기는 기존의 어떤 전투기보다도 빨랐으며, 두려운 존재였다. ■ 1938 슈퍼마린 스핏파이어(Supermarine Spitfire) 날렵하고 최신식이고 금속으로 만들어진 스핏파이어 전투기는 1940년 유명한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독일 공군이 영국 본토를 상륙하기 위해 영국의 제공권을 장악하고자 벌인 작전- 옮긴이) 당시, 독일의 메서슈미트 Bf109기를 격퇴할 전투기가 꼭 필요한 시점에 영국 공군에 합류되었다. 이 전투기의 독특한 타원형 날개에는 총 8대의 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었고, 이 전투기를 몰아본 조종사들은, 공중전을 할 때 고속으로 방향 전환이 가능한 이 전투기의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 1938 보잉 B-17(Boeing B-17)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가장 유명했던 미국의 폭격기인 보잉 B-17는 “날아다니는 요새”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었다. 이는 기체에 줄지어 장착된 13정의 기관총이 어떤 적군기의 공격도 물리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B-17기는 집단 대형을 취한 채 높고 높고 빠르게 비행하여 낮에도 독일을 마음놓고 폭격할 수 있었다. ■ 1942 노스 아메리칸 항공의 P-51 무스탕(North American P-51 Mustang) 무스탕 기는 제2차 세계대전의 양상을 바꿔 놓은 전투기였다. 기존의 어떤 전투기보다도 항속 거리가 긴 이 전투기는 독일 본토로 장거리 공습에 나서는 미군 폭격기들을 엄호하였고, 이를 요격하러 접근하는 적 전투기들을 효과적으로 격추시켰다. 이 전투기는 또 동체에 장착한 로켓과 폭탄으로 지상에 있는 적군과 탱크들을 공격하는 데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 1947 벨 X-1(Bell X-1) 벨 X-1기는 음속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한 최초의 비행기이다. 이것은 고속 비행의 효과를 테스트 하기 위한 “날개 달린 총알”로서 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가 음속을 돌파하면 비행기와 조종사, 둘 중 하나가 박살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1947년 10월 14일 테스트 조종사인 척 예거(Chuck Yeager)는 그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해 보였다. ■ 1949 미코얀-구레비치 미그-15(Mikoyan-Gurevich MIG-15) 미그 15기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취역한 1세대 제트 전투기에 속한다. 이 전투기에는 컴퓨터를 비롯한 정교한 장치들이 장착돼 있지 않아서, 평화시에도 이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은 힘든 과제였 다. 한국전쟁 당시, 미그 15기는 미공군의 F-86 사브레와 치열한 공중전을 벌였는데, 이것은 제트기끼리 자웅을 겨룬 최초의 공중전이었다. ■ 1952 보잉 사의 B-52 폭격기 B-52 스트래토포트리스(Stratofortress, 미 공군이 운영하는 B-52 폭격기의 애칭으로 ‘하늘을 나는 요새’라는 뜻- 옮긴이)만큼 장수를 누리는 항공기도 거의 없다. 이 폭격기는 첫 번째 비행을 한 지 60년이 지난 지금도 최전선에서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다. B-52는 베트남 전쟁 당시에 폭탄을 투하할 때, 또 이라크 전쟁 때에는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할 때 투입되었다. ■ 1969 보잉 747기(Boeing 747) 보잉 747기의 광폭 동체형 “점보 제트기(초대형 여객기)”는 장거리 비행을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까지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항공 여행업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747기는 당시 존재하고 있던 어떤 제트 여객기에 견주어도 덩치가 엄청나게 컸고, 기존 여객기보다 2배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 미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은 보잉 747기를 용도에 맞게 개조한 것이다. ■ 1969 콩코드 (Concorde) 1960년대에 콩코드 기의 제작이 처음 구상되었을 당시, 항공기 제작업체들은 초음속 여객기에 항공업계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비행기의 등장은 거창한 일회성 행사로 그치고 말았다. 콩코드 기는 공학과 디자인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사람들이 원하는 속도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하지만 이 비행기가 배출해 내는 공해와 소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콩코드 기는 겨우 16대만 제작되었고, 2003년 퇴역했다. ■ 1983 록히드 사의 F-117 나이트호크(Lockheed F-117 Nighthawk) '박쥐 비행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F-117기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최초의 비행기로서, 적의 레이더가 탐지할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 전투기로 명명되었지만, 주로 지상에 있는 목표를 공격하는 데 투입된다. 1991년 이라크 전쟁 때 처음 작전에 투입된, F-117기 편대는 이라크의 방공망을 뚫고 바그다드를 공습했다. ■ 2006 록히드 마틴 사의 F-35(Lockheed Martin F-35) F-35기는 현대 기술을 총동원하여 만든 비행기이다. 이 비행기는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스텔스 공격기와 초고속 요격기의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해군용 F-35기는 항공모함 갑판에서 이륙하여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수직 착륙도 가능하다. 조종사가 쓰고 있는 헬멧의 차양에는 모든 핵심 정보가 비치며, 따라서 조종사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전후좌우를 모두 볼 수 있다.
큐브수학 개념 초등 수학 3-2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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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Why? 한국사 나라의 시작
예림당 / 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옮긴이), 문철영 (감수)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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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옮긴이), 문철영 (감수)
아이들이 자신과 또래인 '신천지', '강마루', '장미소' 등 삼총사와 비밀을 간직한 진돗개 강아지 '장군이'와 함께 재미있는 역사 여행을 하면서, 한국사 중에서도 나라가 시작되는 시기에 대해 배워나가도록 구성한 역사학습만화다. 아이들이 열린 관점으로 역사를 이해하고 익히도록 알찬 역사 지식만을 담아냈다. 특히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을 거쳐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어 발전할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담았다. 아울러 '검색 역사 상식'을 통해서는 보충적 역사 상식을 사진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알맹이 문제 풀이'를 통해서는 학습한 역사 지식을 점검한다.1. 선사 시대와 단군 신화 _우리나라의 선사시대는 언제? 2. 고조선의 발전과 멸망 _고조선과 기자 조선 3. 부여, 옥저, 동예, 삼한 _철기 시대엔 무슨일이 있었나? 4. 고구려를 세운 주몽 _유리왕과 얽힌 이야기 5. 온조, 한강에 자리 잡다 _건국 설화와 도미 부인 이야기 6. 알에서 태어난 혁거세 _신라 임금을 둘러싼 수수께끼 7. 잃어버린 왕국 가야 _가야의 멸망과 임나일본부설 8. 날개를 편 고구려 _고구려의 뛰어난 재상들 9. 백제를 우뚝 세운 근초고 왕 _백제를 빛낸 임금은 누구? 10. 왕권을 강화한 내물왕 _충신 박제상 이야기 부록 우리 역사 연표 역대 왕조 계보 알맹이 문제 풀이 주요 찾아보기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의 건국, 신나는 역사 여행! 《Why? 한국사》는 초등 교과서를 비롯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핵심 역사 지식을 가려 뽑아 어린이가 좋아하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습니다. 틀에 박힌 설명 대신 모험 스토리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 현장에 뛰어든 듯한 상상에 빠져, 생생한 체험 효과를 통해 역사와 한층 가까워지게 된답니다. 또한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보를 팁 박스에, 역사 상식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글로 따로 담고, 맨 뒤에는 배운 것을 점검해 보는 학습 문제를 넣었습니다. 이 책 《Why? 나라의 시작》은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을 거쳐서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어 발전할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그리고 부여, 동예, 옥저는 물론 가야의 중요한 역사도 다루었습니다. 어떻게 나라들이 세워지고 또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미천왕, 근초고왕, 내물왕 같은 삼국 시대 임금들의 업적은 무엇인지 만나 보세요.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여름 방학 때 시골 마루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갔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몰래 보물들이 가득한 광에 들어갔다가 우리 역사를 업신여기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때 역사의 수호신이 나타나 삼총사를 역사 속으로 데려가면서 시간 여행이 시작됩니다. 삼총사는 수상한(?) 강아지 장군이와 함께 고조선을 거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 등 역사 현장을 두루 체험하는데…. 과연 어떤 일들이 삼총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2학년 스팀 Steam 수학
상상의집 / 서지원 지음, 홍지혜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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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수학동화서지원 지음, 홍지혜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다. 2013년 개정된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고 있다. 저학년 어린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을 실어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1. 도형-여러 가지 도형 :2학년 1학기 2단원 돼지 마르코의 친척 찾기 2. 연산-덧셈과 뺄셈 : 2학년 1학기 3단원 마법의 숲으로 간 맥스 3. 측정-길이재기 : 2학년 1학기 4단원 쑥쑥 자라라, 요술 부채 4. 분류-분류하기 :2학년 1학기 5단원 과자 나라에서 생긴 일 5. 연산-곱셈, 곱셈구구 :2학년 1학기 6단원, 2학년 2학기 2단원 초콜릿 할머니와 말하는 고양이제대로 만든 스토리텔링 스팀 수학, 이번에는 2학년이다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집필한 스토리텔링 스팀형 수학책!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새 교과서를 반영하여 출제한 창의 문제 수록! 도형으로만 이루어진 돼지 마르코를 아니? 빨간 부채, 파란 부채로 길어진 팔다리, 어떻게 재면 좋을까? 출간되자마자 학부모님들의 찬사를 받은 <1학년 스팀 수학>에 이어 <2학년 스팀 STEAM 수학>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2013년부터 사용하게 되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새로운 수학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2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내었습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2013년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 교과서 집필자가 직접 집필한 수학 개념 동화를 담았습니다. - 현장에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출제한 개념 문제와 창의 문제를 담았습니다. - 저학년 어린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을 실었습니다. -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창의체험 문제를 담아 즐거운 수학을 시도합니다. “수학을 왜 배워?”란 말은 더 이상 할 수 없을걸? 새 교과서로 수학을 배우는 친구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스팀 수학! 지금 어른들이 어린이였을 때는 수학이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한 경우가 정말 많았답니다. 공식을 달달 외우고 숫자들과 씨름할 때마다, “수학 왜 배워야 해? 생활에는 아무 쓸모없는데.”라고 불평하기 일쑤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수학 교과서를 만난 어린 친구들은 행운인지도 몰라요.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수학을 어떻게 하면 신 나게 익힐 수 있을까, 방법을 연구한 많은 분들이 어린 친구들 앞에 즐거운 수학으로 가는 안내서를 내놓았지요. 수학적 눈으로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수학과 신기한 관련이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쏙쏙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야기에서 찾아낸 개념들을 적용해 문제를 풀어볼까요? 문제라고 겁먹을 것 없답니다.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는 즐거운 수수께끼니까요. 가끔은 신 나게 그림을 그리고 미로를 찾아가야 하지요. 어린 친구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릴지도 모릅니다. “이게 수학이라고?” 바로 그것이 수학이에요. 우리가 만나 볼 새롭고 즐거운 수학, 시작할까요? 새 교과서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스팀 STEAM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개정 교과서 맞춤형 구성!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은 새로운 수학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새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약된 학습 내용과 문제 중심의 교과서가 스토리텔링방식의 서술과 창의 문제를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STEAM’ 이란 과학 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영어 단어의 앞 철자를 따서 부르는 말로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 여러 분야를 통합한 융합 교육을 의미합니다. 여러 가지 분야의 융합을 통해 수학적 사고능력과 창의성을 키우자는 의도입니다. STEAM 교육에서 수학은 다양한 분야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찾아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 위주의 문제에서 풀이 과정을 중시하는 서술형 문제로 성취를 평가하는 방법도 바뀌게 됩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2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수학 개념이 제대로 녹아든 재미있는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로 수학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2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6 : 대한민국 1
위즈덤하우스 / 백종원, 남지은 (지은이), 이정태 (그림)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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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사회,문화백종원, 남지은 (지은이), 이정태 (그림)
소풍날 먹는 별미에서 현대인의 간단한 음식으로 변신한 김밥, 오랜 옛날부터 우리 식탁을 지켜 온 김치, 지방마다 맛과 모양이 다른 국수, 세계인을 사로잡은 창조적인 맛을 내는 영양 만점 비빔밥 등 맛있고 독창적인 음식으로 가득한 대한민국!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이 대망의 대한민국① 편으로 돌아왔다. 음식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만능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음식 이야기, 전국 곳곳 맛집 탐방과 고수의 비법 배우기 등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로 무장한 아이들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 그리고 주제별로 알아보는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상식까지,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들어가는 말 등장인물 한 줄로 읽는 대한민국 역사 제1장 서울에서 통영까지, 맛있는 김밥을 찾아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관한 알쏭달쏭 퀴즈 제2장 김치 고수를 찾아 맛의 비밀을 밝혀라! 키워드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지리 제3장 좋은 재료를 찾아 맛있는 국수를 요리하라! 대한민국 상식 퀴즈왕 제4장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비빔밥을 요리하라!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제5장 세종 대왕이 사랑한 고기 요리를 만들어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조선의 5대 궁궐 한식은 백종원이지! 백종원이 대한민국 편으로 돌아왔다!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6권 대한민국① 출간! 소풍날 먹는 별미에서 현대인의 간단한 음식으로 변신한 김밥, 오랜 옛날부터 우리 식탁을 지켜 온 김치, 지방마다 맛과 모양이 다른 국수, 세계인을 사로잡은 창조적인 맛을 내는 영양 만점 비빔밥 등 맛있고 독창적인 음식으로 가득한 대한민국!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이 대망의 대한민국① 편으로 돌아왔다! 음식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만능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음식 이야기, 전국 곳곳 맛집 탐방과 고수의 비법 배우기 등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로 무장한 아이들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 그리고 주제별로 알아보는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상식까지,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만능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첫 요리 만화책! 2.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네 아이의 예측 불가능한 요리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3. 주제별로 알아보는 역사 문화 상식과 퀴즈를 통해 좀 더 깊이 있게 대한민국을 들여다본다. 4. 우리나라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담은 초등 사회 교과 과정 연계 도서 5. 인생의 스승이자 멘토인 백종원이 꿈꾸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 6.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사용하는 ‘백종원표 꿀잼 먹방 스티커’가 들어 있다. 백종원이 나섰다! 대한민국 역사 문화를 흥미롭게 배우는 역대급 요리 솔루션! 요리 미션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 문화 지식이 쑥쑥! ☆ 1권부터 쭈욱~ 보고 있어요! ☆ 아이들이 기다리다 읽어서 그런지 더 재미있어합니다! ☆ 아이가 이 책을 통해 가고 싶은 나라가 생겼어요! ☆ 아이가 너무 웃겨서 백종원이 코미디언이냐고 물어보네요! ☆ 요리 만화라 더 좋아요! ☆ 사회 교과 연계 도서라 엄마 맘에도 쏙 들어요!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은 음식을 통해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알아가는 책이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에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직은 세계사가 낯설고 어려운 아이들도 맛있는 음식 여행을 즐겁게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여행이 제한되는 시기에,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미리 경험하고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6권 대한민국① 편은 익숙해서 오히려 잘 몰랐던 소중한 우리의 문화를 음식을 통해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다. 앞으로도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은 일본, 중국, 이탈리아, 미국, 태국, 대한민국 등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를 경험하고 알아가도록 이끄는 유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음식만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으로 지금 떠나 볼래?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오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만큼 우리만의 독특한 음식을 가지고 있다. 소풍날 먹는 별미였던 김밥은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과 영양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바쁜 현대인을 위한 간단한 한 끼이기도 하다. 우리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치는 건강에 좋은 발효 식품일 뿐 아니라 오랜 옛날부터 이어진 김장 문화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인류 무형 유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국수는 밀면, 쫄면, 냉면, 칼국수 등 종류가 원체 다양할 뿐 아니라 봉평 메밀국수, 대구 수구레국수, 진주 냉면, 제주도 고기 국수 등 지역마다 특색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발전한 비빔밥은 전 세계 사람들이 인정한 맛과 영양이 우수한 음식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새로운 맛을 만드는 창조적인 음식이다. 특히 음식을 비벼서 먹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식문화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음식에는 우리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지금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과 함께 김밥, 김치, 국수, 비빔밥, 갈비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먹고 경험하면서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자! “한식만큼은 꼭 우승하고 싶어!”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의 도전과 성장! 누가 대한민국 요리왕이 될까? 왕성한 식욕과 천부적인 미각뿐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일본과 태국에서 우승한 나래, 고기를 잘 다루고 늘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중국과 미국에서 우승한 세찬,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플레이팅 능력으로 이탈리아에서 우승한 보담, 연예인을 꿈꾸는 만큼 어떤 미션에도 당황하지 않고 늘 여유가 넘치지만 아직 우승을 한 번도 못 한 민우!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네 아이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은 계속된다. 드디어 대망의 대한민국 편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모국의 음식인 만큼 대한민국 편은 꼭 우승하고 싶다. 김밥 미션을 준비하기 위해 맛있다는 김밥은 전부 주문해서 먹어 보는 나래, 멀리 통영까지 내려가서 충무김밥을 배우는 보담,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김밥집을 찾아가 비법을 배우는 민우, 집에서 갖은 고기를 넣어 김밥을 만들어 보는 세찬이까지! 대한민국 요리왕은 누가 될까? 이번 편만의 또 다른 재미는 닮은꼴 백종원을 만나는 즐거움이다. 보담이는 고수를 만나기 위해 통영, 여수 등 전국 맛집을 찾아가는데 그때마다 백종원을 닮은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얼른 책을 펼쳐서 그 정체를 확인해 보자! 김밥, 김치, 국수, 비빔밥, 갈비찜, 떡갈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맛있고 화려한 음식들의 향연, 아이들의 톡톡 튀는 요리 아이디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요리 대결에 웃음과 한숨이 뒤섞인 성장 드라마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와 웃음, 감동이 가득한 요리 만화가 독자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것이다.
바다 위 쓰레기 괴물, 플라스틱 아일랜드
파란정원 / 김은경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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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자연,과학김은경 지음
병아리 도서관 15권. 인간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의 흐름을 타고 모여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고, 그로 인해 각종 바다 동물들이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현실에 진짜 있는 북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인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통해 아이들이 쓰레기로 가득 차고, 그로 인해 비참한 운명을 맞는 바다 동물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 동물은 물론 인간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바다 동물이 아닌 플라스틱 쓰레기가 주인인 섬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알고 있나요? 병아리 도서관 열다섯 번째 이야기 《바다 위 쓰레기 괴물,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인간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의 흐름을 타고 모여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고, 그로 인해 각종 바다 동물들이 생물을 위협받고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현실에 진짜 있는 북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인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통해 아이들이 쓰레기로 가득 차고, 그로 인해 비참한 운명을 맞는 바다 동물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 동물은 물론 인간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기를……. “대박! 대박 사건! 새로운 섬을 발견했어. 우리나라의 7배 크기래.” 탐험 여왕 오진아가 가만있을 수 없지. 보물 1호 망원경과 지도와 나침반, 즉석 밥과 통조림, 컵라면을 챙겨 오 탐정 사무소 단원들은 새 섬을 향해 출발했어. 열 밤이 지났지만 찾아야 할 섬은 보이지 않았어. 쿵! 지나 호가 뭔가에 부딪혔어. 조심스럽게 손전등으로 비추어 보니 그건 바로 거대한 쓰레기 더미였어. 어디론가 급히 뛰어가는 동물들을 따라간 곳에는 숨을 쉬지 못해 괴로워하는 아기 돌고래가 있었어. 잠시 후 아기 돌고래의 입에서 나온 건 바로 비닐 조각이었어. “아기 돌고래가 비닐 조각을 해파리인 줄 알고 먹은 것 같구나.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서 걱정이야.”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주변을 둘러보니 찢기고, 다치고, 아픈 바다 동물들투성이였어. “고무호스를 삼킨 고래와 음료수 캔을 삼킨 바다사자, 크고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먹은 바닷새도 있어. 얼마 전에는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조각을 플랑크톤으로 착각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단다.” 우리는 동물 친구들을 다치게 한 범인을 찾기로 했어. 헉! 이게 뭐야? 바다 위는 끝이 보이지 않은 정도로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둥둥 떠 있고, 바닷속 역시 쓰레기로 가득 차 심한 냄새가 나고 뿌옇기까지 했어. “이런 세상에, 말도 안 돼! 이 섬은 쓰레기로 만들어진 쓰레기 섬이야!” 우리는 이 많은 쓰레기가 어떻게 바다에 모였는지 알아보기 위해 섬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어. “아하! 그래, 이거야. 알아냈어!” 정답은 바닷물의 흐름, 해류 때문이야. 여러 개의 해류가 모여 만들어진 소용돌이가 쓰레기를 잡아두어 쓰레기 섬이 만들어진 거야. 게다가 쓰레기들은 바다 위에 떠다니면서 햇빛에 의해 잘게 부서져 동물들이 먹이인 줄 알고 먹어 아프게 된 거야. “어? 이건 내가 며칠 전에 먹은 주스 병이랑 똑같네. 이건 우리가 먹는 컵라면이야.” 주위에 잔뜩 쌓인 쓰레기를 살펴보니 놀랍게도 우리가 흔히 먹거나 사용하는 것들이었어. “사실 나, 얼마 전에 과자 봉지를 분리수거 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통에 버렸어.” 결국 동물 친구들을 아프게 했던 범인은 바로 우리 모두였어.
김반장의 탄생
어린이나무생각 / 조경희 지음, 김다정 그림 /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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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명작,문학조경희 지음, 김다정 그림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시리즈 5권.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왜 선거가 필요한지 어떤 형식으로 치러져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동화이다. 반 인원수가 열 명인 작은 학급에서 일어난 반장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원이 그 정도이다 보니 공정한 선거보다는 늘 하던 친구가 자연스럽게 반장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담임 선생님 덕분에 열 명의 아이들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른다. 그 과정에서 오늘날 선거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불법 선거가 등장한다. 어떤 아이는 친구들에게 공짜 짬뽕을 먹여 주고 표를 구하고, 누군가는 거짓으로 사랑 고백을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아이는 여름인 생일을 3월로 당겨 치르기도 하고,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마구 남발하기도 한다. 그러자 화가 난 선생님은 후보자를 모두 탈퇴시키고 다시 반장 후보 등록을 받는다. 과연 이 아이들이 올해 안에 반장을 뽑을 수 있을까?산적 선생님 수염이랑 선거가 무슨 상관 위대한 짬뽕의 힘 웃기는 짬뽕 남자 대 여자 남자들의 비상 대책 회의 맞불 놓기 작전 스파이는 누구? 별똥별이 떨어지다 별난 녀석 포지티브 선거 전략 김 반장의 탄생 수염 만세 작가의 말 : 세상을 바꾸는 소중한 한 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도서”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은 우리 어린이들의 인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주제가 있는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어린이들도 관심을 갖고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생각의 깊이를 한 뼘 더 키워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획 출간되었습니다. 감정 노동, 인권, 언어폭력, 가난과 나눔을 주제로 한 동화가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생명, 가족, 과학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반장은 어떻게 뽑아야 옳은 걸까? 같은 남자라서 뽑아 주고, 짬뽕을 얻어먹었다고 뽑아 주고, 친하다고 뽑아 주어도 괜찮은 걸까? 별밭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좌충우돌 반장 선거 이야기! 올바른 선거와 투표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동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반장 선거를 과거처럼 거수로 하거나 담임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임명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도 반장 선거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익숙하지요. 물론 모든 학급에서 민주적으로 선거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담임 선생님도 은근히 반을 맡아 주었으면 하는 학생이 있고, 반장 후보가 아닌 아이들은 선거에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지요. 그러나 초등학교 때의 이런 경험과 추억이 아이들이 민주적인 시민으로 자라나는 데는 큰 의미를 가집니다. 어떤 인물을 반장으로 뽑아야 하는지를 알고, 또 어떤 과정으로 선거가 치러지는지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선거가 혼탁한 것이 이런 과정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면 좀 과장일까요? <김 반장의 탄생>은 반 인원수가 열 명인 작은 학급에서 일어난 반장 선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원이 그 정도이다 보니 공정한 선거보다는 늘 하던 친구가 자연스럽게 반장을 맡게 되었지요. 그러나 새로운 담임 선생님 덕분에 열 명의 아이들은 치열한 선거전을 치릅니다. 그 과정에서 오늘날 선거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불법 선거가 등장합니다. 어떤 아이는 친구들에게 공짜 짬뽕을 먹여 주고 표를 구하고, 누군가는 거짓으로 사랑 고백을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아이는 여름인 생일을 3월로 당겨 치르기도 하고,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마구 남발하기도 하지요. 그러자 화가 난 선생님은 후보자를 모두 탈퇴시키고 다시 반장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 과연 이 아이들이 올해 안에 반장을 뽑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왜 선거가 필요한지 어떤 형식으로 치러져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작가의 이야기 풀어 내는 솜씨가 탁월해 독자들은 과연 4학년 반장이 누구일지 궁금하여 이야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지요. 그리고 마침내 뽑힌 김 반장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치열한 선거 속에 마침내 뽑힌 별밭초등학교 4학년 김 반장은 과연 누구일까? 별밭초등학교는 전교생이 몇 명 되지 않는 작은 학교입니다. 주인공인 준서가 속한 4학년이 그나마 남자 다섯, 여자 다섯 총 열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잡한 반장 선거 대신 ‘대박 맛있는 짬뽕집’ 아들인 병만이가 짬뽕 한 그릇씩 먹여 주면 그걸로 반장으로 선출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준서는 그런 게 썩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자신도 1학기 반장이 되어 운동회나 소풍에서 앞자리에 나와 뻐겨 보고 싶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한 산적 선생님은 반장 선거를 하겠다고 공표합니다.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니라 공정하게 선거를 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후보 등록도 시키고, 선거 운동도 하게 이끌지요. 하지만 이런 선거가 낯선 아이들은 여자끼리 남자끼리 나뉘어 싸우기도 하고, 친하다고 표를 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선물 공세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주인공과 친구들은 정말 좋은 반장을 뽑으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며, 참된 반장감이 누구인지 제대로 살펴보는 ‘눈’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친분이나 선물, 성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의 반을 한 학기 동안 책임질 가장 멋진 반장을 뽑게 된답니다.“글쎄, 대통령 공약이랑 수염이 무슨 상관이냐고요?”계속해서 규리가 투덜거렸다.“나는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킬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는다는 게 문제야. 나는 내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단다. 그래서 수염을 기르기 시작한 거야. 대통령이 공약을 지킬 때까지 수염을 깎지 않기로 마음먹었단다.”대단한 결심이라도 발표하듯 산적 선생님은 크고 굵은 목소리로 말을 끝맺었다.- '수염이랑 선거가 무슨 상관' 중에서“바로 이 맛이야!”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역시 친구들이랑 먹는 짬뽕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똑같은 ‘대박 맛있는 짬뽕집’ 짬뽕인데도 집에서 시켜 먹으면 이런 맛이 나지 않는다.“너희들 꼭 약속 지켜야 해.”헤어지면서까지 병만이가 다짐을 받았다. 반장 후보 생각을 하니 갑자기 방금 먹은 짬뽕이 얹힌 것처럼 불편했다.- '위대한 짬뽕의 힘' 중에서“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우리가 쌓아 온 10년 우정 탑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는 없겠지. 안 그래? 너는 내 기저귀 친구잖아.”병만이는 기저귀까지 들먹이면서 나에게 동정표를 구걸하기 시작했다. 그런 병만이가 조금은 불쌍해 보였다. 하지만 나는 병만이에게 고개만 저을 뿐 아무런 대답도 해 주지 않았다. 오랜 친구 사이가 반장 자격은 아니니까. 만약 이번 반장 선거에서 병만이가 떨어져서 나와 절교를 한다고 해도 나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왜냐하면 나는 병만이의 좋은 친구로,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한 것이니까.- '별난 녀석' 중에서
나의 여름날
책고래 / 박성은 (지은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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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그림책박성은 (지은이)
책고래마을 28권. 어느 시골 마을 아이들의 신나는 여름 나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날이면 아이들은 큼지막한 대야를 들고 하나둘 냇가로 모인다. 대야만 있어도 충분하다. 대야에 매달려 어푸어푸 헤엄도 칠 수 있고, 대야를 타고 누가누가 더 빠른지 경주도 할 수 있다. 한참 놀다 숨이 차면 기대어 쉬기도 한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없어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없어도 냇가에서 정신없이 놀다 보면 더위를 까맣게 잊게 된다.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소박하고 정겹다. 별것 아닌 일에도 까르르 웃음이 터져 나오고, 참방참방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의 몸짓에는 기운이 넘친다. 걱정과 고민을 모두 잊은 듯한 맑은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작가는 푸근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행복한 여름날’을 보여 주고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기분 좋은 무언가가 차오른다.“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소박하고 정겨운 우리들의 여름날”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자연의 푸르름을 닮은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도시에서 나고 자랍니다. 흙을 밟고 산과 들을 누비는 대신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키즈 카페에서 뛰어놀지요.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이지만 자연을 경험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습니다. 온갖 새와 풀벌레 들의 노랫소리,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를 일상에서는 만나기가 쉽지 않지요. 오늘날처럼 고층 건물들이 빼곡하게 들어서기 전에는 동네의 풍경도, 아이들이 노는 모습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답니다. 책고래마을 스물여덟 번째 그림책 《나의 여름날》은 어느 시골 마을 아이들의 신나는 여름 나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날이면 아이들은 큼지막한 대야를 들고 하나둘 냇가로 모여요. 물놀이 튜브도 아니고, 물총도 아니고, 웬 대야냐고요? 대야만 있어도 충분하답니다. 얼마나 재미있게 놀 수 있는데요. 대야에 매달려 어푸어푸 헤엄도 칠 수 있고, 대야를 타고 누가누가 더 빠른지 경주도 할 수 있어요. 한참 놀다 숨이 차면 기대어 쉬기도 해요.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없어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없어도 냇가에서 정신없이 놀다 보면 더위를 까맣게 잊게 되지요.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소박하고 정겹습니다. 별것 아닌 일에도 까르르 웃음이 터져 나오고, 참방참방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의 몸짓에는 기운이 넘치지요. 걱정과 고민을 모두 잊은 듯한 맑은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작가는 푸근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행복한 여름날’을 보여 주고 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기분 좋은 무언가가 차오릅니다. 순진하고 맑은 그림 어딘가에 작가의 행복했던 유년이 오롯이 담겨 있겠지요. 《나의 여름날》에 담긴 이야기들이 도시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설 거예요. 집집마다 커다란 대야가 있지도 않을 테고 그걸 타고 놀 생각도 하지 않을 테니까요. 어쩌면 《나의 여름날》은 엄마 아빠를 위한 그림책일지도 모르겠어요. 바삐 사느라 잊고 있었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와 나란히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아빠가 어렸을 때는….’ 하고 말이에요. 냉장고보다 시원한 냇가로 놀러 가요! 장마가 끝나고 찾아오는 한여름의 불볕더위는 예나 지금이나 견디기가 힘들어요. 소매를 걷어붙이고, 열심히 부채질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시원한 곳, 시원한 수박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이들에게도 여름은 만만치 않은 계절이에요. 쨍쨍 내리쬐는 햇볕 아래에서 뛰어놀다가는 자칫 큰일이 날 수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물놀이하는 곳으로 모여들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워터파크나 바닷가를 떠올리겠지만, 예전에는 동네 냇가에서 헤엄을 치며 놀았어요. 《나의 여름날》은 햇살이 뜨거운 여름, 냇가에서 한바탕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햇볕이 쨍쨍한 아침, 한 아이가 고무 대야를 조심조심 꺼내서는 집을 나섭니다. 제 몸이 다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큰 대야지요. 대야를 들고 기우뚱기우뚱하며 나무 그늘 아래를 지나는데 저 멀리서 동네 친구들이 보여요. 다른 아이들의 손에도 대야가 하나씩 들려 있었어요. 약속하지 않아도 이렇게 무더운 날이면 모두들 냇가로 모인답니다. 냇가로 가는 길에는 토끼풀이 정말 많아요. 아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앉아 잎이 네 개인 토끼풀을 찾았지요. 행운의 네 잎 클로버! 오밀조밀 다 똑같이 생긴 토끼풀을 헤치며 행운이 아니라 행복을 찾은 거겠지요. 땀을 빨빨 흘리며 다다른 냇가. 우거진 숲 속 문을 살그머니 열면 마침내 시원한 놀이터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첨벙! 물속으로 뛰어들고, 재미있는 물놀이가 시작됩니다. 고무 대야에 매달려 물장구를 치기도 하고, 떠내려가는 친구의 신발을 서로 잡겠다며 퐁당퐁당 헤엄을 치기도 해요. ‘앞으로, 앞으로!’ 누구 대야가 빠른지 경주도 하고, 물속에서 누가 더 오래 있는지 내기도 해요. 그러는 사이 더위는 멀찌감치 물러가요. 물놀이를 마치면 아이들은 뭍으로 나와 모래 위에서 낮잠도 잤어요. 옹기종기 둘러앉아 먹는 산딸기 맛은 새콤새콤 잊을 수가 없었지요. 어느새 기웃기웃 해가 저물고 아이들은 하나둘 집으로 돌아갑니다. 길가에 핀 노란 달맞이꽃이 활짝 웃어 주었어요. 하늘의 별은 밝게 빛나고, 아이들은 그렇게 여름날을 보내며 새록새록 자라납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시절, 풋풋했던 유년의 이야기 지금처럼 놀 거리가 많지 않았던 시절, 자연은 근사한 놀이터였어요. 냇가는 무더위를 날려 줄 수영장이었고, 숲은 보고, 듣고, 만지고 뛰어노는 탐험장이었지요. 늘 한결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연은 시시각각 모습을 바꿉니다. 철마다 숲 속 풀과 나무 들의 색도 달라지고, 냇가에서는 처음 보는 동물이나 식물을 만나기도 해요. 아이들이 커 가는 만큼 숲과 냇가의 생물들도 태어나고 또 자랍니다. 그러니 자연 속에서 놀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매일 새로운 친구를 마주하는 것처럼 즐겁고 설레지요. 세상은 점점 편리해지고 있지만, 그만큼 우리가 잃어 가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나의 여름날》에서 그리고 있는 풍경도 이제는 찾아보기가 힘들지요. 동네 아이들과 냇가에 모여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모래 위에 누워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그래서 자연과 함께 유년기를 보낸 어른들에게 《나의 여름날》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때는 그랬는데.’ 풋풋했던 추억을 떠올리다 보면 가슴 한편이 따뜻해지지요. 숨가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내던 무언가를 되짚어 보게 합니다. 《나의 여름날》 속 아이들의 모습은 요즘 아이들과 다른 듯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진 천진하고 순한 마음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까닭이겠지요. 《나의 여름날》을 통해 아이들이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바라보고 느껴 보기를, 더불어 엄마 아빠와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임 회사에서 일해보기
아르볼 / 아리스토 기획.글, 김태용 그림 / 2013.04.15
9,500원 ⟶ 8,550원(10% off)

아르볼만화,애니메이션아리스토 기획.글, 김태용 그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11권. 게임 회사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다.만화 1화 2화 매드 박사의 위험한 게임 3화 서로 다른 마음 4화 빅보를 위하여 5화 다시 마음을 모아 6화 새로운 모험의 시작 정보 테일즈런너의 고향, 나우콤을 소개합니다 게임 프로듀서 게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게임 기획자 게임 사운드 디자이너 게임 방식에 따라 알아보는 게임의 종류 게임 도구를 통해 알아보는 게임의 종류 게임 디자이너 게임 프로그래머 게임 애니메이터 엄마 아빠가 좋아했던 추억의 게임 게임, 이렇게 만들어져요 소셜 게임과 모바일 게임 QA GM 세계의 게임 페스티벌 게임의 변신 1 공부하는 게임 게임의 변신 2 착한 게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게임 산업 건전한 게임 문화 만들기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의 열한 번째 책입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게임 회사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직업을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직업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출판사 서평] 게임의 부정적인 면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게임을 대하는 시선은 나빠지고 있지만, 게임 산업은 여전히 문화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유망 업종이다. 테일즈런너 직업체험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는 어린이들에게 게임을 건전하고 참신한 여가 문화로 소개한다. 또한 게임의 기획부터 제작, 홍보와 고객 관리까지, 게임 회사의 모든 것을 현직 게임 회사 직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해 살아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대신, 바람직한 여가 문화이자 창의적인 종합예술로서의 게임에 대한 꿈과 이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수학 공부 잘하는 101가지 방법
대일출판사 / 문재현 지음, 고센 그림 / 2009.07.01
12,000원 ⟶ 10,800원(10% off)

대일출판사자연,과학문재현 지음, 고센 그림
초등학생을 위해 수학 학습의 요령을 안내하는 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 속에 다양한 수학원리와 그에 따르는 실전 문제를 제시하였다. 도형과 원주율, 그래프, 분수, 점선면 등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재미있는 숫자의 비밀민우 오빠와 은서 언니가 도착할 즈음 서연이와 재윤이는 숫자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다. 집안으로 들어온 민우 오빠는 둘이서 놀고 있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가 입을 열었다.“서연이는 1, 2, 3, 4, 5…, 이런 수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그냥 숫자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다른 이름이 있어?”“그래, 숫자도 틀린 말은 아니지. 하지만 1부터 시작해서 점점 커지는 수는 숫자 중에서도 자연수라고 부른단다.”“자연수?”“그래. 그런데 자연수는 또 홀수와 짝수로 나눌 수 있어.”홀수와 짝수는 알고 있던 서연이가 자신 있게 말했다.“그건 나도 알아. 홀수는 1, 3, 5, 7, 9… 로 올라가는 숫자고, 짝수는 2, 4, 6, 8, 10… 이렇게 올라가는 숫자잖아.”“우와, 우리 서연이가 아주 잘 알고 있네!”서연이는 민우 오빠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다.“그런데 왜 홀수 짝수 얘기는 꺼낸 거야?”“응, 너희들한테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를 해주려고…….”“재미있는 숫자 이야기?”재미있는 이야기라는 말이 나오자 재윤이도 귀가 솔깃했는지 옆으로 다가와 민우 오빠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짝수하고 짝수를 더하면 무슨 수가 될까?”“당연히 짝수가 되겠지.”서연이는 바로 대답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한 학년 위인 은서 언니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바로 대답을 했다.“그래. 그리고 짝수와 홀수를 더하면 홀수가 되고, 홀수와 홀수를 더하면 짝수가 되는 거야.”그리고 곱셈 역시 짝수와 홀수 사이에 규칙이 있다고 했다. 짝수와 짝수를 곱하면 짝수가 되고, 짝수와 홀수를 곱해도 짝수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다만 홀수와 홀수를 곱하면 반드시 홀수가 된다고 했다.“정말이야?”“그럼 오빠가 너한테 거짓말을 하겠니?”은서 언니가 연습장을 꺼내 계산을 했다. 여러 차례에 걸쳐 크고 작은 숫자들을 더하고 곱해보았다. 하지만 혹시나 했던 생각과는 달리 민우 오빠가 했던 말이 거짓말처럼 들어맞 001 재미있는 숫자의 비밀 002 숫자에 비밀이 있다고? 003 숫자랑 놀자 004 재미가 있을까? 005 숫자로 하는 놀이 006 너무너무 재미있어! 007 간단한 수의 덧셈과 뺄셈 008 그 정도쯤이야! 009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010 나도 할 수 있어! 011 수학 용어 익히기 게임 012 다 외우고 말 거야! 013 신기한 진법 이야기 014 어떻게 이런 일이? 015 수의 크기와 단위 016 헤아릴 수가 없어! 017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018 더 어려운 문제는 없어? 019 수학 용어 카드놀이 2 020 먼저 이해를 하는 거야! 021 곱셈의 이해 1 022 생각보다 간단하네? 023 곱셈의 이해 2 024 그래도 할 수 있어! 025 곱셈이랑 놀자 1 026 곱셈이 별건가? 027 곱셈이랑 놀자 2 028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029 재윤이가 먹은 사탕의 개수는? 030 나는 안 먹었어! 031 구구단의 기원 032 중국에서 구구단이? 033 구구단 익히기 034 이해하고 나면 구구단도 쉬워! 035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수학 수수께끼 036 그렇게 오래 전부터 수학을? 037 분수의 이해 1 038 숫자를 나눈다고? 039 분수의 이해 2 040 이제는 알 거 같아! 041 분수의 종류 042 가분수는 별명이야! 043 나눗셈의 이해 044 나눗셈은 어려워! 045 어떤 기호를 사용할까? 046 머리가 뱅글뱅글 돌고 있어! 047 재윤이가 먹은 빵 값 나누기 048 그건 내 거잖아? 049 알기 쉽게 표 만들기 050 한눈에 보여요! 051 막대그래프 만들기 052 이건 더 쉽게 보이네! 053 기어이 100점을 받을 거야! 054 100점은 아무나 받나? 055 시험 문제가 너무 어려워! 056 그래도 다행이다! 057 시험성적 평균 내는 방법 058 석차는 그렇게 나오는구나! 059 표와 그래프 060 표랑 그래프는 친구 사이! 061 누가 거짓말 선수일까? 062 반드시 잡을 거야! 063 거짓말 선수는 바로 그 사람! 064 나도 알고 있었는데 065 도형의 이해 066 도형은 어려워! 067 평면도형 068 종이 위에 그린 그림 069 두 번째 거짓말 선수 찾기 070 이번에는 잡아야지! 071 점과 선, 그리고 면의 이해 072 이건 너무 혼란스럽잖아! 073 수학으로 풀어본 걸리버와 소인국 074 그렇게 작은 사람이? 075 직선과 반직선, 그리고 선분 076 선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었네? 077 재미있는 스무고개 078 스무고개에 그런 비밀이? 079 원주와 원의 넓이 080 파이는 정말 이상한 숫자야! 081 수학 때문에 목숨을 구하다 082 공부는 무조건 잘하고 봐야해! 083 재미있는 실전문제 1 084 요리조리 해답 찾기 1 085 재미있는 실전문제 2 086 요리조리 해답 찾기 2 087 재미있는 실전문제 3 088 요리조리 해답 찾기 3 089 재미있는 실전문제 4 090 요리조리 해답 찾기 4 091 재미있는 실전문제 5 092 요리조리 해답 찾기 5 093 재미있는 실전문제 6 094 요리조리 해답 찾기 6 095 재미있는 실전문제 7 096 요리조리 해답 찾기 7 097 재미있는 실전문제 8 098 요리조리 해답 찾기 8 099 재미있는 실전문제 9 100 요리조리 해답 찾기 9 101 수학, 나도 이제 자신 있어!
기본·응용 수학리더 초등 수학 4-1 (2024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1.11.05
15,500원 ⟶ 13,9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수학리더 기본+응용은 시각적인 개념 설명을 통해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고, 한 권으로 기본문제부터 응용문제까지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면서 수학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개념 학습 영상을 제공하고, 서술형 수능 대비 코너에서 미래형 서·논술 수능형 문제를 미리 연습할 수 있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수학리더 기본+응용은 시각적인 개념 설명을 통해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고, 한 권으로 기본문제부터 응용문제까지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면서 수학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개념 학습 영상을 제공하고, 서술형 수능 대비 코너에서 미래형 서·논술 수능형 문제를 미리 연습할 수 있다. [복습책]에서는 [진도책] STEP3의 응용문제를 한번 더 반복 학습할 수 있고, 실력평가, 성취도평가를 통해 실력 점검 및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 1. 기본부터 응용까지 한 권으로 빠르게 학습 가능한 실력서 2. 교과서 개념을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성 3.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강화하여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구성
맛있는 과학 8 : 산 염기 지시약
주니어김영사 / 심영미 지음, 김재희 그림, 류지윤 감수 / 2011.11.14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심영미 지음, 김재희 그림, 류지윤 감수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8권에서는 '산 · 염기 · 지시약' 편이다. 산은 우리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우리 몸 속에 있는 위산도 산의 일종으로, 단백질이 잘 소화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위산은 강한 산성의 성질로 위 안에 있는 나쁜 병균을 죽이는 일도 한다. 이 밖에도 아스피린, 레몬 즙을 산성으로 분리할 수 있으며, 염기로는 샴푸, 알칼리, 소다 등이 있다. 다양한 산과 염기의 종류를 알아보고, 산과 염기를 구분할 수 있는 지시약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1. 산 산이란 무엇일까요? TIP 요던 몰랐지? 금은 산에 녹을까요? TIP 요던 몰랐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물질 산의 종류 TIP 요던 몰랐지? 아스피린에서 신맛이 나요 우리 주변에 있는 산 Q&A 꼭 알고 넘어가자! 2. 염기 염기란 무엇일까요? TIP 요던 몰랐지? 알칼리 염기의 종류 TIP 요던 몰랐지? 샴푸 우리 주변에 있는 염기 TIP 요던 몰랐지? 소다의 발견 Q&A 꼭 알고 넘어가자! 3. pH pH란 무엇일까요? pH 측정하기 TIP 요던 몰랐지? 리트머스시험지 주변 물질들의 pH값 TIP 요던 몰랐지? 소의 트림이 지구온난화를 일으켜요 Q&A 꼭 알고 넘어가자! 4. 지시약 지시약이란 무엇일까요? TIP 요던 몰랐지? 암모니아 분수 실험 지시약의 종류 TIP 요던 몰랐지? 장미가 붉은 이유 지시약을 직접 만들기 TIP 요던 몰랐지? 지시약으로 부리는 마술 Q&A 꼭 알고 넘어가자! 5. 중화반응 중화반응이란 무엇일까요? TIP 요던 몰랐지? 용액의 색이 변한 이유 중화점을 찾는 방법 TIP 요던 몰랐지? BTB 용액 TIP 요던 몰랐지? 중화열 일상생활의 중화반응 TIP 요던 몰랐지? 중화반응을 이용해 만드는 간장 Q&A 꼭 알고 넘어가자!
해녀리나
Tchaikovsky Family Books / Nika Tchaikovskaya (지은이) / 2019.05.16
12,000원 ⟶ 10,800원(10% off)

Tchaikovsky Family Books그림책Nika Tchaikovskaya (지은이)
제주도에서 평생을 사신 해녀 할머니의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한 하루 일상을 담고 있는 그림책. 주인공 할머니는 평생을 제주에서 해녀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런 할머니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그녀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제주 해녀들의 일상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물건들, 바닷속 생물들, 차가운 제주 바다에서 아주 우아하고 신속하게 마치 발레리라처럼 춤추는 우리 해녀리나 할머니의 환상적 모습을 이 그림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그림책 창작 의도는 제주도 해녀의 고귀한 삶을 조명하고 그들의 삶에 바치는 것입니다. 제주도에서 평생을 사신 해녀 할머니의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한 하루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할머니는 평생을 제주에서 해녀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할머니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그녀의 삶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녀들의 일상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물건들, 바닷속 생물들, 차가운 제주 바다에서 아주 우아하고 신속하게 마치 발레리라처럼 춤추는 우리 해녀리나 할머니의 환상적 모습을 이 그림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속히 변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바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잠시 멈춰 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펴낸 이 작품을 제주도 해녀들의 고귀한 삶 앞에 바칩니다. 이 작품은 제주도에서 평생을 사신 해녀 할머니의 평범한 하루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이 이야기는 급속히 변해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바삐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잠시나마 멈춰서서 뒤돌아보게 합니다. 제주 해녀들의 일상과 관련된 여러가지 물건들, 바닷속 생물들, 차가운 제주 바다에서 너무나 우아하고 신속하게 발레리나처럼 춤을 추는 우리 해녀리나 할머니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만든 Nika Tchaikovskaya는 20년 가까이 아동 도서 및 교과서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해 왔으며, EBS 초등영어, 해피하우스, 다락원 등 여러 출판사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서점 코너에는 Nika Tchaikovskaya의 삽화가 들어가 있는 책과 교과서가 많이 있습니다.